업무 과중1 퇴사하고 싶은 순간 회사생활 힘든 이유 이직하고 싶을 때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거운가요? 미뤄지는 삶. 평일을 버티고 주말을 기다리는 삶. 주말 30%를 위해서 평일 70%를 희생하는 삶. 미뤄지는 삶을 관조만 하고 있습니다. 문득 깨달았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요. 행복하지 않은 삶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점은 모순입니다. 과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자신의 롤모델과 비전을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퇴사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해리포터 볼드모트처럼요. 행복한 먹고사니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정말 가능할까요? 어른도 다시 꿈 꿀 수 있도록, 위대한 보통 사람들이 작은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1%의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시작합니다. 인생의 잃어버린 20년.. 2022.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