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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TV 교통사고 유튜브 목차(10,000회부터 16,000회까지)

by 노나우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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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변호사는 교통사고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문철TV 유튜브는 구독자 153만명으로 1만 7천여 건의 컨텐츠가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발생 케이스가 각양각색인 가운데, 꼭 새로운 경우가 아니어도

지난 1만개 이상의 컨텐츠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는 영상 썸네일과 함께 목차가 나타나므로 한눈에 리스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한문철변호사님께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스스로닷컴을 들어가보아도 키워드를 입력해야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검색 없이 다양한 케이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10,000회부터 16,000회까지

한문철tv 유튜브 동영상 회차별로 제목을 추려보았습니다.

아래는 그 목차입니다.

 

 

 

목차

10000회. 도로 위에서 서커스 공연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럴 때 "깻잎 한 장~" 이라는 얘기를 써야할 듯 싶네요!
10001회. 깜빡이도 좋지만 옆을 직접 보고 들어가는게 안전합니다
10002회. 오토바이와의 불법유턴한 차와의 사고. 이렇게 큰 사고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2주 진단만 나온 이유!
10003회. 맞은편에서 불빛이 보이더니 역주행한 차가..?!
10004회. * 빨간불에 우회전하는척 직진하더니 갑자기 교차로 한가운데서 드리프트 쇼를? 210227 토요일 오후2 생방송
10005회. 보험사에서 무조건! 우측 차 우선이라며 블박차 과실이 더 크대요..
10006회. 운전석 창문이 열리더니, 쓰레기가 던져집니다 두 번이나... 국민 신문고에 신고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대답...
10007회. 잘 피하고 가는가 싶더니 갑자기 내 앞으로?!!!!??
10008회. 과실비율 마음대로 하는 보험사, 방송사에 제보할까 합니다. 50:50이라고 했다가 원하는 대로 90:10까지는 내려갈 수 있다?
10009회. 블박차가 얼마나 넘어갔을까? 이제 다들 알죠?
10010회. 배려운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에게 피해주는 운전은 하지 맙시다!
10011회. 일본에서 상대차에게 하이빔을 쏘는 의미는?
10012회.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머니가 신호위반한 트럭에 크게 다치셨는데 운전자는 합의는 커녕사과 한 번 하지 않습니다.
10013회. 이게 과연 저만의 잘못일까요? 보도 턱을 제때 수리하지 못한 도로관리청의 잘못도 있지 않나요?
10014회. 저희 아버지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10015회. 대형 트럭이 많이 다니는, 컨테이너 터미널 사망사고
10016회. 커브길에서 역주행하는 차 때문에 너무 놀라 경찰에 신고했더니.. 밤이라 카메라에 번호판이 식별이 안 될 거라면서 방법이 없대요.
10017회. 그냥 동물적 본능으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진짜 하늘이 도왔습니다..
10018회. 앞 차 브레이크 등이 안 들어오기에 알려주자 상대차의 반응은?
10019회. 과속이 문제인가 급차로변경이 문제인가!
10020회. 신호위반한 오토바이와 사고! 블랙박스에는 찍혔지만, 운전자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10021회. 변호사님.. 난폭운전 좀 혼내주십시오..
10022회. 회전교차로를 거꾸로 돌고 있는 자전거가 나타났습니다
10023회. 블박차가 먼저 횡단보도로 들어갔는데 옆에서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와 사고.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사고일까요?
10025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이어폰을 빼면서 차가 오는 걸 보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보험사는 100:0은 없다네요..
10026회. 버스 잘못 하나도 없는데도 다친 승객에게 대인 접수해줘야 하나요?
10027회. 비보호 좌회전인데 당당하게 부웅! 쾅!
10028회. 위험천만한 차를 발견하고 고속도로 순찰대에 신고했습니다.
10029회. 제 신호에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꼬리물기로 교차로에서 못 빠져나가고 있던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10030회. 손 흔들고 급차로변경? 손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10031회. 적색 점멸에 일시정지 안 했다고 무조건 가해차다? 아닙니다!
10032회. 블박차를 막으려고 차단기를 내려서 파손됐습니다.
10033회. 여기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와 사고 났다면, 누구 과실이 더 클까요?
10034회.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스마트 국민제보에 신고했더니,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10035회. 우회전하는데 역방향으로 오는 자전거와 사고났습니다. 60대 후반 자전거 운전자는 전치 12주랍니다..
10036회. 우리 보험사가 제 과실이 100% 라고 하길래 항의했더니, 담당자가 바뀌었습니다
10037회. 높게 말고 넓게 적재하세요
10038회. 교차로에서 신호에 따른 우회전, 정리합니다
10039회. 교차로 통과하라고 초록불인데요???
10040회. 저는 군에서 운전병으로 장군을 모셨고 운전교육도 담당하였습니다. 방어운전 및 안전운전이 몸에 밴 사람인데 이번 사고는 어쩔 수 없는 사고였음을 강조합니다.
10041회. 긴급자동차가 사고나면 처벌 안 받는다?
10042회. 신호위반한 오토바이와 비접촉사고.. 저 그냥 가도 되는 건가요?
10043회. 선진입? 대로 소로? 좌회전 직진? 어떤 게 먼저 인가요?
10044회. 스텔스 자동차 때문에 전손처리로 6,250만 원.. 상대 차량이 순간 이동을 한 줄 알았습니다.
10045회. 블박 오토바이가 의도치 않게 자동차 전용도로로 들어가 버려서 옆으로 빠지려는데 뒤에서 자동차가 쾅!
10046회. 딸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중,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을 만났습니다
10047회. 유턴을 2차로에서 하면 어떡해요!
10048회. 우리도 신호등에 숫자를 붙입시다
10049회. 대낮에 취객이 비틀대더니 도로로 들어와 쿵!
10050회. "주간 베스트" - 2021년 3월 첫째 주
10051회. (스페셜 강의) 제발 화살표를 통일합시다~~
10052회. 앞차가 갑자기 멈춘 황당한 이유!!
10053회. 보이긴 보였지만, 그렇게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0054회. 렌터카 타다가 사고 냈을 때 렌터카 업체가 요구하는 수리비 다 줘야 하나요?
10055회. 저보고 보험사기랍니다. 가해자가 갑질을 합니다
10056회. 신호대기 하다가 카트라이더를 현실로 봤어요
10057회. 중앙선을 완전히 넘어온 차와 ‘정면충돌’ 사고, 그런데 100:0이 아니라구요??
10058회. 신호 바뀌고 얼마 되지않아 트럭이 급하게 달려와서 사고났습니다
10059회. 가해자가 커브길을 이렇게 빨리 달려와놓고 7:3이라고 주장하네요!?
10060회. 오토바이는 교통약자라 하여 과실이 적을 것이라 합니다 ㅠㅠ 저는 신호위반으로 12대 중과실이래요.
10061회. 버스 승객분들께 사과하기 위해 영상을 올렸습니다. 2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경 이매사거리에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10062회. 자차보험인데 단독사고는 안된대요
10063회. 자전거 이렇게 가로로 끌고 가시면 곤란합니다..ㅠㅠ
10064회. 지게차가 차 내부까지 뚫어버렸대요
10065회. 마술인가요!? 알아서 움직여서 길을 막아요!
10066회. 우리 모두 이런 사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10067회. 교차로에서 정지하지않아서 과실 20% 있다네요
10068회. 눈길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며 내려온 차가 블박차를 쾅!
10069회. ‘놀멍놀멍’ 님이 올린 영상은 늘 모자이크가 필요 없습니다
10070회. 자기가 후진하다가 주차되어 있는 블박차를 박아놓고 대인, 대물 접수 해달라는 상대차.. 이거 진짜 대인 접수해줘야 하나요?
10071회. 내가 앞차를 살짝 ‘콩’ 부딪히고, 뒤차가 내차를 강하게 ‘쾅’ 부딪혔을 때, 뒤차 보험사는, 내가 다친 것을 반반 처리하자고 하는데... 맞나요?
10072회. 사거리에서 직진하다가 우측에서 나온 차와 쾅! 보험사에서 블박차 과실이 70%라고 하는데 맞나요?
10073회. 보행자 신호일 때 중요한 것은?
10074회. * 눈길에 미끄러지며 비틀비틀 대는 앞차를 블박 트럭이 쾅! [ 210308 월 오전 생방송 1 ]
10075회. * 엄청난 과속으로 가던 벤츠와 대각선 차로 변경하던 마티즈가 쾅! [ 210308 월 오전 생방송 2 ]
10077회. 직진하는데 왼쪽에서 주춤하는 차가 나오더니 그대로 충돌했습니다..
10078회. 빠앙~~~ 아이고! 좀 그러지 좀 마라~~ 저거 불법유턴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그러지 좀 마라~
10079회. 주차장에서 나가다가 좌측에서 나온 자전거와 쿵! 블박차 잘못이 95%라는데 맞나요?
10080회. 앞차도 중앙선 침범하면서 비접촉 사고났습니다 ㅠㅠ
10081회. 참나.. 갑자기 꺾으면 이걸 어떻게 피하나요?
10082회. 갓길에 세우고 문을 열 땐 비상등 필수!
10083회. * 덤프트럭이 직진하는데 농기계(트렉터)가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210308 (월) 오후 생방송1]
10084회. * 도로 위에 시한폭탄 아이들!? [210308 (월) 오후 생방송2]
10085회. *여러분이 판사라면, 어떻게 판결하시겠습니까?? [210305 금 오전 생방송]
10086회. 아이 교육을 잘 시키는 것이 가족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10087회. 교통섬 옆으로 좌회전하는 줄 알았던 덤프트럭이 갑자기 우회전하며 쾅! 누구 과실이 더 큰가요?
10088회. 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 사고 유발 차량의 과실은??
10089회. 부모님 차에서 내려 앞으로 무단횡단 하려다가 쾅!
10090회. 484만명이 본 그 사건!!! 법원에서 무죄!
10091회. 고속도로 1차로에서 멈춰있던 앞차를 블박차가 쾅! 앞차는 범퍼에 비데가 끼어서 멈춰있었대요
10092회.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때 갑자기 뛰어나온 보행자를 쳤습니다 ㅠㅠ
10093회. 앞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40톤 블박차가 앞차를 쾅! 5초 만에 일어난 사고, 멈출 수 있나요?
10094회. 앞에 트럭이 우측으로 붙길래 무의식적으로 우측으로 붙었는데 맞은편에서 운전자가 없는 오토바이가..
10095회. * 교차로 cctv 수리 중 트럭이 지나가면서 쿵! 수리하던 사람은...!?? 210304 목요일 밤 생방송
10096회. 제가 다 덤터기 쓰게 생겼습니다..끼어든 트럭이 보상해줘야되는 것 아닌가요?
10097회. 쓰레기 더미가 강풍에 날아와 오토바이를 덮쳤습니다
10098회. 오지마 빵!! 했는데도 쾅! 했습니다.. 제네시스 100% 아닌가요?
10099회. 오토바이가 새치기로 앞으로 오더니... 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가해차량인가요?
10100회. 황색불 켜지자마자 멈춘 앞차를 블박차 쾅!
10101회. “우리 보험사도 상대 보험사도 제가 100% 과실이라고 합니다. 억울합니다“
10102회. 무단횡단자와 사고, 정식 재판에서 유무죄를 다퉈보려고 합니다
10103회. * 쓰레기가 날아와~~~ [210309 화 오전 생방송 1]
10104회. *고라니가... 고라니가... [210309 화 오전 생방송 2]
10105회. * 도로 위 공사 폐기물로 의심되는 물체로 인해 타이어가 터지며 사고 [ 210309 화 오후 생방송 1 ]
10106회. 난 단지 버스를 버스정류장에 세웠을 뿐인데...시말서라뇨 ㅠ
10107회. 도로에 떨어진 철근이 차를 뚫었습니다.
10108회. 블박차는 서행하며 들어가는데 트럭이 빠르게 와서 블박차를 치고 갔는데 블박차 과실이 70이래요ㅠㅠ
10109회. 버스 앞에서 급정거했다가 승객 사망하면 어떡하시려고요;;
10110회. 도로에서 고라니를 치었습니다. 자차 처리하면 보험료가 할증되나요?
10111회. 녹색불인데 앞으로 가지 않고 멈춰버린 청소차 뒤를 박았는데 이거 정말 블박차 과실 100% 맞나요?
10112회. 차로 변경할 때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10113회. 바이크 라이딩 중 도로에 기름띠가 있어서 미끄러졌습니다. 온전히 제 책임인가요?
10114회. CCTV와 목격자, 내 블랙박스도 없을 때 상대 블랙박스를 봐야한다면 강제로 제출시킬 수 있을까요?
10115회.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아슬아슬하게 차들을 피해 달리다가 바퀴가 빠져서 멈출 수 있었습니다.
10116회. 앞 차가 철판을 밟아 튀어올라 제 차가 파손되었습니다. 앞 차는 배째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117회. 빠르게 좌회전하려다가 추월하려던 뒤차와 쾅!
10118회. 205km/h 엄청난 과속 블박차가 가해자일까요? 갑자기 대각선으로 나가려한 상대차가 가해자일까요?
10119회. 초록불이니 가야지 했다가... 무단횡단자는 예상 못했지!
10120회. * 시골길 미니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다가 역주행 오토바이와 쾅! [ 210309 화 오후 생방송 2 ]
10121회. * 대형차는 회전반경이 크기 때문에 잘 살피고 돌아야합니다. [210310 (수) 오전 생방송1]
10122회. * 이게 동시차로변경이라고합니다.. 억울합니다. [210310 (수) 오전 생방송2]
10123회. * 눈길 고속도로에 방치된 차량과 직진 차량의 추돌 사고 210306 토 오전 생방송
10124회. 양 보험사가 모두 100:0 이라고 하는데, 상대 운전자만 80:20이라고 합니다
10125회. 좌회전 차가 연속으로 있을 땐 브레이크에 발!
10126회. 딸과 함께 가는데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면서 미끄러져 사고가 났습니다.
10127회. 정지선이 보이면 일단 서행 주의!
10128회. 왜 침착하게 대처하지 못했냐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트럭이 달려드는 것처럼 보였을 겁니다
10129회. 이쯤되면 도로위의 시한폭탄 아닙니까? 제발 아이들 좀 잘 챙깁시다.
10130회. 대문 앞에 주차하는 줄 알고 지나가는데 상대차가 후진하며 쿵!
10131회. 뒤에 있던 트럭이 갑자기 블박차를 들이받았는데 블박차가 불법 주정차라서 90:10이라고 합니다.
10132회. 앞 차도 못피하고 휙, 그 뒤에 따라가던 블박차는?!
10133회. * 화물차가 화물차 피하다가 쿵! [ 210311 목 오전 생방송 1 ]
10134회. * 횡단보도 건너는 귀여운 백구 [ 210311 목 오전 생방송 2 ]
10135회.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내고 도주!! CCTV로 3일 후 검거!! 아내와 아기가 다쳤습니다
10136회. 상대차가 불법 유턴하려다 사고 난건데 상대방은 차로 변경 사고라고 주장합니다.
10137회. 아이고.. 왜 그러셨어요..
10138회. 남편이 철물점에 간 사이, 후진하던 트럭이 저희 차를 박았습니다. 불법 주차면 무조건 과실 10%라는데... 맞나요?
10139회. 저는 15톤 덤프트럭인데 어떻게 멈추나요? 그냥 당할 수 밖에요..
10140회. *슈퍼 딜레마존의 최고봉~~ [210310 수 오후 생방송1]
10141회. *전형적인 뺑소니 사건을 보여드립니다. [210310 수 오후 생방송2]
10142회. * 4차선 직진 주행하던 피해차량을 3차선 버스가 신호/차선을 위반하고 우회전을 시도해 추돌한 사고 210306 토 오후2 생방송
10143회. * 회전교차로 사고. 상대차가 빠져나가려다가 충돌했어요. 너무 억울합니다 ㅠㅠ 210306 토 오후 생방송
10144회. 대각선으로 밀고 들어오는 차와 사고~~ 100:0!!
10145회. 노란불로 바뀐 줄도 몰랐는데... 신호위반인가요?
10146회. 택시가 왜 그러는 걸까요? 불법 유턴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전운전 불이행이래요. 이거 불법 유턴 아닌가요?
10147회. 첫 차, 자동차 등록증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고났습니다
10148회. 회전교차로 도는데 뒤에서 트럭이 칼치기로 들어와 쾅! 이걸 어떻게 피하죠?
10149회. 시속 219의 엄청난 속도로 가던 벤츠와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던 마티즈의 대형사고! (차로 변경할 때 100M 뒤에 차가 오면 들어가면 안 돼요!)
10151회. 상대가 뒤에서 블박차를 박았는데 블박차가 칼치기라며 60:40이라고 주장합니다.
10152회. 평생 처음으로 산 새 차, 더뉴그랜저하이브리드.. 이렇게 됐습니다..
10153회. 국선변호인이, 정식 재판 취하하라고 해서 취하했는데... "그 변호사 누구인지... 참 무책임하네요"
10154회. 대형 트레일러가 스파크를 뒤에서 박으며 밀고 갔습니다. 너무 무서웠는데 트럭 기사님이 동시 변경 사고라고 주장합니다.
10155회. 고속도로 주행 차로에 차를 세운다? 목숨을 거는 행위입니다
10156회. 바로 소송가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 것입니다.
10157회. 저는 분명 녹색신호에 직진했는데 코나가 대포처럼 튀어나왔습니다.
10158회. 굴다리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우회전으로?!
10159회. * 급차로변경은 무조건 8:2인가요? [210311 (목) 오후 생방송1]
10160회. * 터널 내부에서 타이어가 굴러왔어요ㅠㅠ [210311 (목) 오후 생방송2]
10161회. 오토바이가 맞은편에서 차가 오길래 멈췄는데 상대차가 그대로 오더니 쾅!
10162회. 백구도 횡단보도를 이용하는데 사람들은 왜 무단횡단을 할까요?
10163회. 골목길에서 천천히 후진하는데 택시가 그대로 들이박았습니다.
10164회. 불법 주정차, 신고하고 싶어도 번호가 안 보입니다
10165회. 뒤에서 오는 차까지 신경써야 할까요?
10166회. 갑자기 끼어든 앞 차는 피했는데, 뒤차가 제 차를 박았습니다.
10167회. 황색불로 바뀌고 1초 만에 사고! 이 사고 피할 수 있는 사람?
10168회. 이 사고가 100:0 아니랍니다..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 아닙니까?
10169회. 본인이 운전하는 차 높이는 알고 운전해야죠
10170회. 블박차는 신호위반일까요 아닐까요?
10171회. 버스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사람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10172회.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오토바이와 비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이거 블박차가 가해차량 맞나요?
10173회. 중앙선 침범 차량들의 최후..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10174회. 이렇게 밝아도 안보일 수가 있어요 판사님!
10175회. 강아지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계란이 다 깨졌어요ㅠ
10176회. 깜빡이도 없이 넘어오는 화물차 피하려다 블박 화물차가 넘어짐!
10177회. 오토바이 대형사고들! (Feat. 오토바이 안전모 꼭 씁시다!)
10178회. 블박차가 좌회전 화살표에 직진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질문을 했더니 경찰의 답변..
10179회. 트럭인데 어떻게 멈추나요! 손님 태우려다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10180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는 조심 또 조심!
10181회. "주간 베스트" - 2021년 3월 둘째 주
10182회. 상대방 운전자가 인정하지 않네요? 진흙탕 싸움을 시작합니다!
10183회. 자동차 전용도로에 두 사람이 탄 전동 킥보드가?! 갑자기 튀어나온 술 취한 사람까지..
10184회. 결혼기념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10185회. 서행하면 사고를 피할 여유가 생깁니다
10186회. 흐르지 않는 시간은 단속하지 않는다?? 경찰청 지침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10187회.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가 났는데 상대가 선진입 했다며 블박차 과실이 더 많다고 주장합니다..
10188회. 교통섬에서 전동킥보드가 역주행해서 차 사이로 휙휙!
10189회. 황색점멸신호에 이렇게 사고나도 직진우선일까?
10190회. 급작스런 차로 변경,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10191회. 무단횡단자와 사고로 보행자가 골반 골절 등 14주 진단 나왔는데 저 중상해로 처벌받게 되나요?
10192회. 택시가 스을쩍 긁고 가더니 대인접수를 요구한다네요;
10193회. 갑자기 들어오는걸 예상할 수 있대요 우와!
10194회.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복운전으로 신고하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10195회. 주차라인에서 상대차가 툭 튀어나와 사고가 났는데 상대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10196회. G. 창피함은 한 순간... 생명을 잃을 수도...
10197회. 4차로에는 좌회전금지표시가 있지만 3차로엔 없으니까 ....우회전?!
10198회. 차로 변경해서 들어가는데 뒤차가 빵~ 하며 중앙선 물고 쫓아오다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10199회. 빵~ 했다고 보닛 내려치고 차 앞에 드러눕습니다.. 보닛이 찌그러졌는데 저 남성은 겨우 재물손괴미수로 기소유예됐답니다.
10200회. 내 신호에 유턴 받아서 잘 가는데, 마트에서 나오는 트럭과 사고가 났습니다
10201회. 어린이 보호구역, 자동 긴급 제동 장치가 차를 세웠습니다.(앞광고 뒷광고 절대 아님)
10202회. 영상에 보이는 것만 신고할 수 있어요!
10203회. 교통섬 직각으로 도는 차.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입니다!
10204회. 택시의 보험사에서는 8:2라고 합니다.. 참말입니까?
10205회. G. 비보호 좌회전 100:0 사고를 보여드립니다
10206회.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가 1,200만 원?! 누군가 앞장서서 이륜차 공제조합 만들어 봅시다!
10207회. 무선 조종 자동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과실비율이 7:3이라고 하는데...
10208회. 4색 신호등에 비보호 좌회전이 호오옥시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
10209회. 오른쪽으로 완전히 빠졌던 앞차가 갑자기 훅~ 들어오며 쾅! 그런데 이 사고를 보험사에서 80:20이라고 합니다 ㅠㅠ
10210회. 개인택시가 손님 태우려고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법인택시 사고담당자입니다. 변호사님 자문을 구하고싶어요.
10211회. G. 엄청난 과속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10212회. 왼쪽 깜빡이를 켜고 오른쪽으로 나가다가 갑자기 유턴 시도!!!
10213회. 매우 빠른 속도로 블박차를 들이받은 포르쉐. 상대방은 제대로 된 사과도 없네요..
10214회. 음주운전으로 자전거를 쿵, 전 기억이 안나요
10215회. 오토바이가 우측에서 합류하는 차를 안 피했으면 부딪쳤을 텐데 비접촉이라는 이유로 70:30을 주장합니다..
10216회. 신호 대기 중인 덤프 두 대 사이로 오토바이가 들어왔는데, 그걸 모른 덤프가 출발하는 바람에 그만!!
10217회. 제가 가해차량이라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10218회. 지게차는 녹색불에 정지선을 통과했는데, 속도가 느려서 빨간불에 교차로를 통과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10219회. 인도쪽에 서 있던 자전거가 갑자기 휙!!
10220회. 트럭 위 튀어나온 적재함에 블박 레이가 쾅! 화물차 기사님은 그걸 왜 못 봤냐며 책임 못 진대요ㅠㅠ
10221회. G. 순간적인 방심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10222회. 두 명의 아이는 잘 피했는데, 세 번째 아이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10223회. G. 횡단보도에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10224회. 온 몸에 전류가 찌릿찌릿.. '꺾기전에'의 중요성을 이렇게 또 느낍니다..
10225회. 긴급자동차가 급차로 변경하면서 블박버스가 급제동! 승객이 다쳤는데 버스 100% 잘못이라고 합니다.
10226회. G. 보닛 열고 달릴 수 있을까??
10227회. 사고 유발한 앞 차는 사고 난 줄 몰랐다며 발뺌합니다..
10228회. 과실판단에 과속이 적용되는 대표적 예시
10229회. 자전거가 우회전하는데 전동 킥보드가 역주행해서 꽝! 그런데 경찰은 자전거가 가해차량이래요.
10230회. 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치고 앞 차가 안 가고 있어서 그 옆으로 나가려는데 그만...
10231회. G.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사람이 차도 보행하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10232회. 도로가 아주 가관입니다
10233회. 도로를 횡단하듯 나오는 차와 쾅! 이걸 인지할 수 있나요?
10234회. G. 의료용 전동 스쿠터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쾅! 수리비만 천만 원 나왔습니다 ㅠㅠ
10235회. 조수석에 타고 있던 어린이가 문을 ‘확’ 열었습니다
10236회. 역주행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가 출발하며 쾅!
10237회. G. 어린이들 자전거는 어디서 타야 한다??
10238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블박차는 멈췄는데 오토바이는 멈추지 못하고 사고. 그런데 보험사는 50:50이라고?
10239회. 블랙박스 사각지대에서 사기꾼한테 당했어요ㅠ
10240회. G. 이 사고가 졸음운전이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10241회. 자전거도 ‘급차로 변경‘을 한다?!
10242회.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흉기가 날아왔습니다..
10243회. 라보트럭 피하려다 아반떼가 360도 돌면서 두 차량을 때렸습니다. 블박차의 잘못이 있을까요?
10244회. G. 골목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10245회. 재판에 직접 참가해보니, 보험사 직원은 판사앞에서 아무 말도 안 하더군요
10246회. 비상등 켠 차가 갑자기 급좌회전하며 쾅! 그런데 블박차가 안전지대 침범했다며 과실이 80?!
10247회.아파트 이중 주차된 차량 밀던 여성, 밀리는 차 막다가 다리 골절!
10248회. 100:0 사고인데 상대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합니다. 대인은 참고 차만 수리해달라고 했는데도 생난리를 피웠다고 합니다..
10249회. G. 아파트 단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10250회. 와.. 좌회전을 해도 이렇게 좌회전을 하냐!
10251회. 접촉은 없었는데 오토바이가 혼자 놀라서 넘어졌다면 보상해 줘야 합니까??
10252회. 내 생애 첫 사고.. 이렇게 튀어나오면 어떻게 피합니까 ㅠㅠ
10253회. G. 자전거 잘못 타다가 버스에 깔려 죽을 수도 있습니다.
10254회. 색깔 유도선이 우선인가요? 차선이 우선인가요?
10255회. G. 적재물을 꽉 묶어야 모두가 안전할 수 있습니다!
10256회.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순간적으로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10257회. 국민의 5대 의무 알고 계시나요?
10258회. G. 자전거도로가 있을 땐 자전거도로 먼저!
10259회. 긴급 출동 중인 구급차, 빨간불에 달리다 사고!
10260회. 회전교차로에서 나갈 때 꼭 해야 하는 것!
10261회. 한문철TV도 훈훈한 장면이 있습니다..
10262회. G. 터널에서 왠 타이어가 굴러와..!?
10263회. 짐 가득 실은 덤프 트럭 앞에서 갑자기 멈추면 그 결과는...
10264회. G. 밤에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어떤 운전자는 사고를 피했고 어떤 운전자는 대형 사고가 났습니다.
10265회. 빨간불에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 이런 곳은 허락해 주면 어떨까요?
10266회. 블박차는 직진, 상대는 좌회전하다 쾅! 그런데 상대가 선진입했기에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맞나요?
10267회. 8살 아들이 울면서 말합니다 ㅠㅠ "어떡해.. 우리 차.." [주간 베스트 2021년 3월 3째주]
10268회. 버스와 버스 사이에서~~
10269회. G. 사랑하는 반려견 목줄 제대로 안 하고 산책하다가 목줄 놓치면 이런 대형 사고 날 수도 있습니다.
10270회. G. 황당한 오토바이를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이런 소리가 나옵니다
10271회. G. 갓길에서 쉬면 이렇게 차가 덮칠 수 있습니다..
10272회. 오토바이가 직진하는데 비보호좌회전하는 택시와 쾅! 비보호 좌회전인 줄 몰랐는데.. 택시의 신호위반 아닌가요?
10273회. 녹색불에 좌회전했는데 전방 신호등이 빨간색?? 신호등을 헷갈려 속도를 줄이는데 뒤에서 쾅~~
10274회. G. 헬멧 하나로 생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275회. G. 전동킥보드... 끌고 다녀야 할 사람들
10276회. 자전거로 등교하던 초등학생이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레미콘 운전자의 형량은..?
10277회. G. 손님 태우려고 확인도 안하고 휙!
10278회. 합류하는 노란 차가 멈추길래 좌회전하는데 노란차가 그대로 박았습니다.
10279회. 줄지어 마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어디선가 나타나 끼어드는 차가 오히려 빵~을 합니다
10280회. 상대가 끼어들며 급제동! 그런데 경찰은 블박차가 원인 제공했고 미안하다고 했으니 보복운전이 아니라고 합니다.
10281회. G. 자전거 타실 때 커브길, 내리막길에선 속도를 꼭 줄입시다. 안 그러면 이런 사고 날지도 모릅니다. (feat. 음주도 NO!)
10282회. 경찰이 화끈하네요~~
10283회. 밤에 주차되어 있는 블박차를 상대차가 와서 들이받았는데 상대가 대인 접수를 요구합니다..
10284회. 배달 오토바이가 제 오토바이를 길막했어요 ㅠㅠ
10285회.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으로 나오는 차와 쾅! 이거 100:0 아닌가요?
10286회. 왜 저를 욕하나요? 제 영상도 공개하겠습니다
10287회. 오른쪽 골목에서부터 3차로를 한 번에 가로질러온 차와 쾅!
10288회. 블박 운전자가 갑자기 욕을 하더니 우회전하며 제보자 차와 쾅! 현재 제보자는 보복운전으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10289회. 화물트럭이 순식간에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생과 사가 갈리는 순간입니다.
10290회. 도로 청소차량에서 떨어진 흙가루에 차량이 파손됐는데, 보험사도 시청도 배상을 못 해 준다고 합니다
10291회. 가족끼리 나들이 다녀오다가 .......
10292회. G. 어쩌면 음주 운전보다 더 무서운 00운전!
10293회. 앞 차 따라서 뒤도 안 보고 불법유턴을 ??!?!?!
10294회. 택시의 급차로 변경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압박 골절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 꼼짝없이 누워지내야 합니다ㅠㅠ
10295회. G. 고라니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튀어나옵니다.
10296회. 술을 많이 드셨나봅니다 ㅠㅠ 피하다가 사고났습니다..
10297회. 도주차량을 피해자가 잡을시 뺑소니가 성립 안 되나요?
10298회. 블박차를 보고 자전거가 넘어진 비접촉 사고. 할아버지께서 처음엔 그냥 가셨다가 비접촉 사고도 보상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손해배상해달라고 합니다.
10299회. 깜깜한 밤에 사고난 차량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10300회.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와 함께~~
10301회. 자동자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이게 뭐하는..
10302회. 차 뒷문을 열고 도로 한가운데에 캔을 버리는 양심불량 흰색 소나타!!!
10303회. 우회전하는데 오토바이가 쾅!
10304회. 갑자기 튀어나온 어린이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어린이가 많이 다쳤는데 자동차가 무조건 잘못인가요?
10305회. G. 운전 중이든, 보행 중이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
10306회. 블박차와 상대차가 지나가다가 긁힌 사고로 20대 젊은 남성 4명이 입원했습니다.. 상대가 블박차 과실 100%라고 주장하는데 맞나요?
10307회. G. 야밤에 차량 탈취하려는 수상한 남자의 정체는?
10308회. 승객을 발견한 택시의 급차로 변경!!
10309회. 휴게소에서 안하고 왜 하필 진입로 직전 갓길에서........??
10310회. 뒤를 확인하고 차로변경을 하든 합시다!
10311회. 우회전하려고 먼저 서 있었는데 그 좁은 곳으로 굳이 기어들어와서?
10312회. 견인차 기사입니다. 제 차가 견인 당했네요... ㅠㅠ
10313회.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신호 무시하고 바로 응급처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10314회. 중앙선 넘어 좌회전하려다가 ...
10315회. 인천의 아우토반(?)에 나타난 자전거!!
10316회. 앞 차 깜빡이 켜고 있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슉!
10317회. 여러분은 이중 주차사고나면 누가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10318회. 크레인 붐대가 차로까지 나와 있어서 그냥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10319회. 무개념 거가대교 벤츠녀
10320회. G. 손님을 보고 1차로에서 급제동한 택시 뒤를 오토바이가 쾅!
10321회. 갓길에 정차되어 있던 트럭이 갑자기 들어오며 쾅!
10322회. 앞차 때문에 택시가 급제동하면서 승객이 다쳤는데 사고 유발한 차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이거 뺑소니 맞나요?
10323회. 화물차 기사님들! 이러지 좀 마세요! 옆에 지나가는 승용차는 유리창이 쫙 금납니다.
10324회. 괘씸해서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더니 많은 차들 중에 한 대만 잡아서 범칙금 때렸답니다..
10325회. G. 문 열 때 뒤를 보고 조심히 엽시다!! 뒤에 차가 와요!!
10326회. 깻잎 한 장 차이를 목격하였습니다
10327회. 슈퍼당당 무단횡단! 사고나든말든~
10328회. 서대구TG 7중 추돌 참변을 낸 트럭 운전자는 브레이크 파열이라고 진술을 했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10329회. 와 식은땀이 줄줄....
10330회. 화물 트럭 두 대! 멈추지 않는다
10331회. G. 대각선 차로 변경 안돼요~~
10332회. 경찰은 블박차가 과속이라며 가해차량이라합니다. 신호위반 대 과속은 누가 가해차량일까요?
10333회. “저는 100:0으로 주장하고 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10334회. 블박차는 18톤 윙바디 화물차 앞으로 이렇게 무리하게 끼어들기 있기??!
10335회. 지팡이 짚는 노인분이 있길래 살짝 빵~했는데 넘어져 의식 불명 상태랍니다..
10336회. G. 개들도 배운다~~ 사람에게서...
10337회. G. 주차장에서 차를 밀다가 데굴데굴 굴러가서 쿵!
10338회. 핸드폰 보며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차 대 사람 사고라서 치료를 다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10339회. 그냥 박았으면 100:0이라는데 왜 그때 제가 멈췄는지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10340회. 상대차가 3차로에서 1차로까지 들어오더니 갑자기 멈춰버림! 그런데 상대는 블박차 과실이 100%라고 주장합니다.
10341회. 5개월 전 영상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올려봅니다
10342회. 제가 뭘 잘못했나요.. 가 납니다. 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10343회. 100:0 사고인데 상대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난리를 피웁니다ㅠㅠ 2021년 3월 4째주 주간베스트
10344회. 이제 큰 차만 보면 너무나 떨려 트라우마가 남았습니다. 거대한 트레일러가 밀어붙이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10345회. 우측 차가 블박차 앞으로 들어오더니 황색 불에 급정거해서 블박차가 후방 추돌! 이거 후방 추돌한 블박차 100% 잘못인가요?
10346회. G. 무단횡단은 목숨을 건 위험한 도박입니다.
10347회. G. 새 차 산지 하루도 안되서 폐차..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길을 잘 못 들어 후진하다가 뒤에서 큰 트럭에게 받혔습니다.
10348회. 플라스틱 분리봉 사이를 뚫고 들어온 전동 킥보드. 죄송하다 소리 한마디 없네요..
10350회. 뒤도 안보고 후진하는 차에 받혔습니다..
10351회. 포크레인 싣고 가는 차 추돌!! 블박차 속도는 시속 110km??
10352회. 도로 위에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전동 킥보드, 법적으로 벌을 줄 순 없나요?
10353회. 상대차가 갑자기 쑥 들어오며 급제동하는 바람에 38톤 덤프트럭이 뒤에서 쾅!!!
10354회. 경찰은 앞뒤 관계로 봐서 제가 더 잘못했대요 ㅠㅠ
10355회. G. 승객 잡으려다 사람 잡습니다 (승객 보고 무작정 꺾는 택시!)
10356회. 서 있을 때 우측 추월 위반은 적용 안 된다는 거 아십니까?
10357회.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는 차!!! 블박차는 과속!!
10358회. 제 차로로 우회전하다가... 폐차했습니다
10359회. 버스 기사가 브레이크 밟지도 않았는데 승객이 앞 의자에 부딪혀 다쳤다고 합니다. 운전자 잘못이라며 병원비를 부담해야 한대요..
10360회. 경찰은 1초면 피할 수 있다며 100:0은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1초면 피할 수 있나요?
10361회. 자동차 가득 실은 카 캐리어 앞을 막아서면 어떡합니까
10362회. 우측으로 빠졌던 앞차가 갑자기 꺾어 들어와서 쾅!!
10363회. 기아 봉고3 전기차, 돌진 사고! 급발진인가? 운전미숙인가?
10364회. 단 1초 만에 일어난 사고로 전동 킥보드를 타시던 65세 어르신이 사망하셨습니다. 너무 힘들지만 이 영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10365회. G. 고속도로 비접촉 사고.. 정말 무섭습니다. 제발 차로변경 전에 깜빡이 켜고 꺾기전에~하십시다!
10366회. 차들이 쌩쌩 달리는 터널 안에서 목숨 걸고 차를 멈춘 이유?
10367회. 신호 없으면 아무때나 툭툭 튀어나와도 되나요?
10368회. 아니, 눈은 장식인가요? 3개 차로를 한꺼번에 가로지르는 차! 혼 좀 내주세요!
10369회. 차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어린이와 사고가 났는데 아이 어머니가 전적으로 블박차 잘못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가 100%인가요?
10370회. 한문철TV 덕분에 100% 사고를 피했습니다
10371회. 3월을 뜨겁게 달군, 한문철TV 화제의 영상들~~~ [월간 베스트 2021년 ]3월
10372회. 정차중인 블박차를 상대차가 뜬금없이 박은 사고, 100:0 판결 받았습니다~
10373회. 역주행하는 자전거까지 주의해야되나요?
10374회. 딸아이 유치원 데려다주던 중 보복운전을 당했습니다.
10375회. 북한이 포를 쏴서?? 군 장비 실은 트레일러의 위험한 질주!
10376회. 서행하며 지나가는데 왼쪽 빌라에서 나오는 차와 부딪쳤습니다. 상대 보험사에서 80:20이라는데 맞나요?
10377회. G. 대형 화물차 급정지, 충돌은 피했지만 운전자는 사망할 수 있습니다
10378회. 앞도 보지 않고 무작정 유턴했습니다 ㅠㅠ 이걸 어떻게 피하나요?
10379회. 분명 저는 서있었는데 드르르르륵 제 차를 박았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10380회. H빔입니다. 상대 트레일러는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이거 피할 수 있는 분 있나요?
10381회. 제발 운전할 때는 앞을 잘 봅시다!
10382회. 트럭은 멈춰줬는데 좁은 샛길로 나오는 자전거가 그냥 간다?
10383회. 이거 불법 유턴 아닌가요? 그런데 상대는 차로 변경이라며 90:10을 주장합니다.
10384회. 중앙선 넘어온 차와 쾅!! 부딪힌 차가 뒤로 튕기면서 또 쾅!!
10385회. 브레이크 등이 꺼지고 조수석에서 사람이 내리기에 다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 갑자기 문을 연 사람과 쾅!
10386회. 남항대교 위에서 3중 추돌사고 났습니다 ㅠㅠ
10387회. 의료용 전동스쿠터와 충돌, 스쿠터 운전자 갈비뼈 골절
10388회. 위험한 도로를 배회하는 누렁이를 위해 블박차가 한 행동
10389회.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아이가 뛰어나와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아이 부모는, 이런 도로에서 왜 이렇게 빨리 달렸느냐고 하지만...
10390회. 지방경찰청에 이의신청해야겠습니다. 제가 가해차량 맞나요?
10391회. 지자체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책임이 없는 게 맞나요?
10392회. 갓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블박차를 보고 놀라 꽈당!
10394회. 1차로에 가로로 서있는 차를 피하다가 옹벽을 박았습니다..
10395회. 둘 다 학생이고 미취업 상태라서 휴업손해가 없답니다.. 그게 맞나요?
10397회. 반대쪽 비보호좌회전이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알아요!
10398회. 고속도로에서 뒤에 붙은 스타렉스가 비키라고 쌍라이트를 켜길래 비켜주다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0399회.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이 달리는 도중 바퀴가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10400회. 왕복 6차로 도로에 1차로를 가로막은 취객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10401회. 골목길에서 갑자기 달려온 자전거 탄 어린이!
10402회. 적색 점멸에 교차로 지나가는데 우측에서 상대차와 쾅! 상대차가 과속한 거 아닌가요?
10403회. 전방을 주시한다고 단차가 보일까요
10404회. 인도에 서서 핸드폰 하다가 갑자기 도로로 내려온 사람과 쾅!
10405회. 저는 아반떼 차량이고 벤츠를 박았습니다. 골탕먹인 차는 가버렸습니다..
10406회. 뒤에서 상대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블박차 앞으로 끼어든 후 바로 급제동하는 바람에 쾅!
10407회. 교통사고 손해배상 소송에서 몇 대 몇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10%? 하지만 마지막엔 몇 대 몇으로 마무리
10408회. 도대체 뭘 더 어떻게 조심하라는 겁니까...
10409회. 인도에서 스톱! 꾸벅 인사하고 바이바이~ 인사하는 귀여운 학생을 칭찬합니다!
10410회. 내 앞으로 벽이 딱! 생기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10411회. 우측에서 오는 차를 보고 빵~했지만 쿵! 이 사고를 보험사에서 블박차에게 잘못이 10% 있대요.
10412회. 차를 향해 달려오는 아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10413회. 자율 주행 자동차의 시대가 되면 사고가 없을까? 그럼 소송도??
10414회. 도로 한 가운데에 사람이 내린다고?
10415회.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사람이 카트를 끌며 무단횡단으로 튀어나왔습니다.
10416회. 이런 사고 이제 아시죠? 갑자기 튀어나오면 뭐다?
10417회. 갑자기 차 앞으로 뛰어드는 아이, 보호자가 후드티 모자를 잡아당기지 않았다면... 아찔합니다
10418회. 이건 멈춰야 돼, 말아야 돼?
10419회. 보험사의 과실비율은 엿장수 맘대로입니까?
10420회. 정차중인 버스는 과실이 있을까?????
10421회. 아.. 내 심장 ㅠㅠ 이렇게 튀어나오면 어찌 피할까요..
10422회. 한문철TV는 다른 블랙박스 채널과는 다릅니다
10423회.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가 났습니다. 잠시 후... 다른 차들은 다 잘 피해가는데 뒤에서 달려온 차와 또 사고가 났습니다
10424회. 도로에서 일어난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들.. [2021년 4월 1째주 주간 베스트]
10425회. 버스 뒤에서 갑자기 나온 무단 횡단자와 쾅!!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운전자 과실이 80%라고 합니다.
10426회. 정말 어이 없을 무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10427회. 배달하는 친구들~~
10428회. 사고난 뒤에 어디까지 벗어나면 뺑소니일까?
10429회. 인도로 달리는 차가 있는데 신고를 안받는다구요?
10430회. 갑자기 블박차 앞으로 뛰어든 사람. 죽으려고 그랬답니다.. 이러지 마세요 제발..
10431회. 트랙터를 그렇게 세워놓으면 어떡합니까? 마을버스가 들이 받고 말았습니다
10432회. 지나가던 개도 차가 오는 걸 보고 멈추는데..
10433회. 부아아앙~~ 배기음 소리만 크지 속도는 빠르지 않았습니다
10434회. 살살 밀어요! 영차영차 밀어서 쿵!
10435회. 전동킥보드를 탄 학생이 인도에서 이렇게 튀어나오면 어떻게 피합니까..
10436회. 이 넓은 차도를 당당하게 무단횡단하는 저 아이는...
10437회. 25톤 탱크로리가 역주행 승용차를 밀어버릴 뻔했습니다. 아주머니 정말 테스 오빠 보러 가실 뻔했어요..
10438회. 담당 조사관은 음주는 상관없다고 합니다.. 제가 가해자라고 하네요..
10439회.... 얘들아 안돼! 민식이법 놀이는 아니겠죠?
10440회. 음주 의심 제네시스 차량이 도주했습니다.
10442회. 전동휠체어 탄 할머니가 중앙선을 넘어 튀어나왔습니다.. 억울하겠지만 제가 가해자랍니다.
10443회. 좌회전차로에 아무도 없는데 사고나는 방법
10444회. “왜 이런 걸 올렸어? 욕 먹을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10445회. 빨간불에 서 있었을 뿐인데 온갖 위반을 다봤네요
10446회. 밤에 1차로 한가운데로 질주!!
10447회. 아이가 잡을 수 있는 건 아빠의 머리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10448회. 지시위반이 아니고 교차로통행방법 위반이래요
10449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이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경찰은 민식이법 위반이랍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피할까요..
10450회. 우측에서 달려오는 자전거와 충돌했습니다. 자전거가 가해자가 될 수 있을까요?
10451회. 버스 앞으로 끼어들면 승객이 크게 다칩니다
10452회. 하필 지나가는 타이밍에 차로로....으악!
10453회. 항소해서 꼭 100:0 받아 오라던 그 사건! 결과가 나왔습니다
10454회. 중앙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비 오는데 와이퍼는 왜 꺾나요?
10455회. 과연 실제랑 영상이랑 똑같을까??
10457회. 택시로 달려들더니 갑자기 조수석문을 열고 넘어진 사람. 무단횡단자인지, 보험 사기범인지, 새치기 승객인지 애매합니다
10458회. 경찰이 혈액 수령하러 가던 긴급 자동차에게 신호위반 처리?
10459회. 무단횡단자와 사고! 꼭 무죄 판결 받으세요
10460회. 제 아들이 4800만 원 주고 산 차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0461회. 와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이 현실로!?!
10462회. 당연히 아무도 안와야 할 곳 아닌가요?
10463회. 제 잘못이 없는데 고쳐달라고 요구합니다.. 제가 고쳐줘야 하는 건가요?
10464회. 일본에게서 배울 것...
10465회. 저희 어머니가 뺑소니로 몰리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10466회. 이건 직진차 오는거보고 좌회전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10467회. G. 술 취한 여성이 괴성을 지르며 차에 돌진하더니 보닛에 몸을 수차례 박았습니다..
10468회. 화물차가 콘크리트 깨져있는 구조물을 밟아 뒤에 오던 블박차가 쿵! 트럭의 잘못인가요 도로공사의 잘못인가요?
10469회. 주차장 차단바가 차 지붕을 때렸습니다. 망가진 차단바 수리비 70만원, 물어줘야 하나요?
10470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나왔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10471회. 상대방은 음주운전+과속인데 불법 주정차 때문에 중앙선 침범한 제가 가해자랍니다.
10472회. 저기 검은 뭔가가 있는데.....사람?!?!?!!?
10473회. 반대편 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온 전동 킥보드와 사고가 났는데 80만 원짜리 전동 킥보드를 새로 사달래요.
10474회. 고가도로 옆길로 달려가는데 횡단보도 건너는 자전거와 쾅!!
10475회. 천천히 달려도 새까만 밤에 뭐가 보여야 미리 주의를 하죠..
10476회. 무단횡단의 공통 특징! “반대 차로를 보고 뛴다”
10477회. 시골 커브길에서 그렇게 추월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10478회. G. 갑자기 끼어들어오는 화물차들?! 운전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합시다!!
10479회. 초등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차들... 대체 무슨 일입니까
10480회. 6주 진단 나왔습니다ㅠㅠ 실선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레이를 어떻게 피합니까?
10481회. G.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들과 대형사고!
10482회.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을 두고 눈먼 차에 충돌, 사망. 경부고속도로 갓길 사망사고
10483회. 뒤에서 박아놓고 앞 차에 과실 물으려고 합니다..
10484회. 고속도로에서 저속주행은 이렇게 위험합니다.
10485회. 무단 횡단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피해자측 손해사정사는 형사합의금 1억 원 얘기하는데 합의를 해야 하는가요?
10486회. 사망사고도 있을 수 있는 지하주차장 출차 사고!!
10487회. 상시유턴차와 쿵! 하고 멈추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서 가다가...
10488회. 자전거사고회. 제 차에 치인 어린이의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10489회. 상식밖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10490회. 틈새라면이세요? 틈새 진입으로 새치기를..
10491회. 차에 발길질하고 총알같이 사라진 남자!!
10492회. 다 물어준다해놓고 잠수 탄 렉카, 경찰에 신고할까말까요?
10493회. 잠깐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0494회. 모두 상대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운전자만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10495회. 짙은 안개가 낀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대형 화물차를 쾅!! 정말 무서웠습니다
10496회. (충격영상주의)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와 무단 횡단하던 사람이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10497회. 내 앞에 들어와서 급정지했는데 잘못은 내가 더 많다고요?
10498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 저 못된 차주를 꼭 잡고 싶습니다.
10499회.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여러 대가 얽힌 사고... 과실 비율이 궁금합니다
10500회. 모닝 살짝 쳤는데 180만 원? 같은 동에 살면서 터무니없는 돈 요구.. 너무 합니다..
10501회. 일본 자전거 도로 클라스
10502회. 보험사끼리 대충 합의해놓고 끝내버렸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0503회.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돌아가는 길, 포크레인이 무지막지하게 밀고 들어왔습니다
10504회. 뒤에서 올 차 생각은 안하시나요?
10505회. 어린이가 갑자기 차 앞으로 훅! 튀어나왔습니다.
10506회. 오른쪽에 배달 오토바이가 보여서 약간 피해서 가는데, 그 오토바이가 갑자기 꺾으면서 사고
10507회. 왜 직진차를 확인 안하고 이렇게 들어오는 걸까요?
10508회. 마트 카트와 자동차가 부딪혔습니다. 차 대 차 사고인가요 차대 보행자 사고인가요
10509회. 앞 차 피하려다 된통 당했습니다..
10510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있어서 아주머니께 119 신고하라고 하고 수건으로 압박지혈을 하면서, 쇼크가 올 수 있기에 호흡과 맥박을 체크하였습니다
10512회. 오늘 한 아이를 죽일 뻔했습니다. 어린 아이 두신 부모님들 꼭 봐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0513회. 보험사측은 분심위 경험상 80:20이랍니다. 괘씸해 죽겠습니다..
10514회.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블박차에 발길질하는 아저씨부터 역주행하는 아주머니까지! [2021년 4월 2째주 주간 베스트]
10515회. 우회전하던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치었습니다.
10516회. G. 신호대기 중 뒤에서 큰 크레인이 블박차를 들이받으며 밀어버렸습니다.
10517회. 트럭 앞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10518회.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하면, 정식재판 청구하세요
10519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이렇게 튀어나왔습니다.. 잘못하다간 민식이법 걸릴 뻔 했습니다..
10520회. 남편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변호사가 10억 받을 수 있다고 해서 8억에 합의하자는 거 안 했는데 1억 5천만 원으로 화해 결정 났습니다..
10521회. 3초를 못기다리고 앞으로 칼치기를!? 쾅!!!
10522회. 이 동네 가시면, 조심하세요. 숨어있는 교차로가 있습니다
10523회. [보복운전] 대형버스 VS 스파크, 안가고 얼쩡거려서 그랬습니다!!
10524회. G. 깜빡이 없이 꺾는 오토바이가 이렇게 위험합니다ㄷㄷ
10525회. 부디 공론화시켜주세요. 고속도로 스토킹 뉴스제보자입니다. 1시간 넘게 쫓겨다녔는데 경찰은 이를 무시합니다..
10526회. 블박차는 멈췄는데 상대가 못 멈추고 쾅!! 그런데 블박차가 5초 이상 멈추지 않았다며 정차한 게 아니래요.
10527회. 제 잘못 인정하고 종결했는데, 한 번 더 살펴봐주세요
10528회. G. 만취 상태인 트럭 운전자가 스마트폰까지 보다가 블박차를 들이받았습니다.
10529회. 고속도로에서 이래도 됩니까? 욕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옵니다..
10531회. 대형카고트럭과 마세라티.. 이거 만 대 빵 아닌가요!?
10532회. 앞차를 박았습니다. 그런데 뒤차가 제 차를 박아서 앞차를 또 박았습니다. 처음엔 조금만 망가졌는데...
10533회. 쑥 들어온 오토바이에게 빵~ 한번 했는데 후드를 벗더니 뒤돌아보며 급정거!!
10534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부터 50km를 스토킹?? 아니면 우연히도 같은 방향?? 최초 그 남자와 만난, 휴게소 영상 공개!
10535회. 군인 신분으로 뺑소니를 쳤습니다.. 매우 괘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537회.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치고 뺑소니친 배달 오토바이!
10539회. (풀영상공개) 저희 가족이 보복살인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10540회. 배달 대행 오토바이에게 다가온 암행 순찰차. 경찰관이 던진 한마디는!!
10541회. 벤츠에서 내린 여성 운전자... 뒷 좌석에서 뭔가를 꺼내는데...
10542회. 톨게이트를 통과하자마자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는 차와 사고! 분심위는 블박차에도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0543회. 운전 경력 35년에 62세 남자입니다. 명백한 급발진 사고 아닙니까?
10544회. 자동차 속도와 비슷한 아주 빠른 전동 킥보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0545회. 7:3으로 나온다는데 저로서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10546회. 경적을 눌러 신호를 보냈지만, 상대방은 듣지 못하고 대각선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10547회. CCTV 역추적 하여 뺑소니 차량 제네시스 g70 운전자 잡았습니다!
10548회. '얼마 전 운전 시비 폭행 뉴스에 방송된 사람입니다. 왜 보복 운전, 보복 폭행이 안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549회. 사고난 줄 알면서 전화번호 하나 남기지 않고 가버립니다..
10550회. 고속도로에서 음주 차량 발견! 추격 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10552회. 황색불에 지나가서 신호위반이랍니다. 변호사님 이야기하니 법원 판례가 나와 있다고 한문철이라고 다 믿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10553회. 대범하게 차 앞으로 역주행하며 칼치기하는 전동 킥보드입니다.
10555회.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비싼 차 4대가 강변북로에서 길을 막더니 폭언을 했습니다.
10556회. 전동휠체어 할머니의 꺽기전에~~~차로변경법 실천!
10557회. 깜깜한 밤에 비도 오는데 취객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한문철TV를 잘봐서 그렇지 큰일날 뻔했네.."
10558회. G. 택시가 손님 태우려고 갑자기 들어와 피하다가 사람을 쳤습니다.
10559회. 전동킥보드에 의자가 달려있다? 이걸 이렇게 불법 개조하나요?
10560회. 딸 아이를 내려주고 막 출발하는데, 갑자기 앞으로 들어온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10561회. (황당)견인차가 블박차를 견인해서 가던 중 블박차가 뚝! 분리되어 쾅!! 쾅!! 블박차 전손처리되었습니다.. 사람 안 다친 게 천운입니다
10562회. 살짝 박고 병원을 무조건 가셔야겠다네요
10563회. 고속도로 램프구간,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부딪쳤는데, 차량 수리비는커녕 가드레일 망가뜨린 것을 변상하라고 합니다
10564회. 터널 진입하자마자 앞에 급정거 차량과 쾅! 하지만 뒤차가 과실 100%?!
10565회. 이러다 차가 급정거하면 저 어린이 사지마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지 맙시다.
10566회. 의료용 전동스쿠터가 보행자로 칩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10567회. 자전거는 길 가장자리로 역주행 중,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는 차량과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0568회. 버스전용차로로 들어온 차에게 버스가 빵~ 했더니 앞차가 급제동! 경찰은 버스가 가해차래요
10569회. 이렇게 운전하다간 테스형 만나러갑니다..
10570회. 블박차는 멈췄고 맞은편 견인차는 못 멈춰 사고가 났는데, 일시정지는 정차가 아니라서 100:0은 안된대요.
10571회. 저는 교차로 다 지나왔는데 제가 선진입 아닌가요? ㅠㅠ
10573회. 1심 판사의 판결문, “뒤쪽을 살폈으면...” 운전하면서 뒤쪽도 봐야 하나요?
10574회. 본인이 잘못하고 100대0 인정 못하겠다고 분심위 가자네요ㅋㅋㅋㅋ
10575회. 도심 속 고라니와 사고, 할증 안 되는 거 아시죠?
10576회. 보복운전으로 제 차는 폐차됐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0577회. 부딪친 줄도 모르고 그냥 가 놓고 , 나중에 대인 접수해 달라네요..
10578회. G. 한밤중 마트 카트가 혼자 굴러와 쾅!!
10579회. 정말 무서웠던 사고입니다. 제발 운전 똑바로 합시다.
10580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10만 원에 끝내자고 하기에 싫다고 하니까 나이롱 환자 될 거라고 합니다.
10581회. 충격적이고 무서운 사고들,,,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4월3째주 주간 베스트]
10582회. 블랙박스 오디오 꼭 켜놓으세요! 오디오 없으면 100:0 나올게 100:0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10583회. 집가는 길이 무서워졌어요...
10584회. 이 사람은 차가 지나가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문을 엽니다..
10585회. 픽시 자전거를 타고 블박차 옆의 좁은 공간을 지나려다 사고 난 자전거.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을까요?
10586회. 사고날 뻔했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쌩~
10587회. 비오는 날 전동킥보드 2명 타면 매우 위험합니다.
10588회. 전혀 보이지 않던 스타렉스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10589회. 변호사님.. 제가 왜 가해자가 됐는지 납득이 가지 않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10590회. G. 안개가 심하게 낀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쾅!! 들이받았습니다ㅠㅠ
10591회. 고속도로에서 앞 차가 안개아이템을 쓴다면?
10592회. 도로로 뛰어든 강아지와 사고가 나서 개 주인에게 차 수리를 해야겠다고 말하니, 강아지를 병원에 데려갈 거라며 치료비를 달래요.
10593회. 슬슬 오더니 ..응? 그대로 충돌???
10594회. 순간 너무 놀라서... 침착하게 말한 것 같지만 머리카락이 삐쭉 섰습니다
10595회. 난 신호받고 내 길 가는데 과실이 있다뇨?
10596회. 역주행으로 빠르게 달려오는 어린이를 도저히 피할 수 없었습니다..
10597회. 깜빡이도 안 켠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쾅! 현재 소송 갔는데 준비서면 검토해 주세요.
10598회.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경각심 차원에서 제보합니다.
10599회. 교차로 우측에 멈춰있던 오토바이가 출발하면서 쾅! 그런데 상대는 50:50을 주장합니다
10600회. 너무 놀라서 급하게 핸들을 틀었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10601회. 무조건 블박차 잘못이라며 경찰에 신고하겠다던 오토바이가 블랙박스를 보더니.. 없었던 일로?
10602회. 회전교차로 회전 방법에 대한 신박한 의견!!
10603회. 전동킥보드를 2명이 타면 이렇게 돼요
10604회. 사고 상대방이 본사로 전화를 걸어 항의하자, 회사에서 대인 취소하지 않을거면 회사를 관두랍니다...
10605회. 적재불량 트럭 경찰에 신고했더니 번호판 확인이 안 된다고 계도 처리했다고 합니다. 번호판 확인이 안 되는데 계도 처리는 어떻게 하신 건지..?
10606회. 그 차량은 사고 후에도 멈추지 못하고 한참을 달려갔습니다. 음주 수치 0.148% 만취 상태였습니다
10607회. 고속도로에 떨어진 타이어를 밟아 사고났습니다..
10608회. 밤에 차 뒤에서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 안좋은건 다했네?
10609회. 어린이가 블박차가 오는 곳을 바라보고 손을 번쩍!
10610회. 오토바이가 만약 블박차 쪽으로 넘어졌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10611회. 제가 당했는데 제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문 연 쪽이 더 잘못한 거 아닌가요?
10612회. 전동킥보드 아무데나 세워져있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10613회. 와.. 이거 피할 수 있는 사람? 더구나 스쿨존 사고..
10614회. 갑자기 후진한 스타렉스와 뒤따라가던 오토바이가 쿵! 오토바이 비접촉 사고라고 주장하던 스타렉스 차주가 대인 접수해달라고 합니다.
10615회. 볼보 트럭 기름통을 박살낸 것은??
10616회. 앞차 때문에 급제동했는데 싣고 있던 쇠파이프가 앞으로 쏠려 대형사고 날 뻔 했습니다.
10617회. 술 많이 드신 여자분이 차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10618회.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맞은편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10619회. 사각지대 때문에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ㅠㅠ
10621회. 오토바이가 갑자기 멈춘 이유?? 0000 보려고...
10622회. 1억1천400만 원 주고 산 트럭. 제조사는 나몰라라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10623회. 갓길로 총알같이 달린 차량! 왜? 카메라를 피하려고!!
10624회. 트럭은 분명 직진했는데 좌회전이라고 우기고, 경찰은 블박차가 차선을 밟았다고 가해자라고 하고.. 너무 억울합니다.
10625회. 화단에서 장난치던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10626회. 상대는 엄청난 과속으로 달려왔습니다.
10627회. 죄송하지만 블박차 과실 100%로 보입니다ㅠㅠ
10628회. 오토바이가 고의로 꺾은 것 같습니다. 고의사고 아닌가요? 제가 가해자라니 억울합니다.
10629회. “이런 사람은 운전 못하게 해야 합니다.”
10630회. 아주머니가 언덕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넣으신 걸 깜빡하시고 엑셀을 밟아 뒤로 미끄러지며 블박차를 쾅!
10631회. 교차로에 차량이 많아 못 가던 오토바이,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0632회. 대형 화물차는 이렇게 끼어들면 정말 멈추기 어렵습니다. 차량 전복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10633회. 두달 여를 싸운 끝에 겨우 얻어낸 CCTV에서는..
10634회. 주유소 직원 때문에 트럭과 와자작! 사고 났습니다..
10635회. 차종이 더 뉴 스파크 프리미엄 뒤 범퍼를 티끌만큼 살짝 긁었는데 수리비가 66만원이라네요?!
10636회. 횡단보도 빨간불에 건너는 사람과 사고, 누가 더 잘못??
10637회.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운/전
10638회. 갑자기 들어오는 상대차 피하다가 발생한 비접촉 사고, 예전부터 아팠던 디스크와 손목 골절된 부분이 악화되면 상대 보험사로부터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기왕증)
10639회. 나홀로 전자소송, 끝까지 해 볼까요??
10640회. 세상에.. 막무가내 벤츠.. 혼내주세요.
10641회. 뒤에 차가 뻔히 있는 것 알면서 문을 그렇게 열면 어떡합니까?
10642회. 본인이 잘못해놓고 대인접수해달라고요? 양심이 있습니까?
10643회. 자전거와 사고, 사람이 다쳤으니 치료비 대주고 위자료까지 지급한 보험사. 소송해서 모두 돌려받았습니다
10644회. 대형 차는 사각지대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각자 수리하자고요?
10645회. 전동 킥보드 뒤에 타던 사람이 떨어지며 블박차와 살짝 부딪쳤는데 뒷사람 어머니가 알바비와 약 값, 향후 치료비까지 요구합니다.
10646회. 회전교차로 사고. 분심위를 두 번이나 했는데 8:2 랍니다. 100:0 아닌가요?
10647회. 스마트폰 만지던 오토바이 운전자와 쾅! 그런데 상대 보험사는 80:20을 주장합니다.
10648회.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멈춘 차를 제가 또 박았습니다. 제 과실 100%인가요??
10649회. 스릴러 영화인 줄.. 비싼 차 4대가 길막하더니 폭언에 욕설까지!? [4월4째주 주간 베스트]
10650회. 총 중량 40톤에 육박하는 탱크로리 앞을 끼어드는 승용차.. 피할 수 있나요?
10651회. 햇빛에 눈이 부셔 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10652회. 보험사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아이가 달려들어도 운전자 잘못이기 때문에 모든 비용을 보험처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10653회. 너무 놀라고 진정이 되지 않고 한동안 손이 떨려서 갓길에 정차해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네요..
10654회. 정지선 10cm 앞에서 황색불로 바뀌고 지나간 차가 신호위반이래요.
10655회. 경찰에 딱 걸린 신호위반 차량
10656회. 아파트 단지에서 자전거 탄 어린이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0657회. 유턴하려는데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사고래요..
10658회. 이 카니발 형제들 때문에 급제동한 테슬라를 박았습니다ㅠㅠ
10659회. 스파크 범퍼 스크래치, 수리비 66만 원 렌트비 20만 원 적정한가요? (후속)
10660회. 이번 사고로 몸도 많이 아프고 차도 전손처리 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0661회. 자전거는 자동차에 비해 상대방에게 가해의 위험성이 낮다고 90:10이래요.
10662회. 경찰관이 제게 물었습니다. “오토바이가 갓길로 주행하면 안 된다는 법 조항이 어딨나요?”
10663회.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요? 이제와서 거짓말하시네요?
10664회. 앞차가 갑자기 서버리는 바람에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쾅! 앞차 보험사에서 트레일러 과실이 80%라고 합니다.
10665회. 변호사님 말씀이 없었더라면 저는 큰 사고 났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10666회. 불법 유턴을 하기는 했지만, 상대차가 너무 빨랐습니다
10667회. 택시를 멈추게 한 오토바이, 택시를 들이 받은 블박차, 누가 가해차량입니까?
10668회.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1월 1일에 난 딜레마존 사고 판결 나왔습니다.
10669회. 친구따라 자전거타고 자동차전용도로갔다가 그만..
10670회. 폐차를 싣고 가는 트럭에서 유리 조각이 우수수... 사람이 다칠 수 있나요?
10671회. 직진표시가 없어서 직진을 못하면 어디로 갈까요..?후진?
10672회. 지하 주차장에서 나가는데, 인도에서 달려온 자전거가 놀라서 넘어졌습니다. 단독 사고 아닌가요??
10673회. 우측 골목에서 오토바이가 1차로까지 들어와 쾅! 분심위에서 85:15로 나왔는데 소송가면 100: 0 판결 받을 수 있을까요?
10674회. 2019년 남부순환로 전복사고, 2년간의 소송이 끝났습니다
10675회. 과속, 나쁩니다. 하지만 대각선 차로변경은 더 위험합니다.
10676회. 제가 차량을 막았다고 난폭운전, 보복운전으로 조사한다고 합니다. 제가 보복운전을 한 건가요?
10677회. 너무 황당한데 모두 제 잘못이랍니다. 가전제품 배송차량 리프트에 된통 당했습니다..
10678회. 왕복 10차로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개‘ 때문에...
10679회. 목숨을 밖으로 내놓고 다니는 무단횡단 자전거
10680회. 블박차 잘못이 70~90%라고요? 00한 보험사 직원에게 이 방송 보여주세요~
10681회. 고속도로에서 떨어져서는 안 될 것이 떨어졌습니다
10682회. 자전거 탄 10살 아이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0683회. 뒤에서 덤프트럭이 끼어들며 쾅! 블박차에게 과실이 있나요?
10684회. 왜 정차 차량 앞으로 이렇게 가까이 들어올까?
10685회. 판사가 법정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보더니 이렇게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10686회. 제 과실이 작으면, 보험료가 할증이 안 된대요. 예? 할증된다구요? 누가 맞는 거죠?
10687회. 보험사에서 쌍방과실을 주장합니다.. 억울합니다..
10688회. 상대차가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면?!
10689회. 신호위반하는 차 때문에 제 차가 박살이 났습니다..
10690회. 출산을 일주일 앞둔 아내가 타고 있었는데 주차돼있던 앞차가 갑자기 밀려 내려오더니 블박차를 쾅!
10691회. 횡단보도 한 가운데 보행자가 못 건너고 서 있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10692회. 분명 차가 없는 걸 확인 했는데.. 동시에 들어올 줄 몰랐습니다..
10693회. 민식이법으로 검찰 송치 직전, 무혐의 받았습니다
10694회. "댓글 보고 엄청 웃었네요. 변호사님 댓글 막지 말아주세요"
10695회. 한방 병원에 입원한 택시 기사, 합의금까지 모두 돌려받아야 합니다
10696회. 앞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도 칠 뻔했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10697회. 자전거는 무단횡단인데 왜 제가 가해자가 되어야 합니까?
10698회. 직진 금지 없는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한 게 잘못인가요? 상대 보험사가 블박차 잘못 있다기에 소송 갔더니 그 결과!
10699회. 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이 딱 세명 있습니다
10700회. 상대는 우회전 차로에서 유턴하려고 했고 저는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했는데, 이 사고가 60:40이 맞나요?
10701회. 2차로에서 우회전하는 블박차와 3차로에서 직진한 오토바이의 사고
10702회. 트럭이 무섭게 마주보고 달려와요!
10703회. 이제는 고속도로에서도 보행자를 신경 써야 합니다...
10704회. 자동세차장에서 차가 저절로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 잘못이래요ㅠㅠ
10705회. 도로 한가운데 택배 상자에 오토바이가 전복됐습니다. 택배 기사가 일부러 놔뒀다는데요...
10706회. 비상식적인 불법유턴과 급제동은 적어도 50:50은 되어야한다는 의미있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0707회.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됐고 운전이나 똑바로 해!” 라며 그냥 가버린 할머니, 경찰은 연락처를 주지 않고 그냥 갔다고 뺑소니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그런데...
10708회. 차에 치인 강아지를 향해 차가 오는데도 달려가는 강아지 주인.
10709회. 센서에 이상 없고 그릴에 흠집도 찾을 수 없는데 벤츠 차주가 그릴을 교체해달라고 합니다. 교체해줘야 합니까?
10710회. 천천히 언덕을 올라 가는 순간 빠르게 달려온 차량과 쾅!!
10711회. 블박차가 과속이 아니었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10712회. 내 신호보고 직진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차와 쾅!!!!
10713회. G. 이 사고들 중에 사망하신 분이 계십니다. 오토바이 운행하실 때는 꼭 헬멧을 확실하게 착용합시다.
10714회. 버스 전용차로에서 어쩌자는 겁니까?
10715회. 차 사이로 막 가는 오토바이가 튀어나와서 사고났습니다.
10716회. 보험사 직원이 마음대로 종결하고 퇴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뿐이 아닙니다
10717회. 퀴즈! 자전거 오른쪽 브레이크는 앞 브레이크일까요? 뒤 브레이크일까요?
10718회. 기억하시나요? 고속도로에서 네비를 잘못 봐서 발생한 사고. 블박차 100%라고 주장해서 소송 갔는데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10719회. 정상 직진 중에 비보호좌회전 차량과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 과속으로 가해차가 될 수도 있나요?
10720회. “앞차를 박았습니다. 분심위에서 제 과실 90%라는데... 어떻게 할까요?“ “당장~~~”
10721회. 보험 담당자도 모르는 할증.. “내 보험사라고 해서 보여주는 대로, 말하는 대로 다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0722회. 버스 과실 30%?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723회. 충격의 연속이었던 4월의 한문철TV! [월간 베스트 2021년 4월 ]
10724회. “차량 가격이 1.5~2.0억인 벤츠 S560인데. 블랙박스 영상이 없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10725회. 블박차가 여자이고 초보임을 확인하자마자 경적을 울리며 따라와서 욕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그런데 크락션 두 번 울린 블박차도 난폭운전죄가 될 수 있대요..
10726회. 제 차량은 폐차됐습니다.. 무시무시하게 달려온 트럭의 신호위반사고 아닙니까?
10727회. 바로옆에서 차로변경하면 나는 어디로가?!
10728회. 주차해 놓고 식당에 간 줄 알았는데...
10729회. 1년 동안 정신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보험사 직원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정신적 피해보상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10730회. 뒤를 받히고 트럭 모서리를 향해서!??!!으아아악!!
10731회. 한문철TV 7922회 최종 결과입니다. 저를 욕하시거나 위로해 주신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했습니다.
10732회. 후진하는 차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오더니 쾅! 상대가 본인 과실 100%이라고 인정했는데 상대 보험사에서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대요.
10733회. 안전지대넘어서 1차로까지????
10734회. 버스 보험사에서 대인 없이 대물만 100:0 하자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735회. 대각선으로 달려오는 차를 보고, 피한다고 피했는데 하필 피한 쪽으로...
10736회. 법이 정말 왜 그래요.. 눈물을 머금고 소송 안 해야할까요..?
10737회. 회사도 그만두고 잠적한 음주운전 가해자, 이 영상 보시면 피해자분께 빨리 연락 주세요. 실형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10738회. 이번 사고는, 앞으로 끼어든 테슬라와 내 앞으로 칼치기로 들어 온 bmw의 합작품
10739회. (충격) 누워있던 사람은 사라지고 스마트폰 케이스만 남았습니다. 술 취해 도로에 누워계시면 큰일납니다..
10740회. 왜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은 반대쪽을 보고 뛸까요?
10741회. 항상 꺾기전에 ~ 한 번 확인하기!
10742회. 앞차가 신호가 헷갈려서 급제동하는 바람에 사고가 났는데 앞차는 무과실을 주장합니다ㅠㅠ 100:0 안 해주면 경찰에 신고한대요..
10743회. 같은 차와 두 번 사고가 났는데 처음엔 콩, 두 번째는 쾅!! 두 사고를 나눠서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10744회. 사고 나고싶은 것처럼 횡단보도 끝차로 한가운데 검은 옷 보행자가...
10745회. 술 취한 여성이 높이뛰기하듯 차에 뛰어든 사건, 결말입니다
10746회. 이러다 정말 죽습니다.. 전동 킥보드 헬멧 꼭 쓰시고 신호 꼭 지켜주세요
10747회. 아 급하면 지그재그로 가는거군요! 여러분 무혐의랍니다!!
10748회. 제가 당한 사고는 아니지만.. 자전거 타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라고 제보합니다.
10749회. 미리 보이는데 사고났다? 그럼 얄짤없이 미리 본 사람이 가해자!
10750회. 산길에서 속도를 주체하지 못한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10751회. 겉 모양으로는 스타렉스 밴이나 승용차나 똑같지 않습니까? 지시위반으로 처리하는 건 너무 형식적입니다..
10752회. 고속도로에서 BMW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와 제 차를 추돌했습니다.
10753회. “저는 보이는 것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제 능력 밖입니다”
10754회. 어린이날입니다. 지킬 건 지킵시다
10755회. 혹여나 보였어도 후진할 것을 알 수 있을까요?
10756회. 결국 보험사 직원의 실명이 공개되는 날이 왔습니다
10757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서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0758회. 교차로 그냥 지나가는척 갑자기 브레이크를 끼이이익!!
10759회. 고구마 100개 먹은 듯이 답답합니다. 사고난 후에 보니 어린이인 걸 알았는데 어리다는 이유로 가해자라니요..
10760회. 총 중량 39톤 덤프 트럭 앞에서 멈춘 차!! 스프링이 부러져라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10761회. 살짝 오른쪽으로 꺾었다가 좌회전하는데 뒤에서 추월하려던 오토바이와 쾅!
10762회. 사고 난 줄도 모르고 화장하던 승객이,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0763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어도 너무나 당연한 100:0입니다.
10764회. 앞에서 급정지하고 나도 충돌 뒤에서 또 쾅쾅쾅!
10765회. 트럭운전자는 졸음운전을 당연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얼버무리며 앞차에 시야가 가려서 못 봤다고 합니다..
10766회.황색불에 정지선 넘었으니 둘 다 신호위반이다?! 멈추면 교차로 한가운데 멈추는데도요?
10767회. 50cc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저 같은 사고 당하지 않도록 안전거리 길게 유지하며 타세요!
10768회. 우회전하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어느새 오른쪽 틈으로 차가 나와있었네요 ㅠㅠ
10769회. 도로에 있지만 구청책임이 아니다?
10770회. 정말 어렵습니다. 황색 점멸에 직진하려던 블박차와 적색 점멸에 좌회전하던 차가 쿵!
10771회. 무릎은 바스라져 뼈 조각조차 찾을 수 없어 고정을 못했습니다. 회사 휴직으로 생활비가 막막해져 힘이 듭니다.
10772회. 터널 보호색 사고차량을 박고 그 뒤에 사람 두명이....
10773회. 사이렌 소리를 최대로 하며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중 오토바이와 부딪쳤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소리를 전혀 못 듣는 청각장애라고 합니다.
10774회. 도와주세요.. 무단횡단자는 많이 다쳤습니다.. 하지만 제 잘못을 모르겠습니다.
10775회. 아쉽게도 블박차 잘못이 더 커 보입니다ㅠㅠ
10776회. 오토바이 운전자 다쳤기에 기본적으로 블박차 과실이 10% 있다고 할 거라는데 억울합니다.
10777회. 왜 하필 블박차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나오는걸까
10778회. 갑자기 유턴하는 차에 놀라서 오토바이가 넘어졌는데 상대차 운전자가 자신도 “놀라서” 아프다며 치료비를 요구합니다.
10779회. 정상적으로 길을 갔을 뿐인데 뒤에서 난리난리
10780회. 깜빡이 없이 급차로변경한 앞차를 피하려다 옆 벽을 쾅!!
10781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앞으로 고꾸라진 이유 ㅠㅠ
10782회. 법원에서 딜레마존을 인정한 3개의 판결
10783회. 도로 한복판에 전도된 차.. 퉁 쳤는데 제가 과속이랍니다..
10784회. 사람이 비틀거리다가 블박차에 부딪쳤는데.. 이거 보행자가 고의적으로 치인 거 아닌가요?
10785회. 차량 파손 9천만원, 적재물 파손 5억 3천... 100:0 판결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10786회. 벤츠가 통제불능 상태로 빗길에 미끄러지고 이를 블박차가 쾅!! 보험사는 블박차 더 과실이 클 수도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10787회. 누가 직진했다고 해야할까..?
10788회. 시골길 주행 중, 보행자를 조심하라!!
10789회. 60km/h도로에서 108km/h로 과속했다고 제가 더 잘못이랍니다.. 60을 지켰어도 피할 수 있었을까요?
10790회. 발견하자마자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피할 수 없다면?
10791회. 마음은 100:0이지만, hoxy에 대비하지 못한 과실!!
10792회. 앞차가 끼어들면 무조건 멈출지도 모르니 화물차들은 짐을 싣고 가더라도 풀브레이킹 해야 되나요?
10793회. 할아버지가 도로를 건너시길래 기다려 드리는데, 갑자기 뒤에서... 헐~
10794회. 우회전하는 차량 스마트 국민 제보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블박차도 위법이래요.. 이게 정말 위법인가요?
10795회. 법원의 판결에 수긍할 수가 없습니다!! 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ㅠㅠ
10796회. 녹색불 깜빡일 때 무리하게 뛰어가면 보행자 잘못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10797회. 16톤 트럭인데요.. 급차로 변경하는 트럭을 피하다가 갓길에 정차한 트럭 사이에 끼어버렸습니다.
10798회. 트럭이 지나가면서 땅이 흔들려 오토바이가 주차돼있던 차를 파손시켰습니다ㅠㅠ 식당 측에 배상을 요구할 수는 없나요?
10799회. 경적의 올바른 사용법!
10800회. 뛰어나온 어린이와 사고입니다. 제가 왜 가해자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0801회. 트랙터 바가지와 충돌했습니다. 50:50으로 끝내자고 하는데 받아들여야 할까요?
10802회. 사고에서 배운다!! 한문철 TV 5월1째주 주간베스트
10803회. 내 신호에 통과하는데, 유턴을 넓게 하는 트럭과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0804회. 잘 가다가 뜬금없이 앞으로 쑥?!
10805회. 고속도로에서 잘 가던 앞차는 "왜" 갑자기 서 버렸을까요?
10806회. 화물차 운전자 여러분, 적재물 떨어지지 않도록 잘 묶읍시다!
10807회. 타이어 하나가 만들어 낸 대참사
10808회. 횡단보도 앞에서 손 놓고 타다가 결국 달려오는 차에...
10809회. 앞서 달리던 고속버스가 브레이크를 잡길래 ‘뭐지?’ 했는데...
10810회. 앞 차가 이상하다? 싶으면 주의!!
10811회. 유턴하는 차가 멈추기에 직진하는데 갑자기 움직이더니 블박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80:20이래요.
10812회. 찰나의 순간에 엄청난 순발력과 운으로 아슬아슬하게!
10813회. 합류도로에서 난장부르스 났습니다..
10814회. 후배를 내려주려고 유턴 신호를 기다리다가 유턴을 하려는 순간 신호위반한 차가 빨리 지나간 순간이었습니다.
10815회. 왜 이러는 걸까요?
10816회. 내 신호라고 그냥 달리다가는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10817회. 우측으로 빠졌다가 당당하게 바로 유턴을!
10818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이더분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819회. 자전거로 운동해서 건강해진 몸, 교통사고로 테스 형한테 먼저 가시려고 합니까?ㅠㅠ
10820회. 만취 상태로 달려오는데 낸들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억울해 죽겠습니다.
10821회. 강남순환도로에 고라니라니... (내 과실 없으면 보험료 할증 안된다는 거 아세요?)
10822회. 과연 여러분은 피할 수 있겠습니까?
10823회. 백화점 주차 요원의 수신호는 무시해도 되나요??
10824회. 블박차 운전자가 바로 급제동 안 했으면 앞차 운전자 사망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10825회. 제 차가 유도선을 살짝 물었기에, 제게도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0826회. 무단횡단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이 영상 보시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0827회. 블박차가 조금만 빨랐다면 바로 사고가..!
10828회. 도로 한 가운데에서 보복운전과 폭행하는 이 BMW 차주를 처벌해주세요. 저는 전치 2주 나왔습니다.
10829회.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양팔을 흔들며 급히 차를 세우는 사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10830회. 일부러 기다렸다가 차가 출발하자 단체로 차에 뛰어드는 아이들..
10831회. 좌회전하는 줄 알았지! 직진이다!
10832회. 벤츠는 신호위반, 저는 엄청난 과속.. 100:0 받을 수 있을까요?
10833회. (주작 어그로 주의) 보복 운전에 맞선 킹두한 안재모, 쌍방폭행인가 정당방위인가?
10834회. 경찰서에 3번이나 전화했습니다. 벤츠가 제 앞을 막아서 신고한 게 아니라 같은 위치에서 첫 사고가 났었기에 예방하려는 취지로 신고한 건데..
10835회. 아르바이트로 통근 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보복운전으로 면허정지 100일을 먹었는데... 억울합니다.
10836회. 단지 내 사고 의 주범! 차 사이에서 갑툭튀!
10837회.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진 신호위반한 차 신고하려 했더니 저도 신호위반이래요.
10838회. 시청이 실수로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를 안 했는데, 그곳에서 사고 나서 민식이법으로 처벌받습니다
10839회. 합류할 듯 들어온 트럭이 갑자기 블박차 쪽으로.. 이거 피할 수 있나요?
10840회. 추락하고, 도주하고, 영화 속 한 장면인 줄 알았습니다. 무겁게 처벌되길 바랍니다.
10841회. 당연한 100:0 사고를 80:20으로 받아놓고 , 소송 날짜까지 놓쳐버린 보험사...
10842회. 만취자 때문에 억울해 죽겠습니다. 피할 수도 없는 사고 왜 제가 책임져야합니까?
10843회. 우회전을 이렇게 하면 신호위반!
10844회. 골탕먹은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구요?
10845회. 교복 입은 자전거 탄 중학교 1학년 아이와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는 민식이 법 처벌 대상..
10846회. 100대0 사고를 90대 10으로 끝냈습니다
10847회. 오늘부터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 타면 범칙금 10만원입니다
10848회.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녹색인데도 슬금슬금 앞으로 나가는 차량. 이 차 신호위반 맞죠?
10849회. 대형 화물차 코앞으로 승용차가 끼어들다가 사고났습니다..
10850회. 얼마 전 저희 아버지가 몰던 포터 차량이 보행자 신호가 아님에도 횡단보도에 뛰어들어서 건너려던 보행자를 치고 말았습니다
10851회. 이게 80:20이라는 보험사는 반성하세요.. 너무나 당연한 100:0입니다.
10852회. 골목길 후진 시 오토바이 타이어와 살짝 접촉, 대인 접수 해달라는 오토바이 운전자
10853회. 살다살다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 겪어봅니다..
10854회. 인도에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이런건가요?
10855회. 횡단보도에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10856회. 이런 게 100:0 아니면 신호등 뭐 하러 달아놓습니까
10857회. 뛰는 아이를 발견하고 멈췄지만 자동차 측면을 충돌하여 넘어졌습니다.
10858회. 트랙터 발견하고 멈추면서 경적 울렸는데 트랙터 소리가 커서 못 들었대요ㅠㅠ 그런데 블박차 보험사에서 이 사고를 50:50이라고 합니다.
10859회. 비보호 좌회전, 딱 100:0 인 사고. 바로 소송갑시다~~
10860회. 올라오는 차에서 과연 보였을까!?
10861회. 날아가는 킥보드 운전자.. 음주로 면허취소 수준이랍니다..
10862회. 비 오는 밤, 1차로에 갑자기 나타난 폐지 리어카, 할머니는 입원하셨습니다
10863회. 직진할 차가 비상등키고 빨간불에 바퀴가 굴러간다면?
10864회.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신호위반으로 그렇게 빨리 달려올 줄 몰랐습니다.
10865회. 변호사님 의견을 믿고 소송 간 결과가 나왔습니다
10866회. 무리하게 좌회전하려던 상대차를 피하려다 신호 대기하던 보행자까지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10867회.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황색불에 예측 출발했는데 경찰은 블박차가 신호위반이라며 가해차라고 합니다.
10868회. 차로변경을 저런각도로 하나요?
10869회. 우리나라도 교통안전을 위한 흰색 페인트 예산이 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870회. 공유 킥보드를 타던 두 사람과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누구 과실이 더 큰가요?
10871회. 저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 가해자인가요?
10872회. 나 홀로 소송 진행 중인 사건! 준비서면을 한 번 살펴볼까요?
10873회. 언제까지 블박차를 한대 한대 멈췄다 가게 하려하나요
10874회. 상대가 옆에서 앞지르더니 급 우회전하면서 쾅!! 상대 보험사가 80:20을 주장하는데..
10875회. 보행자 신호 녹색불에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차 3대를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두 대만 처벌하고 한 대는 신호위반이 아니라고 합니다
10876회. 현명한 조사관님을 만났어요
10877회. 골드윙 운전자는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10878회. 전동킥보드를 둘이서 타고 차 사이로 휙휙!
10879회. 자전거 운전자가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10880회. 버스 보험사는 대물 100% 인정하고 합의금 30만원을 지급하겠으니, 대인 접수는 하지 않는 걸로 하자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0881회. 무턱대고 확 확 문 열지 맙시다.
10882회. 갑자기 들어온 경운기와 충돌하여 할아버지가 경운기 밑에 깔리셨습니다. 보험사는 이 사고를 70:30이래요.
10883회. 반대편 차량이 지나자마자 아가씨가 튀어나왔습니다.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부딪쳤습니다..
10884회. 진행하려는 방향을 봐야 맞는거 아닌가요?
10885회. 진출로 끝지점에 새치기 차량을 예상하라?
10886회. 보험사에서 블박차가 황색신호에 갔다고 신호위반이라며 과실이 100%라고 하는데 맞나요?
10887회. 아주 잘 쓴 항소이유서를 소개합니다.
10888회. 비접촉이면 60대 40이래요 이제 좀 지겹지 않나요?
10889회. 새치기 하려는 차에게 제대로 혼내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0890회. 너무 막무가내 운전 아닙니까? 공사 차로합류구간이라고 막 밀고 가버리네;
10891회. 답이 없는 사고들.. 난장부르스 사고 모음입니다.
10892회. “너무나 당연한 100:0입니다” ”ㅠㅠㅠ 그쵸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ㅠ “
10893회. 무단횡단 금지 표시도 있는 곳에서 갑자기 사람이 뛰어나왔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50:50이래요..
10894회. 정차 후 출발 차 때문에 뒤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부웅~
10895회. 많이 답답해도 경적을 애용해봅시다
10896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사고입니다 주의!
10897회. 보험사가 항소 못 한다고 했던 사고! 결국 100:0 받아냈습니다
10898회. 역주행하는 차 정신차리도록 욕 좀 부탁드립니다.
10899회. G. 트랙터!!! 앞에 차있거든요!!!
10900회. 피하실 수 있는 분 오세요
10901회. 커브길에서 충돌사고 일어났습니다. 피할 수 없는 장소였습니다.
10902회. 좌회전도 2차로 우회전도 2차로.. 그럼 누가 잘못?
10903회. '자전거가 꺾는 순간 차와의 거리' 가 포인트!!
10904회. 차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시는 할아버지를 도와드렸습니다.
10905회. 차 뽑은 지 2달밖에 안됐는데.. 수리비 2100만 원 견적 받고 온 가족이 입원했습니다. 누가 더 잘못했나요?
10906회. 농수산물센터 전동 카트와 자동차가 사고났습니다
10907회. 1차로에서 오는 차가 멀리 있다 싶어서 차로 변경하는데 뒤에서 쾅!!
10908회. 아찔아찔 식은땀이 질질, 할머니 두 분의 도로횡단
10909회. 스쿨존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하는 어린이와 사고났습니다. 달려드는 아이를 도저히 피할 수 없었습니다.
10910회. 앞 신호등이 더 있었네!? 끼이이이익!! 쾅!
10911회. 좌회전 같이 잘 돌아놓고 차로는 왜 넘어와?
10912회. 자전거 운전자는 안전모를 쓰지 않아 머리를 많이 다쳤습니다. 요즘 들어 계속 불안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10913회. 대낮에 저걸 못봤다고?
10914회. 결국 각자 차를 고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과실이 더 큰 게 맞나요?
10915회. 비보호좌회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누구 과실이 더 큰가요?
10916회. 자전거가 다닐 수 없는 인도에서 자전거가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고 하는데요...
10917회. 신호위반한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는데 보험사에서 60:40이라고 합니다.
10918회. 알고도 그냥 갔을까요? 모르고 그냥 갔을까요? 뺑소니 혐의 인정될까요?
10919회. 꼬불꼬불 시골길에선 계속 빠아아앙 해야겠네 ...
10920회. 노상주차장에서 튀어나온 주차 차량과 사고 났습니다. 대인 없이 대물만 100:0 받아들여야 할까요?
10921회.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는 택시와 쾅! 서로 100:0 과실을 주장합니다.
10922회. 연달아 두 번! 사고를 피했습니다
10924회. 보도블럭 상태 불량으로 넘어졌습니다.. 도로관리청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10925회. 멈췄다 출발할 때는 앞만 보지 말고, 주변을 살펴보고 출바알~~
10926회. 자전거 탄 아이들이 무단횡단하다가 맞은편 차와 사고 날 뻔했습니다.
10927회. 사고를 내고 그냥 간 덤프 트럭, 뺑소니 아닌가요?
10928회.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금지없다고 직진했다가 사고나면?!
10929회. G. 늦은 밤 자동차도로에서 차로 사람을 쳤습니다..
10930회. 이런 불법 유턴은, 13대 중과실로 처벌합시다!!!
10931회. 주차장 혼자 앉아서 작업하던 사람을 치었습니다.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블박차 잘못 있나요?
10932회. 나아가는 방향을 확인하면서 가야죠!
10933회. 트랙터와 부딪혀 차가 찢어졌습니다
10934회. 고속도로 고장차량 견인하러 왔는데 뒤에서 트럭끼리 와장창!
10935회. 역주행 자전거와 사고 났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을까요?
10936회. 제 과실이 더 큰 것 같긴 한데... 정확한 과실비율을 알고 싶습니다
10937회. 벤틀리 사고나서 아우디 R8을 렌트!? 소송을 가신다면 렌터카 비용에 대한 다툼을 각오하셔야겠습니다..
10938회. 골목길에서는 느린쪽이 승자!
10939회. 생수배달하다가 소름돋는 미친 사람을 봤습니다. 욕 좀 해주십시오!
10940회. 음주 벤츠 추격한 대학생들에게 벤츠 운전자가 한 말, “천만 원 줄테니 신고하지 말아달라”
10941회. 신호위반한 배달 오토바이가 블박차를 보고 넘어졌는데.. 이거 혹시 뺑소니가 될까요?
10942회. 만취한 승객이 고속도로 위에서 구토를 한 뒤 택시로 돌아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10943회. 전동킥보드가 여기에 있을 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10944회. 골목길에서 모닝을 칼치기하며 사고 낸 오토바이를 목격했습니다.
10945회. 속도 제한 50km/h , 30km/h 으로 낮춰져서 사고가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위험은 남아있습니다. (fea.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운전자 보험)
10946회. 멈춰있던 수많은 시간 중 하필 내가 지나갈 때?
10947회. 오토바이가 없었는데 생겼어요!
10948회. 사고 내고 그냥 가지 마시고 차주에게 쪽지로든 문자로든 꼭 남기세요!
10949회. 블박차는 적색점멸에 완전히 서지는 않았지만 서행했고 상대는 황색점멸에 달려왔는데..
10950회. 앞도 안보고 달려드는 지게차.. 70:30이라니 말이나 됩니까?
10951회. 눈앞에서 펼쳐진 영화 같은 상황, 그 끝은 내 차와 사고ㅠㅠ
10952회. 좌회전 하는 그대로~ 멈추지 않고 쿵!
10953회. 버스 정류장에 있던 사람이 차량을 향해 소주병을 던졌습니다. 살인미수 아닌가요?
10954회. 순식간에 '피의자'로 조서를 다시 꾸미고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0955회.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어 매우 비참하고 한탄스럽습니다. 부디 제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10956회. 감속했다면 감속했다면~ 해서 감속했더니.....!!
10957회. 집 들어가는 진입로에 쇠사슬을 설치해 길을 막아버렸습니다.
10958회. 세상에~ 운전하면서 이런 학생 보셨나요? 보셨으면 댓글 제보 부탁드립니다^^
10959회. 차를 때려놓고 그냥 가버립니다. 난폭운전죄에 뺑소니 아닙니까?
10960회. 오토바이와 덤프트럭 사고를 피하려다 연쇄 추돌 사고 발생
10961회. 우산 쓰고 뛰어나온 무단횡단자와 사고 났는데 보험사에서는 자동차 과실이 60%라고 합니다.
10962회. 비상등 켠 버스가 깜빡이도 없이 쑥 들어왔습니다. 급제동하는 바람에 멍이..
10963회. 앞차가 중앙분리대 쪽으로 가더니 바닥의 모래가 튀어 차에 돌 빵이 생겼습니다
10964회. 운전은 몸이하니까 머리는 딴생각
10966회. 렉카차가 사고났다고 역주행해서 달려가다가 사고냈습니다.
10967회. 뭔가 부담스러우면 속도를 줄여 주세요
10968회. 레이와 레이의 만남!
10969회. 택시 피하려다 신호기를 들이받았습니다.
10970회. 버스에 가려져 있던 차가 갑자기!
10971회. 앞에서 갑자기 차로 변경하며 급제동하는 바람에 화물차가 뒤에서 쾅!!
10972회. 여자친구랑 밥 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밥도 못 먹을 뻔 했습니다..
10973회. 우르르 쾅쾅!! 차들도 망가지고 과실비율로 마음도 망가지고..
10974회. 얌체 차량이 괘씸해 양보를 절대 해주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그만..
10975회. 80대 노인 할아버지가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해서 피하려다가 이 사달이 났습니다 ㅠㅠ 제게 잘못이 있습니까?
10976회. 경찰도 못 피한다는 사고, 벌점과 범칙금 부과하는 게 정당한가요?
10977회. 미리 보였어도 상대방이 멈춰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10978회. 오토바이가 블박차 보고 놀라서 넘어졌다고 하고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라는데..
10979회. 제발 좀 갓길로 끼어들지 마세요~~ 이 꼴 납니다..
10980회. 블박차가 앞서 우회전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10981회. 손님 태우려고 대각선으로 4차로까지 횡단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는데 택시 보험사는 90:10을 주장합니다.
10982회. 미리 보이면 빠앙~ 한번 해주세요
10983회. 노외지에서 도로진입할 땐 멈춰서 확인부터!
10984회. 깜빡이 없이 갑자기 차로 변경하는 차와 쾅!! 이거 100:0 맞죠?
10985회. 새벽에 초록불이 길게 이어진 도로에서.. 눈으로 봤다면 보일까요?
10986회. 아이 교육 잘못시킨 부모님 잘못 100%입니다. 보험사 직원은 과거를 살고 있나요?
10987회. 주황안전지대까지 침범하면서 안전을 무시해야되나요?
10988회.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횡단하는 곳이죠???
10989회. 신호위반 차량을 신고했더니, 블박차도 신호위반이라서 안 된다고 하네요...
10990회. bmw 오토바이가 골목에서 나온 택시와 쾅! 택시에서 80:20 해주겠다고 하는데 100:0 아닌가요?
10991회. 급발진 사망사고의 매우 중요한 판결 결과가 나왔습니다
10992회. 길을 잘못 들어와 돌리려던 중 맞은편 차와 사고 났습니다ㅠㅠ
10993회. 제 딸이 바퀴에 걸려 끌려가다 복부 역과당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형사처벌이 힘들다고 하는데 억울합니다.
10994회. 졸음운전. 이래서 무섭습니다
10995회. 영동고속도로 끼어들기 무개념을 발견했습니다!
10996회. 깜빡이 없이 우회전한 버스와 부딪쳤는데 경찰의 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턱 막혔습니다.
10997회. 톨게이트 도착할때 쯤...갑자기 차가 으아아아악!!!!!!!!!!!!!
10998회.일명 ‘태권 소년 사고’, 무혐의 결정 받았는데, 보험료는 할증이 되었습니다
10999회. “자기 부담금 50만 원 반환 소송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11000회. 비보호좌회전판결회. 판사님도 보험사의 파란
11001회. 오토바이 사고에 이은 연쇄 추돌사고, 방송을 보고 덤프 트럭 운전자가 블박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11002회.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조차 발견하기 힘들정도로 순간이었어요
11003회. 멈춰있는 차를 박아도 과실이 나뉠 수 있다?
11004회. 경적을 울렸더니 갑자기 멈춰버렸습니다. 보복운전 아닌가요? (오디오는 없습니다 ㅠㅠ)
11005회. 골목 잘 못 들어가서 후진하는데 뒤차가 그대로 박았습니다.
11006회. 저는 천천히 가는데 음주 차량이 돌진해서 저를 포함해 주차차량까지 박았습니다.
11007회. 교통섬 끝부분도 길모퉁이판정! 정차하면 안돼요!
11008회. 양보해 줬는데도 뭐라 하네요;;
11009회. 자동차 유리 다 깨부숴놓은 오토바이 과실 100%여야겠죠..?
11010회. 조심조심, 사람들 다 보내고 막 출발하는데 빠르게 달려온 자전거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1011회. 자...이제 좌회전을...으악!!
11012회. 25톤 트럭, 1톤 트럭, 렉카차와의 사고..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요?
11013회. 가만히 서 있던 아이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11014회. 사람도 많고 갓길 주차도 많고 ...사방이 주의해야 할 것들 인데요ㅠ
11015회. 좁은 사이로 가려했어요! 응? 좁다구요?
11016회. 황색불에 우회전했더니 신호위반? 상대측에서 합의금 천만 원 요구..
11017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탄 자전거와 사고, 민식이법 무혐의 판결 받았는데 보험사는 치료비와 주차된 차 망가진 것까지 다 물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11018회. 취해서 휘청이다가 쿵! 보험접수 해주세요!
11019회. 보이지 않은데 어떻게 피할까요..?
11020회. 과속과 저속 주행 중 뭐가 더 잘못일까요?
11021회. 오토바이가 보복운전을 한 걸까요?
11022회. 아무리 이상해도 미리보이면 미리 본 사람도 잘못!
11024회. 대형 트럭을 운전하는 기사입니다. 제가 진정 잘못을 했습니까..?
11025회.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는, 툴툴 털고 그냥 갔습니다. 연락처라도 줬어야 할까요...
11026회. 신고했다가 괜히 돈 날리게 생겼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나요?
11027회. 정차후 출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특히 모퉁이!
11028회. 앞차가 브레이크를 잡길래 불안해서 따라 멈추지 않았다면 사망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11029회. 뭘 했길래 앞에 서 있는 차를 박았을까요?
11030회. 시야가 안보이는 곳에서 나오는데 멈출생각을 안해요
11031회. 터널 나오자마자 한순간에 생사를 오갔습니다
11032회. 동네 사람들~ 여기 이 차 좀 보세요!!
11033회. 우리 보험사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와의 사고니까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래요
11034회. 신기마을에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11035회. 25인승 어린이 통학버스에서 어린이가 다쳤습니다.. 거대한 화물차량이 이렇게 운전해도 됩니까?
11036회. 트랙터 버킷에 포터 조수석 충돌! 조수석에 타고 있던 형수님 얼굴이 많이 다쳤습니다
11038회. 황색불이 켜졌지만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그만!!!
11039회. 택시한테 상향등 쐈다가 옆에 가던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11040회. 앞에 가는 차인 줄 알았는데 비상등도 없이 순시간에!
11041회. 택배 기사님들! 위험하게 운전하지 맙시다!
11042회. 고속도로에서 이상한 차가 혼자 가드레일을 박더니 점점 제 쪽으로 와서 그냥 들이받았습니다..
11043회. 번개처럼 달려가서 쾅! 옆에 주차차량은 무슨죄 ㅠㅠ
11044회. 지하주차장에서 펜스나 라바콘도 없이 앉아서 페인트칠 중인 사람과 사고 났습니다.
11045회. 운전자 눈에는 학원차에 후진등 들어온 거 안 보였는데ㅠㅠ
11046회. 블박차 100% 잘못입니다만 구독자 여러분들 이런 사고 조심하시라고 올립니다.
11047회. 와.. 지게차와 정면충돌했습니다. 지게차 속도 좀 보세요..!
11048회. 설마 후진으로 오는 차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있었네요
11049회. 생계형 배달대행을 하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퇴원해야 합니다. 제발 블랙박스 영상 판독 잘 부탁드립니다..
11050회. 후진하던 차에 부딪쳤습니다 차를 세우길래 내려서 사과를 하고 연락처를 주겠지... 생각했는데
11051회.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투잡 중에 돈을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십시오..
11052회. 고가도로에 꽃길 조성 작업 중, 오토바이가 달려와 쾅!
11053회. 횡단보도 옆에 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무단횡단을...
11054회. 모르면 바보됩니다.. 상대방 경찰에 접수되면 벌점과 범칙금 먹습니다.. 100:0 인정하시죠!
11055회. 이거 안 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ㅠㅠ
11056회. 블박차의 과속을 주장하는 상대방 너무 양심없는 것 아닌가요?
11057회. 보행자가 안면 골절과 뇌출혈로 자칫하면 중상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제 과실이 70%가 맞을까요?
11058회. 오토바이 운전자, 스타렉스에 역과되서 사망할 뻔...
11059회. 경찰의 올바르고 깔끔한 판단&결과가 나왔습니다
11060회. 얌체차량 퇴치를 위해 이건 100:0 판결 받아내야합니다.
11061회. 킥보드 탄 아이들이 절 쫓아왔습니다... 부모님들 제발 아이들 안전교육 좀 잘 시켜주세요ㅠㅠ
11062회. 보험사, “이번 케이스는 괘씸죄로 보인다... 말이 안 되는 판결이다." 그런데, 항소는 왜 안 했나요?
11063회. 인도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만남
11064회. 골목길에서 보행자를 못 보고 사이드 미러와 충돌한 사고입니다..
11065회. 너무나 당연한 100:0으로 보이는데 상대는 왜 블박차 과실 10%를 주장하나요?
11066회. 당당하기 신호위반으로 사고내고 바로 퇴직했다네요
11067회. 맨홀 뚜껑이 열려 있는 바람에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 과실이 있대요..
11068회. 앞에서 밍기적댄다고 뒤도 안보고 차로변경하면 안돼요!
11069회. 일방통행길 역주행으로 진행해도 지시위반은 아닐 수 있다??
11070회. 내 보험사 레카차라서 믿고 맡겼는데 결국...
11071회. 합류구간 두 줄 백색 실선에서 들어온 차와 쾅!
11072회. 편도 1차로? 2차로? 차선 정비가 시급합니다
11073회. 상대차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하네요.. 조용히 끝내려했는데 안되겠습니다..
11074회.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중학생이 단체로 무단횡단을.?!?
11075회. 지게차? 오토바이? 무단횡단?? 사고는 끊이지 않습니다 [5월4째주 주간베스트]
11076회. 난폭운전 버스랑 한 판 했습니다..
11077회. 보험사는 언제까지 그런 말을 할 건가요?? 100:0은 100:0입니다
11078회. 나홀로 소송이 좋을까요..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하는게 좋을까요..
11079회. 유턴차로에 가만히 서 있던 차가 갑자기 차로변경으로 앞으로 들어왔어요
11080회. 이 렌터카 업체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중요한건 자차보험이 있는데 자차처리 안된답니다..
11081회. 한문철TV 역대 최고 코미디!
11082회. 앞에서 택시가 후진하는 걸 보고 급정거했지만 뒤에서 쾅! 택시가 도망가려던 걸 겨우 잡았습니다.
11083회. 반대쪽 차로 불빛인줄 알았는데... 마주오고 있네!?!?!?
11084회. 차를 세울 수도 없고.. 하이빔과 경적 울려도 소용이 없어서 레이저 쏘는 아이에게 소리 질렀습니다.
11085회. 신호위반한 택시가 더 잘못인가요 유도선 지키지 않은 블박차가 더 잘못인가요?
11086회. 옆에와서 넘어지면 다 차 잘못인가요?
11087회. 정차 후 출발 중 사고이지만 가해자는 따로있다?!
11088회. 이게 무슨 광경입니까..? 공사 차량 무리들이 단체로 신호위반합니다..
11089회. G. 갑작스런 파라솔 어택!
11090회. 항소하세요, 패소하면 상대방 변호사 비용 책임지겠습니다
11091회. 어머니랑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아찔한 공유킥보드를 보고 고발합니다..
11092회. 100:0 판결이 분명히 있는데, 분심위 결정을 그대로 인정한 법원, 보험사는 항소 못 한다 하고...
11093회. 역주행 실화인가요..? 저 차가 미친 줄 알았습니다..
11094회. G. 누군가의 귀찮음 한 번으로 누군가는 한번뿐인 인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11095회. “우측으로 최대한 붙었는데도 와서 박으면... 어떡합니까?“
11096회. 반려견은 그냥 '개'?
11097회. 형사조정 절차가 진행되는 그날 그 노부모가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엉엉 울더라고요. 저 빼고 위원회 앉아 계신 분들 모두 울었습니다.
11098회. G. 동그라미 해도 안보이는데 과연 낮에는?!
11099회. "한놈만 온나!" 갓길에 세웠더니 쌩~ 트럭은 보복, 난폭운전일까요??
11100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쭙습니다. 도망간 오토바이를 신고해서 잡았더니 오토바이 운전자가 수리비는 알아서 처리하랍니다.
11101회. 상대 차량 팰리세이드, 구입한 지 얼마 안 돼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두 차량 모두 폐차해야 될 것 같네요
11102회. 상대차가 6차로에서 1차로까지 깜빡이도 없이 차로 변경했습니다. 100:0 아닌가요?
11103회. 우측 깜빡이 켜고 갑자기 들어온 상대차와 쾅! 상대는 갑자기 우측으로 갈 일이 생겨서 핸들을 꺾었다고 하는데..
11104회. 좌회전하는 블박차가 잘못했을까요? 우회전하는 상대차가 잘못했을까요?
11105회. 도로에 뛰어든 반려견이 자동차에 치인 사고, 법원에서 자동차 일부 과실을 인정했는데...판결에 대한 한문철 변호사의 생각은...?
11106회. 신호 받고 출발하는데 갑자기 교각 아래에서 차가 들어오며 쾅!
11107회. 이렇게 깜짝 놀라게 튀어나오기 있습니까..?
11108회.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이렇게 당할 수 있습니다..
11109회. 윙바디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보복운전 아닌가요?
11110회. 손님 태우려고 끼어드는 택시 때문에 급제동했지만 쾅!! 그런데 경찰은 버스가 가해차래요
11111회. 갑자기 튀어나온 오토바이와 사고날 뻔 했습니다 (feat. 블랙박스 필수 기능은?)
11112회. 자전거가 와서 부딪쳤는데 보험사에서 60:40이래요.
11113회. 파라솔의 습격!?
11114회. 선생님! 역주행 왜 하셨어요?
11115회. 뒤에서 쿵 소리가 나서 보니 할머니가 넘어지셨습니다. 급출발도 아니었는데.. 정말 제 잘못인가요?
11116회. 좌로 우로, 왔다갔다 하는 오토바이와 개인택시 충돌 사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많이 다쳤습니다
11117회. G. 술이들어가면 사고를 만듭니다
11118회. 횡단보도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초등학생과 사고. 불법 주차 차량은 책임이 없나요??? 획기적인 판결을 기대합니다!
11119회. G. 사고방지하려고 만든 시스템에 의해 사고가 난다면..?
11120회. 경찰은 자전거 보복운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거 보복운전 아닌가요?
11121회. 인도에서 역주행으로 달린 오토바이 100% 아닐까요?
11122회. 택시에 사고당해 2년째 마비 상태
11123회. 길이 너무 막혀 커피 토스트 사러 갓길로 이동하는 순간!!
11124회. 강아지도 교통법규 준수하며 횡단보도로 건너는데..
11125회. G. 밤에 어두운 옷을 입고 무단횡단하면 안되는 이유
11126회.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 고속도로, 갑자기 나타난 사고차량!
11127회. 무법천지 도로를 목격했습니다. 초 얍싸비 차와 바이크의 콜라보..
11128회. 인도에서 차가 내려올지는 몰랐습니다 ㅠㅠ
11129회. 주차장에서 천천히 후진하는데 오토바이가 달려오면서 사고났어요..
11130회. 앞에 가는 보행자에게 가볍게 빵 했는데 놀라서 넘어지면...
11131회. 교차로 한가운데서 운전자가 해야 할 행동!
11132회.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 직진 차로에서 좌회전? 누가 가해차인가요?
11133회. 주차되어 있는 차를 그냥 박아버린 오토바이..?
11134회.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중요한 것은 뭐다? 속도다~!
11135회. 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거나 식물인간이 되어도.. 치료비도 못 받고 아무것도 안됩니다.. 신호위반하지 맙시다.
11136회. (운전자 보험특강) 지금 당장 내가 가입한 운전자 보험 확인하세요! 운전자 보험 A부터 Z까지! (With. 수평선, 차보험명인)
11137회. 슬금슬금 구르던 차가 초등학교 앞 가게에서 군것질하던 아이들을 덮쳤습니다
11138회. 멈추지 않고 그대로~ 쾅!
11139회. 벤츠에 탄 20대 남여 4명이 개인 합의 200만 원을 얘기하기에 거절했더니 대인 접수해 달랍니다.
11140회. " ㅇㅇ보험사일 때도 사건을 이런 식으로 처리해서 ㅁㅁ보험사로 옮겼는데, 여기 서도 사건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냐?"
11141회. 처음엔 죄송하다고 하더니, 배달 동료들이 에워싸면서 제게도 과실이 있다고...
11142회. 일 때문에 병원도 제대로 못 가고 일과 후에 문 연 병원 있으면 물리치료만 받고 있습니다
11143회. 미묘한 차이로 100 대 0이 아닐수도 있다!?
11144회. 항소해도 무조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보험사의 실수??
11145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벽돌과 헬멧으로 스파크 유리창을 박살내서 엄마는 물리치료와 정신과 치료중인데 단순히 특수재물손괴죄 뿐인가요?
11146회. 앞에서 갑자기 넘어졌...블박차때문에?!
11147회. 서행하며 직진하는데 상대차가 우회전하면서 쾅! 이 사고가 75:25래요.
11148회. 너무 억울합니다. 2심에서 기각했는데 기각 이유가 가관입니다..
11149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 도로 넓이도 같다면 과실 비율 판단 기준은 속도!!
11150회. 고속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사람이 넘어져 치었습니다..
11151회. 도로공사때문에 횡단보도가 지워졌습니다. 만일 여기서 사고나면 횡단보도 사고일까요?
11152회. 유도 미사일이 바로 이런 것인가요?
11153회. 바닥에 정지 표시가 있는데 일시정지 안 하고 가다가 전동킥보드와 사고 났는데 지시위반 사고인가요?
11154회. 이 말 한마디 기억해 주세요. “보복운전하다 골로갑니다”
11155회. 상대 운전자가 대물은 책임보험만 있어서 자차로 해결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제 보험료가 할증되는 거 아닌가요?
11156회. 앞도 안보고 신호위반하는 자전거를 보았습니다..
11157회. 안전지대 침범해서 위험하게 빠져 나가는 차, 신고했습니다. 결과는??
11158회. 경찰관은 저에게 가해자랍니다.. 보험사는 제가 100% 잘못했답니다..
11159회. 견주분들 제발 조심해주세요.. 개 피 볼 뻔 했습니다..
11160회. 사람없는 차를 부순 것은 재물손괴죄가 맞지만 운전자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벽돌과 헬멧으로 마구 박살낸 건 사람에 대한 공격이기에 특수폭행, 특수협박입니다
11161회. 고속도로에서 시동끄고 이렇게 주무신다고요..!?
11162회. 선진입, 서행, 피하다가 멈춤. 더 이상 뭘 어떻게 하죠?
11163회. 상대가 블박차 앞으로 칼치기로 들어오며 쿵! 분심위에서 70:30이 나왔는데 소송 가도 똑같을까요?
11164회. 꼬깔콘이 설치가 안돼있었습니다ㅠㅠ 다 제 잘못일까요?
11165회. 이런 개문사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질문드려요
11166회. 팰리세이드 폐차 각.. 끊임없는 사건 사고들.. [6월 1째주 주간베스트]
11167회. 자전거 라이딩 중에 뛰어들어온 어린이와 사고났습니다..
11168회. 음주 만취 차량을 추돌했는데, 제가 가해차량이라네요
11169회. 역주행 불법유턴 실화입니까..?
11170회. 사고 후 보험사만 불러주고 그냥 가버렸다면 뺑소니다? 뺑소니 아니다?
11171회. 신호위반 택시 때문에 멈췄는데 뒤에서 자전거가 꽝! 블박차 잘못이 있나요?
11172회. 판스프링은 이렇게 넣어도 위험합니다.
11173회. 일시 정지선도 없고 임의로 그려놓은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나면 횡단보도 사고로 처리가 되나요?
11174회.정지선 5m 전에 황색불로 바뀌었습니다. 멈춰야 하나요? 통과해야 하나요?
11175회.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는 차 앞으로 지나간 보행자와 쿵! 누가 더 잘못인가요?
11176회. 블박차 불법 유턴, 그런데 바로 뒤에 따라오는 차가 있었으니....
11177회. “상식적으로 저렇게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11178회. 이런 위험 속에서 우리는 운전대를 잡아야 하나요? 살인 흉기 판스프링이 갑자기 날아들어서 제 차로 박혔습니다.
11179회. 회전 교차로에 들어가고 나갈 때, 이것만 명심하세요
11180회. 앞에서 속도를 점점 줄이는데도 그대로와서 쿵!
11181회. "저도 할 말 있습니다“ 덤프 운전자의 입장을 들어볼까요?
11182회. 뒷걸음질로 나온 사람과 부딪쳤는데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래요.
11183회. 자전거를 타는데 고개를 숙이고 있다?
11184회. 여기저기 부러지고 까지더라도 하소연할 대 없습니다 100:0!
11185회. 정말 어이없는 상황.. 여러분들 혼 좀 내주십시오!
11186회. 상습 음주운전 오토바이 가해자가 욕이란 욕을 다하더니 이젠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
11187회. 정지선 하나 넘어서 통과하는 줄 알았더니...
11188회. 제 아내.. 민식이법으로 처벌 받을까요?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11189회.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서서히 정차하다 사고나면 잘못은 뒤차가?
11190회. 실패한 칼치기는 100:0입니다.
11191회. 고속도로에서 옆 차가 돌멩이를 밟고 날아와 블박차에 쿵! 누구로부터 손해배상받아야 할까요?
11192회. 도대체 저의 잘못은 뭔가요?
11193회. 빵~ 만 할게 아니라 멈출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11194회. 급히 환자 후송하는데 앞으로 차가 들어오더니..
11195회. 굴다리에서 만난 스타렉스와 쾅!! 누가 더 잘못했나요?
11196회. 좁은 틈으로 차는 못 오지만 오토바이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11197회. 깜빡이 없기에 직진하는 줄 알았는데 상대차가 갑자기 좌회전하며 쾅!
11198회. 초등학생이랍니다. 대인접수 안 해주면 경찰에 신고한다해서 대인접수 해줬습니다..
11199회. 욕설로 시작해 욕설로 끝난 이 사건,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요? 오토바이 운전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200회. 손님 태우려고 다시 되돌아온 택시와 쿵! 이 사고를 택시 쪽에서 80:20이래요.
11201회. 새벽 3시에, 그래봐야 얼마나 빨리 가겠어요... 목숨이 훨씬 소중합니다
11202회. 본인은 불법유턴에 신호위반 한 거 맞나요? 틀리나요?
11203회. 초록불에 멈춘 오토바이 백미러 값만 달라고요?
11204회. 앞 버스가AEB기능에 의해 정지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까?
11205회. 판결 결과가 나왔는데... 뭔가 잘못됐다?
11206회. 버스를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는 순간, 앞차도 버스를 추월하려다가 사고 발생
11207회. 오른쪽으로 빠지는 줄 알았던 앞차가 깜빡이도 없이 꺾으면서 쾅! 앞차는 자기가 피해자래요.
11208회. 운전자 잘못 없는 무단횡단 사고에 경찰이 벌점과 범칙금 부과하면 ‘즉결심판’으로 가야 하는 이유!
11209회.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면 피하는게 정상!
11210회. 상대는 바로 직전에 깜빡이 켜고 들어왔다고 문제가 없다는데.. 깜빡이 미리 켜고 선진입한 제가 바보인가요?ㅠㅠ
11211회. 우겨도 안 통합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찔리는 감 아픕니다.
11212회. 부부의 대화를 잘 들어보세요!
11213회. 무얼 근거로 제게 잘못이라고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11215회. 이 새삐...저 새삐... 하다가 행님 동생 하게 된 사연! (feat. 덤프와 오토바이 4탄)
11216회. 영상 보는 내내 감탄사가 연달아 나옵니다
11217회. 악~~~~ 할머니 위험해요
11218회. 사고에서 정확한 과실을 판단하기 위한 숨겨진 포인트를 찾아라!
11219회. 앞 차가 심심한가봐요....
11220회. 80:20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221회. 횡단보도 건너던 전동 스쿠터 치고 그냥 간 택시
11222회. 변호사님 의견 믿고 끝까지 가서 100:0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223회. (운전자보험 특강) 운전자 보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한달에 1만원씩 투자하셔도 아깝지 않습니다! (With. 수평선, 차보험명인)
11224회. 회전교차로에서도 깜빡이를 깜빡하지 맙시다!
11225회. 광주 재개발 지역 5층짜리 건물이 통째로 무너지면서 시내버스가 아래에 깔려 9명 사망 8명 중상..
11226회. 렌트카 회사 보험에 '등' 을 조심하세요
11227회. 슈퍼카 애스턴마틴의 보복운전? 특수협박? 상대 운전자 왜 그랬는지 영상 올려주시면 2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1228회. 정말 재수가 옴옴옴옴 붙은 건지 과실비율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11230회. 불법 주차 중인 차에 자전거가 부딪힌 사고, 치료비는 다 대줘야 한다?
11231회. 불법유턴 차량이 앞으로 들어와서 후미 강타!! 유리 박살!!
11233회. 블박차 참 운도 없습니다.. 이렇게 튀어나오면 피할 수 없습니다.
11234회. 밤중에 제발 무단횡단 하지마세요ㅠ
11235회.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에 유턴하는 이런 개념없는 렉카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1236회. 4차로에서 안 보이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쾅! 오토바이 측에서는 블박차 과실이 80이라고 하는데..
11237회. 저의 편이라고 믿었던 제 보험사마저... 관례상 6:4라고 합니다
11238회. 블박차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11240회. 우측 가장자리로 붙어서 가던 자전거와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맞나요?
11241회. 14.5톤 윙탑 화물차 앞으로 끼어든 차와 사고났습니다..
11243회. 차 출고된 지 23시간 반 만에 폐차... 제 꿈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11244회. 아무도 없어서 진입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굉음이 쾅!!
11245회. 저는 오토바이 운전자입니다. 가해자는 불구속 기소되어 6월 16일 선고재판 입니다.
11246회. 빗길에 제동하기힘든 오토바이가 과속을 하면..
11247회. 고속도로 터널에서 너무 느리게 가는 차!! 저속 운전은 처벌 못하나요?
11248회. 사고는 유발했지만, 접촉이 없으면 빼고 생각한다??
11249회. 진출로 놓치고 뒤늦게 빠지려다 사고ㅠㅠ
11250회. 제 차에 소변을 놓은 강아지.. CCTV까지 설치해서 잡았습니다..
11251회. 법원 판결까지 났지만 너무 억울해서 제보합니다. 급제동도 아니었는데 80:20이 타당한가요?
11252회. 대형 트럭에서 빠진 타이어가, 트럭보다 더 빠르게 달려갑니다
11253회.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나온 자전거와 쾅! 보험사는 블박차 과실이 더 크다고 하는데 맞나요?
11254회. 인도 끝에 서 있던 보행자가 뒤도 안보고 도로로 휙...
11255회.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 후 급정거 한 택시를 뒤에서 박았는데 60:40이라고 합니다.
11256회. 왜 하필 여기서 문이 열리나요..
11257회. 버스가 잘못했을까요? 소나타가 잘못했을까요?
11258회. 아주 뻔뻔한(?) 무단횡단
11259회. 황색불에 멈추지 않고 가다가 정지선 넘어 앞으로 나온 오토바이와 쾅!
11260회. "무단횡단으로 인하여 요단강 건널 뻔한 사람 제보합니다."
11261회. 어린이가 코앞에서 나와도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11262회. 어린이 자전거가 뒤에서 대각선으로 칼치기하듯 들어왔는데 블박차가 잘못?
11263회. 일방적으로 추돌당해 다쳤는데 마디모 결과 상해가능성 낮음으로 나왔습니다.
11264회. 참 황당하고 답답한 사고들이 많았던 6월의 첫째 주 주간 베스트 [6.2~6.8 주간 베스트]
11265회. 양보해줘서 들어간건데.. 양보아니었나요ㅠ
11266회. 저는 무과실을 주장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11267회. 이 사고들 법원까지 갔습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11268회. 트럭에서 튕겨나왔어도 트럭 잘못이 아닐 수 있다?
11269회. 공원에서 튀어나오는 자전거와 사고났습니다..
11270회. 트럭이 차로 변경하기에 오토바이가 그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다시 되돌아오며 쾅!!
11271회. 10cm 차이로 사고가 났습니다
11272회. 버스가 흘린 노란색의 미끈거리는 액체를 밟고 미끄러졌는데 오토바이 단독사고라고 합니다.
11273회. 가로수에 가려 안 보이던 전동킥보드가 갑자기 나타났어요
11274회. 어스름할 때가 캄캄할 때보다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
11275회. 도로쪽으로 꺾어 놓은 ‘타이어’ 와 사고났습니다 ㅠㅠ
11276회. 전동 킥보드와 사고 났는데 경찰에서도 재수 없지만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합니다ㅠㅠ
11277회. 담당 검사가 벌금을 선고한다는데 억울합니다..
11278회. 너무 놀라 미끄러지면서 골절당했는데 상대측은 과실이 없다고 합니다.
11279회. 보험사 직원이 ‘판례’ 를 보여줬습니다 무려 30년 전 판례를...
11280회. 오토바이 바퀴가 펑크 나서 확인하려고 도로 가장자리로 가다가 사고났습니다ㅠㅠ
11281회. 오토바이 7대의 위험한 질주! 제발 성숙한 라이딩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11282회. 울산 공업탑 로터리, 사고 제보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11283회. 훤히 보여도 설마했습니다. 설마당했습니다 ㅠ
11284회. 마음이 통했나봐요.. 블박차 차로 변경하는데 뒤차도 차로 변경하면서 뒤에서 꽝!!!
11285회. 우회전하려 했다구요? 역유턴 아니구요?
11286회. “한변호사 이름 판 거 용서해 줄 테니까 보험사에 이거 보여주고 꼭 항소해달라고 하세요!”
11287회. 보이지도 않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차를 박아서 가해자라구요?
11289회. 상대측에서 버스가 속도위반이라면서 10%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ㅠㅠ
11290회. 왼쪽에서 주황색 택시가 딱 커버를 해 줘서 맘 놓고 들어가는데, 실선을 뚫고 차로변경하는 차와 사고!
11291회. 오토바이를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는데, 경찰은 오히려 저를 보복운전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합니다
11292회. 우리 보험사 소송 담당이 한변호사님 자문 비용을 물어보며 어떻게 비용 없이 그렇게 가르쳐주신지 계속 물어보더군요~
11293회. 터널에 가로로 세워져 있는 차가 미리 보일까요?
11294회. 실선 위반이라서 제가 가해차량이라고 합니다. 전 앞차를 그래도 따라간 건데...
11295회. 급차로변경하고 급정지 뭐든지 급히 하다가 사고났어요
11296회. 버스사이에서 튀어나온 차 피하려다가 엄한 차와 쾅!
11297회. 왜 앞 차들은 다 보내주면서 저만 안 보내줘요!?
11298회. 경찰은 누가 더 잘못인지 애매하다고 하는데 누가 더 잘못인가요?
11299회. 코나 전기차 급발진의심사고 (1.4km 질주 후 타이어가 터져 멈춤)
11300회. 무섭게 달려오는 트럭 때문에 다른 차 몇대를 박았습니다.
11301회. 어둠속에 숨어있는 차를 미리 못봐서 과실이 있다?
11302회. 큰 보험사가 왜 이럴까요? 이게 어떻게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단 말입니까?
11303회. 들어오자마자 급제동한 앞차를 쾅! 앞차 보험사는 블박차 100% 잘못이래요.
11304회. 자전거와 사고가 났는데, 제가 과실이 작아도 책임보험만 들어서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11305회. 아침 출근길에 어린아이를 칠 뻔했습니다.
11306회.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갑자기 비틀거리더니 드리프트를 합니다.. 무슨 연유일까요?
11307회. 이게 보험사 담당자가 할말입니까? 본인의 목숨과 가족까지 걸면서 항소해도 1도 안 바뀐다는데 항소 할까요 말까요?
11308회. 제주 오토바이 무차별 폭행 사건 결과! 폭행 가해자는 실형선고 받았습니다.
11309회. 사고나면서 유리에 ...팍!
11310회. 고객에게 “우리 와이프가 그런 사고를 냈다면 저한테 귀싸대기 맞았습니다” 라고 말한 보험사 직원. 정말일까? (녹취 공개)
11311회. 옆 차 때문에 시야가 가린다면? 1등 아닌 2등으로 가는 게 안전합니다~
11312회. 지하주차장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자전거 탄 어린이와 사고났습니다..
11313회. 한참 가만히 있다가 하필 옆에 지나갈 때 움직인다니..
11314회. 갑자기 나타난 오리 일가족을 칠 뻔했습니다ㅠㅠ
11315회. 양 보험사는 모두 100:0 이라고 하는데 운전자만 이를 인정 못 한다네요
11316회. 경찰이 아이가 3주 이상 진단이면 무조건 민식이 법이라고 하는데.. 이번 사고 민식이법 적용될까요?
11317회. 사람이냐 귀신이냐 왕복 10차로 한가운데 서 있는 사람...
11318회. "뒤에서 차가 박은지도 몰랐다." 블박차가 2차 사고를 냈지만 무죄!
11319회. 깜빡이 없이 좌회전하다가 중앙선 넘어서 역주행하는 오토바이와 쾅!!
11320회. 우회전하는데 후진하는 트럭! 그대로 박았습니다..
11321회. 뒤로 뛰면서 무단횡단을 하다가 쾅... 이제는 100 대 0 이 나와야죠!
11322회. 바닥에 마름모가 두 개? 그럼 차로도 2차로다?
11324회. 트위지 가해 운전자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형사합의금을 어떻게든 받고 싶은데.. 3주 진단으로도 가능한가요?
11325회. 여태 서있다가 가까워지니까 좌회전을..?
11326회. 뒤차가 들이받고는 200여 미터를 주행.. 상향등 켜자 멈췄습니다. 이거 뺑소니 아닌가요?
11327회. 대형 화물차 직진하는데 교각과 사고!
11328회. 보이지 않는 칼날 리프트에 차 옆구리가 찌익~~~. 보험사 직원이 경찰에 접수하라고 해서 했다가... 벌점과 범칙금만 먹었습니다 ㅠㅠ
11330회. 홍해바다처럼 갈라지더니 차가 딱!! 사고가 딱!!
11331회.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는 차 때문에 오토바이가 넘어졌지만, 오토바이에게도 잘못이 일부 있습니다
11332회. 날이 따뜻해지니 아이들이 밖에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십시오!
11333회. 차량 3대가 신호위반.. 경관님이 마지막 택시는 처벌이 안 된답니다..
11334회. 잘 걸어가다가 왜 갑자기 차로 몸을 날려요?
11335회. 버스의 완벽한 신호위반 때문에 다쳤습니다ㅠㅠ
11336회. ‘내려오는 차 우선‘ 들어보셨나요?
11338회. 대형버스가 우회전하면서 제 차를 박았습니다.
11339회. 제 눈에는 철판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11340회. 두개의 차로를 넘어 이렇게 우회전을 한다고?
11341회. 큰 트럭이 한 번에 유턴을 못해서 왔다 갔다 하는데, 그 앞으로 지나가다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1342회. 정차 후 출발이 잘못같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11343회. 덤프가 우회전하다가 승용차와 쾅! 승용차 쪽에서 무과실을 주장하는데..
11344회. 거침없이 좌회전하는 차에게 사고 당했습니다.. 이게 8:2라니요.. 너무 억울합니다.
11345회. 똑같은 직진 대 직진이다?
11346회. 앞차 조수석에 내린 사람이 가라고 수신호하기에 지나가는데 뒤차가 후진하며 쿵!!
11347회. 저를 보고 놀라 주르르륵 미끄러진 오토바이.. 행인들도 놀랐습니다.
11348회. 갑자기 끼어든 차량을 피하는데 도로 위에 유실된 드럼통과 쾅!!
11349회. 보험사에서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이런일이...ㅠ
11351회. 휴게소 들어가려고 달리는 화물차 앞으로 들어온다고? 겁이 없으시네요!
11352회. ‘갈 지(之)자’로 오던 전동 킥보드와 사고 났는데 블박차 100% 잘못이래요.
11353회. 무단횡단하는 자전거를 보고 급히 멈췄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제 차를 박았습니다.
11354회. 블박차가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죠? 순간이동?
11355회. 블박차도 대각선, 상대차도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다가 쾅!
11356회. 신경을 빠짝 쓰고 있던 중 개문사고를 피했습니다
11357회. 급차로 변경한 1톤 트럭 때문에 블박차가 뒤에서 쾅!! 하지만 범인은 따로 있다?
11358회. 3만원 + 벌점 10점으로 모시겠습니다
11359회. 가만히 있다가 봉변당했는데 100대 0을 안받았다구요?
11360회. 무단횡단한 할머니가 초록불에 건넌 거로 해달라며.. 인정 안 하면 경찰에 신고한대요.
11361회. 상대방 합의 하에 바로 소송갔습니다.
11362회.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뛰어가던 중학생과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자 쪽에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도와주세요..
11363회. 갑자기 우회전하는 자동차에 자전거가 그만...
11364회. 보행자 보호자가 블박 운전자의 형사처벌을 원한다고 하는데 횡단보도 사고는 무조건 운전자가 잘못인가요?
11365회. 보복운전 가해자가 뒤바뀐거 같은데요??
11366회. 신호위반하는 차는 도주해서 뺑소니로 접수했습니다.
11367회. 후방충돌방지장치 덕분에 차가 자동으로 멈춰 어린이와의 사고를 피했습니다. 만약 사고 났다면?
11368회. 가만히 있다가 왜 하필 옆에 지나갈 때 움직일까?
11369회. 황당한 사고가 특히 많았던 6월 3째주 [6월3째주 주간베스트]
11370회. 동차선 추월 사고? 어느 쪽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11371회. 저는 사고났는지도 몰랐습니다. 이게 왜 제 잘못인가요?
11372회. 깜빡이 없이 우회전하는 트럭과 쾅! 보험사에서는 블박차 과실이 더 크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11373회. 한문철 변호사는 비싸다?? 안 비싸요!! 하지만, 이런 소송은 안 합니다
11374회. 100:0 아닌가요? 저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11375회. 앞 차가 좌회전하려고 초록불에 멈춰서 후미추돌! 블박차가 가해차라구요?
11376회. 1997년식 가족 같은 티뷰론, 수리비가 680만원 나왔는데, 보험사는 200만원만 줄 수 있다고 합니다
11377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잘 마무리 됐습니다
11378회. 모퉁이에 멈춰 있던 스타렉스가 하필 블박차가 우회전 할 때 출발하면서 사고
11379회. 안전거리 미확보한 차량이 무조건 가해차량이다?? 뒤집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1380회. 주택가에서 킥보드 탄 어린이가!!!
11381회. 마음대로 남의 차 운전하면 이렇게 됩니다
11382회. 횡단 보도 근처를 걷는 할머니와 부딪쳤는데 보행자는 땅만 보고 걷고 있었습니다
11383회. (운전자보험 특강) 보험회사에서 단돈 1원만 나가도 할증된다고요? 나갔던 돈만 다시 들어오면 보험처리 없었던 걸로 된다고요? (With. 수평선, 차보험명인)
11384회. “덤프 과실 무조건 10%라도 나오게 해서 할증 붙게 해줄게~”라던 상대차. 과연 결과는?
11385회.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자전거 100% 과실 아닌가요?
11386회. 백색안전지대 침범해 사고? 이제는 처벌됩니다.
11387회.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면 합의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사과 한 마디 없던 가해자. 판결이 나왔습니다.
11388회. 어떻게 하면 저렇게 넘어질 수 있을까요?
11389회. 모닝이 맨 앞에서 멈추고 뒤에서 난리났습니다
11390회. 항소장? 이 영상만 보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11391회. 블박차에게 미안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80:20 받아들이셔야겠습니다..
11392회. 어두운 밤 스텔스 자전거! 여러분은 보이십니까?
11393회. 제한속도 80 국도에서 무단횡단하는 치매 할머니..ㄷㄷ
11394회. 적색신호에 멈춰서 차 문을 여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11395회. 저는 그냥 직진 중인데 옆 버스에서 승객이 내렸어요
11396회. 주차장에 들어가길래 주차하는 줄 알았죠 다시 나올 줄이야...
11397회. 차도에서 문열땐 뒤를 한번 확인해야죠!
11398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많이 다쳤는데, 치료비를 모두 토해내게 생겼습니다
11399회. 덤프가 뒤에서 블박차를 쾅! 그런데 트럭 운전자는 50:50을 주장합니다.
11400회. 억울하다는 말이 이럴 때 사용하나 봅니다. 제가 치료를 해줘야 한다고요?
11401회. 지프 랭글러 폐차했습니다ㅠㅠ 정말 제 과실이 100%인가요?
11402회. 네비게이션 조작 때문에 비상등 켜고 서 있었는데, 뒤에서 달려온 트럭이 멈추지 못하고 쾅!!
11403회. 실선에서 갑자기 들어와 멈추는 차를 2초만에 피할 수 있나요?
11404회. 한 대 피해가려다가 옆 차들만 날벼락
11405회. 과속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저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11406회. 제 차에 껌과 돌을 붙인 범인이 지적장애 1급이라 보상받기 힘들다고 하는데.. 저 보상 못 받나요?
11407회. 이제는 사고나면 불법주정차도 과실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1408회. 제 차와 충돌후 가속페달 밟아 2차사고 났습니다. 제가 책임져야하나요?
11409회. 100:0인줄 알았는데.. 상대 운전자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다가 집에 가더니 60:40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11410회. 상대방 차주는 과실이 말도 안되게 5대 5로 주장을 한답니다.
11411회. 앗! 나의 착각? 불법유턴인데 100:0은 아니라는 상대차
11412회. 도로 위를 걷던 사람과 꽁~, 억울함을 넘어 깊은 빡침!이 느껴질 땐?
11413회. 냉장탑차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뛰시는 할머니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11415회. 졸음쉼터로 진입하려고 트럭 앞으로 그냥 들어간 간 큰 승용차
11416회. 뒤에서 상대차가 빠른 속도로 그대로 추돌했는데도 70:30판결. 보험사는 항소를 안 해준다고..
11417회. 상대방은 오히려 제가 자신의 진로를 방해했다고 본인이 피해자랍니다..
11418회. 승객이 승차하중인 버스 앞으로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
11419회. 상대차량 형이라는 사람이 90:10이라고 따지기에 열 받아서 경찰서 가서 처벌해달라고 했습니다.
11420회. 서 있던 차가 가까워지니 급 출발을 합니다.. 이거 피할 수 있나요?
11421회. 천천히 후진하는데 자전거가 그대로 와서 충격했습니다.
11422회. 명절세트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용서를 빌고 합의서를 받아왔습니다.
11423회. 어린이(부모)가 잘못했을까요? 블박차가 잘못했을까요?
11424회. 킥보드 운전자는 경찰서에 진단서 들고 간다고합니다 ㅠㅠ
11425회. 아니 무슨 맨홀뚜껑이 발로 밟으면 열립니다! 도로관리청 잘못 아닌가요?
11426회. 공항 화물 터미널이기에 ‘도로’ 가 아니라고 하면서, 제한 속도 위반은 문제 삼겠다는 이상한 논리
11427회. 무슨 이런 황당한 일이.. 블박 택시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을까요?
11428회. 대물 과실 비율이 확정되면 대인 과실비율까지 똑같이 적용되나요?
11429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본인 무과실을 주장합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11430회. 합류도로, 뒤를 따라오던 차가 먼저 가려고 치고 나오다가 그만 쾅!
11431회. 전조등 없이 달려온 자전거 그대로 박았습니다..
11432회. 넌 좀 심하다~ 심해! 한쪽에만 신호가 있는 교차로 사고
11433회. 코로나 백신맞고 운전 중 정신을 잃었습니다
11434회. 상대편에서 새 차 보상해달라고 하는데.. 그런 제도가 있나요?
11435회. 합의 취소하고 소송가즈아~~~~
11436회. 1차로까지 나갔던 차가 갑자기 우회전하면 어떻게 피하죠?
11437회. 누가 이중주차한 블박차를 밀어서 다른 차를 쿵! 민 사람은 그냥 가버렸어요ㅠㅠ
11438회. 엄청난 속도로 우회전하는 차량과 큰일날 뻔 했습니다. 앞으로 좌회전 할 때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11439회. 자전거가 화를 내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제가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가해차인가요?
11440회. 분심위에서 5:5로 마무리된 사고. 보험사에서 실익이 남지 않아 항소를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11441회. 어째서 저희가 70% 과실이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1442회. 잘못한게 없는데 뺑소니가 될까요?
11443회. 택시가 손님을 내려주기 위해 차로변경하는 순간, 갑자기 치고 나오는 오토바이!!
11444회. 전동킥보드 교통안전수칙 현수막때문에 전동킥보드랑 사고났어요ㅠ
11445회. 배달 오토바이가 접촉사고 낸 뒤 그냥 가려는데 타고 있던 운전자가 문을 열어 사고났습니다..
11446회. 후방영상이 너무 웃겨서 제보합니다. 저는 오래오래 살 팔자인가 봅니다.
11447회. 목줄 없는 개를 쳤는데 제 과실을 30% 얘기합니다.. 이 과실도 억울합니다.
11448회. 신호대기하는 차 사이로 막 뛰어나온 학생을 쳤습니다..
11449회.제가 가해자라면 우회전하는 저는 하루 종일 집에 못 갑니다..
11450회. 정신적으로 너무 놀랐는데 보상 받을 수 있나요?
11451회. 자전거 탄 할아버지가 무단으로 횡단..
11452회. 생각없이 경적울리다가 난폭운전죄로 벌금폭탄 받을 수 있습니다
11453회. 이상한 나라의 인도! 역방향 자전거와 쿵! 자동차만 벌금을 내는 건가요?
11454회. 오토바이를 난폭운전으로 신고했다가 경찰에서 오히려 블박차가 보복운전으로 처리된 사건. 검찰 경과 공개합니다.
11456회. 어딜 보면서 유턴을 한 걸까?
11457회. 차선 물고 달리는 차를 보면 어떻게 하십니까?
11458회. 배달을 하는 도중 다른 배달대행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11459회. 경찰은 택시가 가해자라고 했는데 택시 쪽에서 가피 인정 못한다며 이의신청...
11460회.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인데 그대로 통과한 상대차가 더 잘못한 거 아닌가요?
11461회. 탑차가 갑자기 문을 팍! 열어서 날벼락 당했습니다.
11462회. 1년 더 걸릴 거라던 소송, 4개월 만에 끝났습니다. 그 결과는...
11463회.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나요?
11464회. 덤프트럭이 미리 깜빡이 켰으면 제가 미리 봤을겁니다..
11465회. 신호없는 교차로여도 100 대 0이 나올 수 있을까?
11466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많이 다쳤습니다. 치료를 위해 ... 제게도 과실을 주십시오
11467회. 한문철TV 보면 교통사고 방법이 무궁무진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1468회. 블박차는 트럭의 과실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11469회. 트레일러 영업용 기사입니다. 제가 핸들을 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11470회. 2년 전엔 블박차 잘못이 더 클 거라고 했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11471회. 컨테이너 차량이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하고 급정지해 블박 덤프가 쾅!! 누가 더 잘못인가요?
11472회. 반대편에서 중앙선 침범한 자전거가 튀어나왔습니다.
11473회. 버스 앞으로 뛰어나오는 무단횡단자와 사고가 났습니다. 차 망가진 것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11474회. 보복운전 공방전.. 상대방 차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1475회. 100:0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11476회. 저와 와이프 그리고 아이 3명이 전부 다쳤습니다..
11477회. 저는 '무조건 후행차량이 안전거리 미확보로 잘못이다'라는 인식과도 맞서 싸웠던 것 같습니다.
11478회. 막힌 차들 사이로 갑자기 쑥 나오는 차!! 상시 유턴이라 100:0 아니다??
11481회. 한밤중 스텔스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11482회. 모퉁이에 서 있는 택시는 움직일까? 안움직일까?
11483회. 황색불에 멈춘 앞차 뒤를 블박차가 쾅!
11484회. 블박차는 적색점멸, 상대차는 황색점멸. 그럼 가해차는 적색점멸??
11485회. 갑자기 튀어나오면 너무 놀라잖아요.. [2021년 6월 4째주 주간 베스트]
11486회. 상대차는 저보다 너무 빨랐습니다..
11487회. 검사가 항소를 했는데 운전자 보험으로 변호사 선임이 가능한가요?
11488회. 운전미숙으로 주차된 제 차에 돌진했는데, 불법 주차라고 저도 과실 있다고 하는 보험사...
11489회. 앞차를 추월하려고 빨리 달리는데 화물차가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하며 쾅!!
11490회. 와.. 날아가는 오토바이들.. 오토바이끼리 서로 직진하다가 사고났습니다..
11491회. 신호 없는 교차로 정지선에서는 무조건 정차 후에 진입해야 하나요?
11492회. 횡단보도 건너던 사람을 칠 뻔 했습니다. 부딪치거나 넘어지지 않았는데... 합의해야 하나요? 경찰 신고하고 조사를 받을까요?
11493회. 고속도로에서 이유 없이 멈추면... 큰일납니다~
11494회. 보행자가 뛰어나와 차량에 부딪쳤는데 보험사와 경찰은 차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11495회. 의견 조율이 안되서 지금 분심위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11496회. 1차로까지 나갔던 차가 갑자기 우회전하면 어떻게 피하죠?
11497회. 변호사님,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11498회. 역주행으로 추월하는 차와 정면충돌..
11499회. 주택가 이면 도로에서 자전거와 쾅! 보험사에서 50:50이다?
11501회. 편의점 앞 불법 주차한 차를 피하려다 인도를 올라탔습니다ㅠㅠ 정말 제가 100% 과실인가요?
11502회. 반대 차로로 역주행 후 후진한 사연~~
11503회. 벤츠가 칼치기해서 들어오는 바람에 3중 추돌 쾅쾅쾅! 그런데 벤츠는 사라짐...
11504회. 보험사 이름 밝혀야 하나요? 참아야 하나요?
11505회. 자동차 고수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고속도로 주행 중에 화재가 났습니다. 블박차주는 정신적으로 충격이 큽니다.
11506회. 앞에 대기중인 차 무시하고 중앙선 넘어서 좌회전을?!?!
11507회. 운전 경력 40년의 베테랑이 18초 동안 액셀과 브레이크를 혼동해서 일반도로에서 100키로가 넘는 속도로 광란의 질주를 벌인 운전 미숙 사고(?)
11508회. 중앙선이 끊겨 있었다면 일부 과실이 존재할 수 있던 사고
11509회. 앞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걸 못 피한 잘못 인가요?
11510회.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깜빡일 때 횡단보도 건너는 오토바이
11511회. 황색불에 멈추지 않은 차와 예측 출발 신호위반한 차의 사고
11512회. 제가 빵 빵 안 했다고 10~20% 과실이 있대요..
11513회. 맨 앞차가 급제동하며 3중 추돌! 현재 벌점 0점인데 이 사고로 면허 정지될 수 있나요..?
11514회. 블박차 과속으로 가던 중 대각선으로 들어온 오토바이와 쾅!!
11515회. 상대 운전자가 다른데 보다가 사고가 났다고 시인했는데 제게도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1516회. 딜레마존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11517회. 저수지로 돌진해 티볼리 운전자 사망.. 왜 차문은 열리지 않았나..?
11518회. 오토바이를 돌리고 있는데 빠르게 달려오는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11519회. 황색불이 켜졌을 때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딜레마존 사고인데, 신호위반이라서 제가 가해차이고 과실 100%라네요
11520회. 차 사이로 전동스쿠터가 튀어나왔습니다!
11521회. 멈춰있는 차가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출발하면 어떻게 피합니까?
11522회. 비슷한 사고의 판결 결과가 100 대 0! 그렇다면 이번 사고는?!
11523회. 100:0 어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 소송해서 100;0을 받아냈습니다
11524회. 폰을 떨어뜨리면서 차가 밟았습니다.. 빠앙~ 하는 것도 조심해야겠습니다.
11525회. 신호가 잘못하면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죠?
11526회. 한밤 중 도로 앞에 시커먼 물체가?
11527회. 변호사님! 판결이 나왔는데... 80:20 나왔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항소가 안 된대요ㅠㅠ
11528회. "깜빡이 켜고 들어왔는데 왜 박아! 내가 피해자야! "
11529회. 정차해 주어 고맙다며 인사해준 기특한 어린이들
11530회. 보복운전인지 가해자인지 뺑소니가 성립되는지 난해하다 난해해~
11531회. 너무 일찍 들어와 버린 트럭
11532회. 보행자가 도로 위에서 갑자기 몸을 틀어 차에 박은 사고. 판결 나왔습니다.
11533회. 이 사고에서 안전지대와 과실이 과연 연관이 있을까요?
11534회. 사람을 이렇게 다치게 하고 그냥 가다니
11535회. 끼어들려던 차가 더 잘못일까요? 안전거리 미확보 블박차가 더 잘못일까요?
11536회. 상대 보험사 직원 중 이와 같은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11537회.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것도 우측차 우선?!
11538회. 이 사고로 보행자에게 207만 원의 보험금이 나갔다는데 적당한가요?
11539회. 장갑차가 무섭게 달려와서 빨간불에 교차로를 통과했습니다. 신호위반인가요??
11540회. 전동스쿠터 탄 할아버지가 급 유턴하면서 사고났습니다!
11541회. 빵 하려고 했는데, 스틱 차량 기어 변속하느라 한 박자를 놓쳤습니다
11542회. 후진하는데 후진하는 트럭과 쾅~
11543회. 오토바이가 1차로에서 왔을까 2차로에서 왔을까?
11544회. A필러에 가려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11545회. 3차로를 가로막은 교통섬과 충돌했습니다ㅠㅠ
11546회. 보복운전, 제보자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11547회. 만약 사고났다면 과연 과실은?
11548회. 정지선을 착각해서 미리 멈춘 앞차
11549회. 오른쪽으로 꺾는데 추월하려는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11550회. 주차 차량의 문이 확 열리면서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문을 연 쪽이 피해자라고요?
11551회. 전동킥보드의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인한 사고
11552회. 갑자기 이상해진 차에 불이 붙은 원인을 알아냈습니다!(없어지기전에 빨리보세요)
11553회. 정지선도 없고, 차들도 많아서 길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1554회. 직좌 신호에서 직진금지 없어서 직진하는데 사고 발생
11555회.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한 차와의 사고에서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경찰서에서 결정된 가피는 바뀔 수 없는 건가요?
11556회. 좁은 틈 사이로 차선 변경한 오토바이와의 사고
11557회. 정차 후 유턴으로 출발하려는 상대차와의 사고
11558회. 주차장에서 나온 사람이 차 옆으로 뛰어가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나요?
11559회. 주차장에서 펼쳐지는 길냥이들의 혈투!
11560회. 대각선으로 진입하는 차와의 사고
11561회. 보이지도 않았고 피할 수도 없으면? 100대 0!!
11562회. 급발진.. 과연 사람의 문제일까! 자동차의 문제일까!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급발진 의심사례 특집 7월 7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1563회. 법원에서 8:2의 사고비율로 판결이 났습니다. 판결이 너무 억울합니다.
11564회. 블랙박스의 왜곡현상으로 한쪽만 보면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11565회. 상대는 제가 조금만 빨리 갔으면 사고가 안 났을 거라고 하는데..
11566회. 아내와 아이가 다쳐 마음이 아픈데 진행 과정이 너무 울분을 참을 수가 없어 제보합니다.
11567회. 달려와서 박아놓고 가만히 있던 차한테 과실을 잡는다고요?
11568회. 음주차량이 사고 낸 파편을 못 피한 블박차 과실이 더 크대요
11569회. 이 사고를 100:0을 안해줘서 소송까지 갔답니다..
11570회. 비보호 좌회전구간에 중앙분리대 때문에 안보였을까요?
11571회.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랑 부딪힌 사고
11572회. 태풍에 가건물 판넬이 뜯기며 날아오는 바람에 그거 피하다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ㅠㅠ
11573회. 본네트 위로 데구르르르~
11574회. 2차로로 변경해서 앞으로 나가려는 중 3차로 차와 사고
11575회. 노외 진입하는 차가 좌회전하려다 쾅!!
11576회. 유턴 하던 중에 새치기 유턴하던 차와 충돌
11577회. 상대가 대인없이 대물 100%로 하자고 합니다... 제 과실을 인정해야 하나요?
11578회. 트럭이 후진해서 사람을 치고 그냥 갔는데 뺑소니 아닌가요? 경찰은 포터는 사람을 쳐도 못 느낄 수도 있다는데..
11579회. 양쪽 다 직진입니다 황색점멸 대 적색점멸!
11580회. 불법주차 차량이 문을 갑자기 열어서 사고
11581회. 교통사총사 특별방송 - 누구로부터 손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요?
11582회. 단지 내에서도 유도선은 지켜주세요~
11583회. 4채널 블랙박스를 설치하자마자 아주머니가 찍혔습니다
11584회. 두 사고 모두 똑같은 경찰서, 똑같은 벌금에 약식기소.. 과연 이게 맞나요?
11585회. 깜깜한 밤에 안 보이던 전동킥보드와 쾅!
11586회. 상대차와 충돌 후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습니다
11587회. 처음엔 피해차였는데, 가해차가 되었다가 다시 피해차가 되었어요... 딜레마존 때문에...
11588회. 전 너무 억울한데 경찰은 제가 억울해하면 안 된대요
11589회. 오른쪽 깜빡이 켜고 왼쪽으로 유턴하려던 차와 사고. 그런데 상대는 블박차가 못 피했으니 과실이 있다고..
11590회. 칼치기로 들어오는 차 피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대형트럭과 쾅!!!
11591회. 오토바이의 역주행 도로 진입 사고
11593회. 어머니가 저보고 조심했어야 한다는데..
11594회. 앞에서 와장창 사고났는데 설마 몰랐다고는 안하겠죠?
11595회. 제발 판스프링 달고 다니지 맙시다!
11596회. 전방주시 잘 해서 사고를 피했습니다.
11597회. 수건으로 해를 가리던 무단횡단자와 사고가 났는데 경찰은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라고 하네요. (중상해 여부)
11598회. 대각선으로 갑자기 들어온 차와 쾅! 보험사는 90:10을 말하는데 100:0 아닌가요?
11599회. 세상에 이런 일이.. 처음으로 끌바하시는 라이더분을 보았습니다.
11600회.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라!
11601회. 사망사고 형사합의 총정리 (보험사로부터 위자료 등 손해배상 받은 후, 가해자로부터 별도의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
11602회. 엄청 큰 트럭이 갑자기 들어왔습니다. 100:0 아닙니까?
11603회. 아니 유턴 타이밍이?!
11604회. 경찰은 무조건 버스 과실이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11605회. 차를 기어 중립에 놓고 세워놨다가 그대로 굴러갔습니다.
11606회. 한밤중, 도로를 가로지르는 사람을 치었습니다
11607회. 왕애청자, 지니님이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11608회. 좌회전 화살표 그려진 곳에서 직진한 블박차. 보험사에서 블박차가 100% 잘못으로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11609회. 왼쪽에서 내려오는 택시를 보고 미리 빵~~했더니!
11610회. 인정 못하겠다면 소송까지 갑시다!
11611회.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거 아닌가요?? 억울합니다! [6.24- 6.29 주간베스트]
11612회. 교차로 통과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 앞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탄 어린이를 쳤습니다
11614회. 제가 100% 책임이라고 하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11615회. 천안에서 승용차가 전신주 부러뜨려, 5명 부상. 차량 4대 파손, 인근 가구 정전- 송영훈 기자 제공
11616회. 태풍에 천막이 날아와 차를 덮쳤습니다. 천막 주인이 100% 책임져야 하지 않나요?
11617회. 상대방은 옷이 날아가 화물차에 싣다가 무단횡단했답니다..
11618회. 왜 제 아들이 가해자입니까...
11619회. 왕복 8차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과의 사고. 무단횡단자 과실은?
11620회. 어디선가 나타난 자전거와 사고!!! 자전거 수리 해 달라기에 그럼 제 차도 수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11621회. 무단횡단자는 다쳐서 입원하겠지만 운전자는 사람을 쳤다는 기억에 트라우마가 남습니다
11622회. 갑자기 오토바이의 붕~ 하는 소리에 놀라 브레이크를 놓쳤습니다
11623회. 곳곳에 깜빡이를 켰다는 증거가 판을 칩니다
11624회. 앞차가 갑자기 후진하며 블박차와 쾅! 80:20? 100:0?
11625회. 제주도에서 당나귀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블박차 과실이 60%..
11626회. 전동킥보드가 중앙선을 넘어서 튀어나옵니다!
11627회. 자전거를 보닛에 뽁뽁이로 설치한 차
11628회. 승합차를 향해 걸어오는 보행자와의 사고
11629회. 블박차가 횡단보도로 들어선 순간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고 지나가던 보행자와 쿵!
11630회. 이 사고를 90:10 판결 받았습니다.. 항소해달라고 하니 보험사에서는 항소를 안 해준대요ㅠㅠ
11631회. 다리 다 건너갔는데 소로에서 튀어나오는 차와 사고났습니다!
11632회. 황색불에 반드시 멈춰야 하는 이유! (feat. 우사인 볼트)
11633회. 대형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며 전복되자 우연히 지나가던 군 앰뷸런스가 바로 멈추더니.. 역시 우리나라 군인들 멋집니다.
11634회.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나오는데 그대로 사고났습니다..
11635회. 과연 누가 가해자 일까요?
11636회. 무단 횡단하는 어르신이 갑자기 달려 나와 덤프트럭과 부딪힌 사고
11637회. 차체 500만원, 튜닝비용 500, 그 외 악세사리 300... 1300만원자리 자전거와 사고 ㅠㅠ
11638회. 화물차 타이어가 터져서 그 파편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11639회. 빵 소리에 놀라 어깨를 다쳤으니 대인 접수해 주세요
11640회. 브레이크와 안전거리 모두 봐야합니다
11641회. 갑자기 트럭이 와서 들이받았는데 쌍방 과실을 주장합니다..
11642회. 뒤 차가 무조건 과실 100%? 앞 차는 무조건 과실 0%?
11643회. 제가 멈춘 이유가 있는데 제가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11645회. 저수지로 돌진해 티볼리 운전자 사망한 사고.. CCTV와 후방영상을 공개합니다.
11646회.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단횡단자 치료비 내주고 보험료 할증될 거 생각하니깐 많이 억울합니다ㅠㅠ
11647회. 아~까부터 깜빡이 켜고 우회전하려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쾅!!
11648회. 블박차 운전자는 운이 없었습니다 ㅠㅠ 일부 판사를 만났습니다..
11649회. 자전거 탄 어린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제 과실이 있나요?
11651회. 앞차가 차선변경 후 급제동 해서 추돌 사고 일어났습니다.
11652회. 경찰 “불가항력적인 사고, 블박차 혐의 없음!” 모든 조사관들이 이분처럼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11653회. 당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11654회. 차선을 변경 하고 있는데, 후방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가 후미 추돌한 사고
11655회. 불 안키면 다 스텔스일까...?
11656회. 레미콘 차주는 어이없는 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1657회. 무죄라고 판결났는데 보험사가 무단횡단자에게 치료비를 줬다네요..(차:사람 사고는 무조건 차가 잘못이라지만 범칙금 통고처분에 거부하고 즉결심판에서 무죄)
11658회. 한 여자가 걸어와 달리는 차에 부딪힌 뒤, 차 보닛에 기대고 셀카를 찍습니다...
11659회. 직좌 동시 신호에서 우회전 중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랑 충돌 사고
11660회. 여러분은 5030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661회. 고속도로 한복판에 사고로 서 있는 차를 박으면??
11662회. 비보호 좌회전 사고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사망 사고)
11663회. 아파트 단지 쪽문에서 갑자기 일반 도로로 들어온 자전거와의 사고
11664회. 남편은 1톤 탑차로 저희 식구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1665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중앙선을 침범해서 추월해 가는 차량들
11667회. 이상한 차는 바짝 따라가지 말고 미리 빵~~!!
11668회. 왜 뒤도 안보고 그냥 들어오십니까..
11669회. 어린이 한 명 보고 판단하기에도 짧은 시간 아닌가요?
11670회. 좌회전하는데 왼쪽에서 오는 트럭과 쾅!! 트럭이 서행하지 않았기에 더 잘못 아닌가요?
11671회. 횡단보도를 자전거 타고 건너는 어린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이라 민식이법으로 처벌한다는데... 어디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는 없었습니다
11672회. 자전거가 블박차 보고 놀라 넘어졌는데 보험사와 경찰 모두 블박차가 가해차래요
11673회. 상대방 남편이 과실을 인정 못 하겠다고 분심위로 넘어간대요ㅠㅠ
11674회. 차 안에 떨어진 가방을 줍느라 차를 세웠다구요??
11675회. 자전거 운전자는 갈비뼈 쇄골 골절로 수술했다고 합니다..
11676회. 캄캄한 밤 시골길 옆에 흰옷을 입은 사람이 쿵!
11677회. 급발진 사고 특별방송 1 저수지 티볼리 사고 (김필수 교수, 박병일 명장)
11678회. 오토바이가 대각선으로 차로를 변경하며 다가와서 사고가 났는데, 과속했기에 제가 가해차가 될지도 모른답니다
11679회. 만취 상태인 사람과 부딪쳤는데 블박차에게 과실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합니다
11681회. 오토바이 운전자분이 앞으로 낙하하셨습니다ㅠㅠ...
11682회. 새벽 시장 앞, 도로에 서 계신 할머니를 치었습니다
11683회. 나는 신호 없으니 신호위반이 아니니까 100:0은 아니다? 이제 그런 말 그만합시다.
11684회. 고속도로 반대편에서 쇳덩이가 날아와서 블박차 앞 유리를 관통한 사고
11685회. 잘못본 줄 알았는데... 소심위 재심위 심지어 소송결과까지 블박차가 가해자?!
11686회. 본 도로로 진입해 우회전하는데, 역주행하는 자전거와 사고
11687회. 신호 위반 덤프트럭을 암행 순찰차가 검거하는 영상
11688회. 미리 빵~ 브레이크 살짝 밟으라는 말씀에 사고를 피할 수 있었어요
11689회. 좁은 시골길, 할아버지가 탄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보험사는 5:5로 끝내라고 하는데...
11690회. 당한 것처럼 똑같이 칼치기로 쿵! 보복운전이 될까?
11691회. 황색불이 켜졌지만 멈추지 않은 블박차, 순서대로 유턴하지 않고 중간에 꺾은 상대차
11692회. 스마트폰 보며 한 손 운전하던 자전거가 넘어졌는데 블박차 운전자에게 명함을 달라고 하며 가해자라고..
11693회. 앞 차가 좌회전을 너무 급히 꺾은 것 아닌가요??
11694회. 한달에 한 번 꼴로 사고가 나는 장소입니다. 제발 고쳐주세요!
11696회. 대형 트럭이 120km/h로 달린다고요? 달리는 시한폭탄 아닙니까?
11697회. 오토바이에서 헬멧이 떨어졌는데 머리에서 떨어졌을까요? 배달함에서 떨어졌을까요?
11698회. 길을 잘못 든 자동차에 자동 제동 장치가 작동해서 일어난 비접촉 사고
11699회. 제네시스가 탄력봉 있는 곳으로 갑자기 꺾는 바람에 2중 추돌..
11701회. 트럭 앞에서 멈춘 오토바이! 보복운전 아닌가요?
11702회. 불법 주정차한 차들 때문에 중앙선 물고 가는데 불법 좌회전한 스파크와 쾅!! 보험사에서는 중앙선 침범이라며 5:5라고 합니다..
11703회. 버스 앞에서 급차로 변경+급제동한 상대차가 버스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11704회. 상대차의 묘기 대행진 1년이나 걸려서 100 대 0 받았습니다
11705회. 배가 많이 고프셨나봐요 식당으로 돌진!
11706회. 정차 중인 차의 문이 갑자기 열려서 사고가 났는데... 브레이크 등이 켜져 있었다는 이유로 제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1707회. 깜빡이 안 켜고 갑자기 쑥 들어온 차와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가 가해차래요.
11708회. 얘들아 차에 부딪히면 엄마 아빠 못 볼 수도 있으니 항상 차 조심해라!!
11709회. 화장실이 급해서 빠르게 달리는데 하얀봉투 든 할아버지가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상상도 못 했습니다..
11710회. [급발진 사고 특별 방송 2] EDR 분석은 믿을 수 있는가 (박병일 명장, 김필수 교수)
11711회. 아파트 단지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고 단속됐습니다. 과잉단속 아닌가요??
11712회. 무언가 있어서 멈췄는데 뒤에서 쾅쾅쾅쾅!
11713회. 시내버스 안에서 넘어진 승객, 운전자는 유죄? 무죄? 역사적인 판결이 나왔습니다 (범칙금 부과 통고처분 거부하고 즉결심판에서 무죄)
11714회. 아무신호없이 정차하고있어서 빵~ 한 번 했는데 따라와서 위협을?!
11715회. 제방길에서 돌진하는 차량과 사고났습니다..
11716회. 저는 대형 트레일러인데 이렇게 밀고 들어오면 보이겠습니까?
11717회. 볼록 거울에 오토바이가 보여서 멈췄는데, 오토바이는 멈추지 못하고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1718회. 보험사는 안전거리미확보로 제 과실 100%랍니다...
11719회. 회전 교차로 진입할 때 왼쪽 깜빡이를 켠 것이 잘못인가요?
11720회. 교통계 조사관이 변호사님은 돈 주면 유리한 주장을 한다고 하시길래 돈 주고 한 게 아니라 제보 올리는 곳에 올렸다고 했더니..
11721회. 고속도로에서 사인카를 못 봤습니다..
11722회. 후진하는데 뒤에서 오토바이가 쿵! 오토바이 운전자는 비슷한 방법으로 보험이력이 있다고 하는데..
11723회. 자동차 전용도로 달리다가 사단이 났습니다..
11724회. 넓디 넒은 차로를 가로질러서 무단횡단.. 사고 안날꺼라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11725회. 문 연 쪽 과실 80%라고 하는데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11726회. 총 중량 35톤 화물차 앞으로 갑자기 1톤 트럭이 끼어드는 바람에..
11727회. 양쪽 트럭 사이에서 난감한 블박차
11728회. 이게 80:20?? 블박차 운전자가 뭘 잘못했나요?
11729회. 양보 정신 투철한 블박차 운전자! 차 여러 대를 보낸 후 천천히 진행하는데!!
11730회.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수신호 따라가다가 끼어드는 차량에 들이받혔습니다..
11731회. 아이가 다쳐 병원 가는 길에 하마터면 아픈 제 아이가 또 다칠 뻔했습니다.
11732회. 와.. 끼어들던 차는 그냥 가버리네요..
11733회. 졸음 운전 상대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중앙선을 넘어 돌진했습니다. 중앙선 침범인가요? 아닌가요?
11734회. 차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오는 보행자와의 어이 없는 사고 [6.30~7.6 주간베스트]
11735회. 앞에 가는 차가 깜빡이 켬과 동시에 꺾었는데.. 80:20 맞나요?
11736회. 1년 후에 나온 과감한 판사님의 판결
11737옆회. 오세요 오세요~~~ 믿고 가다가 그만...
11738회. 저 트럭은 로드뷰에 찍힐 정도로 항상 저기 세워놓나보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갓길주차하시는듯
11739회. 생계가 달린 일입니다. 이거 억울해서 어떻게 포기할 수 있습니까..
11740회. 즉결심판 보내달라고 합시다.. 당연히 무죄입니다..
11741회. 역주행하는 택시를 보고 멈춘 블박차, 뒤차가 쾅!! 그런데 경찰은 택시는 사고와 관련이 없대요
11742회. 경찰의 수신호로 봐야할까요 지나가라는 손짓으로 봐야할까요?
11743회. 2년 전엔 블박차에게 과실이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100:0 의견입니다!
11744회. 도로를 달리는 역주행 자전거, 우회전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11745회. 교차로에서 차로 변경한 블박차와 보행자 신호위반으로 우회전한 차와의 사고
11747회. 변호사님 저 죽을 뻔했어요! 저 승용차 혼 좀 내주세요!!!
11748회. 우회전할 땐 우측에 찰싹 붙어서 우회전하세요!
11749회. 고속도로에서 내 앞으로 차로 변경하며 브레이크까지 밟은 트럭!
11750회. 깜빡이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11751회. 버스가 신호 보고 멈추는데 자리 옮기던 승객이 뒤로 넘어져 전치 12주..
11752회. 본인은 신호 없는 곳에서 나왔으니까 신호위반이 아니다? 상대가 80:20을 주장하는데..
11753회. 달리는 오토바이 앞으로 갑자기 자전거가!!!
11754회. 얘야! 우산은 비올 때 쓰는 거란다
11755회. 제가 100% 잘못이라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11756회. "갓길 + 브레이크등 = 감속 + 경적 + 주의" 일명 갓길정차차량 공식
11757회. 불법좌회전하려는데 멈추지 못한 킥보드와 사고났습니다..
11758회. 비접촉이라서 100:0이 아니다? 부딪혀서 100:0이면 피했어도 100:0!!
11759회. 불법 유턴 했는데 뒷바퀴 살짝 걸렸다고, 앞-뒤 관계 사고라네요
11760회. 이게 바로 적반하장입니다. 욕을 들을 사람은 따로 있지요..
11761회. 경부고속도로 기흥~신갈 4가족 태운 기아 레이 질주, 운전자 잘못일까? 급발진 사고일까? (feat 김필수 교수, 박병일 명장)
11762회. 경찰에서 범칙금과 벌점 취소해 준다고 연락 왔습니다.
11763회. 승용차가 갑자기 유턴해서 뒤 따르던 16톤 트럭이!! 앞차 운전자는 목숨이 두개인가요?
11764회. 제발~ 멈추지 마세요 40t 덤프는 못 멈춰요
11766회. 리어카와 사고나면 차대차 사고? 차대사람 사고?
11767회.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데.. 모두가 미숙해서 생긴 사고
11768회. (황당) 가게 직원과 사장이 바람이 그런건데 내가 어쩌냐~ 랍니다..
11769회. 도로에 삐져 나온 공사자재를 밟았는데... 처음엔 자재값을 물어달라고 합니다
11770회. 보행자가 사고 장소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무단횡단했다고 하는데..
11771회. 멈췄는데 3초가 안 됐다고 안 멈춘 거래요
11772회. 100프로 사고인데 저한테도 과실이 있대서 속상합니다 ㅠㅠ
11773회. 너무 멀리서 넘어진 거 같은데 제 잘못이 있나요?
11774회. 보험사기가 의심돼요.! 뒤 택시기사님의 말 "갑자기 확 치고 나가더라" 상대차에는 청년 4명이...
11775회. 깊은 밤 고속도로에서 멈춘 차... 비상등은 희미해져만 가고
11776회. 정차된 차량을 피해서 중침하는데 맞은편 트럭이 그대로 달려왔습니다 ㅠㅠ
11777회. 다음날 팔을 편 채 누워있는 사람 어깨를 밟고 지나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11778회. 새벽에 검은 옷 입은 자전거가 중앙분리 봉을 뚫고 나왔습니다
11779회. 자전거가 갑자기 차 앞으로 휙!
11780회. 5톤 트럭을 보는 순간! '아~ 큰 사고가 나겠다!!!'
11781회. 방송에 나온 ‘자전거 운전자’ 의 아내입니다.
11783회. 이 사고를 80:20 주장하며 인정 안 하면 분심위에 가겠다고 합니다
11784회. 42톤 덤프 앞으로 무단횡단하는 간 큰 사람
11785회. 심장병이 있는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11786회. 내 신호에 좌회전했지만, 경찰은 제가 가해차량이라고 합니다
11787회. 이런 유턴 차와 사고 났는데,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1788님. 횡단보도 빨간불인데 위험하게 왜 그러세요!
11789회. 전동 킥보드를 타고 배달하던 중, 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11790회. 뒤에 오던 머스탱님께 백만번 절하세요(_ _)넙죽
11791회. 여러분은 정상적인 좌회전으로 보이십니까?
11793회. 급발진이 의심되는 코나의 질주 (건물 CCTV영상을 보안상 이유로 삭제해달라는 ㅇㅇ제철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CCTV부분을 삭제하고 재녹화)
11794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건너는 보행자 그런데, 무단 횡단은 아닙니다
11795회. 차 안에 필수품! 경광봉과 후레시!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블박차주분 감사합니다!
11796회. 거의 다다랐을때 상대차가 급좌회전합니다.. 그대로 쾅!!!!
11797회. 119 구급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사이렌 소리는 못 들었는데...
11798회. 와.. 상대차는 제가 더 잘못헀답니다.. 맞습니까 이게?
11799회. 차량 옆 공간으로 지나가는 오토바이가 많아졌습니다 주의! 개문사고
11800회. 중앙선 넘어 돌고 있는데, 차선 변경이라 주장하는 상대
11801회. 트럭이 고인 빗물을 튀겨 앞을 가리는 바람에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 잘못이 더 크대요.
11802회. 50:50에서 누가 더 잘못인지.. 참 어렵습니다
11803회. 다시 돌아가면 사고안나는데 그대로 후미를 추돌?!
11804회. 캠퍼스가 아름다워요 여기 어딘가요?!
11805회. 교차로에서 먼저 가려고 하다가 접촉사고 발생
11806회. 한~~~참 기다리는데 옆에서 새치기하려는 트레일러에게 양보해 줬어야 하나요?
11807회. 이걸 아직도 과실이 있다고한다고요?
11808회. 급발진 특별 방송 이번이 무려 네 번째 급발진이랍니다 (김필수 교수, 박병일 명장과 함께)
11809회. 보험사 직원이, 운전자의 나이에 따라서 과실 비율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11810회. 직장동료가 사고 당했습니다.. 전봇대를 쓰러뜨리고 차량 폐차..
11811회. 밀리는 차 사이로 날벼락 같은 자전거가 튀어나와
11812회. 후진으로 나오면서 돌진하면 당연히 100:0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1813회. 과연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11814회. 신호 위반한 전동 킥보드 100% 잘못 아닌가요?ㅠㅠ
11815회. 전기자전거 운전자는 팔이 골절됐습니다.. 근데 제가 왜 책임을 져야 하나요?
11816회. 배관이 터져서 나온 뜨거운 김에 의해 차량이 파손
11817회. 사이드 미러 보는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11818회. “평생 배달이나 하다 죽어라” 제가 이런 소리를 왜 들어야 합니까
11819회. 황색점멸은 속도를 줄이고 주의하면서 통과해야합니다
11820회. 노외 진입 후 직진하는데 날 못 본 택시
11821회. 아파트 단지 안에서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한 경찰. 해당 경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1822회. 오토바이 운전을 마치 오락처럼? 등에서 식은땀이;;
11823회. 나 말고 아무도 믿지 마세요! 우회전을 넓게 하는 차도 있습니다
11824회. 철길 건널목에서 KTX가 오고 있는데 중앙선 물고 앞을 막은 택시.
11826회. 골목길에서 씽씽카 탄 어린이가 달려와 부딪혔습니다
11827회. 빠른 속도로 달려온 뒤차와 쾅~ 차선 변경한 제 잘못인가요?
11828회. 주차된 차들 때문에 어쩔 수 없었는데, 중앙선 침범 사고로 처리 되었습니다
11829회. 레이가 기분 나쁘다고 쫓아와 위협운전했습니다..
11830회. 법원가서 100:0 판결 꼭 받으세요! 판결이 쌓여야 합니다
11831회. 미리미리 대비하면 사고를 피할 수 있다는 제보자
11832회. 대부도 회전 교차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1833회. 빠앙~ 10여초 했다고 저는 난폭운전, 상대차는 보복운전이랍니다.
11834회. 이게 100:0이 아니라고요?
11835회. 평택 털보, 한문철 변호사 사무실에서 나가는 길에 깜놀!!!
11836회. 1차로 정체 차선에서 슬그머니 나온 차와 쾅! 변호사님께 자문을 구하지 않았더라면 제 평생 한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11837회. 아이가 민식이법 놀이를 하다가 사고 났다는 것이 밝혀지면 운전자는 무혐의일까? (모 언론사와의 전화인터뷰)
11838회. 빗길에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났는데 도로공사로부터 보상 받을 수 있나요?
11839회. 상대차 100% 과실인데, 오히려 블박차가 70% 잘못이라고 주장하면, 소송해야죠! 준비서면 쓸 때 포인트는 바로바로!!!
11840회. 보험사는 단순히 직진 대 우회전 사고랍니다.
11841회. 버스에서 다쳤다고 다 버스기사 책임이 아니에요!
11842회. 오르막 커브길에서 중앙선 넘어 추월 시도??
11843회. 음주운전 벌금 몇 백만 원 내면 될 게, 몇 억이 될 수도 있게 되었네!
11844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쾅!! 보험사는 70:30도 잘 끝난 거라고 하는데..
11845회. 비 오는 날 도로 파임으로 타이어가 파손되었습니다
11846회. 고구마 1000개 모음 사고.. [2021년 7월 3째주 베스트]
11847회. 레미콘이 이렇게 훅 들어올 줄은 몰랐습니다..
11849회. 경기도 김포시 정서진로. 여기 위험해 보이는데요? 신호 없는 곳에서 좌회전하며 나온 차와 쾅!
11850회. 도로에서 만난 두 할머니! 똑같아 보이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11851회. 경찰은 제가 가해차량이랍니다. 제가 온전히 잘못한걸까요?
11852회. 갓길로 잘 가던 자전거가 차 뒤에서 갑자기!!
11853회. 아기 분유값 벌어보겠다고 야간 부업 하다가.. 저의 부주의로 몇 배로 까먹네요ㅠㅠ
11854회. 12만 원짜리 소송에 변호사 비용이 400만 원 나온다고요? 죽었다 깨어나도 400만 원 나올 수는 없습니다.
11855회. 세상에~ 그 느릿느릿 나온 차가 우회전을 그냥 해버리더니 도로가 난리가 났습니다!
11856회. 공사차량으로부터 손해배상 받을 수 있는지요?
11857회. 제 사고 블박영상을 본 제 지인들은 대부분 상대차가 잘못이라고 하는데.. 제가 가해차가 맞나요?
11858회. 직진하는 트럭과 칼치기 승용차와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11859회. 달리던 오토바이가 마주오는 자동차를 피해 넘어졌는데, 부딪치지 않아서 100:0 아니라는 보험사
11860회. 대형 트럭 앞으로 끼어들지 마세요! 안 보입니다ㅠㅠ
11861회. 꺾으면서 깜빡이를 켜면 깜빡이를 켠 의미가 없습니다 깜빡이는 꺾기전에~~
11862회. 오토바이와 부딪치고 도망간 무단횡단자를 신고했더니 교통조사관이 말하길..
11863회. 주차된 차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11864회. 중앙선 침범 차량 때문에 부모님께서 이별하셨습니다
11865회. "사람을 찾습니다. 이분 아세요??" 사진을 들고 거리를 돌았습니다
11866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갑자기 끼어들었는데.. 80:20을 주장합니다
11867회. 우리 보험사 직원의 말이 이런 소리로 들립니다
11868회. 과속한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사고의 원인이 과속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11869회. 신호위반하는 택시와 사고났습니다ㅠㅠ 제가 과속이라 100:0은 인정할 수 없다네요..
11870회. 녹색 신호 떨어지고 막 출발하는데 빠르게 달려온 전동 킥보드와 쾅!!!
11871회. 소송까지 가서 100 대 0이 아닌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11872회. 가로본능 택시와 사고 났는데, 우리 보험사가 저도 과실이 있다네요 ㅠㅠ
11873회. 상대방이 주장하는 근거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딱지라도 주고 싶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1874회. 90 대 10 얼른 받아들이세요!
11875회. 미시령 터널, 승용차 추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11876회. G. 잘 달리는 데 갑자기 타이어가 빠져버렸다?!
11877회. 변호사님! 끝내 판결 받아왔습니다..!
11878회. 실선에서 멈춘 차를 25톤 덤프트럭이 쾅!! 경찰과 보험사, 상대 운전자 모두 덤프트럭이 더 잘못이라는데..
11879회. 가상의 중앙선 물었다는 이유로 블박차가 가해차래요
11880회. 아파트 단지 내 안전벨트 단속 사건. 안전벨트 수리 영수증 추가
11881회. 테슬라 Y모델은 총 구입가액 8300만원 정도합니다.. 5천만 원 짜리 첼로도 충격이 갔습니다.
11883회. 보험사는 제 과실이 100%일 수 있다고 합니다..
11884회. 이런 길에서는 서로 서로 양보 해야죠
11885회. 이번 사건은 기억에서 완전히 지우세요.
11886회. 사고를 피하기 위해 갓길로 피했는데... 뒤차도 갓길로 오는 바람에!!
11887회. 주유소에서 천천히 나가는데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11888회. 상대가 급제동하는 바람에 뒤에서 쾅!! 그런데 안전거리 미확보로 블박차 100% 과실이래요
11889회. 버스 사이로 걸어나오는 무단횡단자, 피하지 못했습니다
11890회. 한밤의 반전 드라마
11891회. 뒷자리 승객이 문을 여는 순간, 좁은 틈으로 지나가던 오토바이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1892회. 변호사님.. 몇대몇인지 궁금합니다.. 100:0 아니라고 우기는 중입니다 ㅠ
11893회.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약 2년 간의 기다림 끝에 항소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의, 진실이 통하는 세상! 새로운 판례를 만들었습니다!
11894회. 차로 변경한 택시가 급제동!! 뒤에서 블박차가 쾅!! 그런데 원인 제공은 따로 있다?
11895회. 두 차 모두 과실이 있을 듯
11896회. “아무리 돌려봐도, 보험사기가 의심됩니다. 변호사님 보험사기 아닌가요?” 여러분의 판단은?
11897회. 보복 운전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11898회. 만취자 2명이 왜 하필 제 차 앞으로 넘어졌을까요.. 경찰은 무조건 차가 가해자랍니다.
11899회. 경찰과 법원의 엇갈린 판단 여러분은 어떤가요
11900회. 아파트 입구에서 천천히 나오는데 오토바이와 사고가 나버렸습니다 ㅠㅠ
11901회. 앞이 하나도 안 보여요~ 큰 사고 안 난 것이 다행입니다
11902회. 도로를 대각선으로 걸어오는 취객과 사고 났습니다.
11903회. 앞차가 왼쪽으로 붙길래 전 오른쪽으로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11904회. 아파트 입구 게이트가 열려있기에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단기가 내려와 쾅! 보험사는 자동차 100% 잘못이래요
11905회. 한문철TV 영상을 보험사에 제출했더니 다음날 상대방이 100% 과실 인정했다고 연락 왔습니다!
11906회.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 황색등이라서 블박차가 가해자인가요.
11907회. 길이 좁아서 살짝 넘어졌어요
11908회. 엄마가 옆에 있는데 민식이법 놀이하는 아이? 어머니는 왜 가만히 있으신지..
11909회. 목격 차량인데요, 이 두 사고의 과실비율이 궁금합니다
11910회. 킥보드 운전자. 큰일날 뻔 했습니다
11911회. 딜레마존 신호위반 소송, 항소 결과 속보 (feat. 고르고 사건 - 딜레마존 최초 항소심 판결)
11912회. 17년 만에 처음으로 난 사고가... 대인 사고
11913회. 변호사님.. 냉정한 과실비율 판단 부탁드립니다..
11914회. 시내버스 옆을 달리던 자전거가 넘어졌는데, 버스가 위협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11915회. 객관적으로 판단 받고 싶습니다. 보행자와 부딪쳤나요? 그리고 다칠 수 있나요?
11916회. 덤프 트럭을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
11917회. 앞으로 삐져나와있는 차, 못 봤습니다 ㅠㅠ
11918회. 샛길로 들어가려던 택시와의 사고
11919회. 앞차가 불법 유턴하다 사고가 났는데, 왜 내 과실이 있다는 거죠?
11920회. 오토바이 운전자, 손을 잘 봐 주세요.. 제 잘못인가요?
11921회. Aㅏ.. 이렇게 새치기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반 씩 돕시다.
11922회. 낙하물이 어디서 날아왔는지에 따라 내 과실이 생겼다 없어졌다?
11923회. 버스기사가 마스크 제대로 쓰라고 했을 뿐 인데...
11924회. 크게 우회전 하는 오토바이를 못 본 상시 유턴 블박차
11925회. 유원지 휴게소에서 자전거가 앞 브레이크를 잡아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11927회. 중앙선 침범하며 위험하게 추월하는 차 금융 치료해 줬습니다
11928회. 교차로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달려온 전기자전거를 보고 멈췄는데.. 제게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걸까요?
11929회. 우회전 하려는 블박차와 직진하려는 상대차 중간에 불법 주정차 차량
11930회. 불법 주차 차량~ 정말 미워요!!!
11931회. 제 적재함에 실린 짐들이 밀려 제품이 파손된 상태입니다. 앞 트럭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11932회. 정정합니다. 혼자 넘어져 12주 진단 받은 자전거 운전자 치료비가 4천만 원이 아니라 2천만 원이라네요.
11933회. 현직 자동차 엔지니어가 직접 겪은, 반자율 주행을 완전히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11934회. 캄캄한 밤에 포트홀을 밟아 차량이 파손되었는데.. 손해사정사가 블박차에게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1935회. 학생들 내려주고 출발하는데 칼치기로 들어온 차. 다가가서 따지니 되돌아오는 대답은..
11936회. 변호사님 덕분에 사고를 피했습니다
11937회. 급발진 사고 판결 사례 (양주시 그랜져TG 급발진 사고 ? feat. 김필수 교수, 박병일 명장)
11938회. 도로 한가운데에 초등학생이 이렇게 빨리 달려나올 줄 상상을 못헀습니다.
11939회. 착..착하게 살겠습니다..
11940회. 지게 발을 들어 올린 지게차와 사고가 났는데 보험사에서 80:20을 말합니다. 받아들여야 하나요?
11941회. 제가 너무 억울해 소송으로 갈 생각입니다.
11942회. 나가려고 줄 서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상대차
11943회. 왼쪽 타이어가 살짝 물려 있다는 이유로 제가 가해자랍니다..
11944회. CCTV를 찾아라 비밀의 열쇠~ 100 대 0 나올 수 있다!
11945회. 미리 살피고 미리 멈추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1946회. 가만히 있는데 후진으로 돌진한 상대차, 불법 주차 차량도 과실이 있다구요?
11947회. 이렇게 큰 포트홀에 빠졌는데 보험사는 블박차 단독사고라고 합니다
11948회. 옆에서 갑자기 들이받으면 브레이크를 놓치고 다시 밟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11949회. 5톤 트럭이 라보트럭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박았습니다.. ㄷㄷ
11950회. 제동등도 없이 칼치기 급정지한 차를 뒤에서 쿵
11951회. 좌회전하기에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후진을??
11952회. 차선 변경 중에 이렇게 됐는데 누구 잘못 일까요
11953회. 급발진 사고 특별방송 6 베테랑 운전자도 급발진 사고는 피할 수 없었다 (경력 40년 이상 택시 기사 사고, feat 김필수 교수, 박병일 명장)
11954회. 횡단보도 신호가 빨간 불이었지만, 그리고 내 신호였지만 양보해 줬습니다.
11955회. 아이고 내 차 작살났네.. [2021년 7월 3째주 주간 베스트]
11956회. 우리 보험사에 사기 당한 느낌이 듭니다
11957회. 중앙선을 넘어온 차를 피하다 인도로 돌진!! 제 잘못이 있나요?
11958회. 피해자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운전자가 과실비율을 묻는 것이 잘못인가요? (운전자 뿐 아니라 피해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송)
11959회. 비보호 우회전으로 돌아가려는데 상대차가 쾅! 박았습니다.
11960회. 약 4년 전 제 철없던 운전 행위에 대해 혼쭐 좀 당하려 제보 드립니다.
11961회. 대각선으로 이렇게 들어온다고?
11962회. 가로등없는 곳에서 과속하면 상향등을 켜도 못피합니다
11963회. 추월은 왼쪽으로 해야한다지만 이건 좀...
11964회.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차가 가해차량이 되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구요?
11965회. 무단 횡단하는 할머니를 보호해 준 카니발 운전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제보합니다.
11966회. 덤프트럭과 사고났습니다. 공사장 쪽 주차 차량인 줄 오해를 했어요ㅠ
11967회. 버스가 갑자기 앞으로 쑥 들어오는데 어떻게 피하죠?
11968회. 저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11969회. 고속도로에서 대각선 차로변경?
11970회. 조수석 타고 계셨던 어머님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셨다 합니다..
11971회. 방역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1972회. 불법주차 차량들 때문에 중침 할 수 밖에 없잖아요
11973회. 교통섬 바깥쪽으로 우회전해도 괜찮다? 안 괜찮다?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11974회. 고속도로 커브길에서 안전 고깔 없이 공사하던 사인카와 사고 났습니다
11975회. 빠르게 튀어나온 자전거와 사고 났는데 보험사에서 쌍방 과실이래요
11976회. 보행자 때문에 일시 정지했는데 버스가 좌회전하며 쾅!!
11977회. 운전 경력 40년 인생 최대의 위기였습니다
11978회. 상시 유턴은 아무 때나 유턴이 가능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11979회. 죄송하지만 블박차가 더 잘못했네요..
11980회. 안전지대 물고 달리다 깜빡이 안 켜고 안전지대 들어온 차와의 사고
11981회. 전동킥보드와 벤츠와 사고.. 거길 끼어듭니까ㅠㅠ
11982회. 놀라운 반사 신경이 대형 사고를 막았습니다
11983회. 제가 인정 못 한다고 하니 법으로 가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11984회. 전동휠체어와 사고.. 블박차 잘못이 100%로 보여지네요..
11985회. 내 신호에 좌회전하는데, 너무 넓게 우회전 하는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11986회. 주차장 사고인데 제발 도와주세요 (한국의퍼거슨)
11987회.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나무토막을 밟았는데... 뒤차가 망가졌습니다. 우리 보험사는 제가 모두 물어줘야 한다는데...
11988회. 왜 이 좁은 틈을 지나가려 하십니까?
11989회. 초보운전에게는 너무나 위험한 불법 주차
11990회. 도로 위는 정글인가요!
11991회. 앉아있던 사람이 갑자기 뛰어들었는데 블박차가 가해자?? 범퍼 고치겠다고 하면 합의금을 더 요구할 거래요ㅠㅠ
11992회. 앞차가 떨어진 타이어를 밟고 한번 텀블링한 타이어를 뒤에서 블박차가 또 밟았는데 앞차 잘못 있을까요?
11993회. 친구 녀석이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과속을 했습니다. 그런데...b15900 과속블박차 신호위반상대차
11994회. 맨홀 뚜껑이 열려있는 바람에 사고가 났는데 60:40? 지자체 시설물 보험사에서는 나라하고 소송해봤자 더 불리해진대요..
11995회. 비접촉사고도 접촉사고와 같이
11996회. 부산 해운대 스쿨존 사망사고, 판결 선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11997회. "원래 파손된 사이드 미러 통째로 바꿔달래서 거부했더니, 진단서 끊어서 대인 접수했어요"
11998회. 대형트럭 사이에 샌드위치가 된 내 차.. 제 과실 100%일까요?
11999회. 야간에 물탱크를 흘리고 간 차량.. 제가 잘못했다고요?
12001회.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1톤 트럭이 쾅!
12002회. 공사장 펜스 끝부분에서 나온 차를 피하려다 옆 차선 차와 사이드미러 접촉 사고
12003회. 동승자가 한문철TV 구독하고 새벽까지 보게 된 이유
12004회. 골목길에서 전력질주하는 자전거와 쾅!!!
12005회. 갑자기 나타난 강아지와 사고 났는데 강아지 주인은 강아지 치료비로 400만 원을 요구..
12006회. 비접촉이라고 6 대 4라고 하면 안 되죠
12007회. 깜깜한 밤길 농촌 길에서 사고도 안 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좋은 영상!
12008회. 황색불에 직진하다가 유턴하는 차와 쾅!! 블박차 신호위반으로 100% 잘못일까?
12009회.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에서 내려온 전기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12010회. 도로 안쪽으로 튀어나와있던 트랙터를 쾅!!!!
12011회. 한밤중의 사발이
12012회. 상대는 음주 운전이었습니다. 당연히 100:0 아닌가요?
12013회. 아파트 단지 내 사고라서, 블박차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12014회. 이게 100:0이 아니면 무엇이 100:0입니까?
12015회. 야간에 가로등 없는 국도길.. 정말 간발의 차이로 피했습니다.
12016회.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더니 단순한 노상 시비라고 합니다
12017회. 앞 차의 이유 있는 급정지 블박차 100%
12018회. 빗길에 이거 3초만에 피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12019회. 상대측은 블랙박스 파일을 지우며 자신이 무조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데..
12020회. 지난번 질문했던 사건, 운전자가 보복운전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2021회. 유턴한 차는 신호위반 100% 제 잘못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12022회. 라이딩 중 뒤차가 눈뽕을 해서 괘씸해서 똑같이 눈뽕을 해줬습니다.
12023회. 아무런 불빛이 없는 경운기와 사고 났는데 보험사는 뒤에서 박은 블박차가 무조건 잘못이래요ㅠㅠ
12024회. 버스 앞으로 이런 칼치기를 왜 했을까요
12025회. 비보호 좌회전할 차가 있으니 조심했어야 한다? 조수석 여자친구는 척추골절로 전치 12주 나왔습니다.
12026회. 모두에게 공유해서 경각심을 가집시다!
12027회. 무조건 뒤에서 받았다고 블박차가 잘못? 결과가 나왔습니다!
12028회. 주유소 들어가려고 2.5톤 트럭 앞에서 급차로변경한 차를 쾅!!
12029회. 굴러갈 때도 100 대 0은 있습니다
12030회. 상대차가 신호도 없이 가로횡단을..
12031회. 앞으로는 아무리 급해도 과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12032회. 오토바이가 더 잘못했을까요? 블박차가 더 잘못했을까요?
12033회. 중앙선 넘어가다 사고났으니 상대차가 더 잘못한거 아닐까요?
12034회. 1차 사고 수습 중인 트랙터 뒤를 들이받았는데 블박차가 잘못이 더 크대요
12035회. 여긴 자전거 전용 도로랍니다
12036회. 상대차가 저를 박아서 저는 벽을 박았습니다.. 상대는 9:1을 주장하네요..
12037회.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온 자전거와 쾅! 블박차 과실이 80이래요
12038회. 깜빡이도 미리미리 옆 차로도 미리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12040회. 강변북로에서 80키로로 달리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멈춥니다..
12041회. 트랙터가 오길래 우측으로 붙어서 갔는데 트랙터 뒷부분에 쾅!
12042회. 같은 번호판이 몇 대나 있을까요?
12043회. 운전자는 못 봤다는데 보험사는 그게 전방주시태만이라면서 90:10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12044회. “아저씨... 그러다 죽어요” 동부 간선도로에서 자전거를 만나다
12045회.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경운기를 피할 수 없었는데.. 보험사는 80:20으로 합의 보라고 합니다.
12046회. 옆에 와이프도 타고 있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리니 씁쓸합니다.
12047회. 코너에서 오토바이 과속으로 와장창!
12048회. 역주행으로 내려온 후 후진하려던 트랙터와 쾅!! 경찰은 블박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가해차래요
12049회. 오토바이가 우회전하다가 블박차를 보고 꽈당!
12050회. 저는 트레일러고 상대는 덤프트럭입니다. 그대로 충격했습니다.
12051회. 주차된 전동킥보드와 사고가 난다면 누가 책임을?
12052회. 보험사는 블박차가 과속했다고 가해차라고 하는데..
12053회. 브레이크를 밟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래로 쑤욱 내려갔어요
12054회. 카니발이 차선을 막은 이유 (7월 4주 주간베스트)
12055회. 사고다발지역? 렉카 때문에 버스가 미리 보이지 않았습니다..
12056회. 위태위태~~ 번호판도 보이지 않는 재활용품 수집 차량
12057회. 코너를 도는 순간 나타낸 트랙터를 보고 빵~!! 했지만 결국 쾅!! 상대는 트랙터 소리가 시끄러워서 경적소리를 못 들었대요
12058회. 음주 무면허 뺑소니 사고, 잡고 보니 회장님??
12059회. LF소나타 급발진사례,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서 후진기어까지 넣었는데...!??!
12060회. 버스전용차로로 갑자기 들어온 스타렉스의 최후..
12061회. 전동 킥보드 탄 무용수와 택시 사고
12062회. 손님을 태우려고 갑자기 끼어든 것 같습니다. 제 잘못인가요?
12063회. 정말 하나도 안 보였어요. 산사태가 일어나서 바위가 길을 막고 있었구나 했는데..
12064회. 양쪽 보험사에서는 트럭 100%라고 결정이 났습니다..
12065회. 거대한 지푸라기를 싣고 오는 트랙터에게 경적과 고함을 질렀으나..ㅠㅠ
12066회. 회전 교차로는 회전하는 차가 우선!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12067회. 트랙터 바가지가 도로 위에 튀어나와 있는 바람에 사고가 났는데 상대가 트랙터 가격을 요구합니다.
12068회. 방송하신 ‘레카가 밟은 나무토막 맞은 차주입니다. 저희 쪽 블랙박스도 봐 주세요“
12069회. 무단 횡단 3차 사고
12070회. 저 차는 역주행했는데 책임을 물을 수 없는건가요!?
12071회. 좌석버스에서 커브를 도는데 옆으로 쓰러진 승객
12072회. 오토바이는 보행자신호 빨간불에 역주행으로 내려왔습니다!
12073회. 노외 진입한 블박차가 더 잘못인가요? 인도를 역주행한 오토바이가 더 잘못인가요?
12074회. 두 명 탄 전동 킥보드가 와서 블박차를 때렸어요
12075회. 7살 아이와 엄마가 타고 있었습니다. 22톤 트럭이 뒤를 때려박았습니다..
12076회. 가로등 없는 컴컴한 시골길에 경운기가 아무런 등도 없이 천천히 간다면.. 여러분은 피할 수 있습니까?
12077회. 두 차 모두 폐차했답니다.. 블박차 100% 잘못 맞나요?
12078회. 블박차가 없었다면 더 큰일 날 뻔 했던 상대차
12079회. 미등도 잘 보이지 않는 트랙터와 사고 났는데 블박차 과실이 80%?
12080회. 블박차가 먼저 유턴하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택시가 갑자기 돌면서 쾅!
12081회. 어스름한 아침에 작업 중이던 지게차 포크와 쾅!!
12082회. 분명 먼저 교차로에 들어갔고 서행했는데, 제가 가해자라고 하는 이유는?
12083회. 맨홀 하수구 뚜껑이 열려 차가 파손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더이상 피해지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2084회. 직진하던 블박차와 유턴하던 상대차와의 사고. 서로가 피해 차량이라고 주장하는데..
12085회. 좁은 길 보행자에게 차가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12086회. 깜빡이는 미리 미리 켜야 합니다 ㅠㅠ..
12087회. 갑자기 앞에서 스타렉스가 급제동하며 회전하는 바람에 뒤에서 쾅! 그런데 블박차 100% 잘못이다?
12088회. 저는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어느 차 운전자가 가해자일까요..
12089회. 교량위에서는 추월금지 아닌가요?
12090회.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가 급정지해서 사고났습니다..
12091회. 중앙선을 넘어서까지 추월했으면 멀리 가 있지... 가다 보니 만나네요
12092회. 깜빡이 켜고 들어왔다고 80:20?!
12093회. 이 차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12094회. 불법 유턴하려던 트럭과 사고 났는데 상대가 80:20을 주장합니다
12095회. 경찰 피해 도주하던 오토바이... 그 결과는
12096회. 이 사고를 양쪽 보험사는 왜 100:0이 아니라고 했을까요?
12097회. 주차 단속 당했습니다. 억울합니다
12098회. 보험사에서는 자전거가 약자이기 때문에 블박차 과실이 더 크다고 하는데 맞나요?
12099회. 70 대 30은 너무 억울한 결과 항소하세요
12101회. 앞서가던 차가 우측에 정차하길래 앞질러가는데 갑자기 불법 유턴!
12102회. 25주 이상의 부상입니다.. 오토바이 100%일까요..
12103회. 상품권을 살포시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12104회. 다른 운전자 분들은 저와 같이 억울한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12105회. 버스의 앞을 막는 상대차 보복운전 아닌가요?
12106회. 위험하게 유턴하더니 갑자기 멈추기까지 하면 어떡합니까?
12107회. 상대차 미리 보고 빵~ 하면서 피하기까지 했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오더니 쾅!
12108회. 타이어 없이 휠만 붙어있는 차를 끌고 가는 렉카..
12109회. 회전교차로에서 대형트럭이 전도됐습니다..
12112회. 왼쪽에서 전동 킥보드가 그대로 와서 쾅!! 블박차는 멈췄지만 전동 킥보드는 못 멈췄는데 누가 더 잘못?
12113회. 교차로 사고 원인은 신호등 때문이다?
12114회. 저는 무과실을 주장합니다만 상대방이 저에게도 잘못이 있대요..
12115회. 트럭에 밀려 190미터를 끌려갔습니다
12116회. 주차하고 있다가 갑자기 유턴을 시도한 상대차
12117회. 차들 사이로 사람이 뛰어나왔습니다
12118회. 신호 없는 시골길 교차로에서 사고 났습니다. 제가 정말 가해차인가요?
12119회. 골목길 비접촉 자전거, 블박차에게 과실이?
12120회. 이렇게 급 불법유턴할 줄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12121회. 2차로에서 확 꺾었는데, 유턴 아니고 차로변경하다 핸들을 놓쳤답니다
12122회. 제가 이 모습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12123회. 진출로 사고 100% 과실 인정 못하는 상대방. 판결 결과는?
12124회. 오토바이가 전동킥보드를 그대로 충돌했습니다..
12125회. 변호사님 덕분에 다칠 뻔한 저의 애마를 살렸습니다~
12126회. 판결은 100:0이 아니었지만, 보험사가 100:0 과 똑같이 해 줬습니다
12127회. 우측에서 갑자기 나오는 차를 보고 급제동하면서 다쳤습니다. 보험사에서 60:40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12128회. 좁은 비탈길에서 일어난 에어백 다 터진 사고
12129회. 소심의 끝나고 재심의 갈 지, 소송갈 지, 하루만에 결정해야 한답니다. 맞나요?
12130회. 가만히 서 있던 차를 자전거 탄 아이가 와서 부딪쳤는데.. 사고로 긁힌 게 맞냐고 계속 우기면서 스쿨존이다, 민식이법이라며..
12132회. 슈퍼 딜레마존 사고, 신호위반은 아니지만 안전운전 불이행이다?!
12133회. 상대 차는 속도를 주체 못 해 반대편 가드레일까지 박은 상황입니다.
12134회.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오토바이가 부딪쳤습니다
12135회. 주차 중인 차 쿵 박고, 입원....
12136회. 백색 안전지대를 침범해서 쑥 들어온 트럭과 사고 났는데 대인, 렌트 안 하는 조건으로 100:0 해주겠대요.
12137회. 운전자 없이 혼자 사고 낸 1톤 트럭
12138회. 아버지께서 크게 다치셨습니다..
12139회. 신호위반한 차를 신고했는데 2주 후에 같은 장소에서 또 만났습니다. 그런데..
12140회. 오른쪽으로 빠지길래 그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 순간!!
12141회. 왜 이렇게 쏜살같이 달려오는 겁니까..
12142회. 불법 유턴인지 차로 변경인지는 양심에 맡기고, 어쨌든 과실 비율은 100:0 입니다
12143회. 우리 보험사에서 자전거 사고는 100% 없다면서 과실 무조건 나온대요.
12144회. 제가 30%나 잘못이 있는 건가요?
12145회. 비내리는 밤중 포트홀에 차량이 파손됐는데... 제 과실이 있나요?
12146회. 상대방은 괜찮냐는 말도 없이 어떻게 할 거냐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있는지 당황스럽습니다..
12147회. 역주행 스텔스 자전거가 블박차 옆에서 그냥~ 넘어졌습니다
12148회. 블박 트레일러와 중장비 리치 핸들러가 충돌했는데.. 블박차가 가해차량 맞나요?
12149회. 버스 뒤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무단횡단자와 사고 났는데 보험사에서 무단횡단자 과실이 15%라고 합니다
12150회. 큰 트럭들 앞을 가로 막은 작은 트럭
12151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2021년 8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12153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깜빡이도 없이 쑥 좌회전하는 차와 쿵!
12154회. 이게 바로 슈퍼 딜레마존 아니겠습니까?
12155회. G. 1차 사고 난 차를 피하다가 이런 사고가..
12156회. 급 차선변경 차량으로 인해 오토바이 2대가 넘어졌습니다
12157회. 깜빡이를 꼭 미리 켜고 꺾기전에~~
12158회. 주차장 바닥에 놓여진 핸드폰! 안 보였는데 물어달라고 합니다
12159회.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어머니가 많이 다치셨습니다
12160회. 집에 가는데 인도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12161회. 트레일러의 칼치기 시도를 피하려가 옆 차와 사고 났어요
12162회. 갓길에서 1차로, 1차로에서 2차로, 다시 갑자기 1차로로 넘어오는 차와 사고
12163회. 모르는 남녀가 싸우다가 주차된 차량 본네트가 파손되었는데 단순 자차보험으로는 보험처리가 안된다고요?? (이런 사고는 어떤 보험?)
12164회. 내 신호가 들어왔을 때 바로 출발해서는 안 되는 이유
12165회. 정지선이 있다면 교차로라는 표시!! 주의해야 합니다
12166회. 한쪽에서 조심히 천천히 왔더라면..
12167회. 교차로 네 방향 모두 파란불? 어떡하죠?
12168회. 앞에서 우회전하는 차를 보고 전세 버스가 급제동했으나 쾅!
12169회. 앞 차 좀 혼내주세요
12170회. 아이 아빠가, “거기가 어린이보호구역이고 민식이법 적용되는건 아느냐? 내가 1000만원~2000만원을 달라해도 너네는 나한테 줘야한다” 정말 이렇게 말 했을까요?
12171회. 신호 위반 오토바이와 딜레마존 블박차의 사고
12172회. 택시를 피해서 급하게 우회전 하다가 자전거와 쿵!
12173회. 경찰에선 오토바이 보복운전 아니라고 해서 이의신청한 결과 기록은 검찰로 넘어갔고 검사가 보복운전으로 약식기소, 법원에서 특수협박 유죄판결
12174회. 무단횡단이 잦은 곳은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
12175회. 운전자도 놀랐으니 대인접수 해달라고요?
12176회. 비보호좌회전 차 한 대가 불러온 나비효과..?
12177회. 황색 점선 중앙선에 대해 보험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
12178회. 좌회전하면서 툭 치고 스르륵 사라졌어요
12179회.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 거의 다 했는데 뒤에 오던 트럭과 쾅!! 보험사는 50:50을 주장합니다
12180회. 사고현장으로 가기위해 택시타고왔는데 뒤에서 택시를 쾅!
12181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자기가 내린 차 앞으로 뛰어 건너던 학생과 오토바이의 사고
12182회. 앞 트레일러에서 떨어뜨린 고임목을 냉동 탑자가 밟으면서 블박차로 날아가 쾅!
12183회. 가만히 있는 차 박아놓고, 불법 주차니까 책임을 져라? (스페셜)
12184회. 출장가던 경찰서장 눈에 보인 음주의심 차량, 추격전 끝에 검거!
12185회. 변호사님! 제가 미리 멈춘 게 아니라 사람을 보고 멈췄습니다
12186회. 골목길에서 자전거레이스하면 안돼요!
12187회. 눈이 마주치고 갑자기 엄청 달려서 뒤쫓아오는 사람
12188회. 끼어들기 다툼으로 골프채를 휘두르는 상대방
12189회. 구급차가 어디서오는지 모를 땐 일단 멈출준비를 하자!
12190회. 차에서 내려보니... 넘어진 여성의 머리카락이 바퀴에 일부 밟혀 있었습니다
12191회. 안전봉 밟으며 들어온 차 때문에 뒤차들 날벼락! (스페셜)
12192회. 그냥 앞 차와 콩~ 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12193회. 언제까지 잘못은 뒤에서 박은차가 무조건 가해자여야 하는가!
12194회. 큰 트럭 앞으로 들이밀고 사고났는지 확인도 안하고 휭~
12195회. 앞차가 갑자기 불법 유턴하며 뒤따라가던 블박차와 쾅!
12196회. 옆 차로 차들이 멈춰 있다면? 의심하세요!
12197회. 좌회전을 하거나 직진을 하거나, 둘 다 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12198회. X자 교차로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2199회. 한쪽 길은 막아놓고 구덩이 판 길은 안 막아 놨다?
12200회. 상품권 보내주고 싶은데 번호판 식별도 안 되고!
12201회.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사고가 났는데, 1톤 트럭 적재함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이 다쳤다면?
12202회. 블랙박스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골목길 교차로 사고
12203회. 어린이도 알고 있어요! 번호판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인 이유(스페셜)
12204회. 주행 중 후진 기어(R)가 들어갈까 안 들어갈까?
12205회. 스쿨존 사고, 경찰에 신고하면 ‘민식이법’으로 처벌 받을까요?
12206회. 깜깜한 고속도로에 가로로 서 있던 차 반반이라고요?
12207회. 버스전용차로로 갑자기 들어온 차와 대형사고! (스페셜)
12208회. 딜레마존 사고, 경찰, 검찰은 신호위반이라 했지만 법원에서 무죄판결, 검사 항소했지만 2심도 무죄판결, 검사 상고 안해 무죄 확정 (고르고 사건)
12209회. 터널 나오자마자 도로 위에 거대한 토사가..
12210회. 2차로에 멈춰있는 차를 들이받으며 블박차는 폐차.. 보험사는 블박차 과실 100%이래요.
12211회. 도로로 쓰러진 쓰레기더미를 지나가던 차가 밟으면 누구책임일까요?
12212회. 보험사 끼리 80 대 20으로 합의를 본다고요? 누구 맘대로요!
12214회. 제주도 해안도로, 구경하려고 차 세운 줄 알았죠
12215회. 중앙선을 넘어왔는데 중앙선 침범사고가 아니다?
12217회. 자동차 전용도로에 2-3일 전부터 양동이가 떨어져 있어서 사고가 났다면, 도로 관리청에도 책임이 있나요?
12218회. 여러분! 신호등 앞에 서실 때 후사경 한번 쳐다보는 것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12219회. 신호없는교차로에선 무조건 70대 30? 언제적 자료를 지금 쓰나요..
12220회. 상대방이 100:0이 어딨냐면서 과실 인정을 안 하려고 합니다ㅠㅠ
12221회. 불법유턴한 트럭이 멀쩡히 가던 차 뒤를 쿵 박고 그대로 멈추지 못하고..
12222회. 25톤 트레일러 운전석에서는 안 보입니다ㅠㅠ (스페셜)
12223회. 역주행 차량 때문에 아버지께서 택시 일을 못하고 계십니다
12224회. 진출로 급하게 나가려고 트럭 앞으로 들어와서 브레이크를 당당! 정말 될꺼라고 생각했을까요
12225회. 차선 살짝 밟은 택시가 갑자기 유턴해서 들어와 쾅!!
12226회. 개가 쫓아와서 트럭과 부딪혔던 사고, 그 판결은?
12227회. 전동 킥보드야, 도대체 블박차에게 왜 그랬니?
12228회. 차 vs 사람 사고, 차가 무조건 가해자?? 이제는 바뀌고 있습니다
12229회. 고속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를 피하려다... 그만...
12230회. 엄청난 과속으로 오토바이를 콰앙!!!
12231회. 타이어가 찢어진 아주 좋은 간접 경험 사고
12232회. T자 교차로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우회전한 제네시스와의 사고
12233회. 의료용 전동 스쿠터가 가고 있어서 천천히 따라가는데 뒤차가 앞질러 우회전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12234회. 앞에서 포크레인이 점프하고 뒤에서 블박차가 쿵!
12235회. 신호가 바뀌어서 출발하는데, 뒤늦게 달려온 차량과 그만!!
12236회. 횡단보도 앞에서 자전거와 사고 났습니다
12237회.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신호 대기 중인 앞차와 뒤차를 발로 차더니 출동한 경찰차도 발차기..
12238회. 얼마나 빨리 왔으면 10미터나 튕겨나가나요
12239회. 고요한 밤 보행자 신호가 들어오고 아빠와 아이 둘이 건너려는 순간..!!!
12240회. 불법 좌회전하다가 중앙선 넘어 역주행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12241회. 이런사고는 100 대 0 이 옳습니다
12242회. 차와 사람과의 사고는 무조건 차가 가해자인가요?
12243회. 블박차가 과실이 많다면 마치 입을 벌리고있다가 먹이가들어오면 앙! 하는 모양새
12244회. 카센터에서 깜빡이 켜고 본 도로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깜빡이 안 켜고 2차로로 쑥 들어오는 차와 쾅!
12245회. 앞에 후진하는걸 보고있으면서 뒤에 갖다 대는건 뭘까?
12246회.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해있던 렉카가 갑자기 나오면서 쾅!!
12247회. '멈춘다' 라는 걸 아예 배제한 듯한 움직임
12248회. 신호 바뀌었는데 옆에 차들이 한참 동안 안 가고 있다면? 대비해야 합니다!
12249회. 어둠속에서 나타난 사고차량, 홀로 사고낸 후 운전자는 갓길에 누워있었어요
12250회. 빵~ 했더니 급제동, 보복운전인 것 같은데 상대는 놀라서 멈춘 거래요
12251회. 전동 킥보드의 위험한 질주
12252회. 좌회전 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윽!
12253회. 말을 바꾼 상대와 보험사들
12254회. “좌회전 안 되는 곳이에요!!” “가보까? 가보까? ”
12255회. 미리 조심 빵~의 아쉬움
12256회. 끼어들게 해달라고 두 손 모아 싹싹 비는데 어떻게 안 껴줘요~[2021년 8월 둘째 주 주간 베스트]
12257회. 골목길에서 전동킥보드를 탄 어린이를 만난다면?
12258회. 이 차를 마구 혼내주세요, 마구요!!!
12259회. 막혀있는 차들 사이로 뛰어나온 무단횡단자와 쿵!!
12260회.텔레포트 잘못하면 이렇게 됩니다
12261회. 트럭의 선진입 우선일까요? 블박차의 대로 우선일까요?
12262회. 혼란을 틈 타 불법유턴하려했지만 실패!
12263회. 새벽 3시,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많이 다쳤습니다
12264회. 음주로 의심되는 트럭이 주차되어 있던 차 3대를 이렇게 치고 갔습니다ㅠㅠ
12265회. 모든 원인은 사고차량에 있다!
12266회. 직진 금지 차로에서 갑자기 직진한 차 때문에 뒤차들이 쾅!! 사고 유발한 차는 그냥 가버렸어요.
12267회. 보복운전하고 도망간 트럭 신고 결과 나왔습니다
12268회. 분명 무단 횡단하셨는데, 무단 횡단한 적이 없다고 하시니 너무 화가 납니다
12269회. 멋있습니다 끌바! 색안경을 벗겨주는 끌바!
12270회. 사고를 대비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12271회. 어느 쪽이 더 잘못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12272회. 이걸 50대 50이라고 주장하더니 결국..
12273회. 앞차는 불법 좌회전, 오토바이는 동일차로에서 추월, 누가 더 잘못일까요?
12274회. 저 화물차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미 저세상에 가있을지도..
12275회. 신호위반 오토바이 신고하려고 번호판을 딱 봤더니!!
12276회. 회차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수많은 잡목이 도로 양옆을 침범해서 차량 양옆에 흠집이 났습니다.
12277회. 당연한 100:0 사고인데 재판까지 갔습니다
12278회. 좌회전 신호가 들어와서 출발하는데 맞은편에서 고속버스가!!
12279회. 차들 사이에서 주저하지않고 쭉! 너무 당연하죠?
12280회. 신호위반이 더 잘못일까 불법유턴이 더 잘못일까
12281회. 진출로로 안전지대 밟고 들어온 앞차 피하려다가.. 100대 0 결과!
12282회. 뭔가 이상한 차가 보이면 미리 대비!
12283회. “그대로 부딪혔으면 상대차 100% 전복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284회. 유턴중 오토바이와의 사고 핵심 쟁점은?
12285회. 맞은편 차 뒤에서 쑥 튀어나오면 누가 피할 수 있을까요
12286회. 좁디 좁은 산길에서 마주오는 차량 그대로 박았습니다..
12288회. 커브가 심한 곳에서 반대편 차량이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중앙선 넘어 오자 빠앙~~
12289회. 좌측으로 거의 다 빠진 상대차가 우측으로 휙!
12290회. 이 사고가 8:2랍니다.. 그 보험사들 이름을 좀 알고 싶네요..
12291회. 새벽에 누가 있을 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12292회. 골목길 맞은편에서 트럭이 오길래 옆으로 붙어서 지나가려는데 트럭이 그대로 와서 쾅!
12293회. 아직도 약자보호의 원칙 타령입니까?
12294회. 좌회전 거의 끝나가는데 갑자기 출발하는 차와 쿵!
12295회. 분심위 거칠 필요 없이 곧바로 소송 가즈아~
12296회. 비보호 좌회전 블박차를 급가속으로 추돌한 상대방
12297회. 사거리에서 직진하는데 우측에 서있던 차가 지나가는 블박차를 쿵~
12298회. 지나가는 개한테 밥을 매일 주면 밥 준사람이 책임자일까?
12299회. 뭡니까.. 이 오토바이.. 100:0 아닙니까?
12300회. 부당 해고 안 됩니다. 꼭 무죄 판결 받으세요
12301회. 앞차는 보내주고 왜 나는 안 보내주시나요~
12302회. 음주운전...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12303회. 신호위반 1톤 탑차와 대우회전 대형 트럭과의 사고
12304회. 훼이크인가요..? 저는 도저히 피할 수 없었습니다..
12305회. 제한속도만 지켰더라면...
12306회. 단독사고 난 차량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12307회. 진출로 나가려고 25톤 트럭 앞으로 들어와서 브레이크 빡!
12308회. 갑자기 나타나서 피해줬더니 그냥 가버렸어요
12309회. 신호 받고 좌회전하는데 우측에서 상대가 와서 쿵! 90:10 받아들여야 하나요?
12310회. 유턴구역에서 역유턴으로 그냥 들어온 상대차!
12311회. 차 위에 매달려서 스피드를 즐기고 선루프로 다시 쏙!
12312회.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자기 주장을 바꿔도 되나요?
12313회. 자전거 도로가있으면 가/피가 바뀐다?
12314회. 안전거리가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12315회. 벤츠 속도 실화?
12316회. 오토바이 어디서 나온 겁니까?
12317회. 이렇게 위협운전하고 도망가서 뻉소니로 신고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12318회. 100 대 0 나왔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12319회. 슈퍼 울트라 얌체 차량에도 대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까?
12320회. 버스 후방부근에 진행 중이었는데 갑자기 앞으로 들어왔어요
12321회. 합류구간에서 양보 안 해줬다고 옆으로 붙어 뭐라고 하더니 추월 후 급제동!
12322회. 신호 없는 교차로 오토바이는 약자인가요
12323회. 버스를 세우더니 달려와서 제 차를 주먹으로 내려쳤습니다.
12324회.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우측으로 핸들을 틀었을 뿐
12325회. 욕해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도 눈이 어지럽네요.
12326회. 교차로 진입전 대기중에 우측에서 좌회전하면서 블박차한테 달려와 쿵, 좌회전해서 그대로 블박오토바이한테?
12327회. 사고 난 후 지금까지 택시 기사에게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12328회. 옆차로에서 멈추는거같더니 내 앞으로 쑥!
12329회. 음주운전 에쿠스 막으려다가 뺑소니 당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무모하게 몸을 던지지 마세요.
12330회. 교차로 통과하자마자 유턴하는 트럭과 쿵!
12331회. 어두운 밤 차도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던 만취자 다리를 역과했습니다.
12332회. 이제는 당연한 100 대 0 사고
12333회. 앞에 천천히 우회전하던 트럭보다 먼저 가려다가...
12334회. 무단횡단자와 합의 안 하면 형사 처벌된다기에 찾아가 싹싹 빌고 통장을 털어 합의금을 드렸습니다..
12335회. 끝차로 갈 땐 우측에서 나오는 것도 조심해야한다?
12336회. 여러분 아직도 당하고 계십니까? 사고날 뻔 한것도 100:0일 수 있습니다.
12337회. 내려오는 속도 그대로 가속해 달려와서 콰앙!!
12338회. 다른 승객은 아무도 안 움직였는데, 혼자 넘어진 할머니
12339회. 고속도로에서 막혀있는 중에 갑자기 위치변동하는 바람에..
12340회. 주류 차량 적재함에서 날아온 낙하물이 맞는 것 같은데 상대는 본인 차에게 떨어진 게 아니라고 합니다ㅠㅠ
12341회. 블박차는 날벼락
12342회. 운전 중에는 한눈팔면 안 됩니다. 창피한 줄 압시다!
12343회. 아까부터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했는데 뒤에 있던 오토바이가 쫓아와 몸이 아프다고 합니다.
12344회. 차 옆면이 통조림 캔 따듯이 잘렸어요
12345회. 이번 주말 빗길 조심하세요!
12346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빠랑 아이가 다칠 뻔 했던 상황
12347회. 구급차가 응급환자를 태우고 교차로 빨간불에 지나가는데 우측에서 온 차와 사고
12348회. 영상의 교훈 '세상엔 별난 사람들이 많다'
12349회. 만약 사고가 났다면 민식이법으로.. 상상도 하기 싫네요ㅠㅠ
12350회. 앞 트레일러가 피하자 그 앞에서 깜짝등장한 작업차량
12351회. 차선 위에 누워있던 사람을 겨우 피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사망 하셨습니다.
12352회. 길이 헷갈린다고 교차로를 막고 서 있던 상대방과 과속하던 블박차
12353회. 생일날 역주행 차량에 의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12354회. 앞으로 와서 지그재그운전하길래 뒤에 차 있으니 조심하라고 항의했을 뿐인데
12355회. 이 사고의 결정문은 분심위의 한계를 보여주네요..
12356회. 앞에 서 있고 그 뒤에 멈췄고 그 뒤에 박았다
12357회. 억울한 2차 사고인데 60% 잘못이라니요
12358회. 상시 유턴 구역이라도 아무 때나 유턴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2359회. 신호 받고 직진하는데 빠르게 우회전하는 차와 사고 났습니다..
12360회. 갑자기 도로로 들어온 자전거와 사고. 자전거 운전자는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2361회. 신호위반하면 이렇게 됩니다
12362회. 좌회전하는데 상대가 넘어와서 빵~ 이후 시비가 붙어서 다투다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12363회. 정상 직진하던 블박차도 잘못이라고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12364회. 주차타워 업체측이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립니다. 도와주세요 변호사님.
12365회. 언제나 2등이라는 마음으로
12366회. 카트를 본인 차 앞에 두고 그대로 치고 나가서 다른 차량을 충격!
12367회. 난폭운전죄로 신고하였습니다. 인정될 수 있을까요?
12368회. 당연히 적색점멸이 잘못했지만 피해갈 순 없다
12369회. 트럭이 가로수를 받아 가로수가 부러져 제 차량을 덮치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12370회. 운전자들은 이럴 때 흐뭇~
12371회. 통화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둘 중 하나만 합시다
12372회. 앞으로 이유없이 정지하는 차들의 잘못이 더 크게 인정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12373회.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
12374회. 제주시는 24시간 택시, 일반버스, 어린이집 차량, 장애인 수송차도 중앙버스전용차로로 다닐 수 있습니다
12375회. 상대방이 100:0이 어딨냐면서 과실 인정을 안 하려고 합니다ㅠㅠ[2021년 8월 셋째 주 주간 베스트]
12376회. 자연재해 및 전방주시태만이라며 제 과실이 20%랍니다.. 맞나요..?
12377회. 아무런 불도 없이 멈춰있던 레미콘이 갑자기 움직이며 쾅!
12378회. 억울해 죽겠습니다. 법을 잘 알지 못하는 제가 무지해 보이기만 할 뿐이네요..
12379회. 앞에 레미콘에서 우수수 떨어졌는데 보상 못받나요?
12380회.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만약 사고 났다면 몇 대 몇?
12381회.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면 낙하물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12382회. 한심한 부모입니다. 아이 교육 잘 합시다.
12383회. 상대가 유도선 침범해서 뒤에서 쾅!
12384회. 성공한 칼치기는 욕을 먹고 실패한 칼치기는 100:0입니다
12385회. 경찰은 신호위반이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12386회. 블박차 비보호좌회전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쿵!
12387회. 원인 제공한 차가 주인공인데 주인공을 빼겠다고요?!
12388회. 블박차는 유도선 따라가는데 옆 택시가 유도선 침범해서 쾅! 그런데 택시 운전자가 하는 말이..
12389회. 대인 과실비율을 50:50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진행해야 하나요?
12390회. 블박차가 가상의 중앙선을 넘어 사고난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12391회. 2차로는 공사 중인데, 더 천천히 갔더라면
12392회. 딸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심장과 손발이 부들부들합니다.
12393회. 자전거 전용도로도 주행 방향이 있습니다 역주행은 안되요!
12394회. 갈까 말까하다가 급정거한 택시 뒤를 쾅!
12395회. 눈과 블박렌즈는 다릅니다ㅠㅠ 광각으로 나오는 블랙박스.. 독이 될 줄이야..
12396회. 미쳤다.. 헬멧도 안 쓰고 배달통 위에.. 급브레이크라도 밟으면 황천길인데요..
12397회. 전 매일다니는 길이라 당연한 줄 알았어요
12398회. 뒤에서 계속 경적을 울렸어요 보복운전? 난폭운전?
12399회. 한문철TV 보면 피할 수 있는 사고
12400회. 대체 왜그러셨어요?
12401회. 우측끝차로부터 깜빡이도 없고 연속으로 차로변경!
12402회. 휴게소 앞에서 갑자기 멈춰 버린 앞차와의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12403회. 딜레마존은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12404회. 형님 먼저가~ 때문에 사고를 피했습니다
12405회. 서울시 현수막이 바람에 날려 트레일러 쾅! 과연 서울시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12406회. 있는듯 없는듯 "좋아 자연스러웠어"
12408회. 길 가는데 술 취한 남성이 제 차 위로 올라타 발로 밟고 난리를 쳤습니다.
12409회. 앞 차 따라 나도 좌회전 하다가 난 사고
12410회. 사고났다면? 과실 몇대몇?
12411회. 택시가 와서는 안 될 곳으로 오더니, 그냥 가버렸습니다
12412회. 사고유발 차는 비접촉이니 빼자고요?
12413회. 브레이크 못 잡은 상대트럭이 잘못했을까요? 살피지 않고 좌회전한 블박차가 잘못했을까요?
12414회. 맨 바깥 차로에서 신호대기하는데, 뒤에서 버스가 빵빵!!
12415회. 오토바이 두대가 서로 직진하다가!!!
12416회. 좌회전차로에서 아무렇지않게 우회전하는 어른차와 새끼차
12417회. 초등학생1 "아~ X발 존나 아퍼~~" 초등학생2 "내 이빨 하나가 없어졌어. 이빨 좀 찾아줘~" 둘이 전동킥보드 타고 가다가 퍽!
12418회. 비둘기도 횡단보도로 건너요
12419회.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에게 양보를
12420회. 이마트 주차장, 나가는 곳에서 들어온 차?! 오히려 저에게 비키라고 빵빵... 황당함에 일단 비켜주기는 했는데...
12421회. 어렵습니다. CCTV를 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습니다..
12422회. 짐이 너무 커서 트렁크를 열고 강변북로를 달린 차
12423회. 대인 없이, 렌트 없이, 100 대 0이면 받아들이는 것이 현실적!
12424회. 불법유턴 앞차와 안전거리 미확보 블박차 중 누가 더 잘못일까요?
12425회. 한문철TV 봐야해~ 한문철TV~
12426회. (레전드) 다친 4명 치료비 전액 지불하랍니다. 남의 오토바이 손댄 사람이 책임져야하는 것 아닌가요?
12427회. 상대 보험사, “100:0이 어딨어??" 분심위 가자고?
12428회. 양쪽에서 아주 가관입니다
12429회. 신호위반 차량에 화가 나서 쫓아가 봤더니
12430회. 중앙분리 화단에서 갑자기 튀어나옵니다..ㄷㄷ
12431회. 보행자 신호 끝나고 건너는 사람들과 사고나면 법원에서는?
12432회. '이 세상의 중심은 나다!' 운전법
12433회. 3시간 후에 연락하시더니, 자전거 수리비를 달라고 하십니다. 제 잘못입니까?
12434회. 초록불인데 왜 안가요!
12435회. 도로 가운데로 당당하게 역주행! 한국 맞지?
12436회. 본인이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무섭다
12437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거의 다 지나간 차를 오토바이가 쾅!
12438회. 학생 얼굴을 보았는데 너무 놀란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2439회. 이건 뒤차 100% 아닌가요? 제가 과실이 있을까요?
12440회. 차 사이로 나온 자전거 할아버지... 블박차는 억울합니다
12441회. 유턴하는 차가 보이지 않을까요..?
12442회. 여기서 튀어나올 것을 예상할 수 있나요?
12443회. 무리하게 비보호 좌회전 하는 차들... 위험하다 생각되면 서행하세요
12444회. 만약 판스프링이었다면..
12445회. 비상등켜고 있었는데 왜 뒤에서 박아요!
12446회. 정상적으로 우회전하는데 주차장에서 튀어나오는 차와 사고났습니다.
12447회. 주차장에서 살짝 부딪쳤는데, 안경 값을 요구하는 보행자
12448회.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쿵쿵쿵쿵 부딪치며 180m를 주행하고 그냥 가버렸다가 나중에 차에 부딪친 흔적을 보고 신고한 사건. 경찰은 자진 신고했기에 뺑소니가 아니라는데..
12449회. 1차로 주행 중이던 블박차 앞으로 2차로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하는 바람에 블박차는 중앙 분리 봉을 밟고 오토바이는 그냥 가버린 사고.
12450회. 블박차는 목격자, 앞차가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려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추월하려다가 앞차와 충돌한 사고.
12451회. 끼어들기 하는 오른쪽 마을버스와 비켜주지 않고 크락션 울리며 직진하는 블박차의 접촉 사고.
12452회. 교차로 통과 후 내리막길 내려가는 중 맞은편에서 지나가던 자전거가 중앙선을 넘어와 보고 멈췄지만 그대로 충돌한 사고
12453회. 대형트럭 앞을 끼어든 승용차, 사각지대에 가려 사고.
12454회. 신호받고 좌회전 진행하는데 빨간불에 신호위반해 직진하는 포터트럭, 만일 사고났다면 100 대 0!
12455회. 역대급 엉터리 보험사.. 100:0 아니면 무조건 소송가달라고 했는데.. 사건이 완전히 끝나버렸습니다.
12456회. “안전지대는 안전한 곳이니까 들어가도 돼!?” “절대 들어가면 안 돼!!??”
12457회. 양보 안 해줘서 기분나쁘다고 침 뱉고 줄행랑 쳤어요. 목격자이지만 코로나시국에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12458회. 앞차가 브레이크 몇번 밟길래 빠앙~ 했더니 거기에 화나서 골프채로 협박한 남자..형사 고소했습니다. 형사 고소한 결과 어떻게 되었을까요?
12459회. 좁은 골목길을 블박차가 서행으로 지나가는데 인도를 냅두고 도로로 마주오던 사람이 사이드미러에 팔을 부딪힌 사고
12460회. 좁은 도로에서 적재함 문을 살짝 열어놓고 작업 중인 택배 차량, 그 옆으로 블박차가 지나가는 순간, 그 문이 더 열리면서 블박차와 부딪힌 사고.
12461회.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뒤에서 추돌! 경찰은 제가 가해자랍니다.
12462회. 골목길에서 서행하는데 마주오던 전동킥보드와 사고, 보험사에 인사접수 안하고 차량 수리비 받는것으로 마무리, 민원한번으로 가/피가 바뀌어서 황당합니다
12464회. 블박차가 우측으로 서서히 차로변경하는데 뒤에서 오던 상대차가 그대로 달려와서 충돌한 사고, 상대측 성인 남성4명이 모두 대인접수 요청, 보험사기 의심?!
12465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보행자들이 건너는데, 위험하게 진행하는 차에게 손가락 두 개로 톡톡 치면서 항의했더니, 왜 차를 치냐며 운전자가 쫓아와 112에 신고
12466회. 블박차가 끼어들기 했다고, 한참을 쫓아와서 물병을 던지고 간 상대 차량, 내 차에는 찍힌 자국이 있을 때 대처 방법
12467회. 신호대기 중인 블박차 옆으로 빠르게 지나가던 버스가 오염물을 튀겨 블박차 차량파손, 손해배상은 버스 or 지자체?
12468회. 직진 신호 중 비보호 좌회전 차량 충돌사고, 블박차는 신호등을 충돌하고 멈춤, 우리 측 보험사는 4개월이나 지나서 경찰 접수 안 된다는 입장
12469회. 고속도로에서 2차로 직진 중에 1차로에 있던 차량이 급차선변경해 사고났습니다.
12470회. 블박차가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차로로 운행 중에 2차로에서 가던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는 바람에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
12471회. ‘고양이’가 자주 나타나는 도로, 조심해서 통과하는데 이번에는 ‘개’ 가...
12472회. 직우차선에서 정상적으로 직진하는데 직진차선에 있던 차량이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사고!
12473회. [8월 4째주 Shorts Best1] "열심히 봐야 돼 한문철TV"
12474회.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직진 중에 상대방의 가로주행으로 들어와 충돌
12475회. 덤프트럭이 우회전 대기하고 있다가 출발하는데 마침 그 우측 좁은 틈으로 나중에 끼어든 렉스턴 차량과 사고. 렉스턴 보험사는 움직인 덤프트럭이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12476회. [2021년 8월 넷째 주 주간 베스트] 트럭은 폐차되었고 몇달째 생업을 잇지 못하고 있습니다..
12477회. 크레인 작업 세팅이 안 된 상황에서 트럭이 들어오면서 쾅~ 신호수를 해야할 사람이 사고를 냈답니다..
12478회. 중앙선 없는 이면 도로, 마주오던 트럭이 갑자기 좌회전하면서 블박차와 정면으로 충돌한 사고
12479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하며 진행 중 좌측 가게에서 태권도 차를 타기위해 뛰쳐나온 어린이와 쿵, 보험사직원이 전해들은 말로는 아이 부모가 800만원 요구?!
12480회. 응급환자를 태우고 사이렌소리를 크게 틀고 신호위반하며 직진 중에 신호받고 유턴하던 상대차가 1차로에 서있던 차들에 가려져 구급차를 못보고 쿵
12481회. 블박차가 대각선으로 차로변경하는데 뒤에서 빠르게 달려온 상대차와 사고, 사고난 후 상대운전자는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음날 경찰서에 나타남
12482회. 좌회전 신호를 받고 유턴을 하는 도중, 비보호 우회전을 하던 차량과 충돌. 상대 보험사는 블박차가 유턴할 때 중앙선을 밟았기에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 결과는?
12483회. [8월4째주 Shorts Best2] 아빠와 아이들이 길을 건너려는 순간! 음주&과속&신호위반
12484회. 끝차로 진행 중 앞 차가 갓길에 역주행하는 자전거를 피하는 것을 보고 블박차도 피함, 앞차와의 거리를 둬야하는 이유!
12485회. 우회전하려고 대기 중 보행자신호 빨간불인데 당당하게 건너는 보행자
12486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쓰고 뛰어가는 보행자를 충격한 사고. 보행자는 과실이 없는 건가요?
12487회. 우와~대단한 관심법이십니다 녹색신호에 버스에 가려 안 보이는 학생을 어떻게 피할 수 있었나요? "한문철이 이럴 때 조심하라고 그랬어" 에 필적할 멋진 방어운전입니다
12488회. 중앙선이 끊어진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유턴하고 있던 블박차, 반대편에서 후진하는 차가 나타나 2차로에서 충돌한 사고
12489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한 전동 킥보드에 두 명이 같이 타며 역주행으로 오다가 넘어짐! 블박차와 충돌할 뻔했습니다.
12490회. 꼬깔을 발로 차면서 신경질 부리는 경찰관에게 관등성명 물어보자 씩씩대며 오더니 제 번호판과 얼굴을 휴대폰으로 촬영했습니다. 제가 공무집행방해한 것인가요?
12491회. 블박차 오토바이가 과속으로 직진 중에 1차로 승용차가 깜빡이 켜자마자 급차선 변경 하여 살짝 접촉한 사고, 경찰은 도리어 오토바이의 과속을 문제 삼는 상황
12492회. 비오는 저녁 블박차 시내길 주행 중에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 보행자를 충돌한 사고, 보행자는 119로 병원 이송, 아직 과실비율 나오지 않은 상황
12493회. 전방으로 주차된 차를 빼기 위해 후진 중에 직진하는 차와 사고! 직진하던 차는 블박차보다 더 큰 차에 가려져 잘 보였을 듯 합니다ㅠㅠ
12494회. 좌회전하는데 아주머니 두 분이 싸우는 바람에 블박차(BMW 328i 컨버터블) 견적 600만 원 이상 나왔습니다. 가해자들한테 보상을 어떻게 받아야할까요?
12495회.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다 멈춘 앞 벤츠에 빵~ 했더니, 내려서 욕설을 하고 제 얼굴과 전화번호를 찍어가면서, ‘조만간 보자~’ 라고 했습니다. 무섭습니다
12496회. 블박차 야간에 시내길 주행 중에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따라 멈춤, 이때 신호 잘 지켜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물들 (고양이와 강아지)
12497회. 왼쪽에서 내려온 전동 킥보드와 사고. 이미 끝난 사고이지만.. 다른 분들은 이런 사고가 안 일어났으면 해서 제보합니다.
12498회. 마트에서 자전거 타고 나오는 아저씨와의 사고. 비접촉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탄 아저씨는 부딪쳤다고 주장, 블박차 보험사에서는 70:30이라고 하는데..
12499회. 기름을 가득 적재한 대형 탱크로리 블박차, 우측 합류지점 거의 끝 부분에서 우측 뒤에서부터 빠르게 달려온 승용차가 칼치기해서 블박차 앞으로 끼어들어온 사건
12500회.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역주행으로 위험하게 차량을 추월하는 차량 발견~~ 운전자가 던진 한마디는?
12501회. 주정차 되어 있던 차 운전석 문이 열리는 바람에 지나가던 오토바이와 쿵! 이미 8:2로 합의했는데 나중에 이 cctv 영상을 보고 억울해졌습니다.
12502회. 스마트폰을 보며 도로를 누비는 자전거, 신호위반까지 하면서 지나갑니다. 너무 위험해보여 제보합니다.
12503회. 고속버스 타고 가던 승객,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운전하는 운전자를 보고 창 밖으로 폰을 꺼내 촬영했습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12504회. 오토바이가 주행 중에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를 피하다가 빗길에 비접촉으로 넘어진 사고인데 보험사는 60 대 40을 주장하는 사고
12505회. 꼬깔콘 좀 치워달라고 했더니 발로 뻥~ 찬 경찰. 오디오 포함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합니다.
12506회. 고속도로, 바짝 붙어 따라오는 탱크로리에 위협을 느낀 질문자. 차량에는 임신중인 아내도 타고 있었는데, “탱크로리의 난폭운전 아닌가요?“ 스마트 국민제보 결과는?
12507회. 오토바이가 차선을 밟고 가는데 뒤에서 오던 상대차와 부딪히면서 접촉사고! 누가 더 잘못했을까요?
12508회. 길이 70센티 정도 되는 쇳덩어리가 날아와 블박차에 쿵! 트레일러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상대 보험사에서는 인정을 안 하고 있는 상황.
12509회. 블박차 오토바이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하려고 멈춰있는 앞차의 오른쪽으로 돌아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비보호 좌회전 하던 냉동 탑차와 충돌한 사고
12510회. 택시가 우회전하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이 택시를 보고 깜짝 놀란 건지 강아지 줄을 당기면서 택시를 발로 차더니 발목을 다쳤다면서 보험처리해 달래요.
12511회. 편도 3차로 도로 2차로를 달리던 블박차. 황색 점멸 3거리에서 앞서가는 오토바이를 피해 1차로로 차로 변경해서 나가는 순간, 오토바이가 갑자기 왼쪽으로 꺾어서 사고
12512회. 블박 오토바이가 우측 깜빡이 켜고 있는 앞 차를 안전지대를 통해 지나가려다가 사고났습니다. 저도 반성합니다만 상대차도 지시위반입니다.
12514회. 뒤에서 덤프트럭이 무섭게 달려오기에 비켜줬더니,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 마침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가 위험할 뻔했던 상황 발생!!
12515회. 이면 도로에서 본 도로로 진입하려고 블박차가 막 우회전을 하는 순간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블박차를 쳐다보며 멈추는 바람에 사고. 오토바이의 고의사고 아닌가요??
12516회. 제일 먼저 보는 보험사가 1등 할 겁니다
12517회. 상대방의 급차선변경으로 인해 2차로를 직진 중인 블박차가 추돌 당한 사고, 분심위에서 블박차에게도 30%의 잘 못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
12518회. 신호에 따라 좌회전하는데 깜빡이 없이 3차로에서 2차로로 진입한 차량 피하다가 다른 차와 비접촉 사고!
12520회.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불법 유턴을 시도하는 오토바이와 쾅! 담당 조사관은 블박차가 가해자인 것처럼 말하는데 블박차가 더 잘못인가요?
12521회. 정지신호에 신호대기 중 뒤에서 달려오던 덤프트럭에 그대로 추돌해 50~60m를 그대로 밀렸습니다.
12522회. 야간에 고속도로 2차선 주행 중인 블박차, 앞 차가 브레이크 잡는 것 보고 1차로로 변경, 바로 눈앞에 사고 난 차량 발견해서 겨우 피해간 상황
12523회. 블박 오토바이가 신호 바뀌고 출발하는데 뒤늦게 신호위반하여 들어온 bmw와 쿵! 그런데 상대는 오토바이가 고의사고라고 주장..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12524회. 오토바이가 실선을 넘어오길래 빠앙~ 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또 넘어올까 미리 대비해 사고를 피했습니다.
12525회. 성산대교에서 유턴하는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혼내주세요
12526회. 고속도로 출구 지점에서 2차로로 가던 차가 3차로로 빠지기에 설마? 하며 주시 하는데 역시나! 대각선으로 깜빡이 없이 갑자기 들어오려는 차에게 브레이크와 동시에 빵~
12527회. 개인택시 블박차 1차로 주행, 밀려 있는 차 사이로 무단 횡단자가 튀어나와 충돌, 경찰에서는 차 대 사람 사고는 차가 가해자라고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하려는데
12528회. 버스전용차로를 주행 중에 1차로에 서 있는 경찰의 단속으로 급제동,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일까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단속일까
12529회. 앞서 달리던 트럭이 교통섬 안쪽으로 우회전해야 하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교통섬 바깥으로 돌기 위해 속도를 줄이다 뒤따르던 블박차가 이를 추돌!
12530회. 이러지 맙시다! 술에 취해 교차로를 비틀거리며 왔다 갔다 하는 사람과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12531회. 자전거 운전자가 손은 핸들이 아닌 휴대폰을 꼭 붙들고 있었습니다. 다리도 올린 채...
12532회. 2차로로 가고 있는데 1차로에 있던 대형 트럭이 깜빡이도 없이 2차로로 쑥 들어오며 우지직! 대형 트럭은 차로 변경 중 일어난 사고라며 본인도 피해자라고 하는데..
12533회. 블박차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중, 반대 차로에 서 있던 차에서 아이가 내리면서 블박차로 뛰어들어 부딪친 사고, 보험사에서 28만원에 일방적으로 합의
12534회. 블박차 정상적으로 좌회전했는데 상대가 오히려 큰 소리치며 위협을 가했습니다. 결국 차를 세운 후 서로 싸우다가 보복운전 신고했습니다.
12535회. 녹색 신호에 정상적으로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우측에서 우회전하는 차가 2차로까지 밀고 나오면서 블박차 뒤를 때려 사고! 상대 보험사는 90:10을 주장하는데.
12536회. 보행자 신호에 우회전하는 차들! 사고 안 났으면 신호위반 아니고 사고 났으면 신호위반?
12537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하던 오토바이와 무단횡단자와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과속도 무단횡단도 하지 맙시다
12538회. 버스가 멈춰있길래 우회전하려는데 버스를 추월한 트럭과의 사고! 경찰은 우회전한 블박차가 더 잘못했다고 합니다.
12539회. 좌회전 신호 보고 2차로에서 좌회전하려는데 앞에 가던 상대차가 급정거를 해서 블박차가 뒤에서 후미추돌한 사고
12540회. “고속도로 진입로 하이패스 차로에서 음주 단속하는 경찰, 위험하지 않나요?“
12541회. 블박차가 좌회전하는데 맞은편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경찰은 블박차가 황색불에 진입했다며 가해자랍니다.
12542회.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로변경하는 트럭을 피하다 도로 경계석 충돌! 그런데 그 트럭은 그냥 가버렸습니다
12543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 정지 중 횡단보도로 오토바이를 끌고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의 차도보행일까요? 실질적인 신호위반일까요?
12544회. 고속도로 합류구간에서 합류하는데 뒤에서 실선넘어 반대로 합류하는 차량과 사고! 상대측은 7:3까지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12545회. 이중 실선에서 급차로 변경한 차와 쾅! 분심위 갔더니 90:10. 소송해달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보험사에서 이의신청 기간이 지난 후 심의 결정서를 보내준 거였습니다.
12546회. 블박차 우회전하며 대로로 진입하는데 1차로를 달리던 트럭이 깜빡이 없이 2차로로 들어가 멈추는 바람에 쿵! 트럭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며 블박차 과실 100%라고 주장
12547회. 큰 길로 우회전하는데 좌회전해 들어오는 차량과 사고났습니다. 9:1로 하자고하는데 저는 수긍 못 하겠습니다.
12548회. 야간에서 빨간불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추돌한 블박차, 자전거는 어떤 불도 켜지 않은 스텔스 상태
12549회. 갓길에 정차하고 있던 트럭이 비상등을 끄고 끼어드는 바람에 그대로 충돌했습니다. 블박차는 전손처리했습니다..
12550회. 신호를 3번 정도 기다리는데 옆에서 급끼어드는 차에게 빵~, 이후 시비가 붙었고 상대는 급정거하며 좌회전 신호에 진로를 방해했는데 경찰은 보복운전이 아니라고 합니다.
12551회. 블박차가 여유롭게 차로변경하고 서서히 멈췄는데 뒤에서 빠르게 달려와 후미추돌한 사고
12552회. 중앙선침범 역주행 차량과 신호위반및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위험, 주차장 빠져나오던 SUV 배달오토바이 주차가 맘에 안들어 등
12553회. 고속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정체된 3차로로 차로 변경하려다 머뭇거리다 멈추는 바람에 총중량 23톤 윙바디가 급브레이크를 잡아 봤지만, 결국 충격한 사고
12554회. 휴게소에서 빠지려고 직진하는데 좌측으로 빠졌던 상대 차가 주차하려고 갑자기 우회전하며 쾅! 분심위 갔더니 이 사고를 블박차 과실이 60%라고 하는데..
12555회. 비가 많이 오는 날 1차로 차량이 도로 고인물을 밟아 앞에 있던 2차로 차량이 급제동하면서 블박차가 추돌! 시야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라 피할 수 없었습니다.
12556회. 직진하고 있는데 갑자기 왼쪽에서 좌회전 형태로 블박차 도로로 쑥 들어오는 차와 쾅!
12557회. 자동차 전용도로 3차로에서 1차로로 대각선 차로 변경하는 블박차 후미를 1차로에서 달려온 차가 충격한 사고.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량이 될 거라고 하는데.
12558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무얼 던지는데.. 무얼 던지는 걸까요?
12559회. 분심위 이의 마감일이 지났는데도 보험사에서 소송이 가능하다고 하더니 결국 70:30으로 끝난 사건. 이후 센터장과 통화해서 보상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2560회. 사거리 교차로 통과하던 중, 반대편 직진하는 차들 사이에서 자전거가 갑자기 비보호 좌회전을 하며 블박차 앞으로 달려와 충돌한 사고
12561회. [9월 첫째주 shorts best1] 21톤 윙바디 트럭 앞으로 칼치기하는 용감한 포터트럭
12562회. 편도 1차로에서 정상적으로 주행 중에 갑자기 좌회전하는 앞 차와 사고! 앞 차는 정당한 좌회전일까요? 불법좌회전일까요?
12563회. 직진신호에 서행 중에 우측 골목에서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들어 충돌한 사고! 블박차의 저속주행으로 과실 20%는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에 제보드립니다.
12564회. 블박차가 올림픽대로 램프구간을 지나 진입로로 진행하는 중에 도로로 휘어져 나와있는 물이 가득찬 PE바리케이트와 사고
12565회. 한밤중, 인도에서 어린이가 씽씽카를 타고 갑자기 도로로 내려와 깜짝 놀랐는데, 아이가 의미심장하게 활짝 웃고 있어서 무서웠습니다
12566회.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단속 카메라에 걸릴까 봐 구간단속 끝부분에서 급차로 변경하더니 갓길에 정차. 그리고 가만히 서 있다가 5초 뒤 다시 출발~
12567회. 좌회전하려고 좌회전 차선으로 가는데 우측에서 가로본능으로 오는 차와 사고! 대인접수 하려고 하니 9:1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12568회. 신호대기 후 출발한 포터 탑차 옆으로 끼어든 차와 쿵! 상대는 3억 원이 넘는 벤츠 마이바흐인데 무과실 주장하며 대인 렌트 없이 차만 전액 수리해달라고 합니다
12569회. [2021년 9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막 튀어나오는 사건,사고들!
12570회. 김천 시청앞 복잡한 교차로, 우측에서 진행하는 차가 1차로에서 멈춰줘서 블박차가 직진으로 통과하는 순간, 멈춰준 차 옆으로 치고 나오는 차와 사고
12571회. 녹색신호에 정상적으로 진행 중 갑자기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교차로 지날 때 비보호 좌회전 차에 대비해 조심해서 가야할까요?
12572회. 25톤 덤프트럭 두 대가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충돌한 사고!! 직진 대 좌회전 사고이지만, 직진차가 가해차량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12573회. 지하차도에서 올라온 차가 우회전 금지인 곳에서 우회전하며 쿵! 그런데 상대가 우회전이 아니라 차로 변경하려 했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12574회. 정상적으로 주행중에 우회전하는 차량이 깜빡이 없이 1차로로 진입하면서 사고! 제가 방어운전을 안했다며 90:10 이야기를 합니다.
12575회. [9월 첫째주 shorts best2] 차 위에 엎드려서 자유를 만끽한 후 선루프로 퇴장
12576회. 교차로를 통과해서 직진하다가 우측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넓게 우회전하는 차와 사고
12577회. 가로수에 화물이 닿을 정도로 짐을 높게 싣고 번호판을 가린 트럭이 고속도로로!
12578회. 매일 출퇴근하는 도로가 어느날 갑자기 길게 구덩이가 파여있다면?? 공사를 마치고 메우지 않아서...
12579회. 버스가 깜빡이 켜지 않고 차선변경해서 급정거해 사고! 블박차 과실이 100%라고 하는데 맞나요?
12580회. 교통섬 횡단보도 우회전하는데 사람이 있어 양보하려고하는데 보행자가 양보하길래 양보 받았습니다.
12581회. 녹색신호에 정상적으로 직진하는데 맞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해서 급제동! 부딪치진 않았지만 급제동하면서 다쳐 신고했습니다.
12582회. 우회전하는 택시를 피해 1차로로 차로변경한 레이 뒤에 멈춘 검은 차 뒤를 박은 하얀차, 그런데 뒤를 받힌 피해자가 그대로 가버린다?
12583회. 1차로 주행중에 공사현장에 튀어나온 구조물에 사고났습니다. BMW 320i 출고한지 1달 안된 차량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2584회. 자동차 보닛이 열린 채로 주행하는 차. 이게 가능한가요??!
12585회. 블박차가 회전 교차로 2차로를 돌고 있는데 1차로 뒤에서 돌던 택시가 회전교차로를 빠져 나가기 위해 갑자기 블박차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사고
12586회. 1차로 중앙분리대 따라 오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빠르게 달려온 오토바이와 충돌한 사고
12587회. 교차로 진입 직전 오른쪽에서 좌회전해서 들어오는 오토바이와 사고, 보험사는 오토바이 과실 70%라고 해서 소송했는데, 결과가 뒤집혔다??
12588회. 29세 운전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과 딸 생각하며 이 모든 걸 당하고도 꾹꾹 참고 참았습니다.
12589회. 야간 고속도로에서 BMW 네 대가 레이싱을 하듯이 거의 날아다니며 고속도로를 활주 (비토)
12590회. 반대편 노외진입중인 차량이 중앙선을 그대로 넘어와 가로형태로 블박차의 앞을 막아서며 충돌한 사고
12591회. 공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가상의 중앙선 넘어 오던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빠르게 달려온 트럭과의 사고. 분심위에서 60:40이 나왔습니다.
12592회. 내 신호 받고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신호가 없는 왼쪽에서 좌회전하며 나온 차와 사고, 우리 보험사가 내게도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2593회. 외곽순환도로 주행 중 검은색 외제차가 3차로에서 나타나 블박차를 칼치기 추월하고 그 뒤로도 2번을 더 칼치기, 경찰에 신고 했는데, 나중에 단속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
12594회. 3차로 직진하는데 3차로 우회전 차로에 있던 차가 앞으로 끼어들면서 사고! 상대가 100:0 인정하지 않고 대인접수도 거부한대요~
12595회. 자전거를 추월하려고 커브길에서 역주행한 차와 쾅!!
12596회. 교차로 내 유도선 따라 주행중 상대차가 유도선을 침범해 사고! 보험사는 교차로라서 블박차도 잘못이 있다고 한답니다.
12597회. 커플로 보이는 바이크 2대와 신호 대기 중 잠시 후, 지하도로를 진입하려는 순간, 바닥에 쓰러져 있는 바이크 운전자 발견, 블박차 운전자의 선택은
12598회. 사거리라고 보기 힘든 삼거리에서 블박차 직진 중에 우측에서 나오는 차와 쾅! 누가 가해자인가요?
12599회. 교차로 지나가려는데 우측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사고! 경찰은 우측도로우선으로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했습니다.
12600회. 블박차가 앞차를 따라 천천히 우회전을 하는데,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오던 싸이클이 비접촉으로 혼자 넘어진 사고
12601회. 밤 12시경 아파트 주차장에서 좌회전하다가 통로 바닥에 누워있던 사람 못보고 역과하여 사망케 한 사고, 경찰 검찰은 운전자 잘못이라며 기소, 법원은 무죄판결
12602회. 차들이 정체되서 멈춰있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 차들 사이로 조심스럽게 교차로를 지나 좌회전하려는 순간, 오른쪽에서 빠르게 달려온 차량과 충돌!!
12603회. 교차로에서 블박 오토바이가 직진하는데, 5차로에 있던 차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면서 난 사고, 주변의 시민들이 달려와 차를 들어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하는 상황
12604회. 한문철 변호사! 소방관 되다??
12605회.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하며 가고 있는데 상대차가 대각선으로 차로변경하고 급제동하면서 사고!
12606회. 왕복 2차로 신호등 없는 교차로, 맞은편 차가 기다려줘서 좌회전하는 순간, 갓길로 달려온 오토바이와 사고
12607회. 교차로 딜레마존에서 황색 불에 통과한 블박차, 과연 신호위반으로 단속이 되었을까
12608회. 2차로 직진하는데 1차로에 있던 차가 1차로가 막혀있어 2차로로 깜빡이 켜자마자 급차선변경하다 사고났습니다.
12609회. 교차로에서 유도선 따라 좌회전하는데 1차로에 있던 상대차가 유도선을 벗어나 블박차쪽으로 가로지르며 쿵! 양쪽 보험사 다 100:0이라고 하는데 상대만 인정 안 함.
12610회. 2차선 직진 중에 1차로에서 2차로 블박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와 사고! 가해차량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어이가 없습니다..
12611회. 사거리 직진신호에 우회전을 하다가 우측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보호의무 위반으로 경찰관의 캠코더에 단속되었습니다.
12612회. 블박차가 유턴 구역에서 먼저 유턴하고 가는데 뒤에 유턴하는 차가 유턴하며 쿵! 누가 더 잘못인가요?
12613회. 오른쪽 모퉁이에서 자전거가 역주행 형태로 좌회전해 들어오는데, 한문철TV를 평소 즐겨 시청한 덕분에 사고를 미리 예상하고 피할 수 있었던 상황
12614회.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접촉사고
12615회. 하늘에서 날아온 와이어에 차량 앞 유리 파손!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자치 경찰단 담당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와이어가 날아온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12616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자전거 타고 건너다가 횡단보도에 걸쳐 있던 차가 움직이며 쿵! 누가 더 잘못인가요?
12617회. 하이패스 진입하는데 왼쪽 깜빡이를 켜던 트럭이 갑자기 오른쪽으로 틀어 사고 났습니다.
12618회. 신호대기 중이던 반대편 버스 뒤에서 갑자기 사람이 뛰어 나와 블박차 앞에 나타난 사고. 보험사는 무단횡단자에게 15%밖에 과실이 없다고 주장 (비토)
12619회. 신호에 따라 직진하는데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쾅!!!!
12620회. 직진하는데 점멸신호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 차량과 비접촉 사고!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과 접촉 사고났습니다.
12621회. 블박차 좌회전하다가 신호에 따라 직진하는 오토바이가 보여 멈췄는데 오토바이가 넘어졌습니다. 제가 원인 제공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12622회. 신호 대기 중이던 차들 사이로 무단횡단자 2명이 튀어나온 상황, 블박차는 A필러에 가려 브레이크를 못 밟았는데, 전방추돌 방지기능이 작동하여 사고를 피한 상황
12623회.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에서 자전거끼리 접촉사고났습니다. 상대는 역주행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12624회. 고속도로에서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리는 차량 목격 / 구간 단속 카메라 앞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차?!
12625회. 앞으로 끼어들었다고 쫓아와 차에 생수병을 집어던진 사건!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12626회.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차량사이로 뛰쳐나오는 무단횡단자와 사고! 보험사는 양 옆이 상가여서 사람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며 무과실은 아니랍니다.
12627회. 블박차가 비보호 좌회전으로 들어가는데 대 우회전하는 차가 1차로로 오면서 사고났습니다,. 좌회전 대 우회전일때는 우회전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12628회. 오토바이가 1차로로 들어가려는데 갓길을 물고 서 있던 승용차가 깜빡이 없이 갑자기 불법 유턴하며 쾅!! 분심위에서 85:15라고 하는데..
12629회. 블박차 비보호 좌회전하는데 우측 깜빡이 켠 차가 직진하며 쾅! 보험사는 비보호 좌회전 사고이기에 80:20이래요.
12630회. 신호위반으로 경찰관에게 딱 걸림, 그런데 내 앞에 먼저 위반한 3대는 왜 안 잡죠??
12631회. [판결결과] 앞에서 트럭 두 대가 사고나는 것을 보고 바로 브레이크 밟았지만 앞 트럭에 후미추돌한 사고
12632회. 자전거가 좁은 공간을 지나치다가 주차되어있는 블박차를 박고 뺑소니 쳤습니다.
12633회. 앞서 가던 1톤 트럭이 길 밖으로 나가기위해 2개 차로를 지나 우회전 하려다 뒤에 오던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변경을 한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
12634회. 비가 살짝 내리는 어두운 밤, 왕복 7차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 보행자가 많이 다쳤습니다
12635회. 깜빡이도 켜지 않고 좁은 틈을 비집고 차선변경을 한 상대차가 직진 하던 블박차의 측면을 추돌한 사고, 블박차 보험사가 블박차에 20%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2636회. 아빠와 아들로 보이는 자전거 탄 두 남자.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아들은 내려서 아빠는 그냥 탄 채?!
12637회.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출발하는데 좌측에서 오는 트럭보고 멈췄다가 트럭 뒤쪽에 부딪힌 사고
12638회. 2차선 주행하는 차량들이 다 1차선으로 넘어오길래 무슨 일 있나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전동스쿠터가 다니더랍니다.
12639회. 블박차 교차로 통과하려는데 우측 좌회전하던 차가 양보해줘서 그대로 직진하려는데 양보한 차 뒤로 직진차가 나오면서 사고
12640회. 부산에서 86세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마을버스 등과 충돌하면서 9명이 다쳤습니다.
12641회. 아이가 발작을 시작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하는데 양보 안 해주는 차.. 응급차 안에 내 가족이 타고 있다 생각하고 제발 양보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2642회. 신호등 고장난 교차로, 블박차 좌회전 중 맞은편 1,2차로 차들 사이로 주행한 오토바이와 사고. 블박차 운전자가 상대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 항소심까지 간 결과는?
12643회. 고속도로에서 칼치기로 들어오다 사고 낸 뒤 도주한 음주운전 차를 잡았습니다. 가해자는 외국인이고 책임보험만 가입, 제 무보험차상해로 치료받으면 보험료 할증되나요?
12644회. '아이들이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12645회. 한문철TV 골드 버튼 언박싱!!
12646회. 차로 가로폭이 좁아서 차선을 물고 가는데 크락션을 울려대던 렉카차, 나중에 쫓아와서 제게 침을 뱉었습니다.
12647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잠시 멈추는데 아파트에서 나오던 오토바이가 쾅~ 경찰은 횡단보도를 횡단한 승용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합니다.
12649회. 고속도로 차량 정체로 서행 중, 앞차의 급정차로 블박차가 겨우 멈추고 잠시 뒤 뒤 따라 오던 차가 블박차를 추돌하면서 앞차를 블박차가 추돌하여 3중 추돌
12650회. 왕복 2차로 주택가 이면 도로, 진행하는데 중앙선이 점선으로 끊긴 곳을 지나는 순간 왼쪽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가 블박차 뒷부분을 충격한 사고
12651회. 블박차 택시가 밀려 있는 2차로를 피해 뻥 뚫린 3차로를 주행하고 있는데, 차들 사이에서 무단횡단자가 튀어나와 부딪힌 사고
12652회. 진출로 앞에서 갑자기 멈춘 차량, 앞의 1톤 트럭이 급정차 하고 블박차도 겨우 멈춰 사고를 피했지만, 뒤에서 오던 차가 블박차의 후방을 추돌한 사고
12653회. 같은 어른으로서 너무나 창피합니다. 신호위반하는 차를 보고 손가락질하는 아이들. 시청자 여러분~ 저 차 같이 욕 좀 해주세요.
12654회. 자전거를 탄 채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12655회. 블박차 2차로 주행중에 3차로 bmw가 갑자기 들어왔다가 급정지하면서 이를 추돌한 사고
12656회. 셀프주유소 기계작동이 미숙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직원이 휘발유로 세팅을 해서 혼유사고가 났습니다.
12657회. 발로 깜빡이 하는 오토바이를 발견! 이어서 얼마나 많은 불법을 저지르는지 보세요!
12658회. 정상적으로 진행하던 블박차 앞으로 갑자기 무단횡단자가 뛰어나오면서 사고, 담당조사관은 무단횡단자는 절대 가해자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12659회. 블박차는 15톤 윙바디 트럭. 13톤 싣고 가다가 대각선으로 끼어드는 차량에 사고날 뻔했습니다
12660회. 어두운 밤, 고속도로 1,2차로에 역방향으로 서 있는 차량과 2차 사고!! 상대 보험사는 블박차 과실 80%, 블박차 운전자는 상대 과실 80%를 주장하는데..
12661회.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자전거탄 어린이가 튀어나와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
12662회. 아파트 단지 안에서 우회전하다가 목줄 안 한 강아지를 쳤습니다. 트럭 보험사에서는 트럭 70 : 견주 30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12663회. 1차로로 가고 있던 택시가 갑자기 우회전해서 노외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뒤따라오던 블박차가 택시를 추돌한 사고
12664회. 블박차가 톨게이트 지나 좁아지는 곳이라 차로 변경하는데 트럭이 갓길로 빠지려고 대각선으로 횡단하며 충돌
12665회. [2021년 9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고속도로 출구 지점에서 2차로로 가던 차가 3차로로 빠지기에 설마? 하며 주시 하는데 역시나!
12666회. 회사 주차장에서 정상적으로 직진 중인데 황색실선에서 불법좌회전하려는 상대차와 사고!
12667회. 소리가 엄청 큰 사이렌을 켜고 빨간불에 교차로를 통과하는 구급차, 오른쪽에서 달려온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위반을 했기에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12668회. 톨게이트 하이패스에서 앞차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급제동했는데 뒤에서 오던 트럭이 블박차를 추돌했습니다.
12669회. 막히는 차량 사이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불법유턴 하는 택시,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은?
12670회.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 트럭과 사고가 났는데, 트럭 뒷부분에 끼어 끌려가다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12671회. 레카가 벤츠 마이바흐를 견인하던 중 신호 대기 후 출발하는데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정차, 한 여성이 벤츠에 붙어있는 부정주차 스티커를 구경하려다가 발이 낀 사고
12672회. 상시유턴 구역에서 대기 중이던 상대차가 블박차 정상적으로 지나가는데 슬금슬금 움직여 추돌한 사고
12673회. 1차로에서 갑자기 멈춘 오토바이를 추돌한 사고! 오토바이는 배달통을 떨어트려서 갑자기 멈췄는데, 추돌한 블박차가 100% 과실인가요?
12674회. 신호위반 차에 사고난 뒤 2주 후에 병원을 갔는데 상해 인정을 받지 않는 상황,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알리고 싶습니다
12675회. 정상적으로 직진 중 갓길에서 갑자기 불법유턴 시도하는 상대차와 사고 후 중앙선을 넘어갔는데 경찰서마다 중앙선 침범사고로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
12676회. 블박차가 정상적으로 유턴하다가 길 건너 마지막 차로에 정차 중인 택시 범퍼를 살짝 긁었는데, 택시 운전자가 한방병원에서 치료받고 입원까지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2677회. 2차로 교차로 넘어서는데 우측에서 오던 차가 역유턴하면서 부딪치고 맞은편에 오던 차와도 2차 사고!
12678회. 덤프트럭에서 날아온 거대한 돌덩이에 차량 3대가 사고.. 돌이 조금만 높았다면 저는 아마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을 겁니다.
12679회. [2021년 8월 4째주 주간베스트]시속 219km, 엄청난 과속과 대각선 차로 변경!!
12680회. 3차로에 있던 트럭이 비상등 켜고 2차로로 빠지더니 블박차가 지나가려하자 다시 3차로로 들어와서 우회전 하다 사고
12681회. 고속도로에서 차가 정체되자 휴게소로 들어와 하이패스 구간처럼 지나가는 차량들
12682회. 깜빡이 없이 백색안전지대를 넘어 급차선 변경하는 차량을 피하다가 비접촉 사고!
12683회. T자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데 2차로에서 직진하던 덤프트럭과 쿵! 경찰은 적색 점멸 신호위반 사고 시 벌금이 최고 2천만 원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12684회. [2021년 8월 shorts 월간베스트] 밤에 눈 마주친 남자가 갑자기 쫓아오더니!
12685회. 갑자기 끼어든 앞 차 때문에 3차로에서 2차로로 차로 변경하는 차, 그리고 그 차를 피하느라 2차로에서 1차로로 급히 꺾은 블박차, 뒤에서 달려온 오토바이와 사고!
12686회. 고속도로 진출로 앞에서 급 차선변경으로 2개 차로를 칼치기 들어온 차를 피하려다 블박차만 봉을 박고 멈춘 사고 (비토)
12688회. 직좌신호에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빠른 속도로 신호위반하는 차와 사고!
12689회. 정상적으로 직진 중에 자전거가 신호위반하는 바람에 그대로 충격!
12690회. 자동차 전용도로인 자유로에서 스마트폰을 두 손으로 들고 전방주시도 안 한 체 수 킬로미터를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
12691회. 블박차 직진하는데, 오른쪽에 가로로 달려온 오토바이와 사고, 오토바이가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692회. 1,2차로를 물고 있는 지게차를 보고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 후 급제동한 앞차를 블박차가 쿵!
12693회. 강원도 정선, 이 아이들을 찾습니다 (feat. 교감 선생님)
12694회. 오토바이와 택시의 사고 후 택시 기사가 넘어진 오토바이를 세우려 하자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보존하려고 다시 오토바이를 넘어뜨리면서 택시 기사가 다쳤습니다.
12695회. 블박 트레일러 2차로 주행 중 인도에서 트럭이 깜빡이 없이 도로로 들어와 불법 유턴하며 쾅!! 상대 차량 운전자가 많이 다쳐 위중하다고 합니다.
12696회. 쌍둥이 남매 초등생이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작업중인 크레인 줄이 무서워 피하다 여아가 자동차와 사고. 사고는 마무리됐는데 현장 소장의 막말에 화가 납니다
12697회. 이중불법주차로 인해 블박차 중앙선 침범으로 넘어가는데, 맞은편 차량이 멀리에서 빠르게 달려와서 블박차를 추돌한 사고
12698회. 도로 중앙에 화단이 있는 도로에서 2개 차로를 가로질러 중앙 화단을 통과하려던 상대차와 직진 하던 블박차의 사고
12699회. 무단횡단 하려는 아빠, 그리고 이를 저지하는 아들, 그 결과는??
12700회. 회전교차로를 통과하고 있는 블박차를 오른쪽에서 회전교차로를 들러오던 차가, 블박차의 뒤를 추돌한 사고
12701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지나가고 천천히 가려는데 전동킥보드와 쾅!
12702회. 고속도로 1차로에 비상등을 켜고 멈춰 있는 차 때문에 일어난 사고, 블박차는 멈췄는데 뒤 따라 오던 차가 블박차를 추돌, 앞 차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
12703회. 정상적으로 직진하는데 아파트 단지에서 나와 좌회전하는 차량과의 사고!
12704회. 맞은편에 오토바이가 오기에 서로 피해 갈 줄 알았는데 앞을 제대로 안 보고 있었던 오토바이가 그대로 와서 충돌한 사고
12705회. 좌회전 차가 멈춰주는 줄 알고 직진하는데 갑자기 출발해서 사고!
12706회. 신호 없는 삼거리에서 제보자 오토바이가 천천히 직진하는데 맞은편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저에게 30프로 과실이 있다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12707회. 2차로 직진하는데 맨 앞에 있던 모닝이 급차로변경하면서 뒤 차들과 블박차가 그 뒤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12708회. 블박차 직진 중 인도에서 갑자기 내려온 어르신과 사고. 보험사에서는 블박차 과실이 80%라고 합니다.
12709회. 1차로에서 깜빡이 켜고 2차로로 가는데 2차로에서 정차해 있던 차량이 출발하면서 사고!
12710회. 달리는 차에서 떨어진 사다리가 중앙 분리대를 넘어와서 블박차가 이를 충격한 사고. 경찰은 사다리를 떨어뜨린 차를 찾기 어렵다는데...
12712회. 1차로 직진하던 블박차 앞으로 합류해 들어오는 상대차가 깜빡이를 늦게 켜면서 1차로로 들어와서 충돌
12713회. 과속으로 달리며 앞 차들을 추월하던 블박차가 3차로에서 2차로로 변경하던 중에 1차로 차가 깜빡이 없이 2차로로 들어오면서 충돌한 사고 (비토)
12715회. 오토바이를 끌고 횡단보도에서 차도로 내려서서 막 출발하는데, 반대 차로에서 제 신호에 유턴하는 차량과 사고!! 오토바이 과실 100%가 맞나요?
12716회. 후진하다가 사람이 없는 빈 차를 박았는데 조수석 문을 열던 여성분이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대인 접수해달라고 요구합니다.
12717회. 바이크 타고 가는 중에 여자아이가 나타나더니 뒤를 따라 뛰어옵니다.. 민식이법 놀이 맞지요?
12718회. 블박차 천천히 좌회전하는데 A필러에 가려 안 보였던 사람과 사고. 블박차는 안 부딪친 줄 알았는데 아주머니는 부딪쳤다며 합의금 50만 원을 요구합니다.
12719회. 빠르게 지나가는 suv가 바닥의 락카통을 밟아서, 블박차가 깨지고 락카를 뒤집어쓴 사고. 밟은 차는 책임이 없나요?
12720회. 커브길 도는데 맞은편에서 오던 덤프트럭이 트랙터 추월하다가 사고날 뻔했습니다.
12721회. 블박차 3차로로 직진해서 교차로 지나려고 하는데, 구급차가 좌측에서 달려와 충돌한 사고
12722회. 블박차 야간에 교차로에서 신호가 노란색으로 바뀐 후 한 참 후에 진입하여 오른 쪽에서 지나가는 오토바이와 충돌한 사고
12723회. 불법 주차 중인 차량 조수석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블박차가 문을 부딪친 사고. 조수석 문을 연 사람뿐 아니라 반대쪽 운전자까지 입원했다고 하는데...
12724회. 시내버스가 신호 바뀌어 천천히 멈추던 중 승객 넘어져 흉추 압박골절, 경찰은 급제동중 사고라면서 범칙금 부과하기에 거부하고 즉결심판 받았는데 법원에서 무죄!
12725회. 신호등이 황색으로 바뀌어 앞 차 급제동하면서 사고! 앞차는 속도감시카메라를 보고 미리 감속하다가 황색신호로 바뀔 때 급히 멈춘 듯 하네요ㅠ
12726회. 왼쪽 길에서 나오던 오토바이가 블박차를 보고 멈추다가 혼자 넘어졌는데 저에게 과실이 있나요?
12727회. 봉고 전기차 급발진 의심사례.. 자동차회사는 운전미숙이라는데 사람의 힘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12728회. 신호에 따라 1차선으로 직진 중 좌회전 자전거와 추돌했습니다. 저는 사고를 피하기에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습니다.
12729회. 우회전해서 주차하다가 앞 차를 아주 살짝 콩, 앞 차에서 차주가 내리면서 대인접수해달라고 하는데...
12730회. 늦은 밤 교차로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겨우 피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사고가 나지 않았지만 만약 사고 났다면 블박차에게 잘못 있을까요?
12731회. 좌회전 신호에서 황색불로 바뀌었는데 계속 진행한 블박차와 보행자 신호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 사고
12732회. 갑자기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온 9살 아이와 부딪쳤습니다. 블박차 잘못 있을까요?
12733회. 블박차 정상적으로 직진 중 노외지에서 나오며 불법유턴하는 트럭과 사고! 상대 트럭 운전자는 대인 접수를 안 해준답니다.
12734회. 불법유턴하려던 버스를 발견하고 중앙선 넘어 피하려했으나 충돌, 경찰에 접수했으나 경찰에서는 중앙선침범 사고가 아니라고 하는데..
12735회. 1차로 테슬라가 하이패스 직진하는데 K5가 대각선으로 진입하다가 전복사고! 혹시 테슬라의 속도가 문제될까요?
12736회. 일본에서 자전거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적색 신호등이 들어오자 멈춰서 녹색등이 들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
12737회. 아파트 단지에서 우회전 하던 중에 사각지대에서 나타난 자전거가 블박차의 오른쪽 뒷바퀴를 충격하고 그냥 가버린 사건.
12738회. 손님을 태우러 가던 블박차. 우측 택시 승강장에 세워져 있던 택시 운전석에서 갑자기 문이 열리며 쾅!!
12739회. 황색 점멸 신호에 좌회전하는데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랍니다.
12740회. 블박차가 유턴하다가 갓길에 세워져있던 택시 옆을 살짝 긁어서 사고, 택시기사는 대인접수해달라 하며 3일 입원에 수리비 합쳐서 300만원 받아감
12741회. "전동킥보드가 블박차 앞에서 급제동하면서 혼자 넘어진것 같은데 블박차를 뺑소니로 신고하고 보험사는 블박차 과실이 60%래요."
12742회.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에 맞은편에 트럭이 오지만 그 트럭을 추월해 오는 차! 아직도 이런 운전자가 있네요..
12743회. 주차하려다 뒤에서 역주행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후 주차된 차량과도 사고났습니다.
12744회. 어두운 골목길에서 주행 중 뒤에서 온 택시가 블박차의 측면을 충돌 했는데, 도리어 중앙선을 침범 했다면서 경찰에 신고까지 한 사고.
12745회. 우합류도로, 덤프트럭이 무섭게 돌진해서 위험한 운전. 그런데 뒤 따라오면서 또 빵~~ 이런 걸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12746회. 터널 출구로 나가려던 중 길게 설치된 차단봉과 1차 사고! 블박차 급제동해서 뒤에서 오던 차와 2차 사고!
12747회. 아침 출근길 신호위반하는 사다리차와 충돌할 뻔했습니다. 이후 뒤를 돌아보니 사다리차는 그대로 유유히 공사장으로..
12748회. 자동세차 기계에서 세차 중 전면유리가 내려앉으면서 파손된 사고
12749회. 신호 대기하다가 신호가 바뀌어서 직진하는데 신호위반하는 차가 블박차의 뒤를 들이받았습니다!
12750회. 빗길에 과속하던 맞은편 차가 중앙선 침범하며 돌진 쾅!!!! 안전벨트를 안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대 운전자는 현재 의식불명이라고 합니다.
12751회. 중앙 화단이 있는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60대 중후반 고령의 여성 운전자였습니다.
12752회. 블박차가 교량에 진입하려던 순간, 오른쪽에서 달려오던 상대차와 충돌 사고
12753회. 좌석버스가 좌회전할 때 앉아있던 승객이 옆으로 넘어져 다쳤는데 ㅇㅇ경찰서는 운전자 잘못이래요. 하지만 경기북부경찰청은 운전자 잘못 아니라고~
12754회. 왕복 2차로 산길 도로에서 블박차가 굽은 길을 돌아 나가려는데, 중앙선을 침범하여 추월을 하고 있던 상대차와 정면충돌을 할 뻔한 상황
12755회. 총중량 25톤 윙바디 트럭 앞으로 급 차로 변경한 화물차와 사고. 우리 보험사는 블박차도 잘못이 있다고 하는데 억울합니다.
12756회. 직진금지 차선에서 직진한 택시가 블박차 보고 일부러 사고 냈다네요
12757회. 반대 차로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와 사고 날 뻔, 영상으로 확인하니, 그 차 앞에 지나간 차가 후진하면서 뒤따르던 차가 중앙선을 넘은 듯, 사고 났다면 과실비율은?
12758회. 고속도로 3차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차량이 1차로의 블박차를 칼치기로 측면을 충격해 블박차가 전복, 상대방은 세울 수가 없어 그냥 갔다고 하는 뺑소니 사고
12759회. 여러분들이 욕 좀 많이 해주세요!! 커브길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는 차!
12760회. 블박 덤프차가 교차로를 통과하려는데, 반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 하는 1톤 트럭이 교차로 중간에서 멈추는 바람에 충돌하고, 상대 트럭이 전복한 사고
12761회. 10초만 기다리지... 유턴 대기 중 신호가 바뀌기 전에 유턴하는 택시, 과태료 7만원입니다
12762회.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하는 초보운전 차를 도와주었습니다
12763회. 직진 신호에 유도선에 따라 가는데 우회전하는 차가 무리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옆차로 차가 피하면서 사고났습니다!
12764회.[9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앞으로 끼어들었다고 쫓아와 차에 생수병을 집어던진 사건!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12765회. 전방에 적색신호,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녹색인데 우회전하는 차. 신호위반으로 제보했더니 경찰은 우회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12766회. 1차로 정상적으로 직진하는데 2차로에서 불법유턴하는 차와 사고났스빈다. 블박차는 1톤 택배 탑차고 짐은 가득 실려있었습니다.
12767회. 거의 매일 정체와 꼬리물기가 발생하는 포항의 한 교차로,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12768회. 1차로에 트럭이 서 있고 그 옆으로 우회전하는데 갑자기 트럭이 우회전하면서 사고, 법원 판결결과가 상대차 70 블박차30으로 나왔다구요?
12769회. 태권도 학원차 기사님의 센스 덕분에 사고를 모면했습니다. A필러 사각지대를 직접 경험해보니 아찔합니다.
12770회. [9월 셋째주 숏베스트] 차가 지나가면 사람이 서라?
12771회. 블박차 직진 신호에 정상적으로 교차로 통과하던 중에, 우회전하려고 멈춰 있는 차를 추월해서 우회전하던 벤츠 차량과 충돌한 사고.
12772회. 녹색신호에 정상적으로 직진하는데 줄줄이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날 뻔했습니다. 제가 그 차량을 인지를 못했더라면..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12773회. 블박차 삼거리 2차로 직진 중 비보호 좌회전하는 택시와 추돌한 사고, 블박차 잘 못 10 내지 20 예상 그러나 1심 2심 모두 60 대 40이 나온 사고
12774회. 우측에 오빠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있기에 조심조심 가는데 여자아이가 옆도 안 보고 차 앞으로 달려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12775회. 중앙선 없는 시골길 주행 중 맞은 편에서 달려오는 차와 커브길에서 정면충돌!
12776회. 교차로 직진금지 차로에서 직진하던 상대차가 횡단보도에서도 빨간 불에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상황
12777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 직진하는 블박 덤프트럭과 좌회전하는 덤프트럭과 충돌한 사고
12778회. 신호 바뀌고 출발하는데 왼쪽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혼자 넘어졌어요. 혹시 저에게 잘못이 있을까요?
12779회. 블박차가 우회전 하는데 오른쪽에서 빨간불에 역주행 해온 전동 킥보드와 충돌한 사고
12780회. 직좌 동시차로에서 황색불로 바뀐 시점에서 좌회전하는데 예측 출발하는 택시와 사고!
12781회. 왕복 2차로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조심조심 주행하는데, 뒤에서 빠르게 달려와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는 차량 목격!! 혼 좀 내 주세요
12782회. 골목길에서 블박차가 좌회전 하는데, 오토바이가 달려와 비접촉으로 혼자 넘어진 오토바이
12783회. 교차로에서 블박차가 신호 받고 천천히 직진하는데 신호 없는 우측에서 직진하는 차와 사고. 상대는 본인 쪽 신호가 안 들어오니 100:0은 못 받아들이겠다고..
12784회. 블박차가 좌회전 차로로 들어가기 위해 안전지대를 침범해 주행하는데, 앞서 멈춰있던 차량이 갑자기 안전지대로 들어오면서 이를 피하다 비접촉 사고 발생
12785회. 블박차 신호 받고 직진하는데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분심위 결과(심의의견서) 60 대 40 나왔습니다.
12786회. 노후된 고속도로 관리부실로 차량이 파손되었습니다. 50:50은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12787회. 보행자를 주의하며 조금 크게 우회전했는데 좌회전해 들어온 스텔스 트럭이 놀라서 블박차와 시비붙은 상황
12788회. 새 차 뽑은 지 하루 만에 도로에 쏟아진 페인트를 밟아 차량이 손상된 펠리세이드
12789회. 교각 옆길로 가던 중 1차로에서 역주행으로 올라오는 상대차를 블박차는 피하고 뒤에 오던 차는 상대차와 충돌한 사고
12790회. 앞에 차가 정체되어 횡단보도를 밟고 있던 블박 통근 버스. 횡단보도를 막고 있어서 차를 앞으로 빼려고 움직이는데 버스 앞으로 가려던 사람이 움찔! 발가락을 다침
12791회. 3차로 도로에서 정상적으로 직진중인 블박차 앞으로 오른쪽에서 나온 사륜바이크가 1차로까지 쭉 밀고 들어와서고 날 뻔
12792회. 고속도로에서 옆차로에 있던 상대차가 깜빡이를 넣는걸 보고 갑자기 멈춰서 사고를 면했습니다. 제가 잘 한 걸까요?
12794회. 지나가면서 한번 쳐다봤다고 차 뒤를 뛰어서 따라오는 술취한 남자
12795회. 오토바이가 자동차 옆 공간으로 앞지르려고 하는데 자동차가 갑자기 깜빡이 없이 좌회전하며 충돌. 누가 더 잘못인가요?
12796회. 대로 진입하기전에 우회전하려는데 자전거가 횡단보도 지나가면서 사고! 상대방은 부딪쳤다며 입원한답니다.
12797회. 고속도로 끝 차로에서 앞 차들이 서행하자 급하게 칼치기로 윙바디 트럭 앞으로 들어온 상대차, 윙바디 트럭 블박차는 상대차를 피하다 전복 되고, 상대는 뺑소니
12798회. 덤프트럭이 주차되어 있는 우측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량! 간신히 피했습니다..
12799회. 뽑은 지 8일 된, 카니발 리무진. 신호 대기 중에 음주차량과 부딪쳤습니다. 새 차로 다시 받고 싶어요...
12800회. 주차장 진입해서 천천히 직진하는데 좌측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는 차와 쾅! 출고된 지 1년도 안된 차량인데 좌측 앞뒤 문은 다 바꿔야 할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ㅠㅠ
12801회. 블박차 2차로 진행 중 1차로 앞에 가던 차 뒷바퀴에 튕겨서 날아온 돌멩이가 쾅!, 스크래치가 나고 크게 구멍이 뚫렸어요ㅠ
12802회. 블박 개인택시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나와 중앙선 넘어 불법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1심에서 90:10 억울해서 항소했더니 항소심 결과가..
12803회. 1차로를 달리던 앞 차가 2차로로 빠지길래 옆으로 치고 나가는데, 그 차가 갑자기 유턴을 시도하면서 사고 발생!
12804회. 블박 오토바이가 직진하는데 주유소에서 나와 불법 좌회전하려던 차와 사고. 보험사에서 오토바이니까 과실 20%가 아닌 10%를 준다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12805회. 왼쪽 차로에서 가던 상대방이 깜빡이 켜자마자 좁은 틈을 비집고 차로 변경을 시도, 블박차랑 부딪힌 사고 보험사는 블박차의 과실이 더 크다고 주장
12806회. 신호 없는 사거리에서의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상황
12807회. 블박차 1차로로 주행하는데, 오른쪽 골목에서 안전지대를 뚫고 1차로까지 대각선으로 밀고 나온 차와 사고 나면서 중앙 분리봉까지 충격!
12808회. 냉동 탑차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들려고 하는 차에게 양보 안 해줬는데도 계속해서 끼어들기 시도. 블박차가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는데 경찰은 쌍방 보복운전이라고 합니다.
12809회. 왕복 4차로 도로에 1차로로 가는데 직좌 동시신호에 신호가 갑자기 바뀌어서 앞차가 급제동해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12810회. 주유소를 나가고 있던 블박차와 인도를 주행중인 자전거와의 사고
12811회.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상대차를 발견하고 정차했는데 상대가 와서 그대로 쾅! 상대가 처음엔 핸드폰 보다가 블박차를 못 봤다고 했는데 나중엔 그런 적 없다고..
12812회. 1차로로 버스가 지나가는데 2차로 노외 주차장에서 정산하던 사람이 넘어진 사고
12813회. 야생동물과 사고난 후 자차보험으로 수리하려는데 보험사직원이 블박차 100%잘못이므로 할증이 된다고 합니다. 현실은?
12814회. 교차로 진입 후에 앞차들이 막히면서 정차 되는데, 신호가 바뀌면서 달려온 우측의 상대차가 경적을 울리며 위협.
12815회. 블박 자전거 운전자가 경인 아라뱃길을 라이딩 하면서, 불법 운전을 하는 라이더들에게 참교육하는 영상
12816회. 회전교차로 도는데 회전교차로 진입하는 트럭이 지나가는 블박차 뒤를 때려 사고!
12817회. 직진금지 차로에서 달려온 굴삭기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위협하고, 신호 위반으로 교차로를 통과하는 상황
12819회. 블박 택시가 차로 변경하는데 우측에서 나온 스타렉스와 접촉사고. 택시 탑승한 승객이 대인 접수를 요구하는데 이 사고로 다칠 수 있나요?
12820회. 트레일러가 좁게 돌면서 블박차 유도선을 침범해 사고났습니다. 제 과실이 1%만 있어도 화물공제에서 자기부담금 30만원은 왜 받아가는 것인지요?
12821회. 오토바이가 지하주차장 올라가다가 볼록거울에 상대 차가 보여 멈추는데 좁게 좌회전한 차와 쿵! 상대 보험사는 오토바이 과실이 20%라고 주장.
12822회. 보험사가 너무 미워서 청구금액을 2천만 원 정도 써서 항소하고 싶은데 한 변호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나요?
12823회. 직장 내 25톤 화물차가 후진하면서 지게차에 실려있던 1톤 합판이 넘어져 아버지가 다쳐 중상해를 입었습니다..
12824회. 불법 주차 중인 차 사이에서 갑자기 아이가 뛰어나와 피하지 못했습니다.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이 부모에게도 많이 서운합니다
12825회. 사거리 들어가기 전에 멈췄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전동킥보드와 사고! 보험사는 제게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12826회. 교차로에서 블박차는 황색 점멸등, 상대는 적색 점멸등에 직진하다가 사고. 상대는 사고 후 도주했는데 분심위에서 70:30이 나왔습니다.
12827회. 주차된 차량을 천천히 빼려는데 직진하던 차량이 후진해서 사고! 보험사는 후진차량을 직진차량이라고 하면서 직진차량 우선이라고 합니다.
12828회. 황색 불에 천천히 움직였던 블박차와 보행자 신호 적색에 무단 횡단하는 전동 킥보드와의 사고. 전동 킥보드 보험사는 블박차의 예측 출발로 과실이 있다는데..
12830회. 예약 손님 기다린다고 한참을 서 있는 택시. 그 뒤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움직이지 않자 왼쪽으로 넓게 돌아나가는 순간 그만 택시와 접촉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2831회. 골목길 정차했던 차에서 아이가 내려 뛰어나와 사고났습니다. 보험사는 블박차 80% 과실이라고 합니다.
12832회. 사고 나서 당황해하시는 운전자를 도와주었습니다. 이후 도로공사 관계자분들의 훈훈한 한마디. “사람 안 다쳤으니 다행입니다” 또 이런 상황이 오면 도와드릴 겁니다!
12834회. 블박차가 끝 차로로 주행 중 교차로 진입 직전 녹색 불로 바뀌어서 그대로 직진하는데, 교차로를 횡단하던 자전거가 튀어나와 충돌한 사고
12835회. 교차로에서 정상 신호에 좌회전 하고 있는 블박차 앞으로 빨간불에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나타나 급하게 핸들을 틀어 사고를 피하는 상황
12836회.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1번째 오토바이를 보고 빠앙~ 했더니 뒤에서 나오던 2번째 오토바이가 놀라 사고! 또 앞에 1번째 오토바이가 뒤를 돌아봐 사고!
12837회. 어두운 밤 강원도 산길에서 블박차 정상 주행 중에 갑자기 소가 블박차 쪽으로 달려와 겨우 피한 상황
12838회. 앞 차가 계속 브레이크 등이 꺼졌다 켜졌다 하다가 멈춰서 앞차를 추돌! 앞차는 앞에 고양이가 있어 멈췄답니다..
12839회. 골목길에서 큰 도로로 나가려던 블박차와 오토바이가 다닐 수 없는 인도를 역주행한 오토바이와의 사고
12840회. 고속도로 빗길에 미끄러져 휘청휘청하다가 멈추는데 뒤차는 멈췄지만 그 뒤차가 쿵~ 3중 추돌사고 났어요..
12841회. 교차로 끝 차로를 정상적으로 통과 중, 우측에서 우회전하는 차가 슬금슬금 나오다가 멈추지 않고 블박차와 쾅!
12842회.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블박차 뒤에서부터 중앙선을 침범하여 좌회전을 하려던 대형 트럭이 신호가 바뀌어서 못가고 멈춘 상황
12843회. 블박차 신호에 따라 직진하는데 맞은편에서 깜빡이도 없이 비보호 좌회전하는 어린이 보호 버스와 충돌. 소송 결과는?
12844회. 새벽 4시경 작은 강아지가 도로를 뛰어가다 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여태껏 잠도 못 자고 있습니다..
12845회. 교차로 대기 중인 차량 사이에서 무단횡단으로 나오는 휠체어와 사고 날 뻔했습니다.
12846회. 교차로 초록불에 서행 중 신호없는 쪽에서 그대로 직진해 충돌! 하지만 분심위에서는.. 80:20이라합니다..
12847회. 꼬리물기하고 있는 버스를 피해 교차로를 통과하려는 블박차 앞으로 좌측에서 1톤 트럭이 신호 위반하면 지나가다 충돌한 사고
12848회. 인천 서구 아시아드경기장 교차로 이 곳 심각합니다. 경찰의 철저한 교통지도와 단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12849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차하려는 블박차 앞으로 상대차가 지나가서 블박차 출발하려는데, 상대차가 후진을 하면서 범퍼를 추돌한 사고
12850회. 블박차 과속으로 가던 중, 차로 변경하는 화물차를 피하려다 지게차 후방 추돌 사고. 차로 변경한 화물차 과실도 있는 거 아닌가요?
12851회. 아파트 단지 내 서행 중 좌측에서 차가 오길래 멈췄는데 비접촉 사고라며 상대차가 보험처리를 요구합니다.
12852회. 큰 트럭 뒤에서 사람이 나올까 봐 잠시 정차 후 지나가는데 트럭 리프트에 드르륵~
12853회. 좌회전 신호가 끝났는데 무리하게 좌회전하다가 정지선에서 한참 앞으로 나와있다 출발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12854회. 교차로 딜레마존에서 급정거한 앞차를 뒤에서 추돌한 블박차
12855회. 편도1차로 정상 신호에 직진 중 이륜차가 우측에서 갑자기 나와 추돌한 사고! 80:20 적당한가요?
12856회. [9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블박차가 교량에 진입하려던 순간, 오른쪽에서 달려오던 상대차와 충돌 사고
12857회. 블박차 차로 변경 했는데 상대 차량이 깜빡이 없이 갑자기 끼어들다가 피시테일 현상으로 돌면서 블박차 추돌한 사고.
12858회. T자형 삼거리, 우회전하기 위해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빨간불에 진행하다 횡단보도 건너던 자전거와 사고! 현장 출동 경찰, "일시정지하지 않은 블박차가 가해차량"
12859회. 고속도로에 커다란 낙하물을 밟아 블박차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ㅠㅠ 저 포함 약 10대 가량의 차량이 파손되었답니다
12860회. 교차로 주황색 불에 유턴을 하려던 블박차의 뒤에서 중앙선을 침범하여 빠르게 좌회전 하려던 택시와 사고
12861회. [9월 둘째주 shorts베스트] 모두가 달려나와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12862회. 고속화도로 윙바디 블박차 정상 주행 중 합류하는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사고났습니다.이 사고가 60:40이라니 억울합니다..
12863회. 사각지대에서 나온 블박차를 보고 급브레이크를 잡고 넘어지면서 자전거 운전자가 블박차와 추돌한 사고. 정말 자전거가 가해자인가요?
12864회. 대리기사가 사고를 냈는데, 견적이 많이 나왔다고 전화도 받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12865회. 우회전 크게 돌면서 중앙선 침범해 들어온 차와 비접촉 사고. 조사관은 상대차가 정상 주행이고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억울합니다.
12866회. 'ㅏ'자형 교차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택시와 사고! 택시는 8:2로 나왔는데 항소하고 싶습니다.
12867회. 중앙선 침범하며 오는 차를 피해 급제동한 블박차를 뒤에서 추돌한 제보자 차량. 중앙선 침범한 차와 안전거리 미확보한 질문자 차 중 누가 더 잘못?
12868회. 고가도로 진입로 입구에서 택시에게 먼저가라고 양보해 줬는데, 택시가 길이 헷갈려 바로 급정거 하면서 블박차가 후방을 추돌한 사건
12869회. 고속도로에서 만취 운전자가 사고를 내더니, 저와 제 아내를 폭행했습니다
12870회. 교차로에서 녹색불 켜지고 막 출발하는데 할머니들이 무단횡단하며 건너감.
12871회. 왕복 2차로 도로 직진 중, 왼쪽에서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하려는 차와 사고. 상대는 중앙선 침범 아니고 우회전하려는 것이었다고 주장하는데...
12872회. 한문철TV를 보다보면 안전지대 뚫고 들어오는 차가 있습니다. 혹시나~ 봤더니 역시나~ 안전지대 가로지르는 차가 있어서 사고를 피했습니다!
12873회. 담배꽁초 투척하는 영상들 신고했다가 포상금 받았습니다. 주행 중에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차 밖으로 버리는 것은 이제 근절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875회. 운전경력 30년.. 벤츠코리아에서는 브레이크와 엑셀을 혼동해서 일어난 운전자의 실수라고만 합니다..
12876회. 기자분들, 사실이 아닌 기사는 쓰지 말아주십시오. 인신공격적인 댓글도 부디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877회. 앞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우측으로 가는 듯해서 오토바이 왼편으로 진행하려는 순간 불법 유턴을 시도하는 바람에 사고. 경찰은 뒤에서 박은 블박차가 더 잘못이라는데...
12878회. 남사친과 함께 가다가 아찔한 상황을 경험!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하는데 뒤에서 빠르게 달려온 차와 헬멧을 주우러 도로로 나온 사람, 신호위반 자전거
12879회. 밀려있는 2차로에서 깜박이 켜고 기다리고 있다가 거리가 좁은 데도 1차로로 갑자기 변경한 상대차와의 사고
12880회. 교차로 녹색신호인데 좌회전 신호 끝나는 걸 헷갈려서 정지선 지난 후 갑자기 멈춘 앞차를 보고 블박 버스가 급제동, 버스 안에서 서 있던 승객이 넘어지는 사고
12881회. 좁은 농로를 지나는 블박차, 맨 앞에 가던 의료용 전동 스쿠터가 바로 뒤의 1톤 트럭에게 길을 비켜주고 블박차도 지나가려는 순간 움직여서 배수로로 떨어지는 사고
12882회. 아파트 단지 내에서 빈 주차자리를 발견했는데 웬 아주머니가 주차 자리에 서서 차도 없는데 자리를 맡으며 왈 “그냥 문화시민으로 생각하시면 감이 안 오시나요?”
12883회. 교차로 신호에 걸리자 우회전 했다가 불법 유턴한 뒤에 다시 우회전 하여 교차로 신호를 넘어간 상대차량, 신고를 했지만 번호가 식별이 안 되는 상황
12884회. 교차로 제일 앞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블박차, 신호가 바뀌고 출발하려는 찰나에 우측에서 오토바이가 나타나서 충돌하는 사고
12885회. 진출로 입구에서 급차선 변경을 하는 상대차를 미리 대비해서 사고를 피한 상황, IC진입로에서 급하게 좌회전해서 들어가는 또다른 차 역시 미리 대비해서 피한 상황
12886회. 앞 자전거를 보고 차로 변경하고 가는데 갑자기 좌회전한 자전거와 쿵! 당일 15만 원으로 합의했는데 2주 뒤 자전거 운전자가 대인 접수 요구.
12887회. 요금소에서 나오면서 직진하는데 대각선으로 꺾어들어온 차와 사고! 보험사는 블박차 10% 잘못 있다고 합니다.
12888회. 골목길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도로 위로 발 한쪽을 슬그머니 내밀었습니다. 서행하며 피해 지나갔는데 이런 경우 자해공갈 미수로 처벌 가능한가요?
12889회. 편도1차로 도로, 앞차가 왼쪽으로 가면서 중앙선을 물기에 왼쪽으로 들어가는 줄 알고 차량 우측으로 지나가려던 전동 킥보드, 갑자기 그 차가 오른쪽으로 꺾으면서 사고
12890회. 신호 대기 중 보행자 신호에 사람들이 건너는데 직진 대기 중인 차들 앞으로 새치기 하며 횡단보도를 뚫고 나온 차
12891회. 대각선으로 차로 변경하는 택시를 피하느라 우측으로 꺾었는데, 마침 갓길로 주행 중인 오토바이와 충돌한 사고. 100:0은 어렵다고 하는데...
12892회.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워놓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걸까요? 위험한 상황 제보합니다.
12893회. 블박차가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에 정상적으로 주행하고 있는데, 오른쪽에서 보행자 신호등을 위반하며 우회전 하려는 차가 블박차의 오른쪽을 충돌한 사고
12894회. 내 차 옆에서 담배 피다가 꼭 블박차 윈도우브러쉬에 버리는 어르신.. 처벌할 방법 없나요?
12895회. 승객이 굴러가는 호박 찾으러 가다가 넘어졌습니다. 버스회사는 무조건 버스 기사의 책임이랍니다..
12896회. 오른쪽 차로 버스 바로 앞에서 가로 본능으로 튀어나온 상대차와의 충돌 사고
12897회. 지팡이를 짚으신 할머니께서 무단횡단을 할려는 것이 보여서 비상등을 켜고 먼저 건너시라고 멈췄습니다.
12898회. 2차로에 정차했다 출발하는데, 1차로에서 깜빡이도 없이 끼어드는 차와 사고! 보험사는 정차 후 출발이기에 블박차가 가해차라는데...
12899회. 삼거리 골목에서 나오는 검은 차가 반대편 차선만 확인하다가 직진하는 미니 버스를 쿵!
12900회.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타고 건너는 블박 오토바이와 횡단보도를 지나가던 자동차와의 비접촉 사고, 오토바이와 자동차 중 누구 과실이 더 클까요?
12901회. 황색불에 멈추지 않고 교차로에 진입하던 블박차가 신호 받고 출발하던 상대차와 충돌한 사고
12902회. 블박 오토바이가 앞 차가 서행하여 오른쪽으로 차로를 변경하여 직진하려는데 깜빡이를 켜자마자 차로 변경한 상대차로 인해 사고
12903회. 갓길에 서 있던 오토바이가 대각선으로 튀어나와 사고날 뻔! 했습니다.
12904회. 25톤 덤프트럭에서 커다란 돌덩이가 떨어져 블박차를 파손시켰습니다. 트럭기사는 보험 접수를 거부합니다..
12905회. 모르는 사람이 뜬금없이 라바콘을 발로 차서 날아가 주차되어 있던 블박차에 쿵!!
12906회. 옆 차가 유도선대로 1차로로 가야되는데 2차로로 들어올 것 같아서 천천히 갔더니 역시나 2차로로 들어오네요..ㅎㅎ
12907회. 1차로에서 전방의 트럭을 바짝 따라가던 블박차, 트럭이 왼쪽 깜빡이 켜고 2차로로 빠지더니 갑자기 유턴을 해서 뒤 따라오던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
12908회. 자동차가 녹색 직진 신호 받고 직진 하는데 비보호 좌회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12909회. 골목길에서 자전거가 지나가는데, 주차 된 차의 문이 열리면서 자전거가 부딪힌 사고
12910회. 뽑은 지 4일 만에 비오는 날 주행 중 가로수가 부러지며 블박차 위로 넘어진 사고
12911회. 불법 주차된 차의 운전자가 문을 열며 블박차와 쿵!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이며 한문철 변호사님 판단도 같을 거라고 말함, 억울했던 블박차는 소송 갔는데 그 결과는?
12912회. 고속도로 멧돼지 충돌사고. 주변 사람들은 피할 수 있다며 제가 초보라서 못 피한 거라고 하는데 정말 다른 사람들은 피할 수 있는 건가요?
12913회. 서행 중에 남녀 둘 앞으로 아이가 튀어나와 사고났습니다. 아이엄마 말로는 아이가 머리를 다쳤다고 했습니다.
12914회. 버스 전용차로를 달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온 승합차와 충돌한 사고 상대는 블박차의 과속을 주장
12915회. 생짜배기 신호위반차에게 빠앙~ 했는데도 밀고 들어오는 차! 변호사님께 제보했다고 해서 그런건지 적극적으로 수사해주시더군요!
12916회. 대각선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자전거를 보고 급브레이크 잡았으나 부딪치고 중앙분리대 쪽으로 운전석을 틀어 겨우 멈춘 사고. 자전거는 음주 만취 상태..
12917회. 블박차가 우회전하는데 상대차가 튀어나와 사고! 항소심 판결 나왔습니다!
12918회. 교차로에서 녹색 신호 받고 직진하는데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온 자전거와 쾅! 자전거는 불 하나 없는 스텔스.
12919회. 손님이 어두운 산길로 걸어가시길래 위험해 보여서 라이트를 비춰드렸습니다. 택시기사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가 많지만 가끔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12920회. 앞에 수동 휠체어 탄 사람이 보여 차로변경해서 피해 가려는데 휠체어 탄 사람이 꺾으며 접촉사고.
12921회. 굽은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던 블박차가 가상의 중앙선을 넘어서 내려오던 상대차와 충돌한 사고
12922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오토바이가 우리 아이를 쳤습니다. 민식이법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12923회. 차 두 대 교행이 어려운 커브길. 블박차는 맞은편 트럭이 보여 멈췄는데 트럭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와 쾅! 외
12924회. 2번이나 중앙선을 넘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는 스포츠카를 신고했습니다. 난폭운전죄 인정될까요?
12925회. 블박차 쪽에만 신호등 있는 교차로에서 서로 직진하다가 쾅! 최종 결과는? 외
12926회. 주황색 점멸신호에서 앞 포터가 갑자기 급제동하며 블박 덤프가 후방 추돌한 사고. 경찰과 보험사는 블박 덤프가 가해차래요 외
12927회. 블박차의 목격 후방 영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로 갑자기 끼어들어온 승용차를 충돌한 버스의 사고 외
12928회.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갈림길에서 헷갈리면서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이를 추돌했습니다
12929회. 오토바이가 1차로로 직진하는데 택시가 불법유턴해 사고! 경찰은 제가 속도가 빨랐다며 가해자라고 합니다.
12930회. 블박차 직진 중 마주오던 상대차가 깜빡이 없이 중앙선 밟고 일찍 비보호좌회전하다가 사고
12931회. 고속도로에서 블박차 과속으로 달리는 중, 앞에서 깜빡이 없이 갑자기 차로 변경하는 트럭을 피하다가 우측 벽을 추돌한 사고 외
12932회. 정상 주행 중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튀어나와 그대로 달려나온 자전거 탄 어린이와 사고 났습니다. 저는 살피기도 전에 자전거가 달려나왔습니다.
12933회 [9월 다섯째주 주간베스트] 황색 불에 천천히 움직였던 블박차와 보행자 신호 적색에 무단 횡단하는 전동 킥보드와의 사고
12934회. 진출로 바로 앞에서 갑자기 대각선으로 들어와 멈춰버린 상대차를 뒤에서 충돌하고 전복된 블박차 사고
12935회. 블박차 직진하는데 사거리 농로에서 진입하는 상대차와 쾅! 상대방이 50:50을 주장합니다. 외
12936회. 하늘에서 갑자기 쇳덩어리가 날아와 블박차 앞 유리를 강타!
12937회. 교차로에서 블박차가 우회전 하고 있는데, 반대편 1차로에서 좌회전 하는 상대방 차량이 인도 쪽으로 돌진하며 블박차와 충돌하고 경계석을 들이 박고 멈춘 사고 외
12938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안전모를 쓰지 않은 두 명이 탄 오토바이와 블박차의 사고 외
12939회. [9월 다섯째주 숏베스트] 왜 나만 갖고 그래??
12940회. 야간에 옆 차로 차량이 앞 차량들의 지체 상황을 뒤늦게 인지하고 급정거하면서 블박차의 차로로 급하게 차로 변경해서 일어난 사고 외
12941회.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블박차가 과속방지턱을 피해가려고 우측 차로로 진행하다가 우측에서 튀어나오는 차량과 사고!
12942회. 주차된 차들로 좁은 도로, 마주오는 자전거를 보고 천천히 진행하는데, 자전거 운전자가 균형을 잃고 넘어진 사고. 중앙선을 물고있던 블박차가 가해차라는데...
12943회. 덤프트럭이 후진 주차하려다가 주차해놓은 팰리세이드와 쾅! 운전자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 같은데 불법주차한 차 10% 과실이 있답니다.
12944회. 오토바이가 치고 갔는데 블박차가 쳤다고 오해받은 사건. 블랙박스 꼭 다세요!!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가해차량"으로 몰릴 뻔했어요! 외
12945회. 주택가 골목길에서 서행 중에 갑자기 튀어나온 킥보드 탄 어린이와 그대로 쾅!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ㅠㅠ
12946회. 아파트 단지 내를 서행하던 중에 블박차 앞 유리로 마로니에 나무 열매가 떨어져서 유리가 파손된 사건
12947회. 차로변경 사고,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해서 즉결심판 청구~ 유죄판결 받고 정식재판 청구, 그 결과는?
12948회. 실선에 전동킥보드가 뒤도 안보고 다차로변경해 앞으로 들어오면서 황색불에 통과하려던 블박차와 사고
12949회. 목줄을 길게 한 강아지가 갑자기 도로 위로 뛰어들며 쿵!! 블박차 보험사는 블박차 잘못이 60~70%래요.
12950회.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킥보드 사고들
12951회. 녹색불에 교차로를 통과하는 시내버스, 신호등이 없는 우측에서 갑자기 밀고 나오는 승용차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승객 전원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12952회. 운전자 없이 질주하는 차량! 이를 목격한 블박차 운전자의 망설임 없는 결정!!
12953회.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건들
12954회. 우회전 후 진행 중에 무단횡단자 출몰에 따른 인사사고 (무단횡단 사고 모음)
12955회. 중앙선이 없는 언덕길에서 올라오는 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차량은 전손처리 진행중입니다..
12956회. 도로에서 만난 고라니, 멧돼지, 심지어 소까지..?! 밤엔 맞은편 차가 안 올 때 상향등 꼭 켭시다!!
12957회. 신호등 빨간불에 무단횡단하는 사람과 직진하는 오토바이와의 사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매우 억울합니다..
12958회. 우회전하는데 보행자 신호 빨간색에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 탄 아저씨! 이러지 맙시다~
12959회. 깜빡이도 안 켜고 차선변경 막하는 괘씸한 차를 어떻게 할까요? 얼마나 급했으면 저랬을까.. 봐줘야 할까요?
12960회. 내 신호에 교차로 진행하려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고들
12961회. 신호 바뀌고 좌우 확인하고 출발하려는 순간! 우측 차량이 서지 않을 것 같아 빵~과 함께 브레이크로 사고를 피했습니다
12962회.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12963회. 주택가 골목도로에서 벤츠 사이드미러와 콩~ 스쳤는데 사이드미러 교체와 2주진단 대인접수를 요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2964회. 오토바이 동호회가 샛길에서 도로로 나오면서 역주행하는 상황을 목격한 블박차
12965회. 블박차 좌회전해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아파트 안에서 좌회전으로 나오는 차와 쿵! 블박차 보험사에서 블박차 잘못이 20~30% 있다고 합니다.
12966회. 갑자기 개가 튀어나와서 얼마나 놀라고, 짜증과 열받음이 밀려오면서 욕설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2967회. 중앙선 넘어온 차와 사고났는데, 블박차 바퀴가 중앙선 밟았다고 둘 다 중앙선 침범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2968회. 1차로에서 직진 신호 받고 쭉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합류 차량이 1차로까지 들어오면서 쾅!! 상대는 100:0 인정 못한대요.
12969회. 안타깝게 돌아가신 20대 청년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나쁜 댓글은 부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12970회. 교차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유턴하는 차와 사고났습니다. 딜레마존이라 황색불에 멈출 수 없었습니다.
12971회. 깜빡이 없이 차선 변경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들
12972회. 이면 도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차가 거의 다 빠져나왔는데 좌측에서 온 차가 직진 차 뒷바퀴를 쿵!
12973회. 비 오는 밤 블박차 과속으로 달리다가 상시 유턴 구역에서 유턴하는 차와 쾅!!
12974회. 회전교차로 1차로 도는 상황에서 앞 트럭 따라서 1차로로 들어오는 오토바이와 사고! 제 잘못이 있나요?
12975회. 석양에 눈이 부셔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인도를 놔두고 차도로 걷는 보행자를 충격한 사고
12976회. 우측에서 들어오는 상대차를 보고 피하려고 핸들을 틀었지만 중앙분리대를 박은 비접촉 사고
12977회. 1차로로 변경해 신호대기 하려는데 차 사이에서 튀어나온 무단횡단자들과 사고
12978회. 깜빡이를 암행어사 마패처럼 쓰는 차량들에 의한 사고들
12979회. 고속도로에서 속도제한을 해제한 것으로 의심이 되는 트레일러 차량이 블박차 뒤에서 쫓아오면서 위협운전을 한 상황을 신고한 결과가 나옴
12980회. 안전운전 우등생님과 낙제생님을 보았습니다. 양보해 주자 꾸벅 인사하며 간 우등생 오토바이와 위험하게 운전하는 낙제생 전동휠!
12981회. 차로 변경하며 들어가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자신의 주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손으로 차 사이드미러를 꺾고 갔습니다.
12982회. 횡단보도 근처에서 비상등 켜고 서 있는 차 앞으로 튀어나오는 아이와 사고! 제가 100% 가해자인지 궁금합니다.
12983회. 나의 보약은 바로~~ 매운 국물과 소주!!
12984회. 비오는 저녁, 주택가 골목에서 만취한 채 도로에 누워있는 술취한 노인을 블박차가 역과한 사고 외
12985회. 갓길에 정차해 있던 배송차량 옆을 블박차가 지나가고 있는데, 배송 차량 앞에서 배송기사가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블박차와 부딪힌 사고 외
12986회. 야간 복잡한 시내에서 버스에게 양보한 블박차, 버스가 지나가고 블박차가 출발하려는 찰나에 버스 뒤를 따라오던 택시가 안전지대를 넘어 끼어들다가 사고 외
12987회. 지하주차장에서 나와 우회전을 하려하는데 뒤에 있던 사람이 블박차 뒷바퀴에 발을 밟혔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2988회. 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12989회. 넓은 교차로에서 직진했는데 유도선도 없고 잘 안 보여서 중앙선을 넘어버렸습니다. 도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12990회. 주차 빈자리를 찾고 후면 주차하려는데 뒤에서 오던 차가 블박차가 주차하려는 자리에 주차를?! 얌체 운전 아닌가요?
12991회. 2차로에 있던 얌체차 때문에 뒤에 있던 BMW가 3차로 버스 앞으로 칼치기해서 비접촉 사고!
12992회. 진출로로 나가기 위해 우측으로 끼어들려는데 상대차가 화가나서 추월해 앞으로 칼치기해 들어오는 상황
12993회. 시내길 사거리에서 주차된 차에 가려졌던 건널목에서 자전거가 달려와 블박차를 충돌한 사고
12994회. 늦은 밤,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대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 뺑소니 차량에 사망. 운전자는 3km 를 도주하여 단독 사고를 내고 체포
12995회. 야간 블박차 주행 중에 맨발로 도로를 걷고 있는 음주 자와의 사고
12996회. 고속도로 갓길에 차선을 걸치고 서있던 차를 블박 트레일러가 뒤에서 쾅!! 블박 보험사에서 80:20이라고 하는데 받아들여야 할까요?
12997회. 녹색불로 바뀐 후 직진하는데 신호등없는 쪽에서 트럭이 직진하다 사고!
12998회. 연속차로변경으로 앞으로 칼치기해 들어와서 빠앙~ 하면서 항의했더니 한번 더 고의로 칼치기 하면서 앞으로 들어온 상대차
12999회. 블박차 신호대기하는데 주인도 없는 강아지가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 맞춰 건너더군요. 무단횡단자분들! 강아지를 본받읍시다.
13000회. 좁은 골목길에서 주차되어 있는 차를 후진하다
13001회. 왕복 2차로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서로 직진하다가 사고났습니다. 이렇게 튀어나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13002회. 앞에 버스가 있어서 깜빡이 켜고 천천히 차로 변경하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후방추돌한 사고.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13003회. 야간 고속도로 1차 사고 난 아무런 빛도 없는 스텔스 차량을 쿵!! 경찰은 뒤에서 박은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맞는 걸까요?
13004회. 고속도로 1차로 주행 중 뒤에서 따라오던 상대차가 상향등을 비추다가 앞으로 칼치기해 추월한 상황
13005회. 블박 트레일러 옆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 차와 사고!!
13006회. 고속도로 빠르게 달리는데 1차로 앞차가 깜빡이 켜더니 곧바로 차로변경! 그 차 피하다가 쾅!
13007회. 삼거리에서 좌회전하기 위해 멈춰 있던 블박차, 좌회전하려는 찰라 오른쪽에서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이 달려 나와 충돌한 사고
13008회. 앞에서 상대차가 실선을 넘어 급차로 변경하며 급제동하는 바람에 블박차가 후방 추돌! 상대 보험사는 90:10을 주장.
13009회. 고속도로 1차로 직진 중 앞에서 낙하물이 날아오르면서 앞 차가 피하기 위해 급정거하고 그 뒤를 블박차가 후미추돌한 사고
13010회. 왕복 8차로 도로 횡단보도에서 차량 주행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무단 횡단하는 사람
13011회. 깜빡이를 이상하게 켜서 사고 나는 상황들
13012회. 컴컴한 밤 가로등도 없는 곳에서 토사가 쌓여있어 사고났습니다. 이건 사람이 누워있어도 못 피합니다..
13013회. 녹색 신호에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맞은편에서 비보호 유턴하는 차량과 사고, 보험사는 기본 과실을 말하며 블박차에게도 20%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3014회. 차 두 대 교량이 어려운 이면 도로 직진 중 맞은편에서 오토바이가 안 보이는 곳에서 갑자기 나오며 쾅!!
13015회. 황색 신호에 유턴하려고하는데 역주행하던 오토바이와 사고!
13016회. 블박차 좌회전하는데 안전 펜스 있는 곳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블박차 보고 놀라 넘어진 비접촉 사고
13017회. 블박차는 교차로를 지나 천천히 오르막길을 향해 가는데, 마주오는 오토바이가 가상의 중앙선을 넘어 빠르게 내려오다가 놀라 넘어진 사고
13018회. 블박 오토바이가 좌회전하는데 오른쪽에서 들어온 택시가 계속해서 밀고 들어옴. 택시의 보복운전 및 난폭운전으로 처벌 가능할까요?
13019회. 앞 차가 비상등 켜고 있길래 무슨일 있는 줄 알고 서행했더니 그 앞차 앞에 OOO가! 다행히 사고 피했습니다!
13020회. 야간에 시내도로를 주행중이던 블박차 앞으로 스텔스 자전거가 갑자기 가로본능으로 튀어나와 충돌한 사고 외
13021회. 2차로 정상 직진주행중에 3차로에서 1차로로 가려던 트럭 깜빡이 없이 칼치기 사고!
13022회. 1차로 좌회전 차로가 막혀 멈춰있다가 깜빡이를 켜고 2차로로 차로 변경하다가, 3차로에서 진행하다 깜빡이 켜고 2차로로 차로 변경중인 차량과 충돌. 과실비율은?
13023회. 신호가 파란불로 바뀐 후 2~3초 정도 후에 출발하는데 횡단보도로 돌진하는 자전거와 사고 날 뻔! 하루 종일 짜증이 나고 심장이 아직도 두근거립니다.
13024회. 주유소에 들어가기 위해 급 차로변경한 상대차를 뒤에서 충돌한 블박 버스의 사고
13025회. [10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고속도로 멧돼지 충돌사고. 주변 사람들은 피할 수 있다며 제가 초보라서 못 피한 거라고 하는데 정말 다른 사람들은 피할 수 있는 건가요?
13026회. 차 두 대 교행이 불가능한 좁은 시골길, 마주오는 차와 정면 충돌한 사고
13027회. 정지선앞에 황색신호로 바뀌어 그냥 직진했는데 깜빡이 켜지 않고 비보호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13028회. 공사구간을 서행으로 가고 있는데, 역주행으로 달려온 차가 블박차를 충돌한 사고
13029회. 빨간 불에 뒤를 살피고 깜빡이켜고 차로변경하는데 뒤에서 쾅~ 뒤차가 피해자라합니다.
13030회.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면서 만난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지만 건너는 사람 없어 진행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와 사고. 보험사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라는데..
13031회. [10월 첫째주 숏베스트] 자동차? 자전거? 누가 더 잘못?
13032회. 취객이 비틀거리다 차바퀴에 발이 깔린 사고. 한문철 변호사는 보행자 과실 70-80%를 말했는데 보험사가 블박차 과실 80%로 종결. 항의하자 생긴 일은?
13033회. 고속도로에서 1,2차로를 가로막고 서있는 승용차를 피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갓길에 서있던 트럭과 충돌한 사고
13034회. 상시 유턴 구역에서 유턴 대기 중인 팰리세이드 뒤에 있던 포터 트럭이 새치기 유턴하며 직진하던 블박차와 쾅!!
13035회. 가만히 신호대기 중 뒤에서 점점 오더니 콩!
13036회. 교통섬이 있는 교차로에서 정차 후 우회전 하다가 우측에서 나타난 오토바이와의 사고! '꺾기전에'를 못했습니다ㅠㅠ
13037회. 고속도로에서 1차로를 가고 있던 상대차가 진출로로 나가려고 3개 차로를 갑자기 넘어와 3차로를 가고 있던 블박차가 겨우 피한 상황
13039회. 어두운 새벽 도로 위에 방치되어 있는 공유 전동 킥보드를 충돌했는데 보험사가 블박차 과실이 80%라고 합니다..
13040회. 시내버스에서 여자승객이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이게 왜 버스기사 잘못인가요?
13041회. 2층 식당 주차장에서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차가 급발진해 펜스를 부시고 아래로 추락한 사고
13042회. 중앙선 끊긴 곳에서 나온 차를 피하다가 우측 가로등을 박은 사고
13043회. 회전 교차로를 돌아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블박차의 측면을 1톤 트럭이 회전 교차로를 진입하면서 추돌한 사고
13044회. 골목길 천천히 서행 중에 빠르게 우회전하는 전동킥보드와 사고! 블박차에게 잘못 있나요?
13045회. 초록불에 직진하는데 횡단보도 뒤에서 무단횡단하던 사람과 사고
13046회. 램프구간에서 나가려다가 제한속도 40을 보고 급제동했더니 뒤에서 따라오던 버스가 후미추돌한 사고
13047회. 고속도로 주행 중에 강아지가 뛰어나와 로드킬을 피하려 앞 차가 급정거하고 블박차가 앞 차를 충돌한 사고
13048회. 블박차가 차로변경하기 위해 속도를 줄이는데, 블박차 뒤에 뒤차가 그 앞차를 추돌한 사고. 나중에 블박차도 사고에 책임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는데...
13049회. 앞차가 주유소 들어가려고 깜빡이도 없이 급차로 변경하는 바람에 뒤에서 오던 블박차와 쾅!!
13050회. 갑자기 끼어든 1톤 트럭과 안전거리를 지키기 위해 서행하려는데, 외쪽 차로에서 또 다른 트럭이 깜빡이 켜자마자 급차로 변경을 해서 겨우 피한 상황
13051회. 아파트 단지 들어가려는데 이중주차된 차들 때문에 중앙선 침범하며 가던 중, 맞은편에서 우회전으로 나오는 오토바이와 쿵!!
13052회. 회전교차로 2차로에서 돌고 있는데 회전교차로 진입하는 차와 사고! 상대방은 오히려 피해자라고 적반하장입니다.
13053회. 태풍에 의하여 반대편 도로에서 날아온 아이스박스와 사고! 보험사는 천재지변이라며 보험 안 된다고 합니다.
13055회. 원래 보험사는 이런 건가요? 상대차 주차되어 있는 블박차를 박았는데 블박차에게 10% 잘못이 있다고 하는 보험사.
13056회. 시내버스가 횡단보도 차량 신호가 녹색불에 서둘러 진행하다가 뒤늦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자전거와 사고!
13057회. 도로를 잘못 들어온 역주행 차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블박차가 뒤차들을 막아주며 보호해 주자 뒤차가 지나가면서 엄지 척~
13058회. 블박차는 신호를 받고 유턴하는데 왼쪽에서 우회전하는 차와 사고. 블박차가 먼저 유턴을 시작했고 이미 도는 게 보이는데도 상대차는 멈추지 않았는데, 과실비율은?
13060회. 가장 우측 차선이 아닌 곳에서 블박차 앞으로 쑥~ 우회전하여 사고 날 뻔!
13061회. 교통사고로 치료받고 있는 중에 또 교통사고가 나서, 원래 아프던 곳이 더 아픕니다. 보험으로 더 치료받을 수 있나요?
13062회. 오른쪽 차로의 상대차가 갑자기 차선변경을 해서 급브레이크를 잡은 블박차, 그런데 브레이크가 고장 나버린 상황
13063회. 차들 사이로 막 가다가 쾅! 당시 사고 피해는 모두 자동차가 책임져야하나요?
13064회. 주차 하려는 순간, 차가 급발진 하면서 사람 키 정도의 둔덕을 타고 넘어가 옹벽에 부딪히고 멈춘 사고의 EDR분석 자료
13065회. 교차로에서 적색점멸에 사고나면 무조건 가해자인가요?
13066회.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멈춘 앞차를 블박차가 뒤에서 쾅!! 경찰은 블박차가 안전거리 미확보라며 가해차라고 합니다.
13067회. 좁은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방어운전 개념으로 빵! 해서 뛰어 나오는 어린이와의 사고를 방지한 상황
13068회.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이 지나갔다면... 끔찍하네요
13069회. 잘잘못을 떠나 일단 경찰서 가서 자진신고했습니다.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13070회. 2차로로 차로 변경하자마자 뒤에서 상향등이 번쩍! 이후 1차로로 직진하는데 뒤에 오던 차가 우측에서 칼치기로 쑥~ 이거 보복운전일까요?
13071회. 블박차는 250CC 스즈끼 브이스트롬 바이크입니다. 좌회전하기위해 포켓차로 들어가는데 브레이크등만 보이던 앞 차가 갑자기 차로변경! 발라당 넘어졌습니다.
13072회. 중앙선을 넘어서 과실이 없을 수가 없어요ㅠ
13073회. 유턴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직진 차로에서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 유턴하는 이상한 차들.
13074회. 신호 없는 삼거리에서 블박차가 우회전을 하는데, 상대차량이 좌회전 하면서 가상의 중앙선을 침범하여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
13075회. 주차장에서 후진할 땐 뒤를 한번 더 확인합시다
13076회. 불법주차 차들 싹 쓸어버리고 싶습니다!! 골목길 우회전하는데 불법주차 차들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직진 오토바이와 사고!
13077회. 강아지가 짖어서 오토바이운전자가 놀라 넘어졌는데 손해배상으로 3,400만원을 요구한다구요?
13078회. 추월한 상대방이 저에게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억울해서 자문구합니다. 교차로에서 추월하면 됩니까, 여러분?
13079회. 앞차가 갑자기 맞은편 차를 들이받았어요
13080회. 깜깜한 밤에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상대트럭이 위험한 유턴하면서 사고! 여러분은 몇 대 몇 보십니까?
13081회. 우회전하려고 정차 중, 덤프트럭이 블박차를 친 사고. 정차한 차를 박으면 박은 차 잘못이라고 알고 있는데 상대 보험사에서 저희 잘못이라고 합니다.
13082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하며 직진하는 오토바이 신고하려했는데 번호판이 안보여요!!ㅠㅠ
13083회.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직진하는 오토바이와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13084회. 회전교차로와 상관없이 그냥 각자 갈 길 가면 되네요?
13085회. 비보호좌회전 허용되는 곳에서 유턴하면 신호위반이다 아니다?
13086회. 잘못한건 잘못이지만 한번 진료받고 120만원 합의요?!
13087회. 우회전하기위해 차로변경 중 정차중인 뒤 차가 갑자기 출발해서 사고!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13088회. 이런 무개념 운전자 킹받네요.. 무작정 들이밀어놓고 미안하다는 제스처 하나 없이 그냥 가네요..
13089회. 주차장 내리막길 내려가는데 사람이 숙이고 작업을 하고있었어요
13090회. 블박차가 회전교차로 1차로 진입해서 나가려고하는데 회전교차로 진입하는 차량과 사고!
13091회. 해안도로 주차해 놓았다고 가해자 치료비 100% 해줘야 되는 겁니까? 땅만 보며 달리던 자전거 운전자가 쾅, 임플란트도 해 달라구요?
13092회. 조회수 535만! 화제의 영상,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13093회.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오토바이 할아버지
13094회. 무단횡단자 사망사고 항소심에서 뒤집혔습니다
13095회. 가족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다 오토바이 운전자랑 시비가 붙은 가장
13096회. 앞에선 오토바이가 못가고 뒤에선 갑자기 들이받고 가만히 있는데 날벼락!
13097회. 급차로 변경한 상대차를 후방에서 충돌한... 판사 복이 지지리도 없었던 사건
13098회. 블박차는 2차로에서 정상적으로 좌회전해서 진행하는데, 1차로에서 좌회전하며 2차로로 변경하는 차와 사고. 보험사는 법원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진실은?
13099회. 오른쪽 골목에서 진입한 차가 3차로에서 1차로까지 90도로 들어오더니 1차로에 정차 중이던 블박차와 쾅!!
13100회. 버스전용차로를 걷고 있는 남성 버스에 치여 사망
13101회. 이런 황당한 남자는 처음 봅니다. 차들을 카트 밀 듯이 그냥 밀어버리네요..
13102회. 일방통행 길에서 차를 등지고 걸어가던 보행자의 팔꿈치와 블박차 사이드 미러가 충돌한 사고
13103회. 영상 볼 때마다 버스만 원망하게 됩니다 ㅠ
13104회.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와 사고. 블박차는 멈췄는데 상대차 운전미숙으로 사고 난 것으로 보이는데... 화각이 너무 좁아요
13105회. 시속 80km/h 도로에서 앞차가 내 앞으로 들어오면, 옆 차로로 피해가지 않나요?
13106회. 눈앞에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13107회. 8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한 아주머니와의 사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13108회. “제가 잘못했나요? 누가 잘못했는지 영상 올려볼까요?”
13109회. 하마터면 사망사고 날 뻔했습니다. 갑자기 끼어드는 차 때문에 가드레일과 버스정류장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13110회. 신호등 없는 주택가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달려온 자전거와 쾅!! 그런데, 자전거 운전자에게서 이상한 모습이 보입니다!
13111회. 우회전하는데 횡단보도에서 자전거가 튀어나와 간신히 멈춰 사고를 피한 상황, 횡단보도는 멈췄다갑시다
13112회. 자전거 역주행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13113회. 블박차 좌회전하는데 신호위반하여 들어온 택시와 사고. 과실비율은?
13114회. 여기서 블박차의 과실은 무엇일까요? 이게 바로 한문철TV를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13115회. 오토바이 직진 중 비보호좌회전하는 차와의 사고.
13116회. 불법유턴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뭔가 애매~ 하다?!
13117회. 꼬리 물기 하면 사고 당하기 쉽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13118회. 운전미숙으로 신호위반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빨간 불로 바뀌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13119회. 후진 VS 후진 사고!! 누가 더 잘못인가요??
13120회. 빠져야 할 곳에서 빠지지 못했다고 이런 식으로 후진하면 큰일납니다
13121회. 신호위반한 차와 사고 났는데 수리비가 300~400만 원.. 사고 난 차를 중고차로 팔 때 수리비만큼 차 가격이 떨어진다는데 보상받을 수는 없는 건가요?
13122회. 앞에 가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블박차가 뒤에서 오토바이 추돌한 사고. 경찰은 뒤에서 들이받은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13123회. 전동 킥보드가 넘어지면서 사람이 굴러와 차와 부딪쳤다면, 차 대 차 사고인가요? 차 대 사람 사고인가요?
13124회. 문을 열고 가만히 서 있는 운전자 아래로 무언가가...
13125회. 대형 트럭 옆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던 승용차, 사각지대에 걸렸는데...
13126회. 구급차가 암행어사는 아니잖아요
13127회. 오토바이가 3→2→1→2차로 변경하더니 급제동! 경찰은 제 속도 때문에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고합니다..
13128회. 밤에 골목길 주행 중 트럭 앞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와 사고
13129회. 앞 차들 따라서 서있었을 뿐인데 사각지대로 와서 기다리는 차 잘못 아닌가요?ㅠ
13130회. 트럭에서 날아온 나무판자 2장이 블박차를 가격! 차에 타시던 부모님과 할머니가 많이 놀라셨습니다.
13131회. 아파트 단지, 아이들이 모여있어 조심하면서 가는데 한 아이가 갑자기 뛰어들다가 엄마가 제지해서 사고를 피함. 아이들은 럭비공인가요?
13132회. 커브길에서 사인카를 피해 차로 변경하며 급제동한 차를 블박차가 뒤에서 쾅!
13133회. 절대 100:0은 나올 수 없다?? 이런 사고가 바로 100:0입니다
13134회. 음주운전 감추기 위해 렉카 타고 도주한 군인? 상대 엄마와의 통화를 보면 상대는 음주 후 도망간 것 같은데.. 뺑소니일까요?
13135회. 고속도로에서 이렇게 끼어드는 사람은 무슨 생각일까요? 너무나 당연한 100:0 입니다!
13136회. [10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컴컴한 밤 가로등도 없는 곳에서 토사가 쌓여있어 사고났습니다. 이건 사람이 누워있어도 못 피합니다
13137회. 깜빡이만 켜면 다 되는 줄 아나요?
13138회. 많은 얌체 운전자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상품권 날아오기전에 잘 합시다~
13139회. 정의의 사도(?) 아반떼
13140회. 트럭 바퀴에서 튀어나왔다고 무조건 트럭 책임이라 할 수 있을까?
13141회. 회전 교차로에서 만난 전동킥보드!!! 그것도 역주행으로?
13142회. 급제동하는 바람에 뒤에서 추돌했는데 상대가 처음엔 상대가 100:0 주장하더니 50:50으로 하자고 합니다. 받아들여야 하나요?
13143회. [10월 둘째주 숏베스트] 도망가자~
13144회. 비 내리는 어두운 밤, 음주 차량이 모든 등을 끈 채 역주행으로 달려옵니다.
13145회. 2차로 차량 정체되어있어 1차로로 차선변경한 뒤 이유없이 급정거!! 버스후미 추돌했습니다!
13146회. 전동킥보드는 과실이 있을까요?
13147회. 직진 중 불법 좌회전하는 차를 피하기 위해 급차로 변경한 앞차를 블박차가 뒤에서 쾅!! 보험사는 과실비율이 블박차 80 대 앞차 20이라고 하는데..
13148회. 11곳의 경찰서에 똑같은 신고가 들어갔는데 한 곳만 다른 결과?
13149회. 엄마와 딸이 아이스크림 사는 동안 동네를 빙글빙글 돌다가 횡단보도 앞 정지 표지판을 보고 멈췄습니다.
13150회. 적색점멸 직진 대 황색점멸 직진인데 도로 넓이까지 차이가..?!
13151회.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을 모르시는걸까요?
13152회. 횡단보도를 자전거타고 건너는데 자전거 잘못 아닌가요?
13153회. 칼치기 사고, 형사 처벌 받게 하고 싶은데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한다고 합니다
13154회. 안보일 땐 감속 or 정지가 필수!
13155회. 앞으로 갑자기 쌩~ 하고 달려나와서 머뭇거리는데 보복운전인가요?
13156회. 호텔 발렛 주차를 맡겼는데, 사람을 치고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13157회. 응급 환자 이송 중인 역주행 구급차를 보고 놀라 넘어진 오토바이!
13158회. 골목길 직진하는데 주차장에 서있던 트럭이 갑자기 움직이며 쿵!
13159회. 한문철TV, 복습하고 복습하면 사고를 막습니다
13160회.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튀어나온 스쿠터와의 사고. 누가 더 잘못일까요?
13161회. 옆차선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급 우회전하여 직진하던 블박 오토바이와 충돌! 이게 100:0이 아니라고라?
13162회. 택시비를 17일째 안 줘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3163회. 무단횡단 사고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13164회. 제한속도 50km/h 도로에서 블박차 신호에 직진하는데 줄줄이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13165회. 낙하물이 앞 차에게 충돌 후 블박차에게 날아와 쾅!!!! 누가 떨어뜨렸는지 아직 확증이 없습니다ㅠㅠ
13166회. 소방차 한 대가 지나가고 혹시? 싶어서 멈췄는데 뒤이어 두 번째 소방차가 삐용~~ 슝!!
13167회. A필러와 스마트폰이 만나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13168회. 램프구간 지나는데 서 있던 커플이 정말 예뻐보였습니다. 참 고맙고 부끄러웠습니다.
13169회. 중앙선 침범하며 좌회전은 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가 일부로 넘어진 것 같은데.. 억울한 마음에 영상 올립니다.
13170회. 무단횡단자를 쳤는데... 제 과실이 60%나?
13171회. 교차로 적색 신호에서 정지선에 멈춰 있는 오토바이와 정지선을 위반한 다섯 대의 오토바이들
13172회. 신호수 수신호따라 진행하다 정면충돌 사고!!
13173회.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상대측에서 운전자 포함 동승자 3명이 입원한다며 대인 접수한 게 화가 납니다
13174회. 이 영상을 보시면 슈퍼울트라 얌체 운전자를 볼 수 있습니다
13175회. 대리기사입니다. 외제차 몰고 가는데 강한 비바람에 주유소에서 날아온 철제 구조물과 쾅!! 차주께서 저에게 민사소송을 건다고 합니다.
13176회. 램프구간에서 정상주행 중 앞 차가 급정거해서 후방 추돌! 왜 거기서 갑자기 멈춥니까~?
13177회. 점멸등이 깜빡이는 사거리에서는 서로가 조심해야죠!
13178회. 오토바이 속도가 이렇게 빠르니 단속 카메라도 소용없군요! 과속하지 맙시다
13179회. 회전교차로에선 회전차가 우선! 하지만 서로 조심 해야죠!
13180회. 무단횡단 사고, 운전자 무죄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13182회. 1차로 정체 상황에서 정상 주행중 갑작스런 2차로 후방차량의 끼어들기 어떻게 피할수 있나요?
13183회. 교차로 거의 다 빠져나간 블박차 뒤를 상대차가 우회전하며 쾅! 그런데 상대 보험사는 80:20을 주장합니다.
13184회. 어쩔 수 없지~ 라는 생각으로 서서히 멈춰줬는데 트럭이 오른쪽 휀다를 긁었습니다,
13185회. 이런 경우 빵~~ 만 하면 안 됩니다. 빵은 항상 0000와 함께!!
13186회. 앞 화물차가 도로에 있던 돌멩이를 밟고 날아가 블박차 파손. 화물차 운전자는 고속도로에서 돌을 어떻게 피하냐며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하는데..
13187회. 보험사에서 7:3 얘기하는데 속상해서 제보합니다. 소송 진행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188회. 앞 트럭에서 떨어진 타이어 두 개!! 데굴데굴 잘도 굴러갑니다
13189회. 3차로 차가 블박차 앞으로 들어오다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쾅! 그런데 블박차 잘못이 더 크다고요?? 분심위, 법원, 블박차 보험사 ㅂㅂㅂ! 너무 미워요~
13190회.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5명의 학생들이 감사합니다!! 하고 크게 외치고 몇 번이나 인사를 하고 가네요~
13191회. 골목길을 25분 막은 운전자!! 경찰이 오자 누워버렸습니다
13192회. 한문철TV 시청자 여러분! 선발주자가 튀어나왔다? 그럼 어떻게 해야합니까?
13193회. 다리에서 뛰어내려 죽겠다는 사람, 허리띠를 붙잡고 경찰이 올 때까지 버텼습니다
13194회. 블박차의 과실이 큰 사고... 해결책은?
13195회. 음주 차량이 제 차를 치고 사라졌는데, 경찰은 뺑소니는 아니라고 합니다.
13196회. 제가 100% 잘못한 사고 맞습니다
13197회. 깜빡이 없이 훅~~ 들어온 차, 비접촉이니 60대 40이라고요?
13198회. 갑자기 우회전하는 차량때문에 급정거 했는데 뒤에서 쾅! 우회전하는 차가 원인 제공 한 것 아닌가요?
13199회. 깜빡이 켜고 두 번 만에 급 차로 변경 사고나면 몇 대 몇? 100:0!
13200회. 보험사의 과실비율 나눠먹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3201회. 주차되어있던 차량이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출발하면 어떻게 피하나요? 분심위에서 90:10이라구요?
13202회. 녹색 신호 받고 직진 중 상시 유턴 구역에서 유턴하는 차와 사고 났는데 이런 사고 몇 대 몇인가요?
13203회. 내 신호에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뛰어나온 경찰이 신호위반 단속을 합니다.
13204회. 완전히 차로 변경 끝난 차가 갑자기 되돌아오면서 쾅! 상대는 길을 잘못 들어서 나온 건데 왜 양보를 안 하시냐고 하시네요..
13205회. 노외에서 중앙선 침범해서 불법유턴을 하는 차
13206회. 좁은 시골길 커브길에서 마주 오는 자전거와 쾅!! 누가 더 잘못인가요?
13207회. 오늘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훈훈한 소식! 대구경찰청 이의조사관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13208회.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를 못 피해 수리비 2천만 원... 보험사에서 할증된다는데 이게 맞나요?
13209회. 커브를 돌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트럭과 꽝!
13210회. 2차로는 비어 있었는데, 1차로에서 숨어 있다가 나온 상대방
13211회. 신호 대기 중에 잠시 스마트폰 보는데 그 사이 신호가 바뀌고 뒤차가 오토바이를 쾅! 상대차는 초록불인데 가지 않은 오토바이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13212회. 위험하게 도로로 뛰어 들어와 차에 탑승하는 아이. 욕이 나오려다가 아이 부모와 싸움 날까봐 참았습니다..
13213회. 우합류 도로, 덤프 트럭의 사각지대로 끼어드는 승용차와 사고!!
13214회. 상시유턴구역 직좌 신호에서 보행자 신호 들어와 유턴하는데 우회전하는 차와 쾅~!
13215회. 차로 변경 마치고 고맙다고 비상등까지 켜 줬는데, 갑자기 뒤에서 쾅!! “언제 내 앞으로 들어왔어요?”
13216회. 갑자기 끼어드는 차에게 빠앙~을 길게 했다가 손가락 욕 먹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3217회. 빠졌으면 쭉 가셔야죠! 고속도로에서 멈추면 어떻게 합니까?
13218회. '이렇게' 질문하면 답변드리기 어려워요~ 질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13219회. 시야도 가려져 있는데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중앙선 넘어 좌회전을 당당하게 달려나온다?
13220회. 바퀴가 살짝 물렸기 때문에 앞-뒤 관계랍니다!
13221회.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때문에 길이 좁은데... 그 사이를 뚫고 나와요!
13222회. 2차로에 있던 차가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불법 유턴하며 쾅! 상대 운전자가 딸들과 수다를 떨다가 못 봤다고 했는데.. 100:0 아닌가요?
13223회. 내 신호로 바뀌었다고 바로 출발하면 위험합니다
13224회. 신호 위반과 과속이 만나면... 이런 비극이 발생합니다!
13225회.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택시 승객 두 명이 입원한다고 합니다.
13226회. 1500만원에 합의 하자고 하는데, 저는 합의하지 않고 구속시키고 싶습니다
13227회.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추돌.. 사고 후 사설 렉카에 견인된 블박차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와 현금을 도난당했습니다.
13228회. 불법 좌회전 상대차! 후방 카메라에 찍혔더라고요
13229회. 후진하다가 보행자와 부딪친 것 같아서 다섯 번이나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갔습니다. 그런데 이후 뺑소니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13230회. 고속도로에서 빠지는 램프,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랐습니다
13231회. 좌회전 선 진입이지만, 직진차에게 양보해야 합니다!
13232회. 블박차 정차했다가 3차로에서 출발하는데 우회전해오는 차가 크게 돌면서 사고!
13233회. 귀여운 꼬마의 실랑이... “놀고 싶어요“
13234회.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13235회. 세상에 이렇게 이기적인 차들이 1대도 아니고 3대나..
13236회. 빛 뒤에서 커다란 무언가가 나타난다?! 피할 수 있겠습니까?
13237회. 길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온거야?!
13238회. 주차장에서 출발하려는데 오토바이가 스윽~ 과연 제가 피할 수 있었던 사고였을까요?
13239회. 힐끔 힐끔 뒤돌아보더니... 서버린 오토바이를 뒤에서 쿵!
13240회. 앞차가 사람을 치고 달아나는 걸 보고 쫓아갔는데 뺑소니 차량이 도망치던 중에 블박차를 박았습니다
13241회. 새 차 뽑은지 1년도 안 됐는데 ㅠ ㅠ 고속도로에 떨어진 물건은 농업용 건조기!?
13242회. 새벽에 교차로 통과하는데 날벼락! 굵기가 1.5cm 정도 되는 끊어진 전선에 부딪쳤는데 어디에 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13243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 블박차가 먼저 들어갔는데 오른쪽에서 달려온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비접촉 사고
13244회. 1차로로 우회전하는데 때마침 좌회전신호가 들어와 바로 유턴하는 차와 사고! 우회전 차가 가해자가 되나요?
13245회. 한 사람의 얌체 행동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는 현장입니다
13246회. 신호위반 자전거 운전자가 본인은 괜찮으니 차 수리는 알아서 하라며 그냥 서로 없던 일로 하자며 가셨습니다. 제 차는 문짝이 찌그러졌는데 말이죠ㅠㅠ
13247회. 버스 피하다가 택시랑 부딪힌 사고 판결이 나왔습니다
13248회. 대형 트럭 타이어가 터지면서 돌이 튀어 블박차가 파손되었는데 트럭이 보험처리를 안 해 줍니다.
13249회. 아.. 택시 정말 밉습니다.. 상대 택시는 100:0 인정 못하시겠답니다..
13250회. 눈을 마주쳤어야 했습니다ㅠㅠ 직좌신호받고 유턴하는데 골목길에서 튀어나오는 오토바이와 쾅!
13252회. [10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이런 황당한 사람은 처음 봅니다. 차들을 카트 밀 듯이 그냥 밀어버리네요..
13253회. 눈뜨고 코 베였습니다. 비상등 켜고 있는데 그냥 박아버립니다? 근데 제 잘못이 있다구요?
13254회. 전동킥보드가 옆에서 가다가 내 앞으로 미끄러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ㅠ
13255회. [10월 셋째주 숏베스트] 전동 킥보드가 넘어졌는데..
13256회. 보행자가 절대 건널 수 없는 도로에서 모녀와 사고 났습니다. 경찰 말로는 사고 전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하는데..
13257회. 아~ 이 상습범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마구마구 혼내주세요!
13258회. 블박차는 테슬라 모델y.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끼어들어 사고났습니다..
13259회. “형아! 죄송하다고 해!” 지금까지 수많은 민식이법 위반 영상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13260회. 거기는 사람이 앉는 곳이 아닙니다
13261회. 바람에 밀린 플라스틱 방호벽을 피하지 못하고 쾅!!! 그런데 천재지변이라고요?
13262회. 서해대교에서 꿀잠 주무시는 사람 발견!!
13263회. 블박차 3차로에서 2차로에 차가 없는 거 확인하고 차로 변경하는데 1차로에서 2차로로 차로 변경하는 차와 쾅!
13264회. 도로를 막고 있는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우리 보험사는 60:40을 얘기하는데 블박차 잘못 40%가 맞는 건가요?
13265회. 택시를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는데.. 결과가.. 실망스럽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막막합니다..
13267회.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 사고 1년 만에 끝이 났습니다. 과도한 요구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13268회. 앞 차가 급정거하고 뒤 차가 쿵! 골탕먹은 차가 가해자라니요?
13269회. 접촉사고 5일 뒤에 나타난 제3의 환자!
13270회.. 와..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아니고.. 진짜 빗길에는 감속하셔야겠습니다.
13271회. 고속화도로에서 거대한 트럭에게 손짓하며 낙하물 줍는 운전기사.. 이러다 사망사고납니다..
13272회. 블박차의 코너링을 방해한 불법주차 차량
13273회. 경찰차 앞에서 당당하게 신호위반하며 지나가는 버스! 근데 경찰이 그냥 지나갔다?
13274회. 자전거 운전자 굉장히 민망하실 듯
13275회. 옆에 블박차가 있는데도 깜빡이 켰으니 들어가겠다?
13276회. 좌회전하던 차가 자전거를 못보고 쿵!, 하지만 가해자는 자전거?
13277회. 목숨 걸고 추월하는 상대방... 제발 이러지 마세요!
13278회. 아 진짜 환장합니다.. 좌회전하는데 빠르게 우회전하는 제네시스 때문에 앞 차를 그대로 박았습니다.
13279회. 전기 문제로 옆 건물에서 불이 나서, 주차해 놓은 차가 전소됐는데, 화재보험에서는 찻값의 50%만 보상하겠답니다. 법이 그렇다고...
13280회. 전화받느라 자동차전용도로에 서 있었다?? 사고난 줄 몰랐다구요?
13281회. 버스 의자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승객. 경찰은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다 하고 보험사는 305만원을 지급했다는데...
13282회. 회전교차로에서 벤츠가 치고 그냥 가기에 쫓아가 세웠더니 할머니가 내리시며 사고 난 줄 몰랐다고 하는데.. 뺑소니 아닌가요?
13283회.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예측불가한 사고!
13284회. 오토바이 운전자 때문에 사고 난 두 차량이 모두 한문철TV에 제보했습니다. 누가 이 사고를 책임져야할까요?
13285회. 미안하다고 비상깜빡이만 켰어도 그냥 가려고 했는데.. 욕 한 번 시원하게 했더니 상대방차도 유리창 내리면서 욕을 시원하게 하더군요.
13286회. 도로에 그려진 유도선을 잘 따라가세요
13287회. 녹색 신호 받고 쭉 직진하는데 신호 없는 쪽에서 달려온 상대차와 쾅!
13288회. 사고 후 외국으로 출장 나가는데, 외국에서 받는 치료비는 보험으로 받을 수 있을까?
13289회. 비수가 날아와 꽂혔다?! 앞서 달리던 트럭에서 연장이 떨어져 블박차를 찔렀습니다.
13290회. 구리경찰서 정진훈 조사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토바이를 찾았습니다.
13291회. 한 차로에 두 대가 지나갈 수 있는 넓은 도로에서 블박차 우회전하다가 옆 버스와 충돌! 블박차 과실이 70%라는데 맞나요?
13292회. 운전할 때는 2를 꼭 기억해주세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13293회. 이런 사고를 내고도 블박차 불법주차라고 10% 과실을 물으려 하네
13294회. 아내가 운전하는 차가 지게차 지게발에 걸렸습니다 ㅠㅠ
13295회. 제 소중한 제네시스 G70.. 이리저리 박고 다른 차까지 박았습니다.. 절도한 여성을 처벌하고 싶습니다.
13296회. BMW끼리 사고났네요.. 오토바이 운전자는 날아가고.. 수리비가 도대체 얼마람..ㄷㄷ
13297회. 옆 차로 차들이 멈춘다고 가다 섰다를 반복할 수는 없지요
13298회. 추락, 전복 사고... 난 죽다 살아났데, 상대는...(워라이즈님, 한홍기님과 함께)
13299회. 주차 중인 차 박아놓고, 대인 접수 못 해주니 마디모 하자는 운전자... 마디모가 뭐길래...
13300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앞을 가로막고는 블박차 운전자를 한 대 쳤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3301회. 블박차가 좀 많이 빨랐습니다. 하지만 규정 속도를 지켰어도 못 피할 것 같아요
13302회. 주차장에서 쪼그려 앉아 담배 피우던 사람을 못 보고 후진하다가 접촉사고. 블박차에게 잘못 있을까요?
13303회. 양쪽 보험사 모두 100:0이라고 하는데, 상대 운전자만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13304회. 부산 윤산터널이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도 하마터면 사고 날 뻔했습니다.
13305회. 직진하는데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쾅!! 그런데 분심위에서 이 사고를 85:15?! 재심의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13306회. 중앙선 넘어 직진하는 차량과 우측에서 감속없이 좌회전하는 차량과 사고! 누가 가해자인가요?
13307회. 자전거가 도로 가운데로 슬금슬금 들어오다 꿍!(워라이즈님, 한홍기님과 함께)
13308회. 믿지 말고 미리 준비 했었더라면 피할 수 있었을 텐데
13309회. 셀프 주유소에서 내리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 기다리다 지쳐 그냥 나가려는 차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3310회. 앞차가 왼쪽으로 붙기에, 그 옆으로 지나가려는 순간!!
13311회. 제 동생이 버스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12대 중과실 사고가 아니라고 합니다.
13312회. 경찰차가 앞으로 들어오는 줄 알고 급정거, 버스 안 할머니 두 분이 크게 다치셨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버스가 가해차?
13313회. 주유소에서 기름에 미끄러져 오토바이 혼자 넘어졌는데 벌점과 범칙금 부과? 너무 억울합니다..
13314회. 로드킬 사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주세요
13315회. 저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괜한 오지랖을 부렸던 걸까요? 트럭기사는 그냥 굴러가게 냅두지 왜 막아섰냐고 합니다..
13316회. 취객이 택시 기사에게 욕을 하며 차에서 뛰어내린다며 협박까지..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처벌 가능할까요?
13318회. 블박차는 오토바이 입니다. 살피지도 않고 그냥 직진하는 차와 사고났는데 과실여부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13319회.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부러진 나무 관리 못한 시청에서 책임져야하는 것 아닌가요?
13320회. 아파트 단지에서 술 취한 여성의 다리를 밟은 사건 판결이 나왔습니다
13321회. 반대편 트럭 운전자가 레이저를 쏘아대는 바람에 눈이 부셔 운전을 못하고 졸음쉼터에서 쉬었다가 갔습니다..
13322회. 앞으로 들어왔으면 쭉 나가줘야 하는데, 갑자기 멈춰버리면 어떡합니까
13323회. 사고 옆에 또 사고
13324회. 위험하게 도로 위를 방황하며 달리는 강아지를 구출했습니다. (다행히 견주를 찾았습니다)
13325회. 난 안전거리 잘 지키고 가고 있었는데... 라고 하시지만...
13326회. 갓길을 달리는 오토바이... 꺾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한 사고
13327회. 카메라에 찍힐까봐 급정거? 바짝 뒤쫓아 가다가 당한 사고
13328회.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처음엔 '왜들 저래?' 했지만 점점 항의가 격해지자 내가 잘못한 건가 싶어 출발을 해야 하나 망설였습니다.. 제가 비정상인가요?
13329회. 갈비뼈 금 간거 손해배상 해줘야하나요?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건넜는데요?
13330회. 화제의 영상 - “형아! 죄송하다고 해!” 민식이법 관련 영상 중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마무리됐습니다!
13331회. 차로변경하다말고 앞에서 급정지, 나도 멈췄으나 뒤에서 멈추지 못하고 후미추돌!
13332회. 사고 낸 운전자가 동승자를 버리고 산으로 도주, 다음날 자수한 이유는?
13333회. 저렇게 하고 가면 뭐가 보이나요? 데이 라이트 하나에 의존하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스텔스 차량입니다
13334회. 오른쪽 차로에서 칼치기 추월을 하다 블박차를 쿵~
13335회. 2개 차로를 넘어서 좌회전? 설마... 아니겠죠?
13336회. 블박차는 레미콘 믹서트럭! 녹색신호에 정상적으로 직진하는데 앞차가 이유없이 급제동!
13337회. 갓문철TV! 변호사님 덕분에 무단횡단자와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13338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기 위해 서서히 멈추려는데 좌회전하는 차가 쾅!
13339회. 진출로로 나가려던 차가 갑자기 도로로 재진입하는 바람에 그 차 피하다가 뒤에서 오던 5톤 트럭과 쾅!!
13340회. 직진하는데 우합류하는 차가 갑자기 앞에서 멈추는 바람에 쾅!! 블박차는 무과실 주장하는데 상대차 아드님이 인정을 안 합니다.
13341회. 나는 멈췄는데, 중앙선 넘어 돌진해서 사고나면 100:0 맞죠?
13342회. 세상에 이렇게 유턴하는 차가 또 있을까요?
13343회.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13238회 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13344회. 무단횡단 사고는 무조건 차가 가해자입니까? 억울합니다
13345회. 이래서 유턴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13346회. 초행길이라서 앞으로 빠르게 추월하고 급제동?????
13347회.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돌진하더니 가로수를 들이 받고 멈췄습니다 운전자는 쌍코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13348회. 택시는 100%! 저는 무과실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13349회. 앞차가 남의 신호등을 보고 놀라서 멈춰버렸는데...뒤에서 박았기에 제가 더 과실이 크다고 합니다
13350회. 중앙선을 넘어 유턴하고 블박차 앞으로 칼치기를 하다가 쿵!
13351회. 경광등만 울리는 미군 소속 사설 구급차와 사고 났습니다. 수리비만 2,000만 원 이상이 나온다는데 국가배상 청구해야 하나요?
13352회. 한변호사도 이런 차는 처음 봅니다.. 휴게소에 진입하는데 라이트도 켜지 않고 역주행하는 차.. 이런 차도 있으니 휴게소에 진입할 때는 천천히 진입합시다.
13353회. 역주행하여 들어와 불법 유턴한 승용차 때문에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면서 뒤에서 카고트럭이 쾅!!!
13354회. 회전교차로 천천히 들어가는데 우측에서 회전교차로 진입하는 차와 쾅!
13355회. 제가 만약 한문철TV구독자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었을 것 같아요.
13356회. 올라갔던 사람이 다시 내려올 것을 예상 했어야 합니다.
13357회. 3차로에 있던 차가 바퀴가 핑 하고 돌더니 보호벽을 향해 쿵! 파편이 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13358회. [10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힐끔 힐끔 뒤돌아보더니... 서버린 오토바이를 뒤에서 쿵!
13359회. 손님 태우려고 불법 유턴한 택시와 사고로 전치 8주. 헬멧 안 썼으면 죽었을 수 있었다고...
13360회. 주차된 차에 자전거가 충돌했는데, 자전거 운전자, 대인접수를 해 달라네요
13361회. [10월 넷째주 shorts best] 음주 운전자, 내 아내에게 발길질!
13362회. 장난해? 너 형이랑 경찰서 가야 돼! - 민식이법 놀이하는 아이를 혼냈습니다
13363회. 유도선 안쪽으로 돌다가 정지선 넘은 오토바이를 쳤어요
13364회. 운전자는 만삭의 임신부였습니다. 치료도 힘든데 출산한 아이에 대한 보장 및 보상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13365회. 주차된 블박차를 박은 상대차가 핸드폰 보다가 박았다면서 70:30을 주장하더니 대인 접수를 요구합니다
13366회. 7m 앞에서 멈출 수 있습니까? 못 멈춘다면 신호위반 아닙니다.
13367회. 차 문을 열고 내려서 닫으려는데 뒤에서 온 차가 문짝을 쿵! 상대는 벌레가 떨어져 앞을 못 봤다고 했는데 나중에 문 연 쪽이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3368회. 변호사 선임은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무턱대고 유턴하는 차, 피할 수 있었을까요?
13369회. 신호 없는 교차로 지나가는데 우측에서 나오는 전동 킥보드와 쿵!!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을까요?
13370회. 튜닝 비용만 천만 원 정도 들었는데, 보험사는 보상이 안 된다고 합니다.
13372회. 앞에서 급정지해서 후미추돌했는데 뒤에서도 쾅!
13373회. 저는 30대 초반 택시 기사이자 유튜버입니다. 택시 이미지가 안 좋은 게 많은데 이것으로 좀 택시 기사님들 이미지도 살려주세요 ㅠㅠ 아닌 기사님들도 많아요..
13374회. 갑자기 후미추돌하더니 그대로 39키로를 직진해 휴게소에서 멈추더니.. 초보운전이라 못멈췄다구요? 사고난 줄 몰랐다구요????????????????
13375회. 서 있는 화물차 적재함에서 사람이 뛰어내려 달리던 블박차와 부딪쳤는데, 우리 보험사는 왜 블박차가 더 잘못이라고 하는 걸까요?
13376회. 과실이 늘어서 온데다가 보험사에서 늦게 알려줘서 이미 결정됐다고 잘못은 맞는데 어떻게 해드리길 원하냐네요
13377회. 빨간불에 우회전, 신호위반이다? 아니다? 명확히 정리합니다
13378회. 보행자 신호 깜빡일 때 뛰어오는 보행자가 있을 수 있다는 변호사님 말씀이 생각나 아주 천천히 우회전한 순간, 정말 뛰어오는 보행자!
13379회. 잠깐 배달 음식을 가지러 간 사이에 일어난 일
13380회. 이런 사고는 처음부터 100:0하고 끝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1년 6개월이나 걸려야합니까?
13381회. 앞에서 떨어진게 아니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을까요?
13382회. 천천히 직진 중 왼쪽에서 달려나온 보행자를 쳤습니다.. 제가 100% 잘못인가요?
13383회. 좌회전을 좁게 하다가 A필러에 가려 야쿠르트 전동 카트를 못 보고 쿵!
13384회. 직좌신호에 좌회전-유턴하는데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는 트럭과 쾅!
13385회. 왜 이렇게 차가 막히지.??? 으아악!!!!!!!!
13386회. 보험사가 항소해 주지 않으면, 직접 소송해야 합니다.
13387회. 3명이 집단으로 제 차를 발로 차고 욕설에 협박도 했는데 겨우 재물손괴죄? 검사님한테 진정서 내서 협박죄까지 포함시켜야겠죠?
13388회. 아파트 단지에서는 차가 아니라 아이들이 튀어 나올 수 있다는 마음으로
13389회.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하는 차가 우선아닙니까? 합류하는 볼보가 나중에 쫓아와서 욕을 먹었습니다.
13390회. 블박차 시속 170Km... 차가 뒤집힐 정도의 큰 충격
13391회. 도대체 동시진입의 기준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13392회. 비어있는 4차로로 앞질러 가려 했는데...3차로의 상대가 갑자기 도로 밖으로~
13393회. 황색 점멸등 사거리에서 오른쪽 트럭을 보고 멈췄는데, 왼쪽 트럭과 사고 났어요!
13394회. 아이 어머니께서 마음 찢어지게 소리 지르는 모습이 아직도 계속 생각납니다..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
13395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의 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해결됐을까요?
13397회. 선팅이 짙은 블박차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스텔스 직진 차량과 쾅!! 누가 더 잘못일까요?
13398회. 블박차 회전교차로 먼저 돌고 있는데 우측에서 진입한 차가 1차로로 직진하며 쾅!
13399회. 버스가 교차로에서 유도선대로 안 가고 진로변경해 사고! 블박차도 잘못 있나요?
13400회. 택시 승객이 갑자기 문을 확!!!
13401회. 앞으로 들어오더니 갑자기 급정지! 하지만 블박차에게도 잘못이 있다?
13402회. 택시 승객이 기사에게 헤드락(headlock)을!!
13403회. 한변호사도 이런 사고는 처음 봅니다. 어선이 더 잘못했을까요? 차가 더 잘못했을까요?
13404회. 택시가 뒤에서 계속 빵~~~ 그리고 아슬아슬 옆을 지나가더니 창문을 열고 갑자기 저에게 쌍욕을 하더라고요;;
13405회. 떠돌이 개한테 200만 원 물어달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를 어째야 하나요..
13406회. 산재냐 자동차 보험이냐 고민된다구요? 이번에 정리합니다.
13407회. 고등학생이 옷을 뒤집어쓴 채 후다닥 뛰어오다가 쾅! 횡단보도 사고이므로 블박차 잘못이 더 크다고 합니다.
13408회. 좌회전해야 하는데 갑자기 정면에서 불빛이?!! 아직까지도 놀란 가슴이 진정 안됩니다.
13409회. 깜빡이도 없이 끼어드는 차 때문에 중앙선 넘은 사연!
13410회. 사람이 많이 다쳤는데 재판으로 가기도 뭐해서 한발 양보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님 조언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13411회. 이 바이크 운전자 칭찬합니다! 망설임 없이 전동 휠체어 아저씨를 도와드리는 훈훈한 스쿠터 운전자
13412회. 블랙박스 음성 녹음 기능이 꼭 켜져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3413회. 역주행으로 와서 박아놓고선 상대가 하는 말이 참 가관입니다 “아이 좀만 살짝 왔으면 되는디~”
13414회. 블랙박스 없이 주행한다는게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한 일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자칫 가해자로 몰릴 뻔했습니다.
13415회. 지게차가 오토바이를 못 보고 밟고 지나갔습니다. 2000년생 만 21세 꽃다운 청춘에 다리 절단 사고를 당했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13416회. 구급차가 뒤에서 사이렌 울리고 블박차가 빵빵빵! 하는데도 끝까지 안 비켜주는 BMW.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13417회. 과속 차량이 무고한 버스를 들이받고 폭발했습니다.
13418회. 빼꼼히 얼굴을 내민 상대에게 미리 빵을 주세요
13419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항소를 포기하였습니다.. 응원해주신 변호사님과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
13420회. 천천히 직진하는데 2차로에 있던 차가 갑자기 앞을 가로지르며 좌회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13421회. 자전거 전용도로를 역주행으로 달려오면서 횡단보도 신호도 무시한 자전거
13422회. 블박차 25.5톤 덤프트럭입니다. 짐이 실려있는 상태여서 급제동하지 못하고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13423회. 갑자기 달려든 대형견과 충돌해 쇄골이 부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그런데 경찰은 오토바이가 개를 친 거라고 합니다.
13424회. 지나가는 차에 손목을 툭 쳤는데 합의금 300만원 요구하고, 결국 입원했습니다
13425회. 차와 배의 사고.. 하루만에 천여개의 댓글. 대부분의 댓글은 거의 블박차 100% 잘못이라고 했었습니다. 후방영상을 본 후,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13426회. 다쳐서 진단서도 있는데 국과수 마디모에서 상해 가능성 낮다고 나오면 경찰 조사관이 대인 피해 없이 단순 대물로 사건을 종결시킬 수 있나요??
13427회. 8차선 중앙분리대 있는 곳에서 무단횡단하던 사람과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저를 완전한 가해자로 놓고 조사했고 처벌할 듯 싶습니다.
13428회. 앞차가 왔다갔다 조는 것 같아 상향등를 깜빡깜빡했더니, 갑자기 브레이크를 팍!!
13429회. 초등학교 바로 앞에서 민식이법 놀이 하는 아이들
13430회. 졸음 운전 트럭 때문에 연속 사고 발생!!
13431회. 잠실 롯데타워 쪽에서 렉서스와 정면충돌 할 뻔한 스파크. 혹시 스파크 운전자분 비접촉 사고로 피해를 받으셨다면 연락 주세요! 렉서스 차 번호 여기 찍혔습니다.
13432회. 상대방은 제가 100%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주장인지요?
13433회. 상식적으로 생각해주십시오. 제가 가해자가 맞나요?
13434회. 트럭이 2차로에서 우측 깜빡이 켜고 1차로로 들어오길래 피해 가는데 트럭이 우회전하며 쾅!
13435회. 정지선을 지키지 못한 저를 보고 일부러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일로 인해 경찰서 가고 세차장 가고 3~4시간 영업을 못 했습니다ㅠㅠ
13436회. 보복운전 당하다가 차에 내려 멱살 잡아 위협하고 쫓아와 제 차를 들이박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 사람을 처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3437회. 저는 신호 위반했지만, 상대도 중앙선을 물고 유턴했어요!!
13438회. 블박차가 밟은 종이가 벤틀리를 때렸다는데
13439회. 깜깜한 새벽 고속도로에 누워있는 1톤 트럭
13440회. 비오는 어두운 밤, 검은색 계열 옷을 입고 무단횡단!
13441회. 황색 불에 너무 급정거 하면 뒤차가 추돌할 수도 있습니다
13442회. 신호 없는 삼거리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데 좌회전하는 택시와 사고 났습니다.
13443회. 차로 변경 후 급제동한 앞차를 쾅! 경찰은 앞차 바퀴 네 개가 다 차로 변경 완성했으면 블박차 잘못이 맞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13444회. 블박차가 가운데로 올 수 밖에 없었는지.. 가상의 중앙선이 의미가 있는지.. CCTV를 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13445회. 우회전하는데 우회하는데 정차중이던 택시가 출발하면서 사고!
13446회. 도로 한복판에서 움직이지 않는 새끼 고양이를 도로 밖으로 꺼내주는 마음 따뜻한 학생들을 보았습니다.
13447회. 핸들에 손 떼고 자전거 탄 학생과 사고 났는데 학생 아버지가 블박차 100% 잘못이라고 합니다.
13448회. 1차로 차가 우측 깜빡이 켜고 휘청~ 휘청~ 하더니 2차로로 급격히 들어오며 쾅!!
13449회. [11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역주행하여 들어와 불법 유턴한 승용차 때문에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면서 뒤에서 카고트럭이 쾅!!!
13450회. 코일 싣고 가는 대형 트레일러 앞으로 슥 들어온 아반떼!!
13451회. 이른바 '시간차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건지 사과도 안하고 지나가니까 화가납니다.
13452회. [11월 첫째주 숏베스트] 무단횡단자를 쳤습니다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13453회. 돌부리에 넘어진 것도 자동차가 책임져야하나요? 보험사에선 자동차가 100% 물어줘야 한다는데 저희가 잘못한 게 있나요? 억울합니다.
13454회. 교차로 차량 신호로 바뀌어서 출발하는데, 교차로 가로지르는 자전거와 쾅!!
13455회. 위험하게 차로 변경하며 급제동한 차. 보복운전, 난폭운전으로 신고하러 갔는데 경찰은 이런 걸로 신고가 안된다고 합니다.
13456회. “앞차가 깜빡이를 켜든 안 켜든, 천천히 가든 말든, 뒤차가 오는 걸 보든 말든, 뒤차가 무조건 전방 주시 잘 해야 되기 때문에 잘못이다...“ 맞나요?
13457회. 50:50에서 어느 쪽이 더 잘못일지...제 입장은 보류하겠습니다
13458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서행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 왜 일시정지해야 하는지 이번 상황을 겪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13459회. 어두운 골목길,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빌라 주차장에서 나오던 차와 사고!
13460회. 이러한 신호체계도 있으니 눈으로 직접 확인합시다!
13461회. 오토바이랑 시비 붙었다가 버스랑 사고 난 상황
13462회. 엄마와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위반하던 오토바이가 달려와 아이를 쳤습니다.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보합니다.
13463회. 부부가 짐을 내리고 있던 차 뒷좌석에서 청소년이 갑자기 문을 열어 사고 났습니다.. 블박차 잘못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13464회.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넘어 날아온 것은?! 살아남은 것이 기적!
13465회. 블박차는 멈췄는데 상대는 멈추지 않고 후진하다가 박았는데 50:50이라뇨?!
13466회. 합류 지점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13467회. 큰~ 버스가 오는데. 그걸 못 보셨네요.
13468회. 빨간불에 조금 늦게 멈췄지만 뒤 차는 멈추지 않고 후미추돌을 쾅!
13469회. 우회전해서 내려가려는데 자전거 도로에서 달려온 오토바이와 쾅! 분심위 결과 70:30이 나왔는데 블박차 무과실 아닌가요?
13470회. 잘 달리던 오토바이가 넘어지며 제 차로로 들어왔습니다...
13471회. 대형 차라서 보이지도 않은데 손만 들면 만사 오케이인가요? 오히려 제가 양보 안 했다며 적반하장입니다.
13472회. 전동스쿠터 군단들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한문철TV를 안 봤더라면 사고가 났었을 겁니다..
13473회. 상대가 쫓아오는 것 같아 지하주차장으로 도망갔습니다
13474회. 이런 사고도 80 대 20을 주장하는 상대는 도대체 누구
13475회. 신호등이 빨간색이었다가 녹색으로 바뀌어서 그대로 쭉 가는데 갑자기 횡단보도로 튀어나온 보행자와 쾅!!
13476회. 신호 바뀌고, 하나 둘 셋!
13477회. 블박차 유턴 신호 받고 유턴하는데 뒤에 멀리 있던 버스가 우회전해 오더니 뒤에서 쿵!
13478회. 담배 피다 넘어뜨린 오토바이..경찰은 수사 못 한다하고...제 쌩돈 400만원 날리게 생겼습니다
13479회. 사고 난 도로는 매일 운전하는 길입니다. 하지만 상대차량이 저렇게 튀어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13480회. 안녕하세요. 한문철TV 애청자 중2 자전거 라이더입니다. 한문철TV 보면서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
13481회. 타이어가 펑크나서 갓길에 세워둔 트럭! 그대로 들이 박은 사고
13482회.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깁니다
13483회.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기다려 준 후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오토바이가 슝~~
13484회. 내 신호에 출발했는데, 기회를 노리던 오토바이가 신호위반하며 갑자기 출발하다 사고!!
13485회. 자전거가 가로질러서 달려오는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13486회. 한문철TV 보는 습관이 가진 힘!
13487회. 도로 바닥에 철제 구조물과 충돌!! 떨어뜨린 차를 찾았는데 박은 차에게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13488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대퇴부골절.. 과연 이 사고가 50:50 맞나요?
13489회. 대각선 차로변경도 모자라 분리봉까지 넘어가려고??
13490회. 이게 차량 70% 잘못이라고요? 이게 대한민국 사람 상식으로 과연 이해가 되는 과실비율입니까? 차가 무슨 잘못일까요?
13491회. (또 레전드 갱신) 블박차 운전자가 술 마신 줄 알고 차에 몸을 대고 “으아아악!! 너 음주운전 아냐?!“
13492회. 제 조카가 후진하는 트럭에 깔렸습니다. 아이가 필사적으로 기어 나오지 않았다면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13493회. 가만히 있었어도 사고가 났을거 같은데요?
13494회. 상대차가 안전지대를 물고 들어오긴 했지만 관련이 없을지도 모르는 사고
13495회. 과실비율이 뭐가 중한디.. 사고나면 평생토록 트라우마인디.. 2등으로 출발합시다!
13496회. 무과실 사고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일까요
13497회. 우다닥! 소리가 들려서 내려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ㅠㅠ
13498회. 블랙박스 영상에 오디오의 중요성!
13499회. 혼인신고 사진 찍으려던 행복감이 사라지고 공포만이 남았습니다
13500회. 한손에 음료수를 들고 멋지게 운전하다가 콰앙!
13501회. 피해 가는 마을버스를 향해 돌진한 만취 청년
13502회. 어른들이 이러면 우리 아이들은 뭘 보고 배우나요.. 가드레일을 거침없이 뚫고 무단횡단을 하시네요..
13503회. 우회전을 굳이 자전거 앞을 막아가면서 했어야했나요?
13504회. 다리 꼬며 앉아있다가 혼자 넘어진 승객. 경찰과 보험사는 버스기사 잘못이라고 했지만, 변호사님! 저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13505회. 이 사고는 범칙금 절대로 내지 말고 즉결심판 가야합니다. 보험사는 진짜 왜 그럴까요?
13506회. 뒤차가 앞차 인줄 모르고 달렸어요
13507회. 한눈에 보는 '한문철TV를 보는 운전자'와 '안보는 운전자'의 운행 차이점
13508회. 나가려는 건가요 들어오려는 건가요 헷갈리네
13509회. 차 수리비만 1000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상대방은 아들 차량을 운전한 무보험 70대 남성입니다.
13510회. 보험사는 언제까지 이런 사고를 80:20으로 할런지
13511회. 도로에서 인사받기~~ 어렵지 않아요
13512회. 상대는 갈비뼈 부상. 과속때문일까요? 아버지의 생업에 문제가 생겨 너무 안타깝습니다.
13513회.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왜 미끄러졌을까요?
13514회. 운전자 실신, 단독 사고인 줄 알았던 사고. ‘이 빨간 차가 이상한데요...’ 다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3515회. 건물안에서 어린이가 갑자기 휙! 튀어나왔는데 어떻게 피해요!
13516회. 가상의 중앙선을 넘어온 상대와의 사고인데, 이의 신청기간이 지났습니다
13517회. 보배드림에 영상 올렸다가 댓글에 상처받고, 한문철TV에 다시 올려봅니다
13518회. 아니! 니(차)가 왜 거기서 나와!
13519회. 트랙터에 전깃줄이 걸려 전봇대 넘어지고 넘어진 전봇대가 트럭을 덮치고 광케이블 끊어지고... 00텔레콤은 트랙터 차주에게 손실액 2억원 배상하라는데...
13520회. 굳이 가지말라고 막아놓은 중앙분리대까지 넘어가며 무단횡단하시는데 과실 100% 드려야죠
13521화.검찰에서 민식이법 무혐의 받았는데!! 벌점은 취소 못해준다는 경찰. 민식이법과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별개다??
13522회. 경찰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ㅠㅠ
13523회. 시선 카메라, 전방 사각지대 카메라 등 방어 운전 고수의 장비들
13524회. 비오는 어두운 밤, 무단횡단하는 사람과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책임보험밖에 없어요 ㅠㅠ
13525회. 한문철 TV 4469회 방송 내용이 저랑 비슷한 거 같던데.. 혹시 결과를 알 수 있을까요?
13526회. 28년 근무하신 경찰분이 제가 무조건 신호위반 가해차량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제가 가해차량인가요?
13527회.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나면 자전거 운전자 과실은??
13528회. 주차하다가 앞쪽 벽에 쿵! 주차장과 블박차 중에 누가 더 잘못일까요?
13529회. 엄마들 사이에서 스르륵 나타나 앞으로 뛰어나온 어린이?!!?
13530회. [11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부부가 짐을 내리고 있던 차 뒷좌석에서 청소년이 갑자기 문을 열어 사고 났습니다.. 블박차 잘못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13531회. [11월 둘째주 shorts best] 이 멧돼지 피할 수 있는 분?
13532회. 이런 차 본 적 있으신가요? 마음은 신호위반인데.. 아리송합니다. 이 동네길을 잘 아는 사람인가봅니다.
13533회. 버스 승객이 휴대폰 보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진 것 같은데.. 버스 회사에서는 블박차 잘못이 50% 이상이라고 합니다.
13534회. 내리막길에.. 역주행에.. "꺾~기전에"가 될 수 없는 사고네요..
13535회. 고속도로에서 멧돼지 5마리와 펠리세이드가 부딪히고, 튕겨져 나온 멧돼지와 제 차가 부딪쳤는데... 펠리세이드는 잘못이 없나요?
13536회. 미용실 사장님이 문에 걸어둔 우산이 날아와 블박차를 쳤는데 어린놈이라고 무시하며 맘대로 하라고 적반하장! 처벌은 바라지 않지만 이러지 맙시다~
13537회. 비상등까지 켜놨는데 멀리서 그대로 달려와 콰앙!
13538회. 왕복 8차로 도로를, 핸드폰만 보면서 뛰던 사람과 사고가 났습니다
13539회. 아직도 아찔합니다. 눈앞에서 차가 다니는데 저렇게 대놓고 무단횡단하다가 차가 지난 후에 모자 뒤돌아 줍네요..
13540회. 상습 정체구간 얌체족이 밀고 들어오는 것은 양보해 주지 않다가 난 사고
13541회. 녹색불 켜지자마자 내 앞에 나타나서 딱 멈춘 오토바이
13542회. “변호사님 덕분에 80:20 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가 감사해요... 100:0인데...”
13543회. 내 신호에 교차로를 2차로로 통과하는데, 좌회전하려고 정체된 1차로 차들 사이로 비보호 좌회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13544회. 운전자는 여자친구와 제가 다쳤는데 '괜찮냐'는 말도 없이 사진만 찍고는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너무 괘씸합니다.
13545회. 사고나고 너무 놀라서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ㅠ
13546회. 블랙박스의 오디오가 켜져 있었더라면...
13547회. 고속도로에 나와있던 H빔과 충돌사고.. 동생은 많이 다쳐 지금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답니다..
13548회. 일시정지 표시가 있는데도 그냥 쑥 나온 상대차와 사고
13549회. 블박차 운전자에게 박수를 보내드려야 될 영상입니다. 과연 블박차 운전자는 어떻게 사고를 피했을까요?
13550회. 오토바이를 보고 멈췄는데 오토바이는 그대로 오더니...
13551회. 앞차가 사고로 멈췄을 때 그 뒤차가 멈추지 못하고 그 차를 박으면 100:0인가요?
13552회. 앞 오토바이가 불법 유턴하며 뒤 오토바이와 쾅! 그런데 경찰은 앞뒤 관계로 뒤 오토바이가 더 잘못이라고 하는데..
13553회. 직진금지 차로에서 직진하는 차를 신고했는데 한 번은 과태료 처분, 한 번은 경고장 발부. 똑같은 지시 위반인데 왜 결과가 다른가요?
13554회. 버스의 칼치기! 이런 건 당연히 100:0 입니다
13555회. 뛰는 건 봤어도 기는 건 처음 보네요. 중앙분리봉 안으로 기어서 무단횡단하는 신박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13556회. 인도에서 걷던 행인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차도로!! ‘오빠 인생 조질 뻔했어“
13557회. 보험사는 인사사고이기에 무조건 제 과실이 나온다고 합니다. 많이 나오면 40%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13558회. 임신 27주 된 아내를 향해 창문을 세게 내려지고 욕설을 하며 때리려고 위협한 남자. 뒷좌석엔 26개월 된 아이도 있었는데..
13559회. 음주 중앙선 침범 차량과 정면 충돌!! 추락한 차 속에서 겨우 살았는데 벌금이라구요?? 정식 재판 해 주세요!!
13560회. 공을 잡으려고 도로에 뛰어든 학생을 쳤습니다
13561회. 세상에 이런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 있습니다. 도로 위에 서있는 할머니를 보고 달려간 오토바이 운전자의 행동!
13562회. 비틀비틀 자전거가 지나가던 블박차의 옆구리를 콩!
13563회. 우리 보험사도 블박차 과실있다고 한 사건!! 2년 간의 소송 끝에 드디어 판결이 나왔습니다
13564회. 보행자는 차를 등지고 걷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났더라면 정말 끔찍합니다.
13565회. 조심하라고 빵! 했는데, 보복운전 당한 것 같아요
13566회. 좌회전 하면서 차로를 슬금슬금 넘어온 택시와 크게 좌회전한 블박차
13567회. 피해자가 블박영상 주면 사례한다했는데 뒤에서 받은 차가 블박영상 주지말래요;;;
13568회. 회전교차로에서 뒤에 오던 차가 칼치기로 나가며 충돌했는데 80:20으로 결정 났습니다.
13569회. 1심판결 결과도 분심위와 같이 70 대 30 으로 블박차 과실 있다네요 ㅠ
13570회. 그 좁은 틈으로 가로질러 나오는 차를 어떻게 피합니까??
13571회. 강아지 주인은 살짝 열린 대문으로 강아지가 뛰쳐나갔기 때문에 자기는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저를 살인자 취급하네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13572회. OO 텔레콤에서 모든 손해배상을 해주겠다며 최대한 빨리 영상 내려 줄 수 없냐고 합니다. 내려줄까요 말까요?
13573회. 다리를 도로쪽으로 하고 인도턱에 앉아 있던 사람의 다리를 역과한 사고!! 검찰에서 무혐의 받았습니다!
13574회. 어린이 보호구역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차량 발견! 금융치료 22만원 선물했습니다!!
13575회. 골목길 보행자와의 사고! 모두의 예상을 뒤집는 매우 중요한 사고
13576회. 횡단보도에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비키라고 빵~ 하는 트럭. 아니, 여길 뚫고 지나가라는 건가요?
13577회. 빨간불에 비보호 좌회전하면?? 신호위반입니다!!
13578회. 비오는 저녁.. 무단횡단하는 노인과 사고..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13579회. 우회전하는 줄 알았던 차가 갑자기 직진해서 깜짝 놀라 급정지. 그 뒤로 허리가 아픈데 보험으로 치료 가능할까요?
13580회. 똑같은 사고를 수원에서는 100:0, 전주에서는 80:20. 여러분들은 어느 판결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13581회. 나는 직진했을 뿐인데..오히려 상대방이 피해자라고 우깁니다.
13582회. 중증 화상 환자를 위한 '몸짱 소방관 달력' 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feat. 한문철 변호사 소방 유공 표창)
13583회. 선착장에서 검은 연기를 내 뿜으며 전속력으로 달린 쏘렌토 차량에 한명이 사망한 사고.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되었고 항소는 못 했습니다"
13584회. 트레일러는 제 차도 아니고 차주님도 따로 계십니다.. 수리비가 엄청 나왔다는데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13585회. 저는 제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과실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13586회. 레이가 자초한 대형사고.. 변호사님 조언대로 소송갔는데 얼토당토않은 판결이 나왔습니다.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13587회. 나만 잘 한다고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13588회. 네?? 음주 오토바이가 그대로 와서 돌진했는데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라굽쇼?!
13589회. 버스 승객이 일어나다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는데 버스 안에서 다친 거니 버스가 치료해 줘야 하는 건가요?
13590회. 잘 가던 차가 인도턱에 뒷바퀴가 걸려 멈추면 어떻게 피합니까... ㅠㅠ
13591회. 정상적으로 유턴하는데 빨간불에 달려온 신호위반 택시와 쾅! 경찰은 블박차도 신호위반이라고 하는데..
13592회. 블박차가 승용차였으면.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13593회. 신호 잘 기다리다 좌회전 신호에 직진? 여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구요!!
13594회. 서비스 센터에서 접수 대기중... 개 문 사 고!!
13595회. 신호 대기하다가 출발했는데, 대기 중에 웹툰 본 게 죄인가요?
13596회. 누가 아이템전에서 냉장고 장애물 쓰셨네요
13597회. 큰 덤프를 못보고 주유소에서 나온 승용차를 덤프가 쾅
13598회. 경찰은 끝까지 제가 가해자랍니다. 법적으로 어쩔 수 없다나봐요.. 제가 가해자 맞나요?
13599회. 앞차 보복운전 아닌가요? 위험하게 끼어들어 상향등 번쩍했더니 브레이크 잡으며 워셔액을 뿌리고 돌도 뿌립니다..
13600회. 기름 다 넣고 왜 역방향으로 달립니까... 사고가 났는데 멈추지 않고 그냥 가면 됩니까...
13601회. 와.. 진짜 경찰한테 걸릴 일이 없겠네요.. 와이어로 조정해 번호판을 마음대로 가릴 수 있다니..
13602회. 저 그랜저는 걸어오고 있는 여학생을 못 봤을 겁니다. 자식 키우고 있지만 욕이 나왔습니다..
13603회. 오토바이가 좌회전하는데 유도선 침범하며 들어오는 트럭을 보고 깜짝 놀라 넘어진 사고.
13604회. 운전면허를 어떻게 딴 건지, 지시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을 당당하게 하네요
13605회. 꺾기 전에 "하나~ 둘~ 셋!" 의 효과입니다! 운전자분들! 정말 중요합니다.
13606회. 직진하던 블박차와 인도에서 도로 쪽으로 살짝 나온 자전거와의 사고
13607회. 비상등도 없이 후진하는 트럭과 사고났습니다. 제 과실이 있는지요..
13608회. 저와 아내 그리고 딸까지 엄청 다쳤습니다. 과속 차와 비보호 좌회전 차의 사고..
13609회. 녹색신호에 역주행하며 무단횡단한 자전거와의 사고. 전 1프로의 과실도 억울할 것 같아 제보합니다.
13610회. 미친듯이 달려와 횡단보도 건너는 보행자를 친 모닝. 차에서 내린 사람은 연세 많으신 할아버지였습니다.
13611회.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투표 결과 98%가 오토바이가 피해자라고 합니다
13612회. 오른쪽에 멈추는 것처럼 나가기에 지나가는데 갑자기 들어오면??
13613회. 하이패스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이것은 무엇?
13614회. 늦은 밤 휴대폰 보며 무단횡단하는 사람과 부딪쳤습니다.
13615회. 고속도로 한 가운데 자전거가?? 운전자의 재빠른 대처로 사고를 막았네요.
13616회. 판결 결과가 나왔는데 블박차에 대체 무슨 잘못이 있죠??ㅠㅠ
13617회. 깜빡이 없이 갑자기 들어온 차 피하다가 시선유도봉에 부딪쳤는데 상대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ㅠㅠ
13618회. 초보 운전자의 트럭 끼임 사고.. 출근 길에 목격해 모두들 안전운전하시라고 올려봅니다.
13619회. 제한 속도를 한참 초과, 과속했습니다.
13620회. 헛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대방의 보복운전?
13621회. 삼거리에서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좌회전하는 차와 쾅! 100:0 아닌가요?
13622회. [11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상대는 갈비뼈 부상. 과속때문일까요? 아버지의 생업에 문제가 생겨 너무 안타깝습니다.
13623회. 중앙선 침범해 사고 내놓고 그냥 가버린 차량. 다행히도 제가 잡았습니다.
13624회. “오토바이가 혼자 넘어진 것 같은데,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3625회. 음주한 차량이 차량 두 대와 제보자 오토바이를 추돌한 사고. 리스 오토바이인데 폐차했습니다.
13626회.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할머니가 많이 다치셨습니다.
13627회. [11월 셋째주 shorts best] 어우 저 새X가 미쳤나!
13628회. 23명이 탑승한 통학버스가 삼거리에서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쑥 들어온 차와 쿵!
13629회. 제 잘못은 없지만 자비로 치료해줬습니다. 그런데 학생의 부모님은 블박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저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13630회. 갑자기 끼어든 앞차 피하다 뒤차와 사고났어요
13631회. 한대도 아니고 두대가 연속으로 불법 유턴! 큰 소리로 욕하고 봤더니...
13632회. 낙하물 날아오는 광경이 가관입니다.. 앞 트럭이 위험하게 끼어들며 낙하물을 밟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13633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뛰어오는 아이! 너무 놀랐습니다..
13634회. 빌라 주차장 특성상 차가 튀어나오게 세워뒀는데 후진하던 차가 쾅~~ 주차한 차에도 일부 과실이 있나요?
13635회. 부여 초등학교 스쿨존~ 여기 신호등 좀 설치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3636회. 눈 깜짝할 새에 달려온 트럭!! 사고의 원인은 바로!
13637회. 처음엔 보상해준다더니 지금은 과실을 따져봐야한답니다. 떨어진 노트북가방을 못 보고 차로 밟아버린 상대방이 100% 잘못 아닌가요?
13638회. 쌍라이트 켰다고 기분이 더러워 멈췄다는 앞차
13640회. 소송갈꺼에요? 분심위 갈꺼에요? 소송 100% 에요? 진짜죠? 정말이죠? 진짜진짜진짜죠?
13641회. 도로 한복판에서 꼼짝하지 않는 트럭 발견!! 차를 세우고 달려가 봤더니!!!
13642회. 9월에 난 판결을 11월에 알려줬어요 이게 판결문이래요, 이거 판결문 아닌데요?!?!? 당사자도 모르게 이미 다 끝나버린 사고...어찌해야 할까요ㅠ
13643회. 미니쿠퍼가 블박차 앞으로 들어오더니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쾅! 그런데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합니다.
13644회. 한문철TV 애청자의 미리 빵~ 클라스
13645회. 비보호 좌회전하는데 맞은편 직진하는 오토바이가 블박차를 보고 꽈당! 100:0 수긍해야 할까요?
13646회. 슬그머니~ 들어와서는 나에게도 20% 잘못 있다하는 상대
13647회. 인도를 달리던 자전거가 갑자기 차로도 뛰어내려 블박차와 충돌!!! 보험사는 ‘약자보호원칙’ 을 들어 블박차도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3648회. 한문철TV에 물어보고 그 결과대로 한다?
13649회. 아파트 주민들 다 몰려와 저를 가해자로 몰고.. 상대방은 블랙박스 영상 안 봐도 어차피 장애인용 스쿠터라서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합니다
13650회. 도로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아무런 시비도 없었는데 왔다~갔다 하다가 이유없이 왜 멈추나요?
13651회. 앞차가 갑자기 유턴하는 바람에 사고 났는데.. 총체적 난국입니다
13652회. 사람이 AI는 아니잖아요
13653회. 역주행하는 오토바이 모녀와 사고났는데 제가 대인접수까지 해줘야 합니까? 길 건너편까지 역주행하는 오토바이를 어떻게 피한답니까..
13654회. 만장일치로 버스 잘못있다 고 합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
13655회. 무단횡단자가 2년 6개월동안 치료받았다는데 그 비용이 무려 3억 8천에 달한답니다. 제 과실이 65%라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13656회. 깜빡이 안 켜고 우회전 중에 주차된 차 사이로 달려온 오토바이와 사고
13657회. 정말 가관입니다 보복운전 아닌가요?
13658회. 교차로가 꼬리물기한 차들로 복잡한데, 넓게 돌아 직진하는 차와 사고
13659회. 벤츠가 우측 깜빡이 켜고 나갔다가 바로 되돌아오며 쾅! 상대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는데 억울합니다.
13660회. 1차로 잘 가고 있는데 2차로에서 갑자기 유턴하러 들어온 차와 사고 날 뻔했습니다.
13661회. 연속으로 두 번의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
13662회. 일방통행 골목길에서 만난 두 대의 역주행 자전거~~
13663회. 건물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옆구리를 찌른 스파크
13664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 빠르게 달려와 우회전하는 차와 사고
13665회. 아저씨! 블박 운전자에게 감사해야 해요
13666회. 분심위는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네요
13667회. 잘못이 있으면 억울하지도 않죠.. 잘못이 없는데 벌점은 받아야한대요ㅠ
13668회. 100만원 받고 입 닫을까요? 주변에서는 미친 소리 하지 말랍니다.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669회. 아는 중국집 사장님 같습니다. 사장님! 짜장면 불어도 그렇게 막 달리시면 안 돼요~
13670회. 온통 엉터리네요.. 블박차주분! 나홀로 소송 갑시다!
13671회. 서해안 고속도로, 아이오닉 5를 치고 그냥 가버린 뺑소니 차량! 목격자를 찾습니다
13672회. "내가 먼저 열었는데 과속으로 들이받은거잖아요" (예?)
13673회. 후진으로 가로수 쓰러뜨리고 보상 못해주겠다는 상대차
13674회. 갓길에 서 있던 차가 갑자기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 사고가 났는데 본인 잘못은 인정하지만 100:0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13675회. 교차로 왼쪽에서 나온 자전거와 충돌한 오토바이. 자전거가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100:0 아닌가요?
13676회.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 거죠ㅠㅠ 커브길에서 무리하게 추월하는 차.
13677회. 27톤 컨테이너 앞으로 칼치기한 차 때문에 급정거하다가 3억 원어치 화물이 망가졌습니다.
13678회. 제 나름 가만히 있다가 받힌 격인데 과실이 있대요ㅠ
13680회. 자전거가 빠른 속도로 도로로 나와서 블박차 측면과 충돌한 사고.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을까요?
13681회. 미니 버스가 유턴을 한 번에 못해서 후진하다가 블박차와 쾅!!!
13682회. 이게 왜 갑자기 움직여...?? 사람도 없는데?
13683회. 왜 그랬냐 물어보니 횡설수설합니다. 이럴거면 도로에 차 끌고 나오지 말아주세요..
13684회. 주차 중인 차 추돌하고, 갑자기 후진하더니 또 한 대를 쾅!! 블박차가 주차 금지 구역에 주차 중이었기에 렌트 없이 100:0 하자는데 받아들여야 하나요
13685회. 상대 100% 잘못한 사고인데 한순간에 직장을 잃었습니다. 나이는 28살 계급은 중사입니다. 음주수치가 낮음에도 벌금 1천만 원 나왔습니다.
13686회. 앞에 차가 훤히 지나가는데 무단횡단에 먼산보면서 그대로 박는다?
13687회. 이렇게 교통법규 무시하고 운전할거면 운전대를 내려놓읍시다.. 한문철TV 구독자님들이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13688회. 사고 파편이 비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13689회.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와 사고 났는데... 그냥 도망갔어요
13690회. 운동하고 집가는길에 사고났습니다 ㅠ
13691회. 탁송차량 하시는분들 도움! 저렇게하는게 되는건가요? 위험한건가요?
13692회. 트럭에서 날아온 돌이 보닛을 때리고
13693회. 착한모습과 나쁜모습을 다 볼 수 있는 도로위!
13694회. "교통질서 안내장"이 날아왔습니다. 저의 위반 사실을 알려준 대구 강북 경찰서 교통계의 안내문 덕분에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3695회. 어린이 통학 차량이 너무 험하게 운전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위험하게 운전하지 맙시다.
13696회. 스키드 마크 9M~ 급브레이크 밟았지만
13697회. 배달 오토바이 3대가 줄줄이 달리다 갑자기 튀어나온 승용차 때문에 사고가 났습니다.
13698회. 학생들이 인도에서 장난치다가 친구가 밀어서 사고..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대인 접수해 줘야 할까요?
13699회. 안전거리 못 지킨 블박차 잘못 인정은 하는데...
13700회. 음식배달하다가 목숨 배달할 뻔했습니다.. 전국의 라이더분들 아무리 급하시더라도 신호는 꼭 지켜주세요..
13701회. 무단횡단자 부모님이 대인처리 해달라고 하다가...
13702회. 백색 안전지대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후미 추돌했는데 뒤에서 박았다고 제가 가해자라며 고소까지 생각한대요.
13703회. 개들도 신호등을 지킨다는 이 동네에... 카니발 한 대가 등장합니다
13704회. 아.. 제발 사이드미러 확인좀요.. 너무 놀라 말이 안 나왔습니다..
13705회. 빌라 주민이 버린 폐기물이 쓰러지며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13706회. 좌회전 위반하는 차량 석 대~ 신고 결과는?
13707회. 모든 운전자들이 제 동료 기사를 본받아야 할 것 같아서 제보합니다.
13708회. 저는 상대차 90%라고 생각합니다.. 차 산지 9개월 되고 사고난 거라 격락손해도 청구할 생각입니다.
13709회. "10초만 참아주시지 그러다 끔찍한 사고 나면 10년 먼저 인생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13710회. 꽉 막힌 도로, 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왼손을 슬그머니 내밀더니...
13711회. 여러분들 '예고신호등' 보신 적 있습니까? 진짜 신호등인 줄 알고 멈췄다는데요.. 이런 신호등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13712회. 제가 과속하고 신호위반 한 건 맞지만 덤프트럭도 불법 유턴했는데.. 정말 제가 가해자인가요?
13713회. 개의 공격을 피해 도로로 뛰어든 아이!
13714회. 등산 하고 내려와 보니 내 차가 망가져 있다!
13715회. 무단횡단자가 차 사이로 튀어나왔는데 왜 저희 어머니 무죄가 아닌가요?
13716회. 회전교차로 나갈 때 깜빡이는 못 켰지만.. 상대가 후측방을 추돌했는데 100:0 불가한가요?
13717회. 앗차차~ 자전거! 무심코 문을 열면 개문사고!
13718회. 저희 외숙모님 사고입니다. 과실이 40%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변호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719회. 오토바이가 자기가 앞질러 가는 도중에 추돌했다고 블박차가 가해 차량이랍니다.. 억울합니다.
13720회. 여러분이 대신 욕좀 해주세요...
13721회. 역주행하는 자전거..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13722회. 내 차 앞으로 무단횡단하는 할머니를 보고 빵’ 했더니!!
13723회. 상시유턴 이라도 상대를 봐가며 해야죠!
13725회. 시골길 정면 충돌 사고!! 처음엔 미안하다고 했다가, 잘못 없다고 했다가, 블박 영상 보더니 잘못은 했지만 100:0은 아니라고 합니다
13726회.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사람입니다. 사람 대 차 사고라 저의 과실을 안 잡을 수 없다고 하네요ㅠㅠ
13727회. [11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역주행하는 오토바이 모녀와 사고났는데 제가 대인접수까지 해줘야 합니까? 길 건너편까지 역주행하는 오토바이를 어떻게 피한답니까..
13728회. 보험 사기가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뒤로 걸어 나오던 행인과 부딪쳤는데 제게 과실이 있나요?
13729회. 블랙박스 없었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 착하게 살려해도 법과 오토바이 인성이 착하게 만들지 않네요..
13730회. 타려던 버스가 오는 걸 보고 왕복8차로 도로를 무단횡단 질주!
13731회. 고속도로 1차로에 사람이 누워 있는 것처럼 보여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13732회. 어머니가 자전거를 타시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병원비를 전혀 보상은 못 받나요?
13733회. 상대운전자는 사과를 하며 본인 잘못을 인정했으나 저희 보험사가 제 과실이 있다며 난리입니다..
13734회. 와 정말 아찔합니다.. 제가 멈추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13735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직전까지 앞을 안 보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736회. 대형 트럭이 길을 막고 있어서 못 가고 있는데 먼저 가라고 손짓을 하기에 좌회전하는 순간!! 트럭 옆으로 치고 나오는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13737회. 아.. 오늘도 나는 운이 좋았구나.. 제가 사고 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아찔했습니다.
13738회. 사고를 유발하고 그냥 가버린 모닝!! 경찰이 블랙박스 본 후 모닝차를 소환했습니다
13739회. 이보다 더 가슴 뭉클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심폐소생술 실시 후 응급실에 안전하게 데려다주어 아이가 무사했다고 합니다..
13740회. 윤창호법 위헌 '구제방안'
13741회. 제가 70% 과실이랍니다. 말이 되나요? 과실 뒤바뀌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13742회. 포항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구경 갔다가 뽑은 지 3주 된 차가 도랑으로 추락해서 폐차했습니다
13743회. 노란 실선 중앙선 넘어 추월하는 차 때문에 사고났는데, 왜 그 차는 빼고 생각하자고 할까요
13744회. 한문철TV가 워라이즈 광고하는 이유
13745회. 안 보이는 곳이지만 보인다고 상상하면??
13746회. 하이패스로 가고 싶었던 상대차, 뒤에 버스는 안 보입니까?
13747회. 택시가 우회전 깜빡이 켜기에 우회전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택시 측에서 70:30을 주장하는데 저에게 과실이 있나요?
13748회. 제일 나쁜 차가 누군지 아시죠? 모퉁이에 주차는 안돼요!
13749회. 불법 주정차한 스타렉스에 시야가 가려져 자전거를 못 보고 부딪쳤는데 스타렉스에게 과실을 줄 수 있을까요?
13750회. 다리 아래로 추락할 뻔~
13751회. 비보호인데 세상 당당하게 나와서 보는 사람이 다 깜짝!
13752회.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데 택시 속력이 미친 듯이 빨라지며 벽과 충돌.. 운전자는 크게 다쳤고 EDR에선 풀 악셀을 밟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13753회. 버스 정류장 도착 전에 미리 일어나서 움직이던 할머니가 손잡이를 놓치고 넘어져서 고관절이 골절되었습니다. 버스 운전자 잘못있나요?
13754회. 크레인측은 제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너무 억울하여 질문드립니다. 신호수도 없었습니다ㅠㅠ
13755회. 5만 건 블박을 본 한문철 변호사도 처음 본 영상
13756회. 차에 부딪친 뒤에도 계속 죽겠다며 차도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래도 운전자가 가해자입니까?
13757회. 급작스럽게 차로 변경한 차와 오토바이와의 사고. 상대 차량이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3758회. 한문철TV를 보면서 간접경험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13759회. 차량에 위험해 보이게 거치된 자전거~~ 처벌할 수 없다고 알고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더니...
13760회. 목줄 없이 뛰어든 강아지와 사고. 견주는 80:20이라는 과실비율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13761회.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부터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아저씨~
13762회. 트럭 리프트... 블랙박스에는 아주 잘 보이지만, 실제로 운전자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13763회. 경찰은 제가 과실이 크다고합니다. 무단횡단자는 검은 옷도 입고 음주도 한 것 같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13764회. 비보호에서 당당한거나 상시에서 당당한거나 똑같네 똑같아
13765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려온 오토바이와 쾅!!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가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13766회. 왜 자전거가 역방향으로 와.. 왜 인도에 차를 세워놔.. 제가 가해차량입니까..?
13767회. 어두운 도로, 갑자기 나타난 소나무 속에 차가 박혔는데, 소나무 값을 물어달랍니다
13768회. [음주 뺑소니 치킨집 알바 여대생 사망사고] 검찰의 구형은?
13769회. 오토바이가 유턴하는 차를 인지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속도를 줄이지 않고 오다가 쾅!!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13770회. 튀어나와있는 것도 아닌데 사고낸 후 과실100% 부정!
13771회.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정차 후 출발하는 택시와 사고 났는데 상대측 보험사에서 블박차가 더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
13772회. 개판 5분 전 도로.. 아... 이거 블박 신고돼서 범칙금 및 벌점 처분 받을까 봐 걱정입니다.
13773회. 제가 중앙선은 넘었지만, 뻔히 보면서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려온 상대차가 가해차량 아닌가요??
13774회. 말로만 듣던 민식이법놀이인가요? 어디 대한민국 초딩들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13775회. 앞차는 급하게 피하고 블박차는 그대로 충돌!
13776회. 음주운전 의심 차 막다가 발생한 사고 책임은?
13777회. 사고 후 손목이 아파 부들부들 떨고 있는 와중에 상대 운전자는 경찰에게 제가 와서 박았다더니 대인, 대물 접수까지 다 받아 갔습니다ㅠㅠ
13778회. 한문철 변호사님은 의뢰받은 입장에서 당사자에게 유리하게 언급하신다고 우리 보험사 담당자가 말하더군요.
13779회. [오늘도 레전드...] 반전에 반전, 감나무와 할아버지! (feat. 김계란 / 빡문철TV)
13780회. 택시에서 내린 손님을 택시가 역과한 사고
13781회. 골목길 사고... 상대는 음주운전
13782회. 택시가 급 들어와 빵~ 하며 피했습니다. 택시 조수석에 타신 승객분께서 싹싹 비시더라구요ㅎㅎ
13783회. 가려면 가고 말라면 말고!
13784회. 갑자기 끼어드는 차에게 빵~ 하며 상향등 켰다고 위험하게 끼어들며 급브레이크 시전?!
13785회. 신호 바뀌어서 멈췄을 뿐이고
13786회. 오토바이가 택시 옆 공간을 지나려는데 손님 태우려고 깜빡이 없이 급차선 변경한 택시와 쾅! 오토바이 무과실 아닌가요?
13787회. 깜빡이도 없이 우회전하는 차가 1차로까지 쑥~ 들어오며 쾅! 분심위 안 가고 바로 소송 갔는데 60:40이 나왔습니다.
13788회. 취객 한 명이 넘어졌습니다. 저 때문에 넘어진건가요? 뺑소니 신고들어올 지 걱정입니다.
13789회. 오토바이가 속도에 못 이겨 혼자 넘어진 거 아닌가요? ㅠㅠ 저는 갑자기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보고 놀라 멈춰 옆 차선으로 피했을 뿐인데 저에게 과실이 있대요.
13790회. 세차장에서 자동으로 닫히는 트렁크 문에 이마를 부딪쳐 스테이플러 7방! (feat. 김계란 /피지컬 갤러리)
13791회. 잘못도 없는데 할증되고 가해자라고도 하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아이 외삼촌이 9:1이 나오면 치료비 전액 받을 수 있다고 치료비 청구했습니다.
13792회. 한변호사 폭탄선언하겠습니다.. 피해자를 위한 제대로 된 보험사가 나온다면 그 보험사 널리 광고&후원하겠습니다.
13793회. 18개월 아기가 화물차와 부딪쳐 다쳤습니다. 제가 무조건 잘못한 건가요?
13794회. 이 사고를 대인접수 안 하면 100:0, 대인 접수하면 9:1 주장합니다. 몸이 불편한데 병원가는 것이 망설여집니다.
13795회. 운전자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운전자 보험 특집
13796회. 도와주세요.. 예측출발과 신호위반의 사고입니다..
13797회. 중 앞차가 지나가자 길가에 있던 PE드럼통이 굴러와 블박차와 쿵! 앞차가 친 것 같은데 앞차 운전자는 드럼통이 원래 쓰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13798회.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우회전하며 들어오는 트럭에게 빵빵빵~~ 했는데도 계속 들어오네요!!
13799회. 운전을 왜 그리 험하게 운전하시냐고 물어보자 돌아온 트럭 운전자의 황당한 대답.
13800회. 회전교차로 진입 중 깜빡이도 없이 칼 치기로 쑥~ 나가는 차와 사고 날 뻔!!
13801회. 후진하다 자전거를 보고 멈췄는데, 그 자전거가 다시 출발하려다 혼자 넘어졌습니다. 보험 처리를 해야 하는 건가요?
13802회. 피할 겨를도 없이 가격 당했습니다.. 섰다 출발하는 차가 잘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3803회. 적재함 바닥 가운데 스크래치 난걸로 적재함 전체를 교체하는 수리하고 1450만원 구상금청구가 들어왔어요;;
13804회. 택시 승객과 실랑이 중에 문에 승객의 손가락이 끼어 부상당했다면,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가 안 되나요?
13805회. 뒤에 차가 있어서, 조금 앞으로 나와 유턴했는데 중앙선 침범
13806회. 주차하려고 살짝 앞으로 나가는데 왼쪽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놀라 넘어졌습니다. 저에게 과실이 있나요?
13807회. 불법유턴 하던 차와 사고 났습니다. 합의 금액이 너무 커 힘듭니다
13808회. 정속주행임에도 에어백도 터지고 폐차를 하게 되어 참 억울한 상황입니다..
13809회.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중앙 분리대 있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13810회. 경찰서에서는 제가 가해차량이랍니다 ㅠㅠ 제가 더 잘못헀나요?
13811회. 깜빡이도 없이 급차로 변경한 차와 사고 났는데 100:0 아닌가요?
13812회. 상대는 출고 6개월이 안된 벤츠로 수리비 1200만 원 정도, 블박차는 노후차로 폐차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3813회. 개인택시라고 붙어있는데 회사택시일수도 있나요????????
13814회. 블박차는 대형 트레일러.. 앞 승용차가 자기가 피해자라고 박박 우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13815회. 저는 약을 먹어야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죄 없는 조사관이 저에게 스티커를 발부하려고 하길래 거부하고 즉결가달라고 했습니다.
13816회. [12월첫째주 주간베스트] . 왜 그랬냐 물어보니 횡설수설합니다. 이럴거면 도로에 차 끌고 나오지 말아주세요..
13817회. 담배 꽁초 투기, 신고 포상금이 무려!!!
13818회. 1년 넘게 지속적으로 누군가 차 열쇠로 제 자동차를 긁고 갔습니다. 범인은 같은 아파트 같은 앞 동 주민 같습니다.
13819회. 버스 좌석에 앉으려던 아주머니가 넘어지셨는데 다음날 온몸에 타박상과 머리를 다쳐 ct도 찍었다며 보험처리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
13820회. [12월 첫째주 shortsbest] 생각이 있으세요? 없으세요?
13821회. 타이어가 펑크나 갓길에 서 있던 차를 못 보고 쾅!! 추돌한 차 운전자, 안경을 꺼내느라 잠깐 한 눈을 팔다가 그만...
13822회. 경찰 조사관의 적극적인 수사로, 사라진 트럭을 찾았습니다!!
13823회. 경찰인 지인에게 물어보니 제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가해자인가요?
13824회. 과태료 십만 원 날려드렸습니다. 자동차가 사람으로 착각한 것일까요?
13825회. 줄줄이 비보호좌회전.. 차량 수리는 끝났는데 분쟁이 안 끝나서 차를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13826회. 정체중인 차로에서 갑자기 튀어 나온 트럭! 피하지 못했습니다
13827회. 한문철TV는 마르지 않는 샘물인가요.. 이런 별의별 사연들이 다 있어.. 개콘이 망한 이유.. 맞습니까?
13828회. 출근길, 갑자기 미끄러진 차! 우와~ 우와~ 만 연발한 사연
13829회. 1차로에 멈춘 택시 타려고 도로를 횡단한 황당한 사람
13830회. 나쁜 운전자시리즈
13831회. 개문사고 났습니다.. 자전거 운전자가 앞을 안 보고 열린 문을 못 본듯 합니다. 보상해주기는 억울합니다.
13832회. 중앙선을 밟으면서 좌회전을 하면, 이런 사고가 발생합니다
13833회. 여성 세 분이 타고있던 BMW를 박았습니다.. 앞 차는 어중간하게 멈췄는데 제 과실 100% 맞나요?
13834회. 검사님! 기소유예하지 마시고 기소해서 재판받게 해주세요~~ 네?
13836회. 안전지대에 들어온 트럭이 판을 밟아 튀어 뒤에 가던 블박차 유리에 턱!! 이거 트럭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13837회. 올 겨울도 어김없이 블랙아이스 사고가 시작 됐습니다
13838회. 무슨 이런 사고가 다 있나..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욕이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13839회. 건너라고 손짓했는데 안건너는 이유는?
13840회. 블박차 우회전하는데 1차로에 있던 트레일러와 충돌한 사고. 상대가 100:0 인정했습니다
13841회. 골목길에서 보행자와 부딪쳐 사망사고. 보험이 옛날 거라 3천만 원밖에 돈이 안 나오는데 유가족분들이 이걸로 합의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합의 안 되면 저 구속되나요?
13842회. 버스 출발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데요 제 과실이 있나요?ㅠ
13843회. 동네 주차된 차들 사이드 미러 부수고 다닌 사람, 4일 만에 검거했습니다
13844회. 주차장에서 튀어나온 차와 사고 났는데 상대가 오히려 소송 가자고 노발대발합니다. 이게 80:20 맞나요?
13845회. 사과는 커녕 제게 악랄하답니다. 남의 차에 스크래치 내놓고 적반하장인 이 경비원을 용서할 수가 없네요..
13846회. 상대는 처음에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우기다가 경찰이 가해자라고 하니까 두 달째 경찰 보험사 전화를 안 받는답니다
13847회. 출차 경광등을 무시한 채 주차장을 내려오는 차와 정면충돌!! 보험사가 50:50이라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13848회. (재판결과)터널에서 유턴했다가 유턴을 다시?하는 상대차 대체 왜..?
13849회. 움직이는 사고에선 100:0 나오기 힘들다? 어디 보험사입니까?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택시를 어떻게 피할 수 있나요?
13850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직진하다 좌회전하는 차와 쿵
13851회. 앞에 트럭이 있어서 갑자기 차선변경하는데 뒤에서 오던 차와 쾅!!
13852회. 제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10프로 과실이 잡히는 건가요? 100:0 아닌가요?
13853회. 와.. 진짜 수능 3일 전인데.. 합류하는 차량이 브레이크 잡더니 블박차로 쪽으로 들어와 사고났습니다..
13854회. 새벽에 무단횡단하던 사람과 발생한 사망사고. “보험이 만들다 만 것 같은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온 가족이 너무 힘듭니다.”
13855회. 아파트 단지에서 전동킥보드가 이렇게 튀어나오면 뭐다?
13856회. 보험사기 아닌가요? 제 차에 일부러 뛰어든 것으로 보여요. 자해공갈단 맞는지 분석해주세요.
13857회. 적재함 문이 열린채 좁은 골목길을 달리는 화물 탑차!
13858회.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린 개를 잡으려고 차에서 내린 사람
13859회. 직우차로에서 직진 대기하는데 우회전하려던 뒤 차가 빵빵 대더니 쫓아와서 보복운전했습니다.. 제 아내와 미성년 두 아들은 몇 분 간을 긴장과 공포 속에 있었습니다.
13860회. 뒤에서 추돌한 상대가 “거지꼴로 사는 형편이나 최선을 다해 마련한 돈이 이삼백”이라며 합의해달라고 하는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상대 구속시킬 수 있나요?
13861회. 커브구간 맞은편 트럭의 중앙선 넘어오는 광란의 질주!
13862회. 단 한 번의 사고에 세 가지가 잘 못 된 상황!
13863회. 이 회전교차로에서 유턴하는 차가 나오는 건 알지만 이렇게 나올 줄 몰랐습니다. 100:0 아닌가요?
13864회. 2차로 주행 중 1차로에 있던 배추 트럭이 갑자기 들어오면서 사고 났습니다.. 배추 트럭 깜빡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ㅠㅠ
13865회. 앞도 옆도 아니고 뒤에서 오는 차를 어떻게 피하나요? 이 사고가 왜 80:20인지 모르겠습니다.
13866회. 비보호좌회전하다가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 보험사는 90:10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3867회. 교차로에서 직진하는데 상대가 유리 닦다가 블박차를 못 보고 그대로 쾅!
13868회. "미친나~"가 정답입니다. 이걸 어떻게 피한답니까?
13869회. 해도 해도 안 되는... 세상 억울한 사건
13870회. 대형 트럭에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사망,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사고, 해법은 없는가?
13871회. 회전 교차로 사고, 당연한 100:0 인데 1심에서 70:30 나왔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바로 항소가야죠!!
13872회. 좌회전 안되는 곳에서 좌회전하려는 제 잘못은 인정하지만 왜 앞으로 들어오다 사고 내고 과실 100% 인정 안하십니까
13873회. 청년은 중상해 판정이 났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죽은 고양이가 불쌍해서 내려다보고 있었답니다. 1차선에 사람이 있을 거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ㅠㅠ
13875회. 사고 내고 뺑소니한 모범택시 가해차량이 암 말기 환자로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하신다고 합니다. 사고 낸 것도 기억 못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876회. 이런 건 새치기한테 패널티 더 줘서 120:0 해야 합니다.. 도대체 양심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13877회. '빵' 한 번으로 시작된 '빵'디쑈
13878회. 보행자의 손이 사이드미러에 툭 부딪쳤는데, 보험사가 치료비 외에 140만원을 줬다고 합니다 ㅠㅠ
13879회. 찬바람 맞으며 킥보드 타다가 예전 목디스크랑 허리부분이 안 좋아 졌다고!
13880회. 칼치기! 깻잎 몇 장이 들어갈까요?
13881회. 신호위반인 듯, 신호위반 아닌 듯, 딜레마존 사고
13882회. 블박차가 괜한 신고를 한 것인가요?
13883회. 제가 먼저 변경했는데 갑자기 실선에서 끼어들었습니다ㅠㅠ 제 잘못이 있나요?
13884회. 역주행으로 들어오는 차와 사고 났는데 상대 운전자는 오토바이의 과속이 문제였다며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13885회. 현장에서는 "급제동 하셨잖아요!" 나중엔 "죄송해요ㅠㅠ"
13886회. 신호등이 없으면 막 나와도 되는 건가요??
13887회. 블박차, 양쪽보험사 셋이 100 대 0이라는데 상대운전자만 70대 30이래요
13888회. 내가 우선권있고, 내가 먼저 들어갔고 속도까지 줄였는데 왜 100:0이 아닌가요?
13889회. 뺑소니 오토바이를 잡아라!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13890회. 딜레마 존에서 과속한 윙바디 트럭과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는 차와의 사고, 경찰은 윙바디 트럭도 신호위반이고 과속했기에 가해차라고 합니다.
13891회. 아무래도 저 엿먹으라고 일부러 던진 것 같습니다. 저 트럭 혼내주고 싶습니다.
13892회. (판결결과) 당연한 100대0 이 9개월이나 걸렸습니다
13893회. 앞 차 운전자가 사과해야 할까요? 블박차 운전자가 사과해야 할까요? 아니면 두 운전자 서로 사과해야 할까요?
13894회. 이 정도로 운전자 2주 진단, 동승자 4일 입원... 가능한가요?
13895회. 씽씽카로 민식이법 놀이하는 아이들 때마침 나타난 경찰차
13896회. 신호등 없는 T자형 삼거리, 멈추지 않고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났는데 우리 보험사도 블박차 과실이 있다고 하네요
13897회. 너무나 당당하게 무단횡단~~ 이런 개들 같으니라구!
13898회.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 내 차는 누가 보상해 주나요?
13899회. 깜빡이 없는 차선변경으로 큰일 날 뻔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려 합니다.
13900회. 2초의 여유와 빼꼼. 이 두 가지 안 했으면 바로 사고 났을 겁니다.
13901회. 고속도로 주행 중 2차로에 있던 앞 차가 낙하물을 밟으면서 낙하물이 날아와 사고났습니다..
13902회. 뒤 차가 새치기했는데도 블박차 잘못은 있습니다.. 그 잘못은 뭘까요?
13903회. 옆좀 보고 다니세요! 고개를 살짝만 돌리면 보입니다!
13904회. 주차해놓은 차가 불나면서 내 차 뒤가 녹았어요
13905회. 회전교차로에서 대형차량과 만나면 이렇게됩니다
13906회. 고요한 도로에서 사고내놓고 그냥 가버린 상대차... 목격차량없었으면 어쩔뻔했나 ㅠ
13907회. 아이가 놀라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취소 수치인데 제가 가해자가 맞나요?
13908회. 항상 신호바뀌고 2초의 여유, 내 목숨은 내가 지켜야합니다
13909회. 25톤 트럭 앞으로 갑자기 나타난 레이!! 피할 수 있을까요??
13910회. 스파크가 벤츠보다 더 셉니다??
13911회. 주차장 벽이 뚫렸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3912회. 후진하다 주차된 차 박아놓고, 대인 접수 해 달라는 운전자... 대인 접수 해 줘야 하나요?
13913회. 후진해서 멈추길래 갔는데 왜 박아요
13914회. 대형 트럭이 차선을 밟고 넘어오는 것 같아 피하다 사고가 났는데, 그 트럭은 그냥 가버렸습니다
13915회. 분명히 앞 트럭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경찰은 떨어진 것 아니고 바닥에서 튀어 오른 것이라고 합니다
13916회. 안녕하세요. 한문철TV 광팬입니다. 오늘도 당연히 보행자가 우선이겠지요?
13917회. 우리나라 해저터널 첫 영상은 자연스러운 역주행
13918회. 직진금지에서 직진하는 차.. 뒤에 경찰차도 있는데 사고날 뻔 했습니다..
13919회. 우회전한다고 뒤에서 상향등 켜고 빵빵~~ 여긴 직우차로라구요!!
13920회. 제설차가 치워놓은 눈을 버스가 밟고 달려오면서 마주오던 차에 파파박~~~
13921회. 한문철TV 시청자들은 다 아는데 보험사는 아직도 모르나봐요
13922회. 덤프트럭인 저는 빠앙~하면서 멈췄는데 승합차가 그냥 와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13923회. [12월둘째주 주간베스트] 1년 넘게 지속적으로 누군가 차 열쇠로 제 자동차를 긁고 갔습니다. 범인은 같은 아파트 같은 앞 동 주민 같습니다.
13924회. 탱크 위에서 작업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는 멈춰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나오기 전에 확인을 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13925회. 어두운 밤,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차로 변경까지??
13926회. 개그 콘서트가 막을 내린 이유가 여기 있네요
13927회. [12월 둘째주 shorts best] 왜 그냥 박아요!!
13928회. 무사고 차량이었는데 문짝 교체로 사고차가 되서 많이 속상한데 보험사에서는 제 잘못도 운운하네요. 억울합니다.
13929회. 경찰도 이제 바뀌고 있나 봅니다. All Red인 상황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을 신호위반으로 신고했더니..
13930회. 주섬주섬 차에서 쓰레기를 꺼내서 버리더니 후다다닥 튀엇!
13931회. 변호사님을 좋아하는 경찰입니다. 드론촬영으로 사거리를 촬영해봤습니다
13932회. 이런걸 뭐라한다? 도긴개긴이다~
13933회.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어 그쪽을 보고 잠깐 멈췄다 출발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무단횡단자!!
13934회. 실선에다가 바로옆에서 쑤욱?! 어떻게 피해? 지시위반? 신호위반?
13935회. 중앙선에 위험하게 서있던 무단횡단자가 전혀 보이지 않은 이유 비교!!
13936회. 한문철TV 쭉 보면 피하는거보다 그냥 브레이크밟고 사고나는게 일이 더 안커지고 나은 거 같다
13937회. 사이드 미러끼리 부딪친 사고, 대법원까지 갔습니다
13938회. 누가봐도 알 수 있는 과실비율, 이걸 분쟁소송까지 한다고?
13939회. 역주행을 당당하게 달려와서 사고 유발 후 그대로 도망치고 뺑소니! 번호판도 안보이고 못잡고있어요ㅠ
13940회. 정말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었네요!! 기사님 멋집니다!!
13941회. 저와 동생이 돈을 모아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사드린 새 차를 폐차했습니다..
13942회. 제대로 된 운전자 보험이 나와서 변호사님이 추천하신다면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갈아타겠습니다.
13943회. 주차장에서 나가다가 인도에서 역주행한 자전거와 부딪쳤습니다.
13944회. 이걸 보고 경찰 담당자는 적색점멸 좌회전 블박차가 더 잘못이라네요, 언제 집에가요?
13945회. 가로등 밑에서 휴대폰으로? 그 정도로는 너무 약해요!
13946회. 경비 아저씨가 차 보닛에 흠집 낸 사건! 그 이후 경비 아저씨께서 진정성 있게 사과하셔서 저도 맘 약해지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13947회. 택시기사님.. 운전에 집중 좀 해주세요!!! 너무 당황스럽고 놀랐습니다..
13948회. 상향등이 필요한 이유
13949회. 와이프한테 자랑해도 시큰둥해서 칭찬받고 싶어 영상 올립니다
13950회. 트레일러가 차로 변경 거의 다 했는데 옆에서 투싼이 급차로 변경하며 쾅!
13951회. 스텔스 차량을 발견했을 때, 이런 방법도!
13952회. 신호위반을 하라고 길을 비켜주는 경찰차
13953회. 담배꽁초 비벼서 버리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두 곳에 신고했는데 두 번 다 처벌 받나요?
13954회. 편의점 들어가려고 우회전하다가 뒤따라오던 전동 킥보드와 생긴 비접촉 사고.
13955회. 적색점멸에 그냥 가면 이렇게 됩니다
13956회. 재활용 수거차에 통신선이 걸려, 전신주가 부러지고, 이에 놀란 옆집 할머니가 놀라서 다쳤습니다
13957회. 욕설이 섞여있습니다. 자기가 끼어들어 멈춰놓고 제가 100%랍니다? 이게 무슨 소리랍니까..
13958회. 전화 신고는 무효인가요? 경찰이 무단횡단한 사람과 사고 후 즉시 도망가는 사람을 쫓아가야 하고 전화상 신고가 아닌 직접 찾아와서 신고를 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13959회. “오토바이는 어디로 갈지 예상을 할 수 없어서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13960회. 고속도로 1차로에 멈춰있는 차량을 늦게 발견하고 쾅! 그런데 양쪽 운전자 상태가...?
13961회.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차량인데 어린이들이 차를 360도 돌아가며 다 부숴놓았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는 무책임한 부모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962회. 3억이 넘는 람보르기니와 부딪칠까봐 두려웠습니다
13963회. 제 과실이 무조건 100%라고 합니다.. 과실비율이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13964회. 어두운 국도 2차로에 떡 하니 주차해놓고 집에 간 사람은 어떤 생각이었을까요?
13965회. 블박차 차로 변경하는데 상대도 차로 변경하며 쿵! 상대는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하고 보험사는 50:50이라고 하는데..
13966회. 1차로에서 갑자기 3개 차로 넘어서 우회전 시도하는 상대방
13967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2차로 직진중인데 서있을 줄 알았던 트럭이 갑자기 들어와 사고!
13968회. 합류하면서 깜빡이도 없이 1차로까지 논스톱으로 쑥 달려온 상대차
13969회.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해당 관리자는 자기들이 부주의하게 설치해 놓은 곳만 보수하고 사고 현장을 본체만체하고 갔습니다.
13970회. 고속도로에서 갓길로 역주행하는 차 발견
13971회. 우회전하려고 섰는데 서있던 옆 차가 출발하며 쿵! 상대 보험사는 70:30이라고 하는데..
13972회. 딜레마존에서 직진하다가 신호위반하는 택시와 사고 났는데 경찰이 블박차도 신호위반이라고 합니다.
13973회. “병원가게 돈 좀 줘” 비틀비틀 걷던 할아버지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넘어지면서 차와 부딪혔습니다
13974회. 엉킨 차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면... 누가 잘못?
13975회. 차가 이렇게 되었는데 3주가 가까이 된 현재까지 아무런 보상안도 내놓지 않는 건설사에 너무 화가 납니다.
13976회. 뺑소니! 난폭운전! 칼치기! 비접촉사고! 정말 화가 너무너무 났습니다.. 참교육하고 싶습니다..
13977회. 뺑소니 운전자, 제보를 받고 제보자들과 같이 현장을 덮쳐 결국 잡게 되었습니다.
13978회. 경찰은 제 차를 긁고 간 범인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특정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스크 썼다고 못 잡으면 도둑들은 어떻게 잡는지 궁금하네요.
13979회. 자전거를 전혀 못 본 블박차가 억울할 수도 있지만
13980회.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사고
13981회. 경찰도 오토바이가 가해자라는데 블박차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제 잘못이 있나요?
13982회. 우회전을 너무 넓게 하는 차와 황색불에 교차로에 들어선 블박차 사고
13983회. 블박오토바이 직진하다가 우측에서 나오는 차와 쾅!! 상대 차량이 선진입을 주장하는데 누가 더 잘못인가요?
13984회. 보행자 신호 시 유턴 표시를 못 보고 직좌 동시신호에 유턴하는데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쾅! 블박차가 12대 중과실로 처리되어 가해차라고 합니다.
13985회. 버스전용차로 들어온 카니발이 다시 들어가려고 멈춰 놓고 뒤차 잘못 주장
13986회. 우회전하다가 오토바이가 지나가서 멈추고 다시 출발하는데 앞에서 오토바이가 멈추며 쿵! 제가 가해차인가요?
13987회. 순식간에 지나간 일이라 아직도 여기저기 뻐근하고 손도 떨립니다..
13988회. 엔지니어 운전 미숙으로 공업사 벽을 뚫고 돌진한 스팅어!!
13989회. 제가 올린 질문, 한문철TV 몇회에서 찾아보면 되나요?
13990회. 왕복 4차로 도로를 전력질주로 달리는 사람을 쾅!
13991회. 탁송차량입니다. 옆 트럭이 싣고 가는 새차 사이드 미러를 긁는 바람에 제 돈으로 차주분께 67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저 손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요?
13992회. (특가법 운전자 폭행) 삿대질을 손가락 욕으로 오해받아 일방적으로 위협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극심한 모욕감과 두려움으로 트라우마도 남았습니다.
13993회. 안전모도 안 쓰고 신나게 춤추다 신호위반 그리고는...
13994회. 보행자신호 무시하고 막 달리는 녀석들!
13995회. 꼼짝 않고 세워놓은 차! 뒷유리가 갑자기 깨졌습니다
13996회. 꼬리물기로 신호위반하는 차! 여유를 가지고 안전운전합시다.
13997회. 앞만 보고 정상 주행하는데 옆구리를 쾅!! 아 머선 129~~ 이거 100:0 아닌가요?!
13998회. 끼어들려고 했더니 '빵'~~ 겨우 끼어들었더니 쾅!! 보복운전 아닌가요?
13999회. 불법주차한 흰색 그랜저에 가려 보이지 않았는데 우측에서 뛰어오던 어린아이와 부딪쳤습니다.
14000회. 고속도로 주행 중 앞차가 밟은 물체가 굴러와 블박
14001회. 줄줄이 끼어들기한 차들 때문에 3중 추돌 사고
14003회. 한문철 변호사가 사랑하는 ... 달걀 프라이와 돼지 김치찌개 라면
14004회. 깜빡이 켜자마자 바로 들어오는 차 때문에 저희 아버지가 정말 큰 사고 나실 뻔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비접촉 사고라 50:50이라고 하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14005회. 마주 오던 차가 중앙 분리봉을 다다다닥 쳐서 제 차를 부딪친 후 그대로 도주하자, 블박차 바로 뒤에 있던 경찰차가 쫓아갔습니다. 결과는...??
14006회. 자동차 회사에서 브레이크등이 들어온 건 인정했습니다. 어머니가 주차하시다가 갑자기 자동차가 급가속되었다고 합니다.
14007회. 아무리 생각해도 전 잘못한게 없는 것 같은데요? 제가 신호 무시하고 그냥 우회전 해야 합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4008회. 보행신호 꺼졌는데, 자전거 타고 달려오면 못 피하죠
14009회.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유턴하는 차량과 사고났는데, 제가 직진금지에서 직진했기에 제 과실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14010회. 소송에선 90:10으로 끝났는데 보험사에서 0%로 처리 (보험사 잘못으로 이의신청이나 항소기한 놓쳤을 때 강력하게 항의하면 전산상으로 0%로 처리하여 할인할증 없음)
14011회. 끼어드는 트럭을 피하다가 뒤차와 부딪쳤는데 뒤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이라고 합니다.
14012회. 황색 적색 점멸등 교차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사고날 뻔 했습니다. 야간에서 정상 신호등이 작동되면 안 되나요?
14013회. 경찰서에 가서 벌금과 벌점을 감안하고 트럭을 잡아달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신고 안 하고 제가 다 처리해야 할까요?
14014회. 카 트레일러와 나뭇가지가 양쪽에서 자전거를 공격한 사고랍니다
14015회. 분심위에서 오토바이 과실 100%라는데 맞나요?
14016회. 전기자전거가 갑자기 틀어 사고났는데 경찰은 제가 가해자랍니다. 제가 정말 가해자입니까?
14017회. 멧돼지가 뛰어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신 차리고 확인해 보니.. 차는 폐차했습니다.
14018회. 승객이 모두 앉기 전에 출발하긴 했지만, 다른 승객은 모두 괜찮은데 한 승객이 넘어졌습니다. 운전자 잘못인가요?
14019회. 제 생일에 집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사고났습니다ㅠㅠ 보험사는 블박차가 더 잘못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14020회. 고속도로에서 급정거! 낙하물이 떨어져 2차 사고까지 이어졌습니다..
14021회. 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패스 차로를 막 빠져 나가는데 맞은편에서 역주행으로 달려오는 차!! 이거.. 내가 역주행인가?
14022회. '충분히 갈 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사고가 겁나게 많이 나요~
14023회. 비보호 좌회전이라 과실이 높은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자동차가 불리한 상황일까요?
14024회. 방앗간 때문에 보이지 않는 도로에서, 갑자기 달려온 차와 쾅!!
14025회. 술 취한 무단 횡단자와 충돌할 뻔했습니다 (아저씨 미쳤어요!?)
14026회. 캐롤 듣다가 진짜 마지막 캐롤을 듣는 줄 알았습니다. 오토바이가 무단횡단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4027회. 우산 쓰고 가시던 아저씨께서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14028회. 아내와 아기가 타고 있었습니다. 비보호좌회전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14029회. 길이 없어지고 있는데... 막무가내로 달려오는 상대방
14030회. 나에게 1도 잘 못이 없다면... 절대로 물러서지 마십시요!
14031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제 차를 못 봤다고 했는데 경찰에서는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제 잘못이 있나요?
14032회. 보험사는 100:0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는데.. 블박차와 전기 자전거와의 사고. 블박차 잘못이 있을까요?
14033회. 1차로 포켓차로로 들어가는데 2차로에 있던 차가 갑자기 유턴!!!!
14034회. [12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덤프트럭인 저는 빠앙~하면서 멈췄는데 승합차가 그냥 와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14035회. 한 교차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신호등!
14036회. 왕복 4차로를 가로지르는 자전거.. 자전거 100% 아닌가요..?
14037회. 한 대 양보하고 가는데, 그 뒤를 쫓아와서 때리면, 100:0 아닌가요??
14038회. 철길 옆을 달리던 오토바이가 포트홀에 빠지면서 넘어졌는데, 상대는 오토바이 과실 40%를 주장합니다
14039회. 이럴 때도 조심해야 하나요? PPLT 구역에서 직진하는데 맞은편에서 비보호좌회전하는 차와 쾅!! 법원에서 80:20이랍니다.
14040회. 차에 부딪친 학생이 그냥 가길래, 불러서 세웠습니다.
14041회. 왕복 7차로 도로, 보행자 신호 녹색불 한두칸 남은 상태에서 횡단보도에 진입, 빨간불로 바뀌었는데도 무리하게 건너는 보행자를 쳤습니다.
14042회. 택시기사 진짜 못 해먹겠습니다.. 여전히 신경 안정제로 생활하며 운전은 해보려 했는데 아직까지도 쉽지 않습니다.
14043회. 태어난 지 2주 된 아기와 함께 퇴원한지 5분 만에 사고가 났고 하루 만에 또 사고가 났습니다.
14044회. 총중량 28톤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에서 트럭을 보고 빵~~ 했지만, 트럭은 막무가내로 진입하며 쾅!!
14045회. 또라이 맞습니다.. 정말 심정지 올 뻔 했습니다.. 연말이니 상품권 선물 드려야겠네요.
14046회. 처음엔 신호위반 차량 100% 과실로 진행되다가, 블박차 속도가 밝혀지면서 함께 처벌받게 되었습니다
14047회. 바로옆에서 열리는걸 어떻게 피해요
14048회. 제~발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속도가 조금만 더 빨랐다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14049회. 문 열기 전에 뒤를 확인해주세요
14050회. 정속주행이어도 저 거리에서는 못피합니다
14051회. 승객이 갑자기 손을 들어 택시가 비상등도 없이 갑자기 급정지! 정말 답답합니다..
14052회. 깜빡이라도 켜야 과실을 조금이라도 줄이겠죠?
14053회. 우회전하고 바로 1차로로 가려면 뒤를 확인좀 해주세요
14054회. 오르막길 올라가는데 우측에서 좌회전하는 차와 쾅! 상대는 70:30, 저는 100:0 주장합니다
14055회. 음주 의심 차량을 경찰에 신고하고 추격하던 중, 주차 중인 차를 긁은 블박차... 나중에 경찰 진술에서 깡패가 쫓아오는 줄 알고 도망갔다고 하네요
14056회.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멈추니까 블박차가 쿵!
14057회. 소나타 차주가 저희 어머니입니다. 경찰에서는 소나타가 가해차량이라는데 납득이 안됩니다..
14058회. 고속도로에 바퀴가 굴러다닙니다!
14059회. 고장 난 레미콘이 일으킨 7중 추돌 사고
14060회. 커브길(빙판길)에서 1차 사고 나있던 차를 그대로 박았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안 다쳤다고 해놓고 갑자기 대인접수해 달라네요..
14061회. 얘들아 제발 좀 보고 나오거라… 부탁이야ㅠㅠ
14062회. 나도 모르게 분심위가 진행되고 끝나있었다...
14063회. 운전자 여러분들! 큰 차의 특성을 모르더라도 제발~! 사고 방지를 위해 남보다 먼저 가려 하지 맙시다!
14064회. 비료포대가 도로 한 가운데에???
14065회. 후진하는 자동차를 보고 놀라 넘어진 오토바이. 자동차 잘못이 더 큰가요?
14066회. 빵~ 안한게 잘못이 될까요?
14067회. 우회전으로 들어온 차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정말 사고 날 뻔!!
14068회. 어르신 키에 맞춰 무릎 구부리고 낮은 걸음으로 할머니를 도와 함께 횡단보도 건너는 이 착한 학생을 칭찬해 주세요!
14069회. 트럭 앞으로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무조건 차가 가해자고 20년 경력이기에 영상은 안 봐도 된다는 조사관 때문에속상합니다
14071회. 역유턴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훈훈한 마무리
14072회. 뒤에서 추돌했는데 블박차에게 20% 과실이 있을까요?
14073회. (운전자 보험의 필요성) 현재 오토바이 운전자는 의식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깨어나시길 기도하고 있지만 만약 깨어나지 못하시면 저는 어떻게 되나요..?
14074회. 직진 신호가 없는데 있다네요 너무 억울합니다ㅠ
14075회. 한의사라는 상대방은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합의금 1,200만원을 요구합니다. 경미한 차량 사고로 전과라니.. 너무 착잡하고 무서워서 잠도 잘 못 자고 있습니다.
14076회. 나오는 차가 살금살금 나와야 합니다
14077회. 황색점멸에 좌회전하는데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14078회. 제가 선진입하고 상대가 와서 추돌했는데 경찰은 우측 차 우선이라고 제가 가해차량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14079회. 보험사 직원 믿지 마세요. 직접 소송에 참여해서 감독 겸 선수로 뛰세요. (Best 보조참가)
14080회. 유턴은 앞 차부터 순서대로 합시다
14081회. 꺼진 신호등을 보고 잠시 멈춰가려는데 뒤에 오던 화물차가 쾅!! 상대차는 죽은 신호등인데 왜 안 가냐고 하는데 제가 이유 없는 급제동이었나요?
14082회. 빵 ~ 하면서 같이 브레이크도 잡아주세요
14083회. 낙하물 사고, 과연 보상받을 수 있을까?
14084회. 여러분은 보이시나요? 꼬마 스텔스 차.. 전혀 피할 수 없었습니다..
14085회. 골목길 교차로에서 그대로 달려오더니 콰앙~
14086회. 과속(40km/h 초과)으로 달리다가 대각선 차로변경하는 차와 쾅! 그리고는 맞은편에 오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14087회. 119 구급차와 사고가 났는데, 피해 구조는 하지 않고 사고 확인서만 써달라고 했습니다
14088회. 모르는 스팅어가 회사에 찾아와서 내차를 7분 동안 때려 부쉈습니다
14089회. 도로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사람을 피하다가 옆 풀숲에 차를 박아 수리비만 1500만 원. 보행자는 옷에 눈이 좀 묻은 정도인데 대인 접수 해달라고 합니다.
14090회.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적으로 비보호 좌회전 싫어합니다
14091회. 시간을 다르게 썼다고 처벌을 못한대요
14092회. 제발 이러지 마세요! 불법 유턴 택시와 전동 킥보드 + 휠체어의 등장?!
14093회. 태양때문에 후진등도 전혀 못봤어요
14094회. 나 때문에 사고 났다고 생각 되면... 꼭 멈추세요
14095회. 앞차가 우측으로 붙기에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앞차가 좌측으로 꺾으며 쾅! 경찰은 블박차가 추월 중 사고라고 합니다.
14096회. 앞에서 미끄지고 뒤에서 3대가 쾅쾅쾅!
14097회. 내 신호에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우측에 멈춰있던 차가 갑자기 출발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는 신호등이 없는 곳이기에 100:0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14098회. 둘 다 잘못 했는데, 서로가 상대 100%를 주장하는 애매한 상황
14099회. 항상 꺾기전에~! 주의해야합니다
14100회. 개인 택시 기사님! 블박차가 대형 덤프트럭이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14101회. 뛰쳐나온 무단횡단자가 피해자라구요?
14102회. 브이로그 - 티맵과 함께 드라이브
14103회. 무슨일이 있길래 경찰차를 박고 도망갈까?
14104회. 불법주정차 차량사이에서 공과 함께 청소년이 갑자기 튀어나왔어요
14105회. 음주운전, 과속, 역주행 차에 치인 딸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가해자는 빨리 회복해서 빨리 구속되길 바랍니다.
14106회.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이 갑자기 달려들더니 결국...
14107회. 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 저는 콩! 뒤차는 쾅! 충격 정도에 따라서 수리비 책임을 나눠야하지 않나요?
14108회. 방심하는 순간 다가오는 게 사고입니다
14110회. 공항근처 고속도로에 등장한 드론
14111회. BMW가 옆 경찰차를 보고 놀라서 급정거한 것 같은데.. 아무 이유 없이 급정거한 BMW 때문에 앞차를 박았습니다ㅠ
14112회. 회전교차로에서 돌다가 나가려는데 진입하는 차와 사고!
14113회. 주차장에서 나가는데 볼록거울에 차가 보여 멈추면서 빵~
14114회. 100대0 안 해주면 대인접수 할거야! 이거... 협박인가요?
14115회. 눈길에서 이유 없이 멈추면 뒤차는 어떡합니까?
14116회. 갑자기 불법 유턴한 오토바이와 사고 났는데 제가 왜 30이나 과실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4117회. 해외로 뻗어나가는 한문철TV! 미국 워싱턴 주 사고, 과연 몇 대 몇?
14118회. 욕설 및 비난 감수하고 올립니다. 비보호 신호체계가 하루라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4119회. 상대 운전자가 더 잘못한 것 같은데, 오히려 경찰에 신고할 테니 벌점 범칙금 받아보라고 합니다
14120회. 과속으로 후미추돌 후 앞 오토바이는 경추손상으로 인해 오른손 마비
14121회. 트럭은 1차 사고 후, 차의 엔진 이상으로 폭발할까 봐 후진했다가 차가 제어가 안 돼서 갑자기 돌진하면서 2차 사고를 냈다고는 하는데..
14122회. 직진하는데 좌측에서 직진하는 차가 그대로 콰앙~
14123회. 와.. 제가 진짜 피했습니다! 너무 놀래서 욕도 안 나오더라구요.. 한문철TV로 간접 경험하고 실제로 사고를 피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14124회.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를 막고 있는 차를 박았습니다. 상대방은 본인 과실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14125회. 옆에서 위협적으로 밀어붙이는 트럭을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더니.. 경찰은 다음부터는 이런 건 신고하지 말라더군요
14126회. 100:0 사고인데 100:0이 나오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블랙박스 오디오 꼭 켜놓읍시다!
14127회. 1차로 좌회전 차로에서 안전지대 물고 대기하는데, 2차로 버스가 확 꺾으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14128회. 수신호 보고 가는데 깜빡이도 없이 옆에서 끼어드는 화물차와 쾅! 상대측은 본인도 수신호 받고 왔다며 보험처리 못해주겠다는데..
14129회. 블박차가 그대로 1차로로 주행했다면..? 정말 큰일 날 뻔!
14130회. 6초 동안 뭐했을까요?
14131회. 새벽 커브길 도는데 도로 한가운데에 오뚝이를 쾅! 그런데 오뚝이를 설치한 상대 차량 보험사에서 보험처리가 안된대요.
14132회. 동시 차로 변경사고라면서 50:50으로 종결. 보험사가 다시 한 번 분심위에 가보자고 합니다. 가능한가요?
14133회. 불법 유턴해놓고 차로 변경이라며 상대차주만 80:20 주장합니다..
14134회. 하루하루 스트레스고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차 운전도 무서워서 못할 지경입니다.
14135회. 황색불에 교차로를 통과해서 가는데, 맞은편에서 상시 유턴하는 차량과 충돌!!
14136회. [12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경찰도 오토바이가 가해자라는데 블박차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제 잘못이 있나요?
14137회. 중앙 분리봉까지 있는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 때문에 사고가 났는데, 그 차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14138회. 땅을 보고 달리는 자전거와 사고났는데 수리 안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네요?
14139회. [12월 넷째주 shorts best] 쌍라이트는 기분 더러우니까요
14140회. 자기 차선도 모르고 어리바리하게 있다가 중앙선 침범하는 귀여운 고라니
14141회. 확인도 안하고 끝차로에서 1차로까지 직진?! 이러지마세요 ㅠ
14142회. 어메이징을 외쳤던 순간!!
14143회. 보험사 출동 직원입니다. 사고 처리를 위해 갓길에 차를 세웠는데 뒤에서 오던 트럭이 쾅!! 제 차가 고객 차량을 쾅!!
14144회. 여러분! '꺾기전에'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는 빵과 함께"도 중요합니다. 안전운전, 방어운전합시다!
14145회. T자 교차로 차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차와 쾅! 100:0 아닌가요?
14146회. '개' 멋집니다!
14147회. 버스와 사고나서 다쳤는데 가족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아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4148회. 황색 불에서 빨간 불로 바뀌자 갑자기 멈춰버린 앞차를 블박차가 뒤에서 쾅! 보험사에서 100:0으로 하는 게 낫다는데 100:0 인정해야 하나요?
14149회. 300만원에 합의하기로 하고 170만원 먼저 받았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법대로 하자고 돌려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150회. 조금 빠르게 이면 도로 주행 중 우측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차와 쾅!
14151회.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 있던 여자분은 발목 골절이라는데 오토바이 탑승자분들 치료비는 제가 100%지불해야 되나요?
14152회. 승객 치료비 예상 비용 3~5천만 원이라는데 이럴 경우 회사를 잘리게 됩니다. 억울하고 분한 이 사건, 결국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14153회. 저는 구상금청구 못하나요? 보험사에서 못한대요
14154회. 어린이 보호차량 이러지마세요!!
14155회. 길가에 쓰러진 노인을 119에 신고해 주고 사고 낸 사람으로 누명 쓴 거 같아 찝찝한데 신호위반 딱지까지 날라왔어요ㅠㅠ
14156회. 옆에서 위험하게 끼어들기에 안 끼어줬더니 밀고 들어오다가 앞차랑 박았대요~
14157회. 도저히 피할 수 없는데 억지 주장을 합니다.. 100:0 아닌가요?
14158회. 중앙선 침범으로 봐야할까요??
14159회. 핸드폰 보던 여성이 갑자기 진로를 틉니다.. 하마터면 사고날 뻔 했습니다..
14160회. 구급차 지나가라고 트럭 앞으로 쑥~ 그러다 구급차 타게 될 수도
14161회. 좌회전 하는 곳이 개구멍인가요? 너무 좁은데요?
14162회.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면 멈췄다 가세요
14163회. 상습 신호위반차 신고했더니 신고안된대요!
14164회. 뺑소니 택시 기사님의 변명은... 코로나 백신 때문이랍니다!
14165회. "아~ 피해서 지나갈 줄 알았는데.." 아니 제가 어찌 피합니까? 새차인데.. 일하러 가는 첫날이었는데 이런 사고가 나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14166회. [Vlog] 가수 강진 한문철 TV에 오다
14167회. 차 4대 싣고 가던 카 캐리어. 스타렉스를 밀고 아반떼까지 들이받았습니다..
14168회. 술 취한 중년 남성이 차 산지 3일 밖에 안된 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14169회. 가해자가 유례가 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14170회. 상대가 정차 중 인지 일시정지인지 아시겠나요?
14171회. 신호위반으로 들어오는 오토바이에게 빵~ 하자 오토바이가 앞에서 안 가고 멈추더니 또 신호위반해서 갑니다.
14172회. 장모님의 과실이 있는 지.. 분심위를 가야하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4173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본인 과실을 인정하고 직접 수리할 테니 가라고 하시더군요.
14174회. 라이트를 켜고 다닙시다 여러분~
14175회. 제가 가해자가 되는 게 맞나요? 길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역주행으로 진행했는데 오토바이가 그대로 정면 충돌 했습니다.
14176회. 무단횡단 할 것까지 운전자가 예상하고 조심해야하나요?
14177회. 중앙선 차단봉... 생사의 갈림길에선 자전거 아저씨들
14178회. 블랙박스 날짜가 달라서 신고를 못해 제보합니다. 여러분들이 상대차 욕 실컷 먹게 해주세요~
14179회. 1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뒤에 오던 차가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하며 사고 났는데 상대도 잘못한 거 아닌가요?
14180회. 고속도로에서 헤드가 꺾인 트레일러 차량이 갑자기 나타나 피하지 못했습니다 (feat. 가수 강진)
14181회. 눈길에 혼자 미끄러져 갑자기 멈춰버린 차를 대형 트럭이 추돌했는데 보험사는 블박 대형 트럭이 더 잘못이랍니다.
14182회. 한 변호사를 이용해 보험사에 10억을 요구했다? 사실일까요? 저는 보험사 직원이 잘못 들은 걸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14183회.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아버지는 입술이 찢어지고 치아가 흔들리는데도 가해자인 승객은 사과는 커녕 연락도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4184회. 2021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떡과 특별 상여금 Flex~)
14185회. 도로위에는 상대하는 것 조차 시간아까운 부류가 있죠
14186회. 한밤중에 1차로를 걷고 있는 사람 그래도 휴대폰 플래시는 켰네요
14187회. 밤에 라이트불빛으로 차가 나오는게 보일 수 있다면?
14188회. 사고 난 곳이 학내 도로여서 도로교통법이 적용 안 돼서 과실 판단이 어렵습니다. 상대 보험사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데..
14189회. 적색점멸 대 황색점멸 사고
14190회. 1차로에 덩그러니 냅두면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14191회. 어린이를 위협하는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 혼내주세요!
14192회. 여보세요~ 거기 좌회전 안돼요~
14193회. 뒤에서 오던 트레일러가 조금 더 빨랐다면.. 졸음운전이 이렇게 위험하다는 걸 체험하니 아찔합니다.
14194회. 상대 오토바이 앞으로 진로변경 하자 상대는 기분이 나빴는지 저 있는 곳까지 쫓아와서 욕설을 하더니 제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14195회. 회전목마 - 한문철 변호사 (Feat. Zion. T)
14196회. 설렁탕 집으로 후진하는데 사람과 충돌했습니다. 보험설계사 11년 차인데 보험사기 당한 것 같아요..
14197회. 심정지 아이의 생명을 살린 택시기사 윤후아빠님! 희망영웅상을 받으셨습니다~
14198회. 10만 개 이상 팔리면 2탄 들어간답니다^^ 한변호사 티맵 버전
14199회. 앞 유리창이 깨질 정도로 무단횡단자와 크게 충돌했습니다. 제 과실 조금만 나와도 치료비 전액 해주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14200회. 왜 멈춘지 모르는 맨 앞차와 제동등이 망가진 두 번째 차, 블박차는 억울해요!
14201회. 천천히 나가다가 옆을 받혔는데 가해자라뇨..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14202회. 눈길에 앞차가 스르륵 미끄러지며 멈추는 바람에 뒤에서 블박차가 쿵!
14203회. 정차 후 출발이라고 블박차가 가해차래요 ;; 녹색불 들어오고 천천히 출발했을 뿐인데 ...
14204회. 인도를 놔두고 좁은 도로를 걷던 보행자와 사이드미러가 부딪힌 사고
14205회. 횡단보도위에서 차로변경하다가 멈춘 차를 박았습니다 (feat. 가수 강진)
14206회. 신호 위반 하는 차량들과 귀여운 아이
14207회. 사고 난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성년자에 무보험인데 어떻게 합의를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4208회.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하고 9개월이 지났습니다
14209회. 예비 부부의 고속도로 입구(부산 기장)에서 주인 잃은 반려견(시바견) 구조 대작전 (feat. 짭문철 조충현)
14210회. 이건 너무 억지 아닌가요? 무조건 차가 가해자요??
14211회. 삐딱하게 보이면 미리 빵을 (자이언티와 함께 몇 대 몇)
14212회. 맞은편에서 차가 오기에 비켜줬더니 상대가 와서 들이받고는 50:50을 주장합니다..
14213회. 피해자였다가 기계처럼 멈추지 못했다고 가해자가 됐어요
14214회.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며 100:0 못 해주겠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215회. 양보해줬더니 엄청난 감사합니다를 받았어요 따듯하고 훈훈했습니다
14216회. 보이는건 피해가는게 상책!
14217회. 절삭된 도로를 지나다가 맨홀 뚜껑에 미션이 걸려 파손되었습니다..
14218회. 이번사고로 받은 정신적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나요?
14219회.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좌회전으로 들어오는 택시와 사고 날 뻔!
14220회. 옛날 - 안보이니까 차 잘못 / 지금 - 안보이니까 학생 잘못
14221회. 굴삭기 바가지를 바닥에 질질.. 뒤에 오는 차가 작은 차이고 못 보고 들이받으면 어쩌려구요!
14222회. 자동차가 가해자랍니다 ㅠㅠ 천천히 가는데 브레이크도 안 잡고 빠르게 달려오는 자전거와 사고났습니다.
14223회. bmw가 직진하고 있는데 우측에서 쑥 들어온 벤츠와 쿵! 보험사는 블박차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4224회. 시속 60km 도로에서 시속 125km로 달린 블박 오토바이!!
14225회. 지인 꽃 선물을 고르고 이동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방통행길이 아닌데 일방통행이라며 제가 가해자랍니다.
14226회. 오토바이가 제가 신호위반했다고 치료비를 달라고 합니다. 보행자 빨간불 바뀐 후 우회전해서 신호위반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억울합니다ㅠ
14227회. 차가 오자 다리를 내민 사람이 경찰에게 넘어질 뻔한 거라고 거짓말. 블박영상 있는데 왜 거짓말하냐고 하니까 그제야 “아 죄송합니다 하네요..” 너무합니다 정말.
14228회. 실선을 밟고 넘어서 칼치기한 버스가 블박차 잘못 10%를 잡으려고 합니다
14229회. 술 취한 무단횡단자.. 사람이 많이 다쳤는데 제가 운전자 보험이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억울합니다ㅠㅠ
14230회. 오른쪽으로 빠지다가 다시 갑자기 유턴했기에 앞차가 더 잘못일까요? 차선을 물고 있기에 앞뒤 관계로 봐서 뒤차가 더 잘못일까요?
14231회. 깜빡이 켜고 나갔다가 다시 되돌아온 차와 쾅! 상대 보험사에서 블박차 100% 과실이래요.
14232회.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중 사고! 저는 멈췄는데 상대차가 그대로 내려와 사고났습니다.
14233회. 신호등 없는 T자형 삼거리. 우측에서 갑자기 나타난 차와 쾅!! 블박차는 과실이 없을까요? (feat. 가수 강진)
14234회. 상대차가 무과실을 주장하는데, 저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4235회. 오토바이가 중앙선 물고 오더니 버스 쪽으로 넘어와 사고!
14236회. 신호 대기 중 뒤에서 쿵! 엄마와 할머니는 목과 허리만 다쳤기에 상해 인정이 안된다고 하네요..
14237회. bts 맹방 해수욕장 가는 길에 마주친 개와 함께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나만 조심하면 사고가 안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14238회. 자리가 있는데 앉지 않고 기둥에 기대있던 승객이 넘어졌습니다. (feat. 짭문철 조충현)
14239회. [12월 다섯째주 주간베스트]개인 택시 기사님! 블박차가 대형 덤프트럭이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14240회. 교차로에서 직진하는데 좌측에서 오는 택시와 쿵! 빙글 돌면서 다른 차량과 쿵!! 마지막에 쾅!!
14241회. "한 잔만 마셨어요" 그러나 차 문 사이로 술 냄새가 진동
14242회. [12월 다섯째주 shorts best]옴마 벤츠 완전 박살났네..
14243회. 배달일 마치고 치킨 사서 집에 가는 길에 사고가 나면?
14244회. 어두운 밤 시골길에 세워놓은 차량을 들이받고 전복!! (frea. 가수 강진)
14245회. 공사 중인 외길에서 녹색 신호 받고 가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차와 정면충돌!! 상대는 본인이 신호위반 안 했다는데..
14246회. 왼쪽에서 오는 차들만 신경쓰느라 횡단보도로 불법 유턴하는 택시를 못 보고 그만 쾅!!
14247회. 트럭이 비상등 켜고 후진하는데 좁은 공간으로 지나가던 모닝과 사고. 모닝은 트럭의 100%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
14248회. 회전교차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를 만났을 때!! (feat. 가수 강진)
14249회. 본인 20 : 상대 80을 선고받은 상황입니다. 100:0 아닌가요..
14250회. 버스가 이렇게 운전해도 되나요..? 더구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4251회. 와 여기서 이렇게 무식하게 무단횡단을 한다고? 매일 저렇게 다니는 것 같은데 저 학생 좀 혼내주세요!
14252회. 1km를 줄 서서 왔는데 막무가내로 끼어드는 차! 절대 비켜주지 않다가 그만...
14253회. 오토바이 운전자의 월배달 수입은 5-6백만 원으로 그에 맞춰 합의금을 지급했고 핸드폰 수리비에 대물수리비까지 지급했습니다.. 이게 맞나요..?
14254회. 직진으로 가는 차도 주위 상황에 조심해야한대요... 안보이는데요?
14255회. 사람 걷는 속도보다 천천히 가는데 사람 팔과 툭! 청년은 입원했고 경찰은 사고 접수를 하면 차에게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14256회. 한 손은 트렁크 뚜껑을 잡고 한 손은 둘이서 팔짱을 끼고 있던 여자분들.. 차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쩌시려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14257회. 어제도 넘어졌다는 오토바이, 이거 보험사기 아닌가요?
14258회. 신호대기하다가 녹색불로 바뀌어서 출발하는데 동시에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차!!
14259회. 가로로 도로를 가로지르는 차와 사고 나고 신호기 기둥까지 박았습니다
14260회. 2살, 4살 아이들을 둔 엄마인데 남편이 입원중이라 혼자라도 벌어보려고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너무 막막합니다..
14261회. 너무 영상에 잘 담겼는데... 고의성이 없다해도 자동차 잘못은 아니어야 하지않나요?
14262회. 보험사 직원도 못 피한다고 해놓고 100:0 아니라는 건 뭡니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14263회. 농로에서 서로 직진하다가 사고 났는데 상대 속도가 빠른 거 아닌가요?
14264회. 뒤차가 저를 추월하려다가 혼자 사고가 났는데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있나요?
14265회. 인도까지 넘어가며 보복운전? 디스커버리 운전자는 지금 당장 잘못했다고 싹싹 비세요.
14266회. 실선을 물고 차로 변경하는데 옆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놀라서 자빠졌어요!
14267회.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걸 피해서 사고나면?
14268회. 길가에 손 든 승객보고 갑자기 꺾은 택시! 이를 피하다 연석과 충돌한 사고
14269회. 저희 아버지는 상대방이 준공무원이라 경찰과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제가 독박을 쓰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 됩니다..
14270회. 3차로에서 1차로까지 휙 도는 오토바이 이거 유턴 맞지요? (자이언티와 함께 몇 대 몇)
14271회. 택시 승객이 문을 활~짝!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날아갔어요!
14272회.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후방 추돌 차량. 상대는 불법 주정차 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라며 저에게 10%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4273회. 어깨를 잡으니 돌아보는 표정이 '사고 안 났으면 됐지' 이런 눈빛이었고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당신 죽을 뻔했습니다" 그러니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14274회. 변호사님 말씀대로 결정되는 데 딱 8개월 걸렸습니다.
14275회. 미국에서 택배가 왔어요 유튜브의 선물 - To The Moon & River
14276회. 모녀가 자리에 서서 주차 자리 맡았다며 안 비켜주네요.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할 것 같은 게 딱 보여서 그냥 나왔습니다.
14277회. 너무 실망스러운 판결.. 어쩔 수 없습니다. 대신 질문자분의 고문 변호사 해드리겠습니다.
14278회. 이런 사고를 70:30 판결? 곧바로 항소 갑시다. 그리고 항소심에는 보조참가하세요!
14279회. 충격에 넘어져 허리를 부딪혀 아프다고 대인 접수를 해 달라네요. 다시 영상 보고 전화해서 접촉 시기에 밖에 서 계시던데요 하니 얼버무리면서 영상을 달라고 합니다
14280회. 으아아악!! 이걸 멈춰?!
14281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강아지를 로드킬했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심합니다.. 하지만 억울하네요..
14282회. 6개월 기다려 받은 생애 첫 차! 뽑은 지 3일 만에 여자친구와 스키장 가는 길에 사고났습니다. 목적지 1km 남았는데...
14283회.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 끝에 극적으로 잡았습니다!
14284회.이탈리아 음식 뿌시기 (feat. 끝나지 않는 회전목마)
14285회. 이건 추월하라고 깜빡이 켠 것 아닌가요?
14286회. 대형 트럭이 고속도로에서 졸면 어떡해요! (자이언티와 함께)
14287회. 터널에서 여성 4명이 탄 모닝 차량을 엄청난 속도로 달리던 트럭이 강하게 부딪친 사고
14288회. 차 하나하나 멈췄다 갈 수 없잖아요 ㅠ
14289회. 1차로에서의 위험한 차로변경으로 4차로에서 사고가 발생
14290회. 새해 선물인가요?
14291회. 물 뿌린 현장소장이 다 보상해준다고 했으면서 대표가 와서 말을 바꾸네요..
14292회. 이의신청을 하고 싶은데, 경찰은 통고처분을 먼저 받으랍니다
14293회. 커브 올라가면서 갑자기 앞으로 내려오는데 어떻게 피하죠?
14294회. 경찰은 음주는 쏙 빼놓고 마세라티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도주까지 했는데 음주 뺑소니 아닌가요?
14294회. 무단횡단자와 사고 났는데, 괜찮다며 그냥 가는 것 세워서 병원 갔더니 갈비뼈 골절이라네요
14295회. 비보호 좌회전 없애고 싶습니다..
14296회. 상대 차량이 너무 많이 파손돼서 상대 렌터카 쪽에서 어떻게든 과실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00이면 100명이 저걸 어떻게 피하냐고 하는데..
14297회. 톨게이트 앞에서 차로변경하는 차
14298회. 세상에 알려야 할 거 같아서 제보 드립니다. 동내를 몇 바퀴를 돌아도 쫓아오는 상대가 제정신 아닌 거 같아 무서웠습니다.
14299회.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멋있습니다!
14300회. 황색불에 멈추지 못했다고 블박차가 가해자가 되는 것이 맞나요?
14301회. 생애 첫 새차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는데, 아이는 아빠보다 차가 더 걱정입니다. 누가봐도 100:0인 사고, 그런데 소송 결과가...
14302회. 대형 합판을 떨어뜨린 차는 도주했습니다. 지금 너무 떨리고 온몸이 욱신욱신합니다.
14303회. 우측에서 왔다고 무조건 우측차 우선이 아닙니다
14304회. 당연히 100:0인 사고, 분심위에서 90:10 이랍니다. 한문철 변호사님을 선임하고 싶습니다
14305회. 아들 입장으로 아버지의 답답함을 풀어 드리고 싶어 제보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뭘 더 조심했어야 할까요..
14306회. 고라니가 건너와서 사고를 일으키고 돌아갔답니다
14307회. 취객이 자동차를 발로 차고 운전자에게 자기 친 거냐고 적반하장을.. 사고 장면을 목격한 행인이 취객에게 왜 거짓말하냐고 따지자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14308회. 1년 반을 기다려서 받아본... 비현실적인 판결에 블박차는 웁니다.
14309회.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진짜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4310회. 아파트 단지에서 나가는 길에 무단횡단하는 할머니와 사고가 났습니다.
14311회. 신호도 아닌데 갑자기 중앙선넘어서 유턴하는걸 어떻게 피하나요
14312회. 오늘도 오지랖을 부려보았습니다 ^^
14313회. 무리한 택시의 좌회전때문에 사고날 뻔 했습니다
14314회. 비상등 켜고 갑자기 달려든 전세버스와 쾅!! 이 사고를 분심위에서 80:20이래요
14315회. 이걸 피한 제 자신이 대단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여러분, 이러지 맙시다
14316회. [1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자동차가 가해자랍니다 ㅠㅠ 천천히 가는데 브레이크도 안 잡고 빠르게 달려오는 자전거와 사고났습니다
14317회. 오토바이 피하다가 옆에 있던 버스를 박았습니다.. 블박차 보험사에서 버스 대인접수를 해준다는데 왜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14318회. 주택가 교차로 사고로 법원까지 가서 받은 판결은?
14319회. [1월 첫째주 숏베스트] 스마트폰 플래시 보이지 않아요
14320회. 친구들과 진짜 세상 하직할 뻔했습니다. 상대차 처벌하고 싶은데 처벌 가능한가요?
14321회. 눈 내리는 야간, 도로 중간에 가로로 서 있는 차
14322회. 우회전하는데 정지선 위반해 예측 출발한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상대보험사는 제 과실이 80% 이상이랍니다.
14323회. 고속도로 터널에서 자전거라니요!!
14324회. 한문철 변호사는 올레드를 강추합니다!
14325회. 딜레마존이라 멈추지 못했는데, 정식 재판에서 유죄 판결 받았습니다. 항소해야겠죠?
14326회. 정말 아이가 안 보였습니다.. 아이 아버지가 경찰서에 신고해서 조사받으러 오라고 했어요..
14327회. 갑자기 무단횡단 자전거가 내앞으로 튀어나와서...!
14328회. 눈 때문에 못 움직여서 바퀴에 체인 치다가 날벼락!!
14329회. 보험사에서는 버스가 가해자랍니다. 여기서 어떻게 더 조심해야할까요?
14330회. 퇴근하다가 이성을 잠깐 잃었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따라가서 따지고 싶었으나 말해봤자 해결될 리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 그냥 참았습니다.
14331회. 그냥 박아도 저는 무조건 과실 0 나오는 상황인데 제발 좀 운전 좀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14332회. 아이가 차로 뛰어든 것 아닌가요? 이런 사고로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줘야 하나요??
14333회. 전세버스 운행 중 경차가 끼어들었습니다.. 과실비율 어느정도 될까요?
14334회. 자동차가 날아갈 순 없잖아요..?
14335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화가 난다며 차 범퍼를 발로 차고 가버렸는데, 자물쇠 체인으로 번호판이 가려져 안 보입니다
14336회. 스타렉스도 넉넉히 지나가는데... 승용차가 못 지나가고 부딪쳐놓고 100:0이 아니다??
14337회. 뒤에서 급발진처럼 갑자기 쿵 박더니 엔진소리가 위이이이잉!
14338회. 피해 갈까? 밟고 갈까? 하다가 치웠는데 세상에 나사못이 박혀있었습니다. 밟고 갔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14339회. 자이언티와 함께 양화대교 라이브
14340회. 30년 단골 집의 옛날 그 소시지!
14341회. 졸음쉼터에서 잠시 차 문을 열어 놨는데 뒤에서 트럭이 지나가며 쾅!!
14342회. 불법유턴하는 택시를 신고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이 개판이었습니다. 이 경찰은 복잡한 것은 하기 싫다고 느껴집니다.
14343회. 벤츠의 무모한 차로변경.. 뒤늦게 대각선으로 나가려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영상.
14344회. 도로 한가운데에 앉아있는 사람. 아무도 신고하지 않네요. 이런 여자 발견하면 제발 신고 좀 하고 말려주세요.
14345회. 3일에 한번 꼴로 만나는 상습 신호위반범 드디어 잡았습니다!!!
14346회. 분노의 질주 찍은 단체 떼드라이빙...제보합니다
14347회. 그대로 도망가서 3일뒤에 나타났는데 경찰이 뺑소니가 아니래요
14348회. 경찰은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운전면허 취소될 수 있다고 하시던데... 어쩌죠?
14349회. 조금만 빨랐다면 진짜 아찔한 상황
14350회. 처음엔 우회전하려하다가 블박차를보고 브레이크대신 엑셀밟았다했다가 갑자기 원래 직진하려고 했다?
14351회. 과속+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를 추돌한 사고
14352회. 닭목아지를 찾아라! (한문철의 골목식당 - 내돈내산)
14353회.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하던 블박차가 깜짝 놀란 이유
14354회. 파편이 튀어 다쳐서 죄송하지만 일주일 뒤 대인접수 해달라는 상대방측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14355회. 경사지에 D로 놓고 시동을 끄면 이렇게 됩니다. 누가 내 차 훔쳐가는 줄 알았어요..
14356회. 유턴하려 했던 것 같은데... 핸들이 돌아간 줄 몰랐다는 상대방
14357회. 오토바이 2대를 넘어뜨린 무개념 택시
14358회. 갑자기 가해자가 되어 글을 씁니다.. 빙판길에 좌회전하다가 사람 두명을 못 봤습니다..
14359회. 밤12시에 왕복 10차로 도로가 제한속도 30km/h?
14360회. 갑자기 튀어 나오는 행인..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14361회. 교통사고 손해배상 소송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뭘까요?
14362회. 미끄러운 눈길, 내려가라고 해서 내려가는데 그만...
14363회. 누군가 내 차를 훔쳐서 돌아다니면서 사고를 냈는데 벌금 100만원이 끝?
14364회. 여러분은 사이렌 소리 듣고 어떻게 피해주시나요?
14365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서 치료비가 수천만 원이 나왔는데, 경찰은 블박차 운전자 잘못 없음으로 처리, 우리 보험사가 치료비 반환 청구 소송 진행 중입니다
14366회. 오늘 같이 추운 날엔 우동 한 그릇~
14367회. 25.5톤 덤프트럭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 토사가 다 쏟아졌는데 비접촉 사고 60:40이라고요?
14368회. 티맵에서 “시야를 넓게 보세요”라는 변호사님 소리를 듣고 주변을 살피는 순간 k5가 깜빡이도 없이 쑥!! 저 변호사님 말씀 못 들었으면 바로 사고 났을 겁니다.
14369회. 앞차가 후진으로 블박차를 들이박고 다시 전방 덤프를 쾅!!! 절 들이받고 도주하다 사고 난 거 같은데 상대는 급발진을 주장합니다.
14370회. 좁은 길에서 그렇게 빨리 달리다가는 큰일 납니다
14371회. 뒤에서 쿵한 오토바이 그런데 내가 가해자?
14372회. 목줄없는 개 로드킬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4373회. 사고난 것을 알고도 그냥 갔다면, 비접촉이라도 뺑소니!!
14374회. 우회전 화살표가 있다고 무조건 따라가도 될까요?
14375회. 왕복 8차로 무단횡단..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14376회. 배달 대행 업체 사장입니다 . 오토바이 과실 100%일까요?
14377회. 카레~ 카레~ 일본 카레~ 먹방!
14378회. 주차장 자리 맡아두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379회. 대결! 한문철 변호사 VS 형사 사건 30,000건을 분석한 AI
14380회. 도로에 떨어진 집채만 한 바위와 아이오닉5
14381회. 뒤에선 세차를 마친 차가 나오는데 앞에서 길을 막고 버티는 앞차. 이도 저도 못가다가 결국 뒤차가 쿵! 박았습니다ㅠㅠ
14382회. 음식 배달 대행 파트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제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4383회. 횡단보도가 바로 앞인데 차들 사이로 뛰어나온 중학생과 사고
14384회. 멧돼지도 아니고 고라니도 아니고... 하늘을 나는 매와 충돌!!
14385회. 끼어드는 차에게 빵~ 하고 가는데 그 차가 뒤에서 치고 지나갔습니다.
14386회. 대형 청소차가 좌회전하는 줄 알고 그 옆으로 우회전하려는 순간, 갑자기 우회전하는 청소차와 쾅!!
14387회. 후진하는데, 딴 데 보며 달려온 자전거
14388회. 눈 가리고 운전하기!!
14389회. 소름돋는 비명소리..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신 겁니까..
14390회. 저는 시내버스기사입니다. 어르신이 넘어져 전치 12주가 나왔습니다. 사고후 미조치로 제가 면허취소랍니다. 이게 맞습니까?
14391회. 아이 셋 키우며 근근히 사는데 변호사비 2천만 원도 구하기 힘듭니다.. 변호사님 도와주세요..
14392회. 불법 주정차한 차 뒤에서 튀어나온 아이와 사고.. 아이와 사고 직후 불법주차 차량에서 아이 아빠, 엄마, 할머니 모두 내리셨습니다.
14393회. 블박차가 저를 보복운전 및 위협운전으로 고소했습니다. 억울합니다.
14394회. 고속도로에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제보합니다.
14395회. 길이 헷갈려 녹색불에 멈췄는데, 뒤차 운전자가 떨어진 핸드폰을 줍느라 못 보고 쾅!!
14396회. 큰 배가 고속으로 지나가면 작은 배는 위험합니다!
14397회. 골목길에서 아주 쫍게 돌아버린 오토바이
14398회. 사고나고 100 대 0 일땐 병원안가다가 80 대 20 으로 나오니까 1년 6개월만에 병원을 갔답니다
14399회. 도주차량 잡아서 접수번호까지 턱밑에 가져다줬는데 떠먹여 달라는 건지;; 우리 보험사 정말 너무 합니다.
14400회. 어린이보호구역때문에 왕복8차로를 시속30으로...
14401회. 신호 없는 사거리 사고 블박차 선진입일 경우 과실 비율
14402회. [1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모녀가 자리에 서서 주차 자리 맡았다며 안 비켜주네요.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할 것 같은 게 딱 보여서 그냥 나왔습니다.
14403회. 25톤 덤프기사입니다. 앞 차가 우물쭈물하길래 빠앙~ 했더니 앞 차가 급정지해 추돌했습니다. 이거 보복운전 아닌가요?
14404회. 정면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제 쪽으로 돌진했습니다 ㅠㅠ 중앙선 침범 사고 아닌가요?
14406회. [1월 둘째주 shorts best] 뒤차 인성 보소
14407회. 음주운전의 경각심을 심어드고자 제보합니다. 음주운전자가 불법주차된 화물차를 때려박고 박살난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14408회. 블박차가 우회전, 좌회전 헷갈려 하는데... 뒤에서 빠르게 달려온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사고
14409회.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고 칭찬받으려고 올린 거는 아니지만 칭찬받을 일이 맞다면 칭찬해 주셔도 됩니다ㅎㅎ
14410회. 여길 이렇게 지나간다고?? 신호위반 자전거의 신박한 곡예 운전을 보시죠
14411회. 보행자 신호 끝났을 때 좌우를 살펴야 하는 이유!!
14412회. 고속도로 역주행 차 때문에 일어난 3중 추돌 사고! 그런데 가해자는 맨 뒤의 블박차라고?
14413회. 내 차 괜찮나? 노인 들이받고 차 흠집부터 챙긴 레이 운전자
14414회. 강아지와 사고가 났는데, 강아지 치료비가 수백만원 나오면 모두 배상해야 하나요?
14415회. 앞으로 부와앙 달려간 차가 앞 차들을 쾅 쾅쾅!
14416회. 속도표지판이 두개? 어디에 맞추란 얘기죠?
14417회. 음주·사기·강제추행 형사 재판 결과가 궁금하다면 로이어드!
14418회. 고구마 백개 먹은 듯 보험사 직원만큼이나 답답한 결정문을 받았습니다.
14419회. 상대차 위치에서 블박차가 안보일 수가 없을텐데..
14420회. 큰 화물차가 바로 앞으로 들어온다면..?
14421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멈추지 않은 블박차와 오토바이 충돌사고!!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14422회. 실선에서 옆도 안 보고 갑자기 들어오는 차 피하다 덤프트럭 전도.. 상대는 넘어진 덤프를 지켜만 보다 유유히 사고 현장을 떠나버렸습니다.
14423회. 인도에 쪼그리고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일어서다가 갑자기 도로로 넘어지면서 제 차와 부딪쳤습니다.
14424회. 급차로 변경하는 차 피하려다 옆 차와 사고 났는데, 사고 유발한 차는 그냥 가 버린 상황
14425회. 이게 안전운전의무위반이라고요? 할머니가 달려와서 차에 박으신건데 제가 왜 가해자가 되어야 합니까?
14426회. 주차된 차를 들이박고 바쁜 일이 있다며 그냥 간 사람들. 모하비가 음주운전 후 그냥 간 것 같은데.. 뺑소니 아닌가요?
14427회. 고속도로에서 큰 차들끼리 이러시면 위험하죠!
14428회. 앞에 피해줬더니 뒤에서 쿵!
14429회. 이젠 우회전할 때 이렇게하면 위반입니다
14430회. 백색안전지대를 뚫고 들어오는 차에게 빵~~ 했으나 쾅!!
14431회. 심정지 아이의 생명을 살린 택시 기사 김도중씨. 포스코 히어로즈에 선정!
14432회. 피해 차량은 6대, 피해자는 16명입니다. 제 오토바이는 폐차했습니다ㅠㅠ
14433회. 자영업하고 있는 가장이라 당장 차를 살 돈도 없고 입원을 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입니다..
14434회. 제네시스 앞 유리를 뚫고 대시보드 중간까지 관통한 거대한 쇳덩어리.. 만약 조금 더 강하게 부딪쳐 유리를 깨고 들어왔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14435회. 택시가 왜 속도를 올렸는지 아시는 분?
14436회. 변호사님 말씀 안들어서 망했어요ㅠ.ㅠ
14437회. 공과 함께 뛰어 나온 아이! 어떻게 피하나요? (자이언티와 함께)
14438회. 로체가 전방 확인을 못하고 추돌했습니다.. 로체 운전자는 저의 집사람인데 로체 과실이 100%인가요?
14439회. 2억 2천이 1년 만에 날아갔습니다. 도와주세요!
14440회. 밤중에는 부를수도없고... 어떻게하죠..?
14441회. 변호사님 방송보며 항상 조심 또 조심, 한번 더 확인(꺾기 전에 한번 더!)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14442회. 건너편 고객님만 보고 불법유턴하려다가 그만...
14443회. 앞사람에게 살짝 빵~하자고 가려는데 피할 줄 알았던 분이 차량 쪽으로 오더니 부딪쳤습니다. 이거 고의 아닌가요?
14444회. 어두운 밤, 불법 유턴하려다 멈춘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쾅!!
14445회.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앞에서 왔다갔다~
14446회. 맛있어서 또 왔네~ 카레 먹으러~♥
14447회. 사람 없는 택시가 급후진하면서 블박차를 추돌. 급하게 달려온 택시 기사는 손님을 태우고 유유히 가더군요..
14448회.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와 사고내놓고 욕하면서 치료까지 해달라는 오토바이
14449회. 자기 과실 70% 주장하는 불법유턴 상대방
14450회. 아내와 앞뒤로 나란히 운전해서 가는데 트럭이 아내가 운전하고있던 차에 그대로.. 깜짝놀라서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14451회. 코로나 시국에 머리부터 들이밀기에 손으로 밀어냈더니 ‘폭행’ 이랍니다
14452회. 밀어 놓고 출차했는데 뒤늦게 탄력 받아서 다른차를 쾅...누구 잘못이라 해야하나요?
14453회. 차 몇 대 제끼려고 그렇게 추월을 한다고?? 안전지대 넘은 위험한 추월
14454회. 안목해변 근처에 출몰한 새끼 고라니
14455회. 노외진입한 차가 3차로에서 1차로까지 한 번에 차로 변경하는 바람에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꽈당!
14456회. 보였을 때 빵! 한번 눌러주면 내 과실도 넘길 수 있다!
14457회. 어느 차에서 떨어졌는지 알 길이 없는 타이어 파편
14458회. 아내가 “앞에!” 라고 안 했거나 제가 급했으면 아마 사고 났을 겁니다.
14459회. "생계가 막중하다고 하지만 생명은 소중합니다. 당신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운행을 하다가 사고 발생하면 양쪽 다 가정이 파탄날 수 있습니다."
14460회. 횡단보도에 서 있던 보행자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블박 오토바이가 넘어졌습니다 ㅠㅠ
14461회. 혼자 인도 추돌했는데 뒤에서 블박차가 들이박아서 인도 추돌했다고 주장하는 트럭 운전자.
14462회. 모두 다 100:0이라고 하는데 상대만 100:0 아니라고 우깁니다
14463회. 한문철 변호사가 강제 추행 사건을 다룬다면?
14464회. 신혼부부를 덮친 만취 차량! 아내는 직장까지 잃었는데 가해자는 벌금형으로 끝?
14465회.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져 유리창까지 깨졌는데 수리비가 많이 나왔다며 보상 못해준다는 건설사.
14466회. 한문철TV에 동시에 들어온 제보! 버스 기사와 오토바이 운전자,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
14467회. 어둠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무단횡단자. 아직도 과실이 나뉜다?
14468회. 오토바이 2대 넘어뜨린 택시 사고의 2번째 오토바이 영상 공개!
14469회. 택시의 졸음운전으로 후미 추돌당하였습니다.
14470회. 좀 찜찜해서 미리 올려봅니다. 사이드 미러 손목치기인가요?
14471회. 경찰은 택시기사가 가해차량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14472회. 넓은 길이였으면 '애 교육 잘 시킨다~ 제발 좀 하지 말라'고 중얼거릴텐데 이게 무단횡단이 맞나요?
14473회. 차로 변경 중에 쿵~ 결과는 처참 합니다.
14474회. 단속 카메라 피하려고 중앙선 넘어 나에게 달려드는 덤프트럭.. 손이 떨리고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14475회. 포터 트럭 앞에서 넘어진 초등학생.. 부딪히지 않았는데 트럭 보험사에서는 아이에게 보상금을 지급예정이라네요
14476회. 자전거가 달려와서 그냥 박았는데... 보험사가 하는 말이
14477회. 경찰도 우리 보험사도 상대 보험사도 모두 상대 100% 잘못이라고 하는데 뒤에서 박았다며 블박차 100%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상대차 운전자.
14478회. 여기 골목... 집에 갈 수 있나요??
14479회. 칼치기에 빵 했더니, 뒷좌석 창문이 열리고 ‘법규’ 시전!!
14480회. 차로 나뭇가지를 불도저로 밀듯이 치워버리고 가네요ㅎㅎ 차에 흠집 날 수도 있을텐데 운전자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ㅎㅎㅎ
14481회. 멈춰있던 차가 단 몇초만에 시속 68km로 후진, 주차된 트럭과 충돌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경찰은 급발진이 아니라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14482회. 이젠 보행자가 앞에 있으면 졸졸 따라가세요
14483회.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빵 했더니, 손가락을 들어, ‘쉿’ !
14484회.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였는데.. 상대 운전자가 100:0 인정을 안 합니다.
14485회. 심장 멎을 뻔 했습니다. 너무 분해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저 운전자를 처벌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4486회. [1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미끄러운 눈길, 내려가라고 해서 내려가는데 그만...
14487회. 와 이렇게 역주행으로 들어온다고?? “아니 아저씨 무슨 운전을 그렇게 해!! 사람 죽이려고!!”
14488회. 고속도로에서 저게 보였을까요? 여러분들은 피할 수 있습니까?
14489회. [1월 셋째주 shorts best] 타이어 굴러가요~~~ 두 갠데...
14490회. 불도저처럼 들이밀어놓고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시는게 참 씁쓸합니다.
14491회. 화물을 가득 실은 탱크로리 앞에서 저속으로 달리던 승용차를 쿵 쿵 쿵 쿵
14492회. 상대와 내가 둘 다 잘못 했다면... 경찰 신고는 패스!
14493회. 어둠속에서 나타난 낙석도로
14494회. 배달 오토바이끼리 사고. 왜 허락 없이 한문철TV에 나오게 했느냐면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동의 없이 유튜브에 영상 올리면 명예훼손이나 초상권 침해?)
14495회. 상대 차량이 정지해 있어서 진행하다 사고가 났는데 제 과실이 20% 나 된다니... 억울합니다
14496회. 경찰과 보험사 모두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했는데 한변호사님은 오토바이가 가해자라고 하셨습니다. 법원 판결 결과... 블박차 무죄!!
14497회. 어린이가 아주 예의가 바릅니다. 미소가 절로 나오는 영상
14498회. 횡단보도에서 한 발짝 떨어져 걷다 사고 나면, 횡단보도 사고가 아닌가요?
14499회. 어머니께서 뇌사판정을 받으시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2의,제3의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세요.
14500회. 트럭을 지나자마자 차로변경하는데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퇑!!!
14501회. 뭔가 이상해서 발을 브레이크에 올리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무단횡단자
14502회. 공포 영화의 한 장면 보고 가실게요!
14503회. 무단횡단한 50대 여자와 사고! 하지만 블박차 잘못이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14504회. 새벽시간 주차된 차 두 대를 박아 놓고선 그냥 가버린 스타렉스를 찾아라!
14505회. 고라니 보고 놀란 가슴, 한문철 티맵으로 진정시킵니다
14506회. 100:0 이 확실한 사고도 분심위 거치면 어찌 될 지 모릅니다
14507회. 눈길에서는 감속 필수!
14508회. 승객을 태우려고 급히 꺾은 택시와 뒤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 두 대 사고 (추가 영상 공개)
14509회. 과실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14510회. 제한속도 80도로에서 역주행 차량을 마주친다면...?
14511회. 앉아서 먹는 서서갈비(갈비에 소주는 못 참지)
14512회. 누나네 가족과 캠핑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앞 차가 이상해서 와이프가 다녀와 얘기를 들어보니..
14513회. 유턴하던 오토바이가 제네시스와 충돌하면서 블박차와 쿵!! 오토바이가 반대편 차로로 넘어와 충돌한 것은 중침에 해당하는 궁금합니다.
14514회. 미끄러져 내려가 벽을 그대로 충돌! 근데 제 잘못 50%나 되나요?
14515회. 무리한 끼어들기 후 특수상해, 특수협박, 특수손괴 의심 되는 상대방이 한 말
14516회. 저는 무과실이라 생각하는데 과실 비율을 알고 싶습니다. 우측에서 갑자기 차가 튀어나온 차와의 사고.
14517회. 일본에서는 썬팅을 하는편? 안하는편?
14518회. 일 못하는 보험사와 내 맘 몰라주는 판사님
14519회. 여러분 제네시스 차량에 욕 좀 해주세요. 자신있게 도로에 버리는 걸 다시 차 안으로 던져주고 싶었습니다.
14520회. 할머니가 버스 문을 밀다가 손이 끼었는데, 운전자 잘못이니 승무 정지 징계를 먹인다구요?
14521회. 상대방이 자기 100퍼센트 과실이라고 다 고쳐주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상대방이 너무 괘씸하고 억울합니다.
14522회. 춘천 갈 필요 없어요~ e-모네로 가세요!
14523회. 주차까지 불과 1~2m 남은 상황에 급발진(?)! 그대로 나무와 충돌했습니다.
14524회. " 대리운전은 못 먹고 사는 놈들이 하는거야! " 대리운전 중 모욕을 당했습니다
14525회. 정지선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영상
14526회. 제한속도보다 빨랐던 택시와 깜빡이도 없이 꺾은 오토바이와의 사고.
14527회. 일반 도로는 서킷이 아닙니다.. 제발 다른 운전자들을 위해 과속하지 맙시다!!
14528회. 보통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갓길로 피하라고 배웠는데 이런 교량 위에선 어떻게 있는 게 제일 안전할까요?
14529회.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feat. 밝은 썬팅 캠페인! )
14530회. 분심위에서도, 1심 재판에서도 제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포기해야 하나요?
14532회. 횡단보도 사고, 상대는 청력을 잃었다며 중상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14533회. 경찰, 버스회사, 보험사 모두모두 엄청 미웠는데 삭제해야 할까요? 전국의 버스승무사원분들을 위해 삭제하지 않아야 옳겠다는 생각인데요ㅠㅠ
14534회. 제보자님이 보내주신 토스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4535회. 신호위반으로 들어온 차에게 상향등 번쩍이자 상대가 급제동! 상대는 핸드폰 주우려다 그랬다고 하는데 보복운전 같습니다.
14536회. 오늘 또 다시 눈물이 납니다. 처와 두 아이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도와주세요, 변호사님.
14537회.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시야를 가린 흰색 차량도 밉지만 자전거 무단횡단은 더 밉네요.
14538회. 망가진 중앙 분리대 사이로 걸어나온 무단횡단자를 친 버스. ‘재판을 받고 싶습니다’
14539회. 비오는 날엔 국내 4대 밖에 없는 차도 과속하면 이렇게 됩니다
14540회. 정지선 살짝 넘어서 멈췄는데, 아놔~ 카메라가 있네
14541회. 좌회전 화살표가 그려진 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났는데 블박차가 화살표 그려진 대로 안 갔다고 10%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14542회. 반대쪽에서 후두두둑 날아온 철판에 앞유리가 깨졌습니다
14543회. 창밖으로 몸을 반 쯤 내민 아이. 속도는 시속 80km?
14544회. 변호사님 기대도 못 했는데 100:0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 빵을 보내드립니다.
14545회. 출근하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카트를 끌고 가는 분을 치었습니다
14546회. 오토바이는 부상이 상당해 수술할 수도 있답니다. 처리방법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14547회. 트럭기사 아버님의 눈물젖은 빵 고맙습니다.
14548회. 뺑소니 신고 당하고 나서 CCTV를 확인해 보니...
14549회.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들 때문에 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다는 게 너무 어이없고 위험해 보여서 제보합니다.
14550회. 도로 위 애기 엄마 폭행사건... 그 이후
14551회. 강원도 영월 막걸리 '얼떨결에'를 먹어보았습니다. 소등심과 돼지갈비 중 어느 게 더 잘 어울릴까요? 애청자 장효진님 선물 감사합니다^^
14552회. 여기 대한민국인가요..? 놀라운 짐 높이..
14553회. 중앙분리대도 있는데 강남에서 역주행하는 분은 뭐하시는 분일까요?
14554회. 운전 중 인생극장을 찍었습니다
14555회. 후진주차하려는데 뒤로 자전거탄 학생들이 우르르르~
14556회. 오토바이가 넘어지며 차 옆 문에 살짝 스크래치가 생겼지만, 상대방이 앳돼 보이고 너무 죄송스러워 하기에 훈훈하게 보내줬습니다.
14557회. 전동 킥보드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발견 했습니다
14558회. 구급차가 아무소리도 없이 안전지대밟고 빨간불에 그냥 지나가네요
14559회. 오토바이는 약자다!? 약자 보호 원칙은 없습니다
14560회.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2명과 사고. 벌금 700만원
14561회. 나는 콩 상대는 쿵 누가 이 사고를 크게 키운 건가요?
14562회. 이 막무가내 버스를 어떻게 피합니까?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14563회. 잠깐 2차로에 서 있었는데 뒤에서 큰 충격이...
14564회. "왜 한문철TV에 제보해? 경찰에 신고할꺼야!" ===경찰과 검사는 황색불 위반 신호위반으로 기소했지만 법원에선 무죄 (딜레마존 인정한 합리적이고 멋진 판결)
14565회. 아내 : "못 봤어?" 남편 : "아 난 내 신호 보고 갔지~"
14566회. 덤프트럭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덤프트럭이 추돌한 사고, 양측에서 모두 블랙박스 영상을 보냈는데, 여러분의 판단은?
14567회. 경찰이 왔는데도 본인은 절대로 기사폭행을 한 적이 없고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14568회. 한밤중 고속도로에서 배터리가 분리돼서 아무런 등도 켜지 못한 채 뒤집어져 있는 차를 박았는데, 블박차 과실이 100%랍니다
14569회. 30초 동안 교통 법규 3개를 위반하였습니다. 이번 건은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14570회. 60:40 주장하던 사고를 100:0 받아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험사 담당자들 말에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권리를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14571회. 위험천만 전동킥보드, 두 번이나 목격했습니다
14572회. 내 신호가 들어왔다고 무조건 출발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14573회. 트레일러 앞에서 승용차가 급감속하더니 옆길로 스르륵~
14574회. 어린이가 탄 자전거와 사고. 아이 아빠는 법대로 하면 블박차가 가해차니 자차로 수리하라고 하는데, 자차도 없고 수리비가 500여만원 나왔습니다. 어쩌죠?
14575회. 우회전하는 대형 버스에 횡단보도 건너는 여학생 위기의 순간!!
14576회.[1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누나네 가족과 캠핑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앞 차가 이상해서 와이프가 다녀와 얘기를 들어보니.
14577회. 어딜 부딪쳤는지 모르는데, 대인접수 해 줘야 될까요?
14578회. 음주 도주차량에 차 5대가 파손 되었습니다.
14579회. [1월 넷째주 shorts best] 블박차 보고 오토바이 꽈당!
14580회. 오늘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 제보합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 비켜줘야 되었나요?
14581회. 한가로운 도로에서 고라니 튀어나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4582회. 박스를 키보다 높이 쌓은 채 나온 보행자와 쿵! 그런데 보험사에서 블박차 잘못이 100%라고 합니다.
14583회. 운전자는 도주할 거라 상상도 못 했답니다. 과연 도망간 오토바이 잡았을까요?
14584회. 진출로만 생각하고 휙! 꺾으면!!
14585회. 야간에 이렇게 툭 튀어 나와 있으면 못 피하죠!
14586회. 블박차는 과속하고 오토바이는 가로본능 하다가 난 사고
14587회. 상대가 무조건 우측차 우선을 주장하고 있는데... 맞나요?
14588회. 비보호 좌회전은 이렇게 억울한 것인가요?
14589회. 누가 봐도 불법 좌회전 같은데... 우회전 중이었다고 주장하네요.
14590회. 오랜 시간 투쟁 끝에 받은 판결문.. 억울한데 더이상 방법이 없다합니다..
14591회. 무슨 자신감으로 좌회전신호 중에 우회전을 1차로까지 들어갈까..?
14592회. 버스가 이렇게 운전하면 되나요ㅠㅠ? 저는 클락션까지 울렸는데요..
14593회. ‘꺾기 전에’ 가 왜 중요한 지, 한 번에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14594회. 빨간불에 신호 대기 중인데 뒤에서 카니발이 빨리 가라고 빵~~!!
14595회. 중앙선 뚫고 나오는 불법유턴 차.. 이 운전자 처벌 가능합니까?
14596회. 만취운전자에 후미추돌 당하고 황당한 일을 겪은 운전자
14597회. 1차로에서 4차로까지 연속 차로변경한 차와 쾅! 분심위 갔더니 제 과실이 10% 있다고 합니다.
14598회. 이 넓은 오거리를 무단횡단?! 그것도 전동휠체어가 너무위험하게!
14599회. 깜빡이 켜자마자 들어온 차 피하다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박았습니다. 분심위 갔더니 60:40이래요.
14600회.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도로 옆으로 치우고 국민 신문고에 신고했더니 생긴 일. 깜짝 놀랐습니다
14601회. 좌회전 거의 성공 했는데, 끝에 가서 우회전 차가 때리네
14602회. 자전거와 사고나면 무조건 차가 가해자라는 주장, 이제 그만 합시다
14603회. 안전지도하는 사람이 가라고 했는데 사람이 튀어나와 식겁잔치 열렸습니다.
14604회. 영상을 몇번을 돌려봐도 상대차 전방주시태만같은데 제가 80%라네요.. 이게 맞습니까?
14605회. 음주 쌩쑈 운전자의 황당한 발길질
14606회. 이 동네 사람들은 늘 멈추지 않고 달리던 길에서 뚝방길에서 달려온 차와 부딪쳐 그만 전복되고 말았습니다
14607회. 천천히 후진하는데 지게차가 뽝! 지게차의 전방주시태만 아닌가요?ㅠㅠ
14608회. 어두운 밤, 교각 밑에 서 있다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도저히 피할 수 없었는데, 경찰도 법원도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14609회. 한발짝만 더 갔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습니다
14610회. 블박차 차 산지 하루 만에 사고 실화입니까? 상대차 100% 잘못인데 ㅠㅠ
14611회. 제가 과속한 건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속하지 않았어도 사고 났을 것 같은데.. 누가 더 잘못인가요?
14612회. 3차로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이 갑자기 쑥 들어오며 쾅! 상대방이 저도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4613회. 고속도로 진출로 앞에서 급정거한 차 때문에 일어난 1차 사고를 피할 수 있을까?
14614회. 흔한 가로 본능 사고인데... 택시공제조합이 상대입니다
14615회. “비보호 좌회전 폐지!” 교차로 안전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에 있는 비보호 좌회전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616회. 정지선을 넘은 두 대의 차량을 신고했더니, 두 경찰서의 처분 결과가 다르다?
14617회. 이게 블박차의 전방주시태만이라고요? 이게 어떻게 보입니까?
14618회. 아이들만 집에 있어서 급히 운전하다 그만... 다시는 과속하지 않겠습니다
14619회. 아침 출근길에 날벼락을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14620회. 횡단보도 차량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어서 달리던 탄력으로 쭉 나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무단횡단자!!
14621회. 이제야 왜 시야를 넓게 가지라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천천히 여유롭게 운전하겠습니다.
14622회. 순간적으로 정말 아찔 했습니다
14623회. 화성시 담당자님들 이 포켓차로 없애는 것 어떨까요?
14624회. 스르륵~ 차로변경 그냥 갈 때도 스르륵~
14625회. 고속도로 아찔한 연속 칼치기!! 그러나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14626회. 보행자가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우회전하는 버스. 오히려 보행자가 미안한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종종걸음으로 가네요.
14627회. 지나가던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오토바이가 넘어졌는데, 견주는 목줄을 하고 있었기에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14628회. 가변차로에 정차해있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상대 트럭이 블박차 잘못100%라고 주장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14629회. 주차된 차를 완전 긁어놓고 손으로 사고 부위를 문지르고 도망갔습니다. 상대방 뺑소니로 처리가능한가요?
14630회. 앞 차가 가다가 혼자 싹 피하고 앞이 안보인 블박차는 그대로...
14631회. 견주는 블박영상이 조작된 것 같다고 합니다. 천천히 갔는데 이렇게 뛰어드는 작은 강아지를 어떻게 피합니까..
14632회. 전봇대 뒤에 서 있던 남자가 갑자기 차 앞으로 넘어지면서 블박차와 사고! 차 대 사람 사고는 무조건 차량이 잘못이라는 경찰, 법은 약자 편이라는 보험사.
14633회.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어떻게 피해요
14634회. 아무런 불빛도 없이 사고로 서있는 차를 박았습니다. 제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억울합니다.
14635회. 안녕하세요. 한문철TV 최연소 제보자입니다. 자전거 타는 학생인데 자전거도로에 항상 이렇게 폐기물 수거함이 놓여있습니다ㅠㅠ
14636회. 트레일러가 맞은편 차량 기중기 붐대와 쾅!!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중앙선 침범 사고인가요?
14637회. 왔다 갔다 한 택시 때문에 오토바이가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14638회. 불법 주정차 차량 중 한 대의 문이 갑자기 열렸습니다
14639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이런 몰상식한 행위를 하다니..!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14640회. 이거 100:0 아니면 뉴스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14641회. 중앙선이 끊어져있다면 신호없는 교차로로 판단하고 주의!
14643회. 밤 썬팅 차이 보소.. 썬팅 농도가 35%라 주간에는 큰 차이 못느낄수 있지만 야간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14644회. 중학교 교문을 막 통과하려는 순간, 안 보이던 자전거가 나타났습니다
14645회. 저속 차량은 우측으로 가라고 해서 우측 차로로 변경 하다가 그만...
14646회. 보험사는 블박차에게 무슨잘못이 있다는 걸까요?
14647회. 낮에는 별 차이 없지만, 밤이 되면 그 차이가 드러납니다
14648회. 우회전하는 차를 피하려고 급제동한 앞차를 블박차가 뒤에서 쿵! 블박차 100% 과실인가요?
14649회. 왔다 갔다~ 갈 지(之)자로 운전하다가 혼자 꽈당! 엎어진 오토바이
14650회. 신호위반 상대차에게 얼굴을 맞았습니다. 제가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4651회. 주차까지 불과 1~2m 남짓 남은 상황에 차가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나무와 충돌 후 굉음이 났습니다.
14652회. 보배드림의 갑론을박 오토바이가 신호위반일까? 아닐까?
14653회. 저와 제 보험사는 당연히 100:0인 줄 알았는데 분심위에서 80:20 나왔어요. 분심위에서는 과실을 나눠줘야 하나봐요.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14654회. 개야 사람이야?
14655회. 댓글에 과속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과속 아닙니다 ㅠㅠ.. 억울합니다..
14656회.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은 블박차와, 아까부터 중앙선 넘어 달려온 상대차!
14657회. 버스 지나자마자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날 뻔했는데 경찰은 오토바이를 신호위반으로 처리할 수 없다고 합니다.
14658회. 반사 신경이 살린 두 생명!
14659회. 비보호 좌회전 차들 사이에서 훅 나타난 오토바이
14660회. 고속도로에서 강아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14661회. 비상 깜빡이도 없이 고속도로에 우뚝 서있는 음주 만취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 차량을 피해 갔어야 한다며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래요.
14662회.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뒤에 오던 오토바이가 전방주시태만 아닌가요..
14663회. [2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트레일러 앞에서 승용차가 급감속하더니 옆길로 스르륵~
14664회. 녹색불에 교차로에 잘 들어가 놓고 카메라 보고 놀라서 멈추면 어떡합니까?
14665회.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정말 화가 납니다. 제대로 된 상식을 갖출 수 있도록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4666회. [2월 첫째주 shorts best] 내 앞에서 와이프 차가 사고나는걸 목격한다면
14667회. 음주로 인해 멈춰 있는 앞차를 블박차가 쾅!! 분심위에서 블박차 과실이 80%라고 합니다.
14668회. 아파트 주차장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을 역과해서 사망한 사고. 재판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14669회. 2키로 가는데 10분 걸렸습니다.. 밤에는 제발 시간제로 운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4670회. 진짜 실제로 봤다면 식겁할 상황!
14671회. 오토바이 뒤 바구니에 탄 두 아이는 헬멧도 없었습니다.
14672회. 하늘에서 떨어진 ...고라니? 사람??
14673회. 이렇게 천천히 서행을 해도 불법 유턴 차량은 피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걸 오늘 처음 느꼈습니다.
14674회. 이거 무과실 100: 0 안 나오면 변호사님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14675회. 내 신호를 보고 좌회전하는 순간, 갑자기 무단횡단자가 나타났습니다
14676회. 창문을 내려도 똑같다구요? 블랙박스를 바꾸세요
14677회. 앞차가 갑자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서 블박차가 미처 멈추지 못하고 추돌한 사고
14678회. 이걸 차로 변경이라 우기는 사람이 또 있습니까?
14679회.상대방 생짜배기 신호위반으로 사고났는데 보험접수를 안 해줍니다. 우리 부부는 입원해서 명절을 병원에서 보냈는데...
14680회. 일주일 만에 앞자리 수가 바뀌었다? 한 변호사 다이어트 충격 근황!
14681회. 공사장에서 토사물이 쏟아져 테슬라가 이지경이 되었는데 사고 이후 현재까지 누구 하나 사과 한마디 없네요..
14682회. 절대 못 피할 무단횡단 사고, 그런데 결과가 충격입니다
14683회. 중앙분리봉을 가로질러 무단횡단하더니 손으로 탁! 오지 말라고 막는 자전거.
14684회. 내 자리를 뺏은 불법 유턴차... 설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14685회. 매우 위협적인 칼치기를 하더니 횡단 보도위에 급정거를 한 차량.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태연하게 향한 곳은..
14686회. 사거리 좌회전과 부도로 직진 누구에게 우선권이 있을까요
14687회. 지구대 앞에서, 그것도 경찰관 앞에서 신호위반하는 차량.. 그 결과는?
14688회. 한문철TV를 통해 해당 사건이 알려진 뒤 운전자에게 잘못이 없다는 여론이 형성된 점 등을 들어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
14689회. 화제가 되었던 ‘환상적인 쏘나타’라고 들어 보셨나요?
14690회. 사고나서 대인 접수 해 달라고 했다가, 마디모도 하고 보험사기로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14691회. 상대차 블박차 모두 신호 예측 실패 ㅠㅠ
14692회. 모닝 탄 외국인이 칼치기 후 급감속하더니 “korean fxxk!” 욕설을 시전..
14693회. 정말 화가 납니다.. 사과 한마디도 없이 뻔뻔하게 나오는 가해자와 그 가족들 보면..
14694회. 국민참여재판결과 무죄는 나왔는데 언론에 이슈가 되면서 자전거 운전자측에서는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청구했다네요..
14695회. 아반떼 운전자 (21살 여) 아버지입니다. 상대 음주 여성운전자가 후미에서 추돌한 아반떼 차량에 받혀 죽을 뻔했다고 말했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14696회. 좁은 터널에서 중앙선 침범 추월하는 차를 만났습니다
14697회. 경각심을 갖게하는 영상입니다
14698회. “내가 방어운전을 잘 했구나!!!”
14699회. 너무 급해서 옆을 살필 겨를도 없었는데, 저에게 과실이 있나요?
14700회. 제 보험사가 상대가 자전거라고 5:5랍니다. 이거 당연히 100:0 아닌가요?
14701회. 후진하는 앞차를 피해 중앙선을 넘었는데, 그 차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ㅠㅠ
14702회. 주유소에서 자동세차 중 딱! 소리와 함께 차 유리에 금이 갔는데 주유소 사장님이 저한테도 돌 맞은 과실이 있대요.
14703회. 나쁜 놈, 더 나쁜 놈, 양심있는 나쁜 놈
14704회. 거제도 아우디 급발진 의심 사고! 후진! 전진! 그리고 다시 후진!!
14705회. 중앙에 화단까지 있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음주 무단횡단자와 사고!! 그런데, 영상이 너무 어둡습니다
14706회.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누워있기만 합니다. 엄마로서 아이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14707회. 실선넘어 앞으로 들어온 차를 뒤에서 후미추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4708회. 이런 식으로 터널에 들어오면... 영원히 못 나갈 수도 있습니다
14709회.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이건 백번이고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부딪친 것도 아닌데 합의금까지 요구하는 건 너무 억울합니다.
14710회. 어떤 판사를 만나게 될까?
14711회. 덤프트럭 앞으로 칼치기 들어온 간 큰 운전자 자긴 100% 아니라는데
14712회. 택시가 횡단보도에서 승객을 태웁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14713회. 누굴 가해자로 해야 옳을까요? 상대는 아니라는데
14714회. 비오는 날 열린 맨홀에 타이어가 빠져 파손된 사고!! 누가 배상해야 하나요? 법원의 판결은?
14715회. 40톤 크레인 앞에서 급정거한 승용차. 멈추지 못하고 박았는데 보험사는 “크레인 100% 과실” 이라네요
14716회. 한문철 TV에서 봤던 장면인데... 직접 목격했습니다.
14717회.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버스가 인도까지 넘어서 이렇게 신박하게 신호위반하는 걸 보고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어 제보했습니다.
14718회. 터널 안에서 급정거 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벽에다 박을 수 밖에
14719회. "지나갈게요~"를 듣고 앞 자전거가 살짝 비키려다가 난간 쪽을 박고 넘어지며 자전거 두 대까지 우당탕탕!!
14720회. 주차장에서 차가 파손 되었는데... CCTV돌려보니...
14721회. 나는 적색점멸, 상대는 황색점멸이면 적색점멸이 무조건 가해자인가요? 더 중요한 것은 누가 선진입인가!!
14722회. 너무나 당연한 100 대 0 !
14723회. 주유소에서 옆으로 돌다가 출입하는 차와 사고
14724회. 새치기로 끼어들어오는 차부터 횡단보도에서 불법 유턴하는 벤츠까지!
14725회. 고속도로 반대편에서 날아온 페인트통(?)이 우리차를 때렸어요
14726회. 후진한 버스에 뒤통수 제대로 맞은 듯
14727회. 보행자를 위협한 운전자의 최후는?
14728회. 회전교차로에서 회전차가 양보를 하는 어이없는 상황..
14729회. 빨간불 들어오고 건너기 시작하는 할아버지
14730회. 포르쉐의 급 정지! 소송까지 갔습니다.. 그 결과는..
14731회. 화물차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18개월 아이를 치었던 사고의 결말은?
14732회. 맞은편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는 레이와 쾅!!!
14733회. 차를 방치해둔채 직장에 출근했답니다.. 제 과실이 80%인가요?
14734회.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내리지 않고 그냥 갔다가 뺑소니 합의금을 달라고 합니다 차라리 벌금을 내고 싶은데...
14735회. 옵토 장군님 선물 고맙습니다^^
14736회. 정말 X같은 날의 하루였네요. 판결이 너무 기가막힙니다. 시청자들 의견도 실선 위반차 100%였는데요..
14737회. 삼거리에서 우측에 서있던 차가 깜빡이도 없이 움직이며 쾅!!
14738회. 개문사고는 특성상 8:2가 맞다?
14739회. 저러다 죽겠는데 저 사람?! 제한속도 90인 자동차 전용도로 1차로를 역주행하는 차.
14740회. 진출로 상습 얌체족 출현 지역, 욕을 준비하세요
14741회. 일본은 차 안이 훤하게 다 보이는 밝은 선팅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밝은 썬팅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14742회.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차도 있으니 꼭 꺾기전에 하십시다~
14743회. 마트 카트가 굴러와 때렸는데 마트 측도 카트 주인도 나 몰라라 합니다.
14744회. 보행자가 혹시나 부딪칠까 옆으로 비켜주고 싶었지만 골목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가던 길 멈춰서 보행자에게 양보했습니다.
14745회. 고속도로에 뿌려진 연막탄?
14746회. 이렇게 멈추는 택시들 참 많죠~~
14747회. 빵~ 하니 창문을 올리는 벤츠의 몰상식한 길막!
14748회. 자동차 전용도로를 빠져나가는 램프에서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 탄 할아버지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4749회. 고속도로에서 고장차를 늦게 발견하고 급제동하는 앞차. 그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14750회. 어이가 없는 분심위 결과..
14751회. 양 보험사 모두 100:0이라고 하는데, 상대쪽만 인정 못하다가 경찰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됐습니다
14752회. 상대가 갑자기 달려들어 도저히 피할 수 없었는데 90:10?! (feat. 보조참가 신청서)
14753회. 사고 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오토바이 수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 보험사는 오토바이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14754회. 블랙박스만 보면 충분히 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순간적으로 어두운 상황에서 갓길에 정차해있다고 생각했지 차선을 물고 있을 거란 생각을 못 했습니다.
14755회. 어린이보호구역이라 2배로 벌금 먹였습니다!
14756회. 사고 낸 택시에게 30만 원에 합의해 주려 했는데 돈 없어서 18만 원 나중에 갚겠다더니 대인 대물 거부까지.. 결국 소송 가서 850만 원 받아냈습니다.
14757회. 나홀로 소송에서 70:30이라네요. 항소 가야 할까요
14758회. (반전 주의) 골목길에서 길을 막고 서 있는 취객을 만났습니다
14759회. 위험천만한 횡단보도에 신호등 좀 세워 주세요!
14760회. 왜 이렇게 당당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당당하게 역주행 하는 차 신고했습니다.
14761회. 신호위반하는 미운 오토바이와 자전거 끌고가는 고운 자전거..
14762회. 스티로폼이 도로에 방치되면 도로가 엉망이 될 거 같아 제가 주워서 버렸습니다!
14763회. 앞차가 1차로로 차로 변경하길래, 블박차는 2차로로 바꿨는데 앞차가 갑자기 다시 2차로로!!
14764회. 억울해죽겠습니다.. 보험 사기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어요ㅠㅠ 제가 어떻게 더 주의했어야 할까요?
14765회. [2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뒤에 오던 오토바이가 전방주시태만 아닌가요
14766회. 이런 비보호 좌회전 사고는 100:0입니다
14767회. 아니 왜 여기 서있는 거예요.. 기름을 사러 갔다고요?
14768회. [2월둘째주 shorts best] 환상적인 쏘나타
14769회. 상습 신호위반범 신고해서 과태료 선물해 줬는데, 아니 글쎄! 이제 나쁜 차가 아니라 착한 차가 되었네요!!
14770회.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인가... 양심을 버린 운전자
14771회. 블박차는 속도가 빨랐고, 상대차는 가로로 주행하다가 사고. 경찰에 접수되면 누가 가해차량이 될까요?
14772회. 달려오는 자전거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4773회. 보험사에서 최종 종결됐습니다. 이제 방송해주세요
14774회. 오토바이가 신호 위반인데... 블박차에게 벌금 200만원이!
14775회. 차라리 박았으면 과실이 적었을 거라는 보험사 말에 상대방 살리려 핸들을 꺾은 제가 후회됩니다.
14776회.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오토바이, 제 차 때문에 잡혔는데... 경찰이 왜 잡아갔는지는 모릅니다.
14777회. 비보호 좌회전 사고에 대한 100 대 0 판결과 100 대 0 아닌 판결
14778회. 천천히 후진 주차하다가 잠깐 멈춘 사이 옆 차량 문이 벌컥!! 5살 아이도 어이없어하네요.
14779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냥 블박차 앞에서 고꾸라집니다!
14780회. 신호 대기 중 신호위반하는 자전거! 2, 3차로 차들에게 조심하라고 빠앙~ 해줘야 할까요?
14781회. 오토바이로 배달하다가 음주운전 차의 후미추돌 사고로 쇄골이 분쇄 골절되었습니다. 일을 못 하게 되어 생활비 걱정이 앞서 변호사님께 고견을 구합니다.
14782회. 칼치기 후 주정차 금지구역에 정차한 차 신고한 결과!! 블랙박스 날짜가 실제와 다르지만 제대로 처리되었습니다~
14783회. 속도를 낼까 말까 망설이던 중...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4784회. 비록 속도위반했지만.. 골목에서 깜빡이도 안 켜고 불법 좌회전한 상대차가 가해차 아닌가요?
14785회. 불법 주정차 차량은 무조건 과실이 잡힌다고 주장하는 보험사
14786회. 보행자 사고를 방지하는 교육용 영상입니다
14787회. 출고된 지 겨우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사고. 격락 손해가 발생했는데 민사소송 가능할까요?
14788회. 블루투스로 전화 통화 중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보험사는 제게도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4789회. 트레일러가 우회전 대기 중 출발하는데 앞지르기 하려는 차량과 사고!
14790회. 한쪽은 신호 있고 한쪽은 신호 없는 교차로 사고 (100 : 0인 판결과 100 : 0 아닌 판결)
14791회. 방금 정차한 차 옆을 막 지나는데 문이 확 열리면서 그만...
14792회.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인 BMW를 들이받아 폐차.. 새 차 뽑으려면 4개월 정도 걸리는데 보험사는 렌터카 비용을 10일 치만 주겠다고 합니다.
14793회. 전자식 브레이크, 시동이 꺼진 차가 이렇게 흘러 내려갔습니다. 자동차 결함일까요? 전자파킹은 완벽할까요?
14794회. 본인 유리한 영상만 편집해서 난폭운전으로 신고한 차량. 처벌 방법이 있을까요?
14795회. 이런일이 처음이라 무섭고 떨리는데 반대편 차로의 어떤 분이 오셔서 블랙박스를제공해 주셨습니다.
14796회. 아이스크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4797회. 깜빡이도 없이 계속 들어오는 차 피하다 넘어진 오토바이. 상대방 차와 접촉은 없었지만 저한테도 과실이 있나요?
14798회. 일본은 스쿨존에서 지그재그로 운전 한다?
14799회. 맞은편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사고 났는데 상대방 차가 선진입했다고 저한테 과실이 잡힌다고 합니다.
14800회. 이런트럭도 있는데요! 저런트럭도 있어요~
14801회. 직진 대 우회전 사고라서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누가 더 잘못인가요?
14802회. 우측을 비워놨길래 양보해 준 줄 알았는데... 트럭이 넓게 돌기 위해서 비워둔 것이었네요
14803회. 주의하라고 빵~ 한번 했더니 멈춰서 시비걸고 갑자기 다리가 아프대요 ㅋㅋㅋ
14804회. 새벽부터 일하러 나가는 중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저는 피해자 동생이고 형님은 수술을 3번하고 트럭은 폐차해야한답니다..
14805회. 레전드 타령 그만할랬는데 또 레전드 갱신? 아니.. 치료비를 왜 물어줘야 하나요? 오히려 블박차 찌그러졌으면 상대가 100% 다 물어줘야죠!
14806회. 급차로 변경 사고, 보험사는 늘 70 : 30을 얘기하죠 (100 : 0인 판결과 100 : 0 아닌 판결)
14807회. 총중량 42톤 카고 트럭 앞에서 길을 잘못 들어 멈춰 버린 레이. 화물이 쏟아져 차량이 파손됐는데, 레이측은 ‘차가 가다가 설 수도 있지’ 라네요
14808회. 둘 다 신호 위반이라고 하는데... 잘 좀 봐주세요!
14809회. 음주운전은 자기가 해놓고 "100만원에 합의해주던지 아니면 마디모 신청하겠다" 구요?
14810회. 앞 차가 차로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걸 예상할 수 있나요?
14811회. 보배드림 오토바이 사고(14652회)의 다른 각도 블박 영상입니다
14812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개를 끌고 같이 도로를 질주합니다..사고 난 건 아닌데 너무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14813회. 저는 햇빛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갑자기 거기서 튀어나올지도 몰랐습니다.
14814회. 음주 오토바이가 중앙선 넘어와 차와 사고 나면서 헬멧이 멀리 날아가고 주변은 핏자국이 많았습니다. 음주운전하지 맙시다.
14815회. 양손에 짐을 든 승객이 버스가 막 출발하자 일어나면서 꽈당!! 경찰이 저에게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한다고 하여 거부했습니다.
14816회. 신호 받고 좌회전 했는데, 바닥의 화살표가 이상해요
14817회. 후진주차 하려다가 브레이크인 줄 알고 악셀을 꾹! 으악!
14818회. 서 있던 차량이 가해자가 아니고 덤프트럭이 가해자라고요? 어중간하게 서 있던 차가 가해자여야되는 거 아닌가요..
14819회. 여기는 전자담배 피우면서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있을 수 있어!
14820회. 이러다가 진짜 자유로 귀신 될 수도 있어요
14821회. “이런 영상 올릴 시간에 14721회 버스 피해자 정정방송이나 빨리 올려주세요” 라는 댓글을 보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버스가 더 잘못이라는 의견입니다.
14822회. 신호에 따라 정상적으로 직진 또는 좌회전하다가 비보호 우회전하는 차와의 사고 (100 : 0인 판결과 100 : 0 아닌 판결)
14823회. 저는 보험사기가 의심되는데 보험사는 이미 합의했답니다. 제 잘못도 없는데 합의라니요..
14824회. "신호없으니까 신호위반 아니에요" ??????????
14825회. 역주행 달려와서 부딪혔는데 뺑소니... 그런데!!
14826회. 해가 진 직후에 급하게 차선 변경한 차와의 사고... 그런데 블박차가 스텔스, 과실은?
14827회. 초초초 울트라 딜레마존.. 상대 트럭 운전자는 제가 신호위반 했다고 합니다..
14828회. 상대 쪽에서 100% 제 과실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상대쪽 과실이 단 1도 안 나올까요?
14829회. 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이걸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6:4라고 하니 너무 억울합니다..
14830회. 비보호 싫어요 ㅠㅠ
14831회. 누가 가해차량일까요? 여러분의 판단은??
14832회. 우리 기사님이 많이 다쳤습니다. 상대 보험사에게 간병비 청구가 가능한지요..
14833회. 회전 구간에서 과속으로 앞차를 추월하려던 차 때문에 일어난 사고인데, 블박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가해차가 될 수 있나요?
14835회. 범칙금이 문제가 아니라 뛰어내리면 내 가족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14836회. 저는 신호에 따라 가는데 보지도 않고 우회전 합류해 들어오는 트럭과 사고났습니다..
14837회. 천천히 좌회전하는데 좌측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꽈당!
14838회. 톨게이트 앞 차 지나가고 보이는 바리케이트! 블박차가 더 잘못일 수도 있다?
14839회. 중앙선이 지워졌어요~ 지자체에서 어서 손 봐 주세요
14840회. 좌회전하던 차끼리 사고, 우회전하던 차끼리 사고 법원의 판결은 몇 대 몇 나왔을까요
14841회. 앞에 사람이 있는데 왠지 찜찜해서 속도를 늦추는 순간..! 사람이 뒤도 안 돌아보고 길을 건너네요.
14842회. 톨게이트 입구에서 차로 변경하는 차와 사고가 났는데, 보험사는 판례가 있다며 90:10 이라고 합니다. ‘그 판례 가져오라고 해 보세요’
14843회. 간판이 넘어지면서 아래에 있던 사람이 깔렸어요!! 우회전 차를 위해 앞차와 떨어져서 정차한 덕에 차는 무사했지만 깔린 사람은 괜찮으신지.. ㅠㅠ
14845회. 주차된 BMW와 블박차를 박고 뒤집어진 티볼리. 버스도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우리 보험사가 저에게 불법 주정차했다고 10% 과실이 있대요.
14846회. 앗! 이게 아닌데... 앞으로 끼어드는 택시, 그리고 그 앞으로 다시 끼어들려던 승용차, 결과는?
14847회. 트럭의 안전불감증..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합니다. 무서워서 제보합니다.
14848회. 70대 어르신이 저를 치고 화단 쪽으로 돌진하였습니다. 조금만 일찍 충돌했으면 차 밑에 깔렸거나 큰일 날뻔했습니다..
14849회. 시골 밤길, 가로등 없는 고속도로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상향등! 꼭 켭시다~
14850회. 이제 딜레마존사고는 이 판결 보고 갑시다
14851회. 회전교차로 사고 100 대 0인 판결, 100 대 0 아니라고 한 판결
14852회. 순서대로 유턴하지 않고, 뒤에서 동시에 유턴하다 사고가 나면???
14853회. 상대가 선진입이라고 블박차 과실 70% 이야기하는 보험사 너무 억울해요!
14854회. 이중주차하고 자고 일어나니 과실이 생겨있다?
14855회. (판결결과) 보조참가인으로 재판에 임해서 무과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4856회. 사람이 갑자기 제 차에 떨어진 격인데 제 잘못이 있나요? 제 차를 박으면서 제 뒷바퀴에 발목이 밟혔다고 주장합니다.
14857회. [2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40톤 크레인 앞에서 급정거한 승용차. 멈추지 못하고 박았는데 보험사는 “크레인 100% 과실” 이라네요
14858회. 한문철TV 모자이크 두 감독님 첫 출연!! (Feat. 고기맛집 금성회관 합정본점)
14859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오토바이가 건너오며 쾅!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를 피할 수도 설 수도 없었습니다.
14860회. [2월 셋째주 shorts best] 신호 위반의 무서움!
14861회. 앞에 가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넘어진다면?
14862회. 커브길에 미끄러져 거꾸로 멈춰있는 차량.. 도무지 피할 수 없었습니다..
14863회.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와 쾅!! 보험사도 분심위도 80:20이라고 하는데..
14864회. 조태호 노무사가 알려주는 산재보험의 모든 것
14865회. 중앙선 넘어 직진하는 차와 사고 났는데 보험사에서 블박차 과실이 40%라고 합니다.
14866회. 졸음운전 사고인데 80 대 20이라는 판결
14867회. 신호 대기 중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순간 정신을 잃었고 일어나 보니 제 차가 이 모양이.. 그런데 상대방은 책임보험도 없는 무보험이었습니다.
14869회. 고속도로에서 내 앞으로 들어와 갑자기 멈춘 택시, 블박차는 겨우 멈췄는데 뒤에서 달려오던 버스가 그만!!!!
14870회. 가상의 중앙선 침범 사고 100 : 0인 판결과 그렇지 않은 판결
14871회. 상시 유턴은 어떤 신호에도 유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주 오는 차가 없을 때!!
14872회. 빚내서 오토바이를 사고, 배달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무단횡단자를 치었습니다. 종합보험이 없어서 형사합의를 해야 하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4873회. 트럭이 뒤에서 밀고 들어오기에 피하다가 난간에 부딪쳤는데 트럭은 자기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14874회. 블박차 과실이 더 크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정말 제가 가해자가 되는 건가요?
14875회. 누가 가해차량일까요?
14876회. 후진으로 나오던 트럭과 사고 났는데 보험사에서 80:20이라고 합니다.
14877회. 비보호좌회전과 신호없는 좌회전이 사고나면?
14878회. 2차로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이 제 차를 쾅!! 보조참가신청해서 소송에 참석했는데 보조참가신청 안 했으면 낭패를 볼 뻔했습니다.
14879회. “기사님은 잘못 없습니다” 경찰관도 인정했는데, 저한테도 과실이 있을까요?
14880회. 중고가만 1억.. 포르쉐와 배달 오토바이의 사고입니다.. 참 어려운 사고입니다..
14881회. 비접촉 사고는 60 : 40이다? 무슨 말씀을요~ 법원에선 부딪쳤을 때 100 : 0이면 겨우 피한 것도 100 : 0입니다
14882회. 눈 앞에서 덤프트럭의 바퀴가 날아갔습니다..ㄷㄷ 왕복 2차로 커브길이었습니다.
14883회. 미끄러져 내려가서 차를 쿵! 쿵!
14884회. 속 쓰린 분들에게 선물드리는 이유!!
14885회. 나란히 신호 대기하던 옆 차량이 역주행하더니 보호난간으로 돌진했어요!
14886회. 고속도로 트럭에서 드럼통이 와르르!!! 블박차 운전자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14887회. 오토바이 100% 잘못일까요? 교차로 추월중 사고일까요?
14888회. 주차할 자리 찜~ 하고 후진으로 막 주차하려는 순간, 슝~~ 주차해버리는 차 ㅠㅠ
14889회. 하루에 2번이나 경험한 위기 상황들 (생리현상은 제외)
14890회. 가로수에서 떨어진 나뭇가지가 차 밑에 박혔습니다. ㅠㅠ
14891회. 눈길 코너에서 윙바디 트럭과 부딪쳤습니다. 상대 트럭은 무과실을 주장하는데..
14892회. 취객의 다리를 밟고 가버리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누워있으면 저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4893회. 방금 수술 끝나고 마취도 덜 깬 상황에서 바로 제보 드립니다. 모두 100: 0이라고 하지만 차량 운전자만 혼자 제게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4894회. 교차로 빨간불에 멈추려고 하는데, 바로 녹색불로 바뀌어서 그냥 통과하는 순간!!!
14895회. 경찰은 제가 가해자랍니다.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14896회. 졸려서 갓길로 착각하고 주차해놓은 앞차.. 과연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즉결심판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14897회. 튀어나와 있는 지게차 날에 부딪쳤습니다. 경찰도, 우리 보험사도 제가 잘못이라고 하기에 소송갔더니..
14898회. HCN [한문철의 블랙박스 신문고] 촬영 현장
14899회. 지난 1월 19일 저녁 8시경, 강변북로 구리방향 성수대교 다리 아래부분에서 블박차를 치고 간 트럭을 찾습니다.
14901회. 신호위반이라고 무조건 100 대 0이 아닙니다
14902회. 딜레마존 사고,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인데도 잘못 있다는 판결
14903회. 신호등 없는 T 자형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는 승용차와 직진하는 오토바이 정면충돌 사고
14904회. 아니 녹색신호인데 왜 멈추죠?? 안멈춰서 과실이 있다구요??
14905회.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빨간불에 무단횡단하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사고. 2년간의 재판 끝에 운전자 무죄를 확정 받았습니다
14906회. 자전거 타고 무단횡단하려는 할아버지에게 빵빵~ 하자 할아버지가 넘어지셨는데 블박차 과실이 크다고 합니다.
14907회. 철도 건널목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3살 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 발생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
14908회. 앞서 달리던 버스가 비켜나는 순간 눈 앞에 나타난 레카차!!
14909회. 스포티지가 뒤에서 사인카를 추돌하고 튕기면서 트럭과 쾅!! 경찰은 트럭의 안전거리 미확보로 2차 사고의 가해자라고 하는데 맞나요?
14910회. 무단 돌진하는 친구들 때문에 놀랐습니다.
14911회. 황색불 위반 중앙선침범 불법유턴 = 몇 대 몇으로 판결되었을까요?
14912회. 잠실대교 건너던 중 역주행하는 자전거.. 제발 이러지 맙시다 좀!
14913회. 파출소 앞에서 딱 멈춘 차! 왜 안 가고 서 있었을까?
14914회. 큰 쓰레기 봉지가 길에 떨어져 있기에 두 손으로 집었는데 으악!! 손에 뭐가 묻더라고요ㅠㅠ 그래도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14915회. 길 우측에 서 있던 택배차량 앞으로 우회전하는 순간, 마침 출발하는 택배 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14916회. 이 사람 취했어요!
14917회. 동승자가 어?! 사.. 사람!! 하지만 운전자인 제 시야에서는 사람이 안 보여서 늦게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무과실 나올 수 있을까요?
14918회. 중앙선 침범한 트럭을 피하려다, 에어컨 실외기를 들이 받았습니다
14919회. 내 차와 충돌하면서 상대차가 데굴데굴 구르며 뒤집어졌습니다.
14920회. 자전거 100%고 싶으나.. 블박차에게도 조금은 잘못 있어 보입니다..
14921회. 버스를 타기 위해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충격한 사고. 경찰은 운전자 잘못 없다고 했는데, 보험사는 운전자 과실 60%로 빨리 처리하자고 합니다
14922회. 앞 차를 보고 기겁했습니다. 제가 가해자라니 너무 억울합니다.
14923회. 한밤중에 스텔스 차량과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가 70% 과실이라는 황당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14924회. 적색점멸 VS 황색점멸, 확실히 알고 갑시다
14925회. 주택가 골목길 신호등 없는 교차로 사고는 무조건 우측차 우선이어서 60 : 40이라고 하죠 법원에선 어떻게 판결 되었을까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나77)
14926회. 사거리 통과하려는데 주황 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14927회. 노외 진입 사고, 정차 후 출발 중 사고에 대한 법원의 판결
14928회. 외발 전동휠은 자전거 도로로 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14929회. 길 막고 있는 트럭때문에 추월했더니.. 이런.. 사고가 났습니다.
14930회. 사고 내고 도주하는 벤츠를 천안에서 아산까지 쫒아갔습니다. 저요? 그냥 목격자인데요.
14931회. 신호위반하는 차 때문에 앞차가 갑자기 멈추고, 그 차를 블박차가 추돌! 누가 가해차량일까요??
14932회. 25.5톤 덤프트럭입니다. 부딪쳤다고 항의하였는데 자긴 괜찮다고 가버리더군요. 이거 뺑소니 아닌가요?
14933회. 무단횡단자가 119 구급차를 피하다 제 차에 부딪쳤습니다. 그리고 그 119를 타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14934회. 회전교차로 사고, 1심에서는 65:35였는데 항소심에서 100:0, 그리고 대법원에서!!
14935회. 정류장에서 1차로까지 나오는 버스를 보고 급제동하면서 차 내부에 있던 물건이 쏟아져 유리가 파손되었습니다.
14936회. 앞 차가 밟은 맨홀 뚜껑이 튀면서 망가진 내차 누가 고쳐주나요?
14937회.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황당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14938회.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좌회전하는 자동차 사고. 오토바이가 가해차량이라는데..
14939회. 트럭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 때문에 트럭이 급제동하면서 블박차가 트럭을 쿵! 누가 제일 잘못했나요?
14940회. 어두운 밤, 반대편 차량 불빛에 가려있다 갑자기 나타난 무단횡단자를 택시가 친 사고. 택시 측에서 ‘채무부존재 소송’ 을 제기하려고 합니다
14941회. 25톤 카고트럭 앞을 이렇게 끼어들면 죽습니다. 살려줘서 고맙다는 말은 커녕 100:0 아니라니요..?
14942회. 아이가 갑자기 뒷문을 여는 바람에 일어난 개문사고! 보험사의 80:20 주장 옳은 건가요?
14943회. 전조등도 깜빡이도 안 켜고 유턴한 차! 6:4라는데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14944회. [2월 넷째주 shorts best] 버스기사님들이 보면 킹받는 영상
14945회. 복장 터집니다. 소멸시효 3년이 지나면 수리비 한 푼도 못 받습니다.. 지금 빨리 소송하셔야 합니다..
14946회.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직전에 손절했습니다”
14947회. 트럭은 앞뒤 관계 사고라면서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14948회. 버스에서 미리 일어선 승객이 넘어졌는데, 돈을 달라고 합니다. “저 좀 수사해 주세요“
14949회. 자유로 한복판에서 길을 막고, 어린 딸과 아들이 있는 앞에서 욕설과 협박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겁에 질려 아무 말도 못 했고 상대는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14950회. [2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중고가만 1억.. 포르쉐와 배달 오토바이의 사고입니다.. 참 어려운 사고입니다..
14951회. 과속으로 달리던 블박차가 맞닥뜨린 삼거리 좌회전 상대차
14952회. 취객이 갑자기 차량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자가 합의금을 요구하면 어떡하죠?
14953회. 12미터 앞에서 켜진 황색 불 멈출 수 있나요?
14954회. 세 번째 같은 자리에서 신호위반하는 차량. 신고는 못했지만 다음에 또 만났을 때 신호위반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이렇게 외쳐 볼까 합니다... “잡았다 요놈!”
14955회. 백 번도 넘게 설명드린 우회전 방법, 아직 못 들은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14956회. 비 오는 날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역주행하는 자전거, 정말 위험합니다
14957회. 앞차가 완전히 중앙선 넘어갔다가 갑자기 우회전하며 충돌했는데 상대는 블박차가 더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
14958회. 회전교차로에서 멈추지 않고 들어오는 차를 피하려다 논으로 굴러 떨어 졌습니다!
14959회. 길가에 서 있던 자전거가 갑자기 출발하면서 사고.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4960회. 트럭을 후미추돌한 상대차. 죄송하다며 다가온 상대 운전자에게 한문철 TV를 보며 느낀 점이 많았던 트럭 운전자는 이렇게 행동하는데..
14961회. 지나가는 말꼬리에 맞은 포르쉐 사이드 미러가 퍽!! 처음엔 책임진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법대로 하랍니다
14962회. 총중량 27톤 트레일러 앞으로 이런 식으로 들어오면 죽습니다
14963회. 야간에 고속도로에서 마주친 1차 사고 차량과의 충돌 사고 과실 비율은
14964회. 빵~ 할 시간도 없이, 으악 할 시간도 없이 사고났는데 우리 보험사가 블박차도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4965회. 한밤 중 고속도로에서의 정면충돌!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14966회. 상대가 주차장 내려가다가 제 차 사이드미러를 충돌했는데 상대측 보험사는 어처구니없게도 6:4를 주장합니다.
14967회. 와 이거 진짜 어떻게 피하신 거예요?!
14968회. 차가 몇 바퀴 굴렀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많이 다치지 않았습니다
14969회. 회전교차로에서 블박차 뒤에 있던 차가 나가면서 때렸는데 상대 보험사는 60:40을 주장합니다.
14970회. 말로만 듣던 ‘지하차도 귀신’??
14971회. 좁은 길에서 빠르게 달려나온 스타렉스와 사고가 났는데,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feat. 산재)
14972회. 껌딱지처럼 도로 바닥에 붙어 있는 쇳덩이를 어찌 피할 수 있나요?
14973회. 대통령 선거 현수막을 걸어 놓은 가로등이 꺾이며 내 차를 덮쳤습니다..
14974회. 가해자는 이 영상 보시면 지금이라도 블박차 운전자 찾아가서 싹싹 비세요.
14975회. 사고를 유발하고 그냥 가버린 차를 찾았는데, 보험사가 장난치네요!
14976회. 자전거 운전자는 일 못한 부분까지 배상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다 물어줘야 하나요?
14977회. 녹색불이어도 2등으로 가야하는 이유!
14978회. 정상신호여도 스텔스는 안돼요!
14979회. 뚜껑 없는 배수로에 바퀴가 빠져 휠과 하체가 파손되었는데 손해사정사가 저에게도 전방 주시 태만으로 20-30%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4980회. 갓길에서 갑툭튀하는 차 피할 수 있나요?
14981회. 좁은 길, 앞에 사람이 걷고 있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14982회. 음주 운전한 상대와 커브길에서 정면충돌... 도주하려던 상대를 목격자가 잡아 주셨습니다
14983회. 갑자기 앞으로 휙! 이런건 100 대 0 해야죠!
14984회. 택시기사는 전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강아지가 깔려 골절에 수술까지 했고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저도 잘못했지만 택시기사는 저희를 기만했습니다.
14985회. 오토바이가 갑자기 제 앞으로 끼어들더니 멈춰버리는 바람에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본인이 무과실이라고 주장합니다.
14986회. 나란히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가 점점 제 차 쪽으로!!!
14987회. 100:0이 아니라고하는데 말이 되나요? 도대체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요?
14988회. 비오는 밤 정지선이 안보여서 급제동 했는데, 뒤에서 추돌한 상대방
14989회. 톨게이트 진입로에서 사고로 멈춘 차량 후미를 추돌하였습니다. 보험사에서 블박차 과실 100%라고 하는데..
14990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14991회. 빠질 땐 미리 좀 빠져주세요.. 제발~~~
14992회. 트럭이 블박차량을 늦게 발견하고 그대로 부딪혔는데, 트럭 보험사 현장출동 요원이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주장합니다.
14993회. 경찰이 정황 확인도 안 하고 제 차만 과실 있다고 하고.. 상대는 무조건 100% 제 과실이래요.
14994회. 햇빛으로 잘 안 보였습니다.. 안전거리를 잘라먹어서 그대로 박았습니다.
14995회. 내 신호에 여유있게 교차로를 통과해서 가는데, 우회전을 아주 넓게 하는 차가 블박차 뒤를 때린 사고. 상대 보험사는 블박차도 10% 과실 있다는데...
14996회. 자동차 뒤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하는 차량 발견!! 경찰에 신고했더니 처벌할 수 없다??
14997회. 늘 다니던 길, 아침 햇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공사 현장. 공사중인 사람을 충격한 사고
14998회. 중앙분리대 방현망이 커브길에 튀어나와 있는 것을 미리 예상 할 수 있을까요?
14999회. 무단횡단하던 학생이 화들짝 놀라 되돌아가려고 뛰다가 블박차와 쾅! 한문철변호사도 처음보는 사고!
15000회. 사과 한마디 없는 가해자는 통고처분으로 끝났습
15001회. 엄청난 과속으로 달려와 뒤에서 박았는데, 블박차 실선 위반이라고 80% 과실?
15002회. 앞 뒤 차 좁은간격을 잘라먹기하면 나만 손해!
15003회. 사고 당일 양측 보험사 모두 상대차 과실 100%라고 했는데 나중에 상대측에서 100:0 과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15004회. 황색 신호 무시하고 달리다가 교차로 지나서 유턴하던 차와의 사고
15005회. 높이제한이 4.1m인 고가도로 아래를 3.95m인 화물차가 지나가는데 교각과 충돌했습니다
15006회. 유턴하던 제설차 삽이 중앙선을 넘어 튀어나와 날벼락을 당했습니다
15008회. 차로변경은 천천히 일찍 해야죠!
15009회. 블박차 유턴하는데 엄청난 속도로 달려온 차와 쾅!!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5010회. 딸은 사경을 헤매는데 반성의 기미도 없는 가해자는 처벌을 안 받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이대로 괜찮습니까?
15011회. 블박차가 좀 급하긴 했는데, 상대는 생짜배기 신호 위반 입니다!
15012회. 우리 보험사는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자전거 100% 과실이라는 의견입니다
15013회. 보험사에서 블박차한테 과실이 80 이래요.... 이게 맞나요?ㄷㄷ;;
15014회. 제 쪽에서는 할머니 무단횡단하시는 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로 전적으로 제 과실인가요?
15015회. 앞차가 우측에 정차하길래 옆으로 지나가는데 뒷좌석에 있던 성인이 문을 벌컥! 상대는 아주 강력하게 80:20이라며 제게 20%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5016회. 앞 차가 돌을 밟아 날아왔습니다..100% 제가 다 처리해야한다는데 맞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15017회. 합류구간에서 실선을 침범하여 들어왔는데, 상대차는 그냥 안전운전 불이행만 적용된답니다
15018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전동스쿠터가 지나가는데 깜빡이 켜지 않고 우회전!!
15019회. 차로변경 후 급제동!! 했을때 누가 가해자??
15020회. 거대한 트럭이 우회전하는데 뒤에 오던 버스를 때려 사고났습니다.. 너무 어려운 사고입니다..
15021회. 이런 사고는 100:0 해야 하지 않을까요?
15022회. [3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철도 건널목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3살 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 발생
15023회. 후진하다 퉁~ 치료비 70만 원, 합의금 60만 원.. 적절한가요?
15024회. 유턴하는데 갑자기 중앙선 넘어서 추월하는 오토바이를?!!!
15025회. [3월 첫째주 shorts best] 앞에서 딸이 사고나는 걸 본 어머니
15026회. 깜깜한 자동차 전용도로 한 복판에 서 계시던 할머니를 치었습니다
15027회. 100 대 0 같죠? 60 대 40 입니다
15028회. 황색 점멸 교차로를 거의 다 통과했는데, 우측 적색 점멸 차로에서 쫒아와서 옆구리를 때린 사고!! 이런 사고는 100:0입니다
15029회. A필러에 가려서 전혀 안보였습니다
15030회. 투표에서 1표도 어긋나지 않은 100 대 0 이어야만 하는 사고!
15031회.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과의 사고. 보험사에서는 무단횡단자 과실 40, 블박차 과실 60을 얘기하면서 간을 보더라구요.. 너무 억울합니다ㅠㅠ
15032회. 우회전하려는 차 옆 공간으로 오토바이가 살짝 나갔는데, 자동차가 출발하면서 쾅!! 오토바이가 무조건 지나요??
15033회. 둘 다 황색 점멸등인데, 상대가 오른쪽에서 왔다고 블박차가 가해자랍니다
15034회. 상대방측에서는 7:3이랍니다ㅠㅠ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15035회. 정지선 앞에 나와 있던 오토바이가 신호가 바뀌자 앞만 보고 출발했습니다
15036회. 법을 위반하셔서 신고해보았습니다
15037회. 방지턱 넘은 직후 블박차는 이미 천천히 주행 중인데 오토바이와 과실이 같다니요?
15038회. 전동휠체어든 사람이든 어떻게 피하죠???
15039회. 집에 언제가 집에 언제가~
15040회. 도로위의 천사를 찾습니다!
15041회. 차 두 대에 이미 치어 쓰러진 사람을 블박차가 역과한 사망 사고. 경찰은 블박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지시했는데, 그 결과는??
15042회. 저는 다쳤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보복운전 성립될까요?
15043회. 갑자기 달려든 멧돼지는 몇 마리? 신호위반 질주하는 자동차는 멧돼지(몇대지)?
15044회. 위험천만.. 총쳬적 난국.. 황색 불은 달리라는 것이 아닌 멈추라는 신호입니다!
15045회. 음주한 상태로 역주행 하다 정면충돌 사고 내놓고 도망가려다 잡힌 사건의 댓글을 반박 합니다
15046회. 아파트에서 나가던 승용차와 인도에서 내려온 전동킥보드 충돌 사고!! 누가 더 잘못일까요?
15047회. 앞차가 갈팡질팡... 전진 후진... 경찰에 신고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15048회.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중앙선 물고 가는데 아이 3명이 튀어나오더군요.. 그 순간 '열심히 봐야 돼, 한문철TV'가 떠올랐습니다.
15049회. 과속도 위험하지만 급차로변경도 위험합니다
15050회. 직진을 쭉~하고 있는데, 갑자기 좌회전하는 상대차와의 황당한 사고
15051회. 오토바이에 3명이 탔는데 아빠랑 엄마는 헬멧을 쓰고 아가는 헬멧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ㅠㅠ
15052회. 서 있던 여성이 저랑 눈을 마주치더니 제 차로 달려와서 박았습니다. 3분 동안 도로에 누워 계시다가 스스로 일어나셔서 제가 폰으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15053회. 자전거가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비접촉 사고 났습니다.. 저도 과실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5054회. 버스 앞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더니 혼자 돌아버린 스타렉스
15055회. 가로등 없는 캄캄한 도로 위 사고차량 피하기
15056회. 우리 보험사에서 상대 차량이 선진입했고, 앞에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들이 있었기에 80:20 또는 70:30이라고 하는데..
15057회. 시속 14Km로 달리는 블박차 앞으로 뛰어나온 여성과의 사고
15058회. 블박차 우회전 후 1차로로 가는데 2차로로 가던 트럭이 1차로로 변경하며 쿵!
15059회. 도로에 나뒹구는 스티로폼을 치울 사람은 누구인가?
15060회. 회전교차로에서 나가려는데 우측에서 진입하는 차와 사고. 상대 운전자는 당시 제가 빨리 와서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80:20 받아들여야 할까요?
15061회. 불법으로 유턴하던 오토바이와 정상 주행하던 블박 오토바이의 충돌 사고
15062회. 왕복 8차로 무단횡단, 죽을 수 있습니다
15063회. 연기가 자욱해서 안 보였습니다.. 경찰은 제가 훨씬 잘못했다는데 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15064회. 전동휠체어가 안보이다가 갑자기 훅!
15065회. 차단봉 사이를 뚫고 지나가려고 급차로 변경한 테슬라 차주가 저에게, 왜 옆으로 피해 가지 않았냐며 100:0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15066회. 저는 보행자 쪽입니다.. 누가 더 잘못한 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cctv영상 올립니다..
15067회. 고속도로에서 앞 차량들의 다중 추돌사고를 피하지 못하고 들이 받은 블박차
15068회. 무단횡단했지만 과실은 블박차도 있다?
15069회. 우회전 하려고 오른쪽 끝 차로 들어갔는데, 정류장에서 한 차로 띄어서 멈춰있던 버스에서 승객이 내리면서 충돌
15070회. 이면 도로에서 큰 길로 나가려고 우회전하려는데 우측에서 들어온 자전거와 사고
15071회. 도로에 떨어진 물건을 보면 여러분은 아직도 그냥 지나치시나요?
15072회. (판결결과)당연한 결과가 나왔을 뿐!
15073회. 어린이 통학버스는 좌회전, 상대는 직진하다 사고 났는데 상대가 음주 운전했지만 직진 차 우선이기 때문에 어린이 통학버스의 과실이 더 높다고 합니다.
15074회. 구불구불 산길에서 중앙선을 넘어온 자전거랑 사고가 났습니다
15075회. 시골길, 농로에서 올라온 오토바이!!!
15076회. 아.. 노답.. 이렇게 중앙선을 넘으면 어떡합니까..
15077회. 왕복 2차로 굽은 길에서 위험하게 추월하는 나쁜 아저씨
15078회. 14568회 고속도로 2차 사고... 저는 3차 사고 당사자입니다
15079회. 경찰의 갑툭튀로 충돌! 경찰은 발등골절로 수술한다는데 저는 자동차보험이 안돼요...
15080회. 하필이면, 벤틀리와 사고가 ... 제 차 수리비는 300, 벤틀리 수리비는 8천 ㄷㄷㄷ
15081회. 가만히 있는 오토바이를 택시가 중앙선 넘어 그대로 돌진해 충격한 사고. 중앙선 침범사고일까요?
15082회. 사고나면 신호위반이니 갈 것인지 말 것인지는 시청자들의 몫입니다.
15083회. 승객 내려주고 앞을 보고 출발하세요
15084회. 신호 없는 삼거리 오른쪽에서 달려오다 블박 보고 놀라 앞 브레이크 잡아서 고꾸라져버린 자전거
15085회. 우회전하려고 대기 중, 뒤에서 오던 마티즈가 블박차 우측 공간으로 들어온 걸 못 보고 움직이다 쾅!
15086회. 의료용 전동 스쿠터, 휠체어도 보험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15087회. 퇴근길에 갑자기 튀어나온 오토바이와 사고났습니다.. 사고난 게 처음이라 몸도 아파 입원하고 있습니다..
15088회. 갑자기 끼어들어 핸들을 틀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깜빡이 없이 실선 넘어 온 상대차가 더 잘못아닙니까?ㅠㅠ
15089회. 주차해 놓은 자전거를 충격한 suv. 그런데 자전거 과실이 100%다??
15090회. 횡단보도에서 살짝 벗어난 곳으로 무단횡단한 보행자가 더 잘못인가요?
15091회. 갈림목구간에서 급정거로 5중 추돌 사고
15092회. 실선에서 끼어든 포르쉐..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죠ㅠㅠ
15093회. 구급차에 여러분의 가족이 타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15094회. 어두운 밤, 도로를 달리던 자전거를 치어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
15095회. 우회전 후 있는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 끝나고 천천히 지나가는데 신호 받고 직진하는 택시와 쾅!!
15096회. 앞차가 불법 유턴하며 블박 오토바이와 쾅!!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해자라며 60:40이라고 합니다.
15097회. 택시 뒷문이 열리면서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
15098회. 이 오토바이가 왜 넘어졌는지 버스는 알지 못합니다
15099회.(판결결과) 담당의사가 구급차를 급하게 뒤쫓아 가다가 쿵!
15100회. 한쪽으로 비켜줬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부딪치면 어떡합니까...
15101회.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머리가 아파 병원에 장기 입원을 이야기하니 정말 화가 납니다ㅠㅠ
15102회. 블랙박스 없었으면 그냥 당할 뻔했습니다. 분명 눈을 마주친 다음 뛰어들었습니다. 보험사기가 의심되어 바로 신고했는데..
15103회. 보험사에서 과실 잘 받았는데 오히려 분심위갔더니 이상해졌어요;;
15104회. 26년 경력 택시 기사님이 직접 경험하신 급발진 의심 사고
15105회. 15년된 SM5를 벤틀리가 추돌한 사고 2탄. 벤틀리 수리비 8천만원. SM5 과실 10%면 800만원을 물어내야 하는데...
15106회. 아니 이 사고를 블박차에게 과실이 있다고 한다구요???
15107회. 7월부터는 무조건 단속되는 ‘교차로 우회전’ 방법!
15108회. 뒤에 있던 트레일러가 갑자기 왼쪽에서 나와서 우회전하려고 하길래 순간 멈추고 빵~~ 했으나 사고가 났습니다ㅠㅠ
15109회. 변호사님이 어두운 블랙박스 영상을 보시면 “얼른 블랙박스 바꾸세요!” 란 말씀하시는데 비교해 보니 이렇게나 차이가 납니다.
15110회. 회전교차로에서 빠져나가는데 우측에서 우회전하던 차가 뒤따라와서 쾅!
15112회. 미리 발견할 수 있을까요???
15113회. 문을 연 승용차는 는 7:3 아니면 8:2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제게 잘못이 있나요?
15114회. 5중 추돌사고, 진실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합니다
15115회. [3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딸은 사경을 헤매는데 반성의 기미도 없는 가해자는 처벌을 안 받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15116회. 병원 한 번 가고 보험사에 합의금 400~500만 원 요구했다고 합니다
15117회. 시속 151km/h로 달린 카니발이 뒤에서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화물차가 고속도로 오른쪽으로 낙하, 시멘트에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15118회. [3월 둘째주 shorts best] 과속으로 앞차를 추돌!!
15119회. 블랙박스영상에서 사람이 내리는게 보이니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5120회. 자전거 운전자 광대뼈와 코뼈 골절이라는데 치료비와 위자료 등 과실 비율이 궁금합니다ㅠㅠ
15121회. 오르막길에 차량 한 대가 막고 서있길래 차 안 빼실 거냐고 하니 기어 중립에 두고 엑셀을 밟아 차가 뒤로 밀리며 저희 차량 앞에 10센티 정도 남기고 정지..
15122회.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20% 과실이 생기나요?
15123회. 앞으로 슥 들어와서 서행하더니 갑자기 갈림길 구간에서 차로변경 급제동! 하지만 블박차가....
15124회. 왕복 4차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시는 분을 기다려서 보내드렸더니 아주머니가 미안한 건지 고마운 건지 인사를 꾸벅~ 하시네요.
15125회. 자전거는 약자라서 자동차가 가해자라는 보험사! 이제는 없죠??
15126회. 고속도로 터널 내 실선에서 차로변경하는 차를 추돌했습니다 ㅠㅠ
15127회. 블박차와 부딪친 후 중국집으로 돌진!!
15128회. 가로등도 없는 도로에서 사고 직전에서야 보이는 무단횡단 할머니를 치었습니다
15129회. 왜 2등으로 출발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15130회. 분명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쿠궁!
15131회.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1차로로 조금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듯 하다가 멈추면서 이를 추돌한 사고
15132회. [ 똑똑한 운전자보험 만들어주세요 ]
15133회. 대리비 2만원 시비로 인해 부부에게 잔혹하게 폭행당한 50대 대리운전기사의 이야기
15134회.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5~10m 전에, 인도에서 도로로 갑자기 뛰어내려온 아이와 충돌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억울해도 제 과실로 처리된다고 하였습니다.
15135회. 뒤차에 받히면서 멈추지 못하고 연달아 앞차를 추돌한 사고. 경찰은 받힌 것과 받은 것을 분리해서 조사한다고 하는데...
15136회. 후각상실은 3% 영구장해로 보지만 과연 중상해로 볼까요?
15137회. 처음엔 중앙선침범 사고라 했다가 다시 12대 중과실 아니라고 했다네요
15138회. 내리막에서 빠르게 내려온 자전거와 사고!! 중앙선을 물고 올라가던 블박차가 가해차?
15139회. 수리비만 2천만 원이 넘고 한 달 동안 일도 못합니다.. 중앙선 침범해 좌회전한 차 때문에..
15140회. 어두운 밤, 뛰어서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오토바이로 쳤습니다. 제 과실이 70%라네요
15141회. 굴다리 지나자마자 내 앞에서 좌회전하는 트럭이?!
15142회. 제발 무단횡단하지 마시고 꼭 안전모 쓰십시오.
15143회. 대리기사 사건, 남자와 여자에게 폭행당해 경찰에 신고했더니 여자가 (CCTV 없다면서) 벽과 자동차에 머리를 찧으며 자기가 맞았다고 합니다.
15144회.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막 출발하던 아버지가 음주 스포츠카에 부딪혀 많이 다치셨습니다 아버지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합니다
15145회. 좁은 공간을 끼어든 상대방, 언제부터 조심해야 할까요?
15146회. 27살 택시 기사입니다. 술에 많이 취한 여성 두 분이 택시에 탄 그날… 그날 이후 전 심한 트라우마를 겪으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15147회. 목격자를 찾습니다. 탱크로리가 때려 차량이 반파가 되었습니다. 그 차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15148회. 서 있는 차 박고 대인접수 해 달라는 오토바이 운전자. 불법 주정차 구역이었기에 책임을 져야 하나요??
15149회. 칼치기 후 급정거냐 안전거리 미확보냐 그것이 문제로다
15150회. 비보호좌회전은 차가 안올 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5151회. 놓쳤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제발~~ 사고 유발 하잖아요!
15152회.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나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15153회. [억울한 대리운전자 3편]
15154회. 영문도 모른 채 뺑소니 신고받고난 후 블랙박스를 보고 알았습니다
15155회. 고장 난 차 바로 뒤에 저렇게 서 있으면... 큰일 날 수 있어요!
15156회. [너무 많이 취한 승객 2편] 무인 즉석사진관에서 잠시 사진 찍고 오겠다고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주었는데..
15157회.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여론화되어서 보다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158회. 식은 땀 줄줄.. 옆 차들은 다 웃더라고요.. 부끄럽지만 사고만 보시다가 좀 웃으시라고 올려봅니다.
15159회. 화단과 나무를 3차례 정도 박은 뒤에야 차가 멈췄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처컥처컥” 소리가 날뿐 멈추지 않았는데 EDR 결과가..
15160회. “사냥하듯 공격했어요!!” 4차선 도로를 달려온 리트리버 두 마리가 진돗개 공격! 어떤 처벌을 받을까?
15161회. 우회전을 1차로까지 한번에?!
15162회. 왜 거기에 포켓차로를 만들었나요?? 경찰측 답변이 왔습니다
15163회. 역주행 하던 벤츠가 지게차 팔에 맞아 멈췄는데... 누가 잘 못했나요?
15164회. 변호사님의 바퀴를 보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5165회. 블박차 30, 오토바이 70이라고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과실비율 이게 맞나요?
15166회. 2차로에서 갑자기 불법 유턴 하는 차 때문에 갑자기 멈춘 차를 추돌한 사고. 왜 경찰은 사고 원인인 차는 빼고 생각한다고 하는 걸까요
15167회. [대리기사 수난시대] - 종합편 full 버전
15168회. 난폭운전에 폭행까지, 알고보니 미성년자여서 ...
15169회. 차도에 떨어진 박스 발견!! 어떻게 하시나요??
15170회. 녹색불인데 직진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비보호를 주의해야할까요?
15171회. 만취한 여성이 탄 택시! 경찰서로 방향을 돌린 이유는??
15172회. 환장하겠습니다.. 차 2대랑 사고났습니다..
15173회. 회전 교차로에 먼저 진입해서 회전하고 있는 차량을 늦게 진입한 차량이 추돌하고 가버린 사고
15174회. 속도가 빨라서 사고의 변화가 있다면 과속이 과실을 바꾼다!
15175회. 돈을 물어줘야 한다면 저는 법정에 서는 한이 있어도 억울해서 못 줄 것 같습니다
15176회. 블박차 좌회전하는데 뒤에서 사이렌 안 울리고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한 구급차와의 사고. 누가 더 잘못인가요?
15177회. 직진 대 좌회전이라고 블박차를 70% 과실로 보는게 옳은가요?
15179회. 좌회전 머스탱이 역주행 오토바이와 부딪힌 사고 판결이 나왔습니다
15180회. 후진하는 차를 보고 놀란 할아버지는 자전거에서 넘어지며 골반을 다쳤답니다
15181회. 오토바이가 깜빡이도 안 켜고 좌회전 ㅠㅠ 당연히 서 있는 줄 알았습니다..
15182회. 블박 영상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5183회. 강원도 속초에 놀러왔던 택시 승객은 결국..."속초 택시 기사 폭행 사건 최종!"
15184회.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배달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5185회. 상대차의 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14주 진단받고 장해가 남을 지도 모르는데.. 합의도 안됐는데 상대는 겨우 벌금 200만 원에 끝?
15186회. 보행자 녹색불에 횡단보도 사람있는데 넘어가면 안돼요 여러분
15187회. 도로를 가로로 막고 서 있던 상대차를 지나쳐 가려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15188회. 뒤차에 받혀서 앞차를 박았습니다.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져 급히 밟는다는 게 그만 액셀을 밟아서 두 번이나...
15189회. 우회전 천천히 출발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15190회. 블박차가 제한 속도를 지켰더라면.. ㅠㅠ
15191회. 기다려야죠 거길 왜 튀어나가세요
15192회. 개인 보험이 전혀 없는 무단횡단자와의 사고. 저도 다치고 오토바이와 핸드폰도 파손되었는데 무단횡단자는 보상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15193회.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차 화물칸 문이 열리면서 사고가 났는데, 택배 차주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소송을 하겠다고 합니다
15194회. 자동차 터널에서 역주행을 한다고? 목숨을 빼앗아 갈 뻔한 이 차량에 너무 화가 납니다.
15195회. 목숨 걸고 전동킥보드 타시나봐요
15196회. 제가 전방주의를 잘 못해서 사고가 난 거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5197회. 우측 차로가 없어지는 도로, 우측에서 합류하는 차량과 접촉사고 났습니다 제가 양보했어야 할까요
15198회. 왜 이러는 걸까요?
15199회. '응? 뭐 밟은건가?' 회사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차가 뚫린 것을..
15200회. 1차로 직진하는데 우측에서 불법유턴하려고 내 앞으로 스윽!
15201회. 이걸 피하신 블박차 운전자분이 대단하신거 같은데요? 엄청난 순발력!
15202회. [3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경찰의 갑툭튀로 충돌! 경찰은 발등골절로 수술한다는데 저는 자동차보험이 안돼요...
15203회. 길막한 오토바이 운전자 왈, "중심잡고 있느라 힘들어서 입원해야 겠다" .......예??????????????
15204회. 검은색 링컨 차량이 갑자기 유턴을 해서 제 차가 이렇게 됐습니다 ㅠㅠ
15205회. [3월 셋째주 shortsbest] 소리도 없고 정말 짧게 보여드리겠습니다
15206회. 아우디를 때렸습니다ㅠㅠ 졸지도 않았고 딴 짓을 거가대교에서 비상등 켜고 서있는 아우디를 추돌했습니다..
15207회. 혼자 현수막에 걸려 넘어졌는데 옆에 서 있던 차 운전자가 대인접수 하겠다네요...;;
15208회.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자 때문에 사고 났는데 제가 가해자가 되는게 억울합니다..
15209회.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우회전하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ㅠㅠ
15210회. 버스 아무리 좋아도 앞으로는 찻길로 뛰어오면 안돼요~
15211회. 급차로 변경사고 100 대 0, 그런데 2차 3차 4차 사고는요?
15212회. 골목길에서 마주친 바바리롱패딩맨... 갑자기 본네트 위로??!?!
15213회. 불법 좌회전 vs 역주행 추월 차량
15214회. 택시에서 먹지 말라고 했다가 승객한테 삼각김밥으로 맞았습니다
15215회. 고속도로에서 차량은 폐차하고... 죽을 뻔 했습니다
15216회. 대한민국은 이런 사람들이 있어 아직 살만한 것 같습니다. 참 보기 좋고 훈훈한 영상입니다^^
15217회. 범죄자 얼굴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신다면 빨리 자수하고 싹싹 비십시오.
15218회. 나가길래 변경해서 잘 멈췄는데 갑자기 돌아와서는....
15219회. 블박차는 3차로에서 우회전하려고 하는데 2차로 덤프트럭이 깜빡이도 없이 우회전!!
15220회.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5221회. 차가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문을 벌컥 열고 신나게 엉덩이 춤 추는 남자!!
15222회. 큰 차를 무리해서 추월하려 하면 이렇게 됩니다
15223회. 너무나 당연한 100:0 이라고 방송했던 사고, 분심위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15224회. 벤츠가 앞에서 알짱거리며 안 비켜주더니 저보고 내리라고 창문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내렸는데..
15225회. 휴게소에서 막 주차하려는 데, 차가 갑자기 혼자 전진하다가 다시 후진, 그리고 다시 인도를 향해 돌진합니다
15226회. 오토바이에서 중심 잡느라 아프다며 합의금 95만 원을 받아 갔습니다. 경찰은 무조건 제가 가해자라고 하고 보험사는 제가 100% 잘못이라고 하네요..
15227회. 소리가 안 들렸습니다.. 응급상황이 아닌데 긴급자동차만이라는 이유로 제가 가해자가 되어야 하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15228회. 같은 보험사인데, 직원이 “한문철TV는 믿을게 아니다”라고 합니다
15229회. 무단횡단자는 의식불명이랍니다.. 펜스 있는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ㅠㅠ
15230회. 소리와 충격만 가지고 일단 멈춰봤는데 사고가 났어요
15231회. 신임 사또의 등장! [한문철의 블랙박스 신문고 1회]
15232회. 보행자신호인데 어떻게 온거죠??
15233회. 매일 사고 영상만 보면 속이 답답하셨죠? 훈훈한 영상들 보고 마음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5234회. 오토바이가 약자로 분류되서 제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정당한가요?
15235회.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이러는 영상은 처음 봅니다. 정상적인 차로 변경 중이었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15236회. 녹색 신호 바뀌고 출발하는데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 났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해차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15237회. 저는 14톤 윙바디입니다. 앞 트레일러는 휙 피해가고 저는 그대로 박았습니다.
15238회. 커브길에서 역주행으로 이렇게 추월하면 됩니까? 죽을 뻔 했습니다..
15239회. 휴대폰 떨어뜨려서 줍다가 핸들이 틀어졌어요
15240회. 뒤로 걷던 부부와 사고가 났습니다 이런 경우도 보험 처리를 해 줘야 하나요?
15241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어서 우회전하는데 전동 킥보드가 뒤에서 쿵!
15242회. 경찰에 접수 안하는 조건으로 백대빵!
15243회. 노란 플라스틱 박스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고 제 차에 싣고 왔습니다.
15244회. 오토바이가 차로 변경해서 들어오려고 하기에 빵~~ 했더니 놀라 넘어지며 블박차와 쿵!
15245회. 바퀴 하나만 걸쳐있어도 앞뒤 관계로 뒤차가 가해차라는 경찰의 판단
15246회. 어떤 도로든 후진을 하면 뒤를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15247회. 녹색 신호에 직진하는데 맞은편에서 깜빡이도 없이 비보호 좌회전하는 택시와 사고. 블박차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하는데..
15248회. 콰앙! 사고 내고 잠시 뒤 조수석으로 내린 러시아인이 냅다 뛴다? 경찰도 못잡았습니다
15249회. 와이프와 12개월 딸이 타고 있었는데 진짜 사고날 뻔했습니다..
15250회. 불법 유턴하다가 역주행하는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15251회. 여러분들 피할 수 있습니까? 이래도 운전자가 잘못했습니까?
15252회.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물고 주행중에 사고. 그래서 제게도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15253회.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15254회. 뻔히 보이는데! 앞을 잘 보세요
15255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는데 우측 차와 사고 났습니다. 누가 더 잘못인가요?
15256회. 사또의 인생곡 한 소절과 함께 시작하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신문고 2회
15257회. 전동 킥보드가 가다가 혼자 넘어지는 영상
15258회. 레카들의 경주에 가만히 있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15259회. 피해자가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로 중상해인데 약식기소 벌금형이라구요? 피해자 헷갈리신거 아니죠..?
15260회. 아장아장 꼬마 아기가 혼자 도로 위를 걷고 있는 급박한 상황!
15261회. 블박차 과실 0% 라고 했는데, 재판에서 100%로 바뀐 이유는??
15262회. 항상 방어운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15263회. 정말 피할 수 없는 사고였는데, 제가 가해자가 되는 것이 맞나요?
15264회. 오히려 상대가 블박차를 경찰에 신고 했답니다 블박차가 가해자인가요?
15265회. 가만히 잘 가고있었는데 뒤에서 트럭이 쿵!
15266회. 사고 전에는 들리지 않던 사이렌 소리가 사고 난 후에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15267회. 인도에서 차도로 뛰어든 여성, 합의금으로 200만원을 요구합니다
15268회. 비보호좌회전 차량보고 놀라서 급정지했더니 뒤따라오던 차가 콰앙!
15269회. 횡단보도 빨간 불에 자전거 타고 달려온 아저씨!
15270회. 깜빡이도 없이 2차로 직진차로에서 유턴 시도하는 차가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말이 되나요?
15271회. 녹색불 깜빡일 때 우회전하다가 사달이 났습니다.. 여러분들 이래도 우회전하시겠습니까?
15272회. "차를 향해 뒷발차기 해놓고 병원에?"
15273회. 맨 끝 차로 과속주행 중 비보호우회전하는 차와 쾅!! 부딪혀서 다른 차를 또 때렸습니다..
15274회.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다가 만나는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15275회. 택시가 비상등을 켜고 우측으로 붙기에 멈추는 줄 알고 그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 순간!!!!
15276회.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 모습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15277회. 역주행으로 나오는 차 때문에 앞차가 급정거, 블박차는 후방 추돌
15278회. 골목길에서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5279회. 1톤 화물차에 주유구 캡이 없어서 기름이 새어나오는 바람에 그 기름을 밟고 넘어지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15280회. 지게차에 깔려 다리가 절단된 아버지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15281회. [3월넷째주 주간베스트] [대리기사 수난시대]
15282회. 대구에서 유명한 폭주족이랍니다. 대구경찰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15283회. 앞 차가 좌측 건너편 갓길에 세우러 가는 줄 알고 피해가려했더니 앞에 무단횡단자가 !!!!!
15284회. [3월넷째주 shorts best] 쌔앵~ 가다가 결국
15285회. 중앙선넘어서 추월하길래 비켜줬을 뿐인데 왜 혼자 반대로가서..
15286회. 사설구급차가 소리없이 신호위반 당당!
15287회. 차가 안오길 기다려 막 출발다가, 딸을 뒤에 태우고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 오는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15288회. 앞에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가 다행히 오르막길을 거슬러 올라가요
15289회. 차대사람 사고는 차가 100% 과실로 시작하고 사람의 잘못을 따져서 과실을 줄여나간다고요?
15290회. 어이없는 황당 사고.. 보험사에서 제 과실이 60~80 쯤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ㅠㅠ
15291회. 건너려는 사람이 있으면 지나가면 안돼요~
15292회. 미국 LA에서 보내온 스케일이 완전히 다른 앰뷸런스 사고!
15293회. 차는 박살나고 폐차, 결국 양쪽 운전자 둘 다 중상 심각한 상황, 렉카 두 대가 경주하듯이 사고 현장으로 질주하다가 일어난 사고,
15294회. 시야 확보를 위해 교차로에서 멈춰 좌우 확인하는데 좌회전하던 트레일러가 그대로 와서 쾅!! 법원 갔는데 결과가..
15295회. 빨간 불에 넘어온 오토바이와 좌회전 하던 블박차가 사고 났는데, 신호위반은 뺀다고요?
15296회. 갑자기 도로로 들어온 아이를 구한 운전자! 아이 아버지는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15297회. 2등은 교차로 끝날때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15298회. 상시 유턴 구역에서 유턴하는데 직진하는 차와 쾅! 제 잘못이 80% 이상인가요?
15299회. 트럭 앞으로 끼어들자 물건을 투척했습니다. 상대 차량 번호를 찍으려 갔더니 트럭이 급감속했는데 보복운전 맞을까요?
15300회.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다고 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15301회. 빗길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굴러온 상대차
15302회. 저는 코로나 줄인 줄 몰랐습니다.. 억울합니다.. 제가 가해자랍니다..
15303회. 녹색불에 정상적으로 비보호좌회전하는데 우회전이 대우회전하면서 1차로로 바로들어오다가 쿵!
15304회. 총중량 40톤 덤프트럭 앞으로 승용차가 차로 변경 후 황색 불을 보고 멈추는 바람에 쾅!! 누가 더 잘못인가요?
15305회. 제 보험사는 제가 잘못한 거라고 합니다.. 스텔스 자전거 어떻게 피합니까 ㅠㅠ
15306회. 보행자와 사고 나면 과실비율과 관계없이 자동차가 무조건 보행자 치료비 100% 보상해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15307회. 얼굴부상이 너무 심각합니다. 사고나고 기절해서 지나가던 사람이 신고해주고 20분만에 깨어났습니다
15308회.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양손에 짐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넘어진 사고. 버스 운전자 무혐의!
15309회. 빗길에 딜레마존 교차로 통과, 신호위반이다 아니다?
15310회. 경찰이 영상을 보지도 않고 운전자는 보행자가 달려왔든, 걸어왔든, 땅바닥에 누워있든 간에 예견을 해야 된대요.
15311회. 너무나 당연한 100 대 0인데 드디어 상대방이 인정했습니다
15312회. 응급환자를 놔두고 구급차에서 도망을 쳤는데... 제가 직무유기죄에 해당하나요?
15313-1회. 자전거 탄 아이들이 달려와 쿵! 죄송하다는 아이를 보내고 찝찝해서 신고했는데 아이가 전치 2주 입원을 하고 천만 원 요구.. 저는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5313회. 서로가 서로에게... 멈추겠지 멈추겠지 하다가 난 사고
15314회. 강변북로 한가운데에서 술 취한 사람이 소변보겠다고 택시에서 내려 무단횡단하다가 블박차와 쾅! 저에게 잘못이 있나요?
15315회. 저 많은 차들 중에 누가 튀어나올지 주의하면서 가야하나요?
15316회. 폭우 속 고속도로 1차로에서 이상한 불빛이.. 헐! 급히 112에 제보 전화를 했습니다.
15317회. 룰루랄라 자전거를 피하려다 고꾸라진 블박 자전거
15318회. 당연히 100 대 0인데 나홀로 소송하고 70 대 30이 나왔어요
15319회. 고양이가 도로를 건너려다가 멈칫하기에 잠시 멈췄더니 태연하게 무단횡단하더군요ㅎㅎ
15320회. 아직 아이를 보지 못한 운전자에게 어떻게 해서든 알리고 싶었으나 결국 접촉이 있었습니다.. 사고 운전자분도 얼른 내려서 아이한테 달려가는 것을 보고 안심을 했습니다.
15321회. 갑자기 뛰어나온 어린아이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드림아이 블랙박스)
15322회. 상대방이 합의하자고 연락 왔습니다. 남자는 폭행에 대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15323회. 법에도 눈물이 있는데 영화에도 눈물이 있어야겠죠? 동생 윌은 어느 정도로 처벌해야 할까요?
15324회.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순간 화물차 사망 사고들이 떠올랐습니다.. 이 일을 당하고나서 떨리고 운전이 무서워졌습니다..
15325회. 3차로를 달리던 자전거가 혼자 2차로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는데 차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제가 안전거리 미확보래요. 억울합니다..
15326회. 택시 앞에서 갑자기 뛰어 건너는 무단횡단자를 피할 수 있을까?
15327회. 사고 나자마자 차에 불이 났는데 많은 사람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이 따뜻하네요^^
15328회. 오늘 사또를 기다리는 사연은? [한문철의 블랙박스 신문고 3회]
15329회. 진입로 들어온 차가 바로옆에서 들어오는데 어떻게 피하죠?
15330회.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위험하게 빙빙~ 도는 아이.
15331회. 2차로에 비상등 켜고 선 트럭 옆을 지나가는데 트럭이 갑자기 좌회전하며 쾅!
15332회. 엄청난 과속으로 보이긴 하지만, 블박차 속도와 비교해 보기 전까지는 결론을 내기 힘든 사고
15333회. 오빠! 12만 원 있어!? 어린이들은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자 횡단 방해했을 때 범칙금 12만 원입니다..
15334회. 직진 금지 도로 정면에 신호가 '우회전전용'이라니 신기한 도로네요
15335회. 자전거 운전자가 제 차를 못 보고 들이받아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보험사는 제게 대인 접수를 하라고 재촉합니다. 제가 치료비를 다 해줘야 하나요?
15336회. 승합차 뒤에서 배달오토바이가 달려와 쿵~
15337회. LA 도심을 뒤흔든 미친 추격, 멈추면 죽는다!
15338회. 코앞에서 거대한 트럭이 갑자기 들어오며 쾅!!!! 상대 트럭은 70:3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5339회. 자유로에서 달리던 버스와 주유소 쪽에서 도로로 나가던 덤프의 추돌로 1명 사망, 10명 중경상
15340회. 아직 대학생이고 걸어다니는 것조차 안 되어 휠체어 및 목발로 보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바퀴에 밟히고 끼었으며 마지막엔 깔렸습니다..
15341회. 지게차에 깔려 다리가 절단된 사고 정식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342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휴대폰 보다가 앞을 못 봤다며 자기 잘못이 100%라고 말했는데 양쪽 보험사는 80:20으로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합니다.
15343회. 스쿨존에서 당당하게 신호위반하는 차. 많은 사람들이 더 조심했으면 싶어서 영상 제보합니다~
15344회. 직진 신호 보고 상시 유턴하는데 신호위반으로 빠르게 달려온 오토바이와 사고. 같은 보험사끼리는 의견을 한번 받으면 불복할 수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15345회. 우회전하는데 렉카 옆에 서 있던 사람 발과 부딪쳤습니다. 보험사에서 차 대 사람 사고는 차의 과실 100%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15346회. 고속도로 출구 바로 앞에서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앞차 추돌
15347회. 스타렉스를 발견하고 25톤 적재물이 앞으로 쏠릴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멈추지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15348회. 뒤에 있던 동료도 다쳤습니다..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지금 살아 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고 답답하고 복잡합니다.
15349회. 블박차 100% 과실을 주장하던 상대와의 2년... 30%로 결론이 났습니다
15350회. 뜬금없이 뒤에서 블박차를 들이박고, 전도된 블박차를 멀리서 지켜보다가 사라진 회장님. 나중에 회사 직원들이 나와서 보험 접수 번호만 알려주고 떠났습니다.
15351회. 비정상적으로 우회전한 상대는 무과실을 주장합니다.. 분심위에 접수했다는데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ㅠㅠ
15352회. 사고의 원인제공 차가 더 잘못일까요 안전거리미확보가 더 잘못일까요?
15353회. 상대측은 이걸 5:5 주장한답니다.. 실화입니까?
15354회. 박은거 확인했으면 연락하고 사고처리를 하시고 가셔야죠 그냥가시면 어떡합니까~
15355회. 우측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뒤에 오는 덤프를 보고 피하다가 앞 포터를 박았습니다. 상대는 50:50을 주장하는데 저는 20~30% 과실도 억울합니다
15356회. 주택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든 아이와 충돌. 대인 접수해 줘야 하나요?
15357회. 저희는 무과실을 주장하고 상대 자전거 보험사는 80:2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20% 잘못이 있나요?
15358회. 간담이 서늘한 영화 같은 장면.. 타이어 날아오는 속도 보소..
15359회. 우회전하는데 씽씽카 타던 아기가! 경찰 쪽에서는 운전자 부주의라고 하는데.. 과연 보였을까요?
15360회. [4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뒤로 걷던 부부와 사고가 났습니다 이런 경우도 보험 처리를 해 줘야 하나요?
15361회. 앞도 보지 않고 비보호좌회전! 저희는 엄청난 사고를 당했는데 상대방은 그냥 갔답니다..
15362회. 마창대교 사고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 집니다!
15363회. [4월 첫째주 shorts best] 카메라에 놀라 급정지!!
15364회. 운전자 잘못 없다고 한 사고를 보험사가 치료비 포함 합의금으로 무단횡단자에게 2400만 원을 주고 사건 종결.. 저보고 상품권 10만 원 줄 테니 굴복하랍니다.
15365회. 전세버스의 앞바퀴부터 뒷바퀴까지 모두 긁혔습니다..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는데 이게 맞나요?
15366회. 보험사 직원 왈 "제가 블랙박스 영상 본 것만 얼마일 거 같아요? 내가 전문가이니 내 말이 맞는 말이다"
15367회. 골목에서 급하게 뛰어나오시던 아주머니와 부딪쳤습니다. 경찰에서는 제가 가해차라고 합니다..
15368회. 어닝을 설치한 차의 높이는?
15369회. 우측에서 갑자기 나온 차 피하다가 중앙분리펜스와 충돌한 사고. 저에게 잘못이 있나요?
15370회.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배째라고 하는 상황이라 너무 속상하고 괘씸합니다..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15371회. 와 이건 진짜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15372회. 직진신호에 직진차가 멈춰야 하나요?
15373회. 아까부터 서있던 덤프가 갑자기 안전지대를 뚫고 나오며 쾅!! 덤프 운전자는 100:0 인정 못하겠다고 합니다.
15374회. 불빛과 불빛 사이에 함정이 있네요
15375회. 음주 오토바이가 혼자 넘어지며 블박차와 부딪쳤는데 보험사에서 블박차가 안전지대 진입했다며 불리하다고 합니다..
15376회. 좌회전은 주위를 잘 살피면서 천천히 해야 하는 이유가 담긴 영상입니다
15377회. 술 드시고 맨 앞자리에 앉아 계시던 승객이 고꾸라졌습니다. 버스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을까요?
15378회. 레미콘 옆으로 들어가서 우회전 대기 중, 왼쪽에 있던 레미콘이 우회전하며 쾅!
15379회. 뻔히 보이는데, 비보호 좌회전 들어온 상대차와의 사고인데 블박차에게 20%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는 보험사
15380회. 고속도로 진출로인 백색 안전지대를 넘어갔다가 칼치기해서 제 차량을 지나갔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는데 차량 번호가 잘 안 보이네요ㅠㅠ
15381회. 2차로에 있던 상대 차가 갑자기 우회전하면서 쾅! 상대는 블박 버스 과실이 40% 있다고 합니다.
15382회. 저렇게 튀어나온 오토바이인데... 블박차 과실 40%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15383회. 상대차가 갑자기 가상의 중앙선을 침범하며 블박차를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100:0을 주장했지만 분심위에서 75:25가 나왔습니다.
15384회. 노상주차장 차들 사이에서 반대편을 바라보며 걸어 나오는 아주머니와 쿵!
15385회. 블박차는 너무 빨랐고 상대는 합류할 때 한 번 더 뒤를 봤더라면.. 양측 모두 300만 원씩 벌금 냈습니다.
15386회. 진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상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어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15387회. 음주 무보험 오토바이가 역주행으로 블박차를 들이박고는 아직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습니다..
15388회. 그냥 간 뺑소니 상대차 잡았는데 하는 말 "형사합의 해주면 보험접수 해줄께"
15389회. 상대 트럭 운전자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겠습니다
15390회. 보조석에 탄 친구는 이 사고 이후로 차를 탈 때마다 누가 튀어나올까 봐 두려워서 차를 못 타겠다고 합니다..
15391회. 다른 차로 열려있는데 굳이 1차로로 온 이유는...?
15392회.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 없는 횡단보도 끝 쪽에 걸어오는 사람을 보고 제가 멈추라고 말하려는 찰나에 남편이 멈추며 “내가 발견했어~ 내가 멈췄어~” ㅎㅎ
15393회. 앞 차 따라 그냥 갔을 뿐인데... 하필 내 차 앞으로 뛰어 들어오는 학생!
15394회. 고속도로에서 발견됐던 시바견 동물병원 인계 후 안락사 기간까지 가까워지면서 "괜히 구조했나봐요" 했는데...
15395회. 전동킥보드가 아니라 보행자가 뛰어왔더라면?
15396회. 타사 블랙박스와 드림아이 블랙박스, 비교해보았습니다.
15397회. 제가 신고한 오토바이가 경찰의 추격에 저항하다가 넘어졌습니다 제게 책임이 있을까요?
15398회. 저승길 갈 뻔 했습니다
15399회. 11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은?
15400회. 이 영상이 알려져서 꼭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닿기를 기원합니다.
15401회. 밝은 썬팅 캠페인! 밝은 썬팅으로 어두운 곳에서 무단횡단자를 미리 발견하고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15402회. 상대방이 모 방송에 저희 사고를 제보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신 변호사분이 과실을 50:50이라고 하던데... 매우 당황스럽더라고요.
15403회. 바이크는 작은 사고에도 죽습니다 차종에 상관없이 지킬 건 지킵시다
15404회. 조만간 큰 사고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한 도로에서 똑같은 차량이 세 번 신호위반하는 것을 볼 확률은?)
15405회. 사고 블랙박스 영상 확인하는데 오토바이 운전자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15406회. 불가항력이라는걸 다시 올렸더니 '보완수사요구'
15407회. 뒷좌석에 애기가 타고 있는데 막 달려와서 야구배트로 위협을...
15408회. 보험사가 법률 자문까지 구해서 블박차에게 50% 과실을 물으려고 합니다
15409회. 저는 안 긁힌 것 같은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저를 뺑소니, 중앙선 침범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블박차를 가해차량이라고 말합니다.
15410회. 웃통 벗은 아저씨가 도로 한가운데서 걸어오더니 쾅쾅쾅!
15411회. 고등학생 두 명이 탄 오토바이가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 와도 피할 수 없는 사고인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억울해서 문의드립니다.
15412회. 한국에서 살고 있는 미국인 군무원입니다. 주차 중 상대 운전자가 욕을 하며 차를 가로막았고 그 과정에서 상대 다리가 차량에 닿았습니다. 합의해야 하나요?
15413회. 앞으로 들어오자마자 멈추는데요..?
15414회. 내 트럭은 소중하니까?? 자동차 번호판이 마스크 쓴 이유?!
15415회. 내 앞에서 아버지한테 한참 어려보이는 사람이 막말을 한다면...?
15416회. 인도 주행하던 오토바이, 역주행하던 오토바이.. 잘못된 만남이네요..
15417회. 도대체 이게 무슨 법입니까! 맞은편 택시 때문에 사고 난 거 아니냐구요~~
15418회. 보험사에선 제가 불리하다고 하는데.. 앞차가 주춤하면서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빠지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짐 가득 실은 제가 어떻게 피할 수가 있나요?
15419회. 차로 변경이 다 된 상태에서 뒤차가 과속한 것 아닌가요?
15420회. 정면 충돌 사고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목격자를 찾습니다
15421회. 주차장 사고는 무조건 ‘출차차량이 가해자’ 라고 주장하는 상대와 끝까지 가보렵니다
15422회. 왼쪽엔 무단횡단자, 오른쪽엔 달려오던 택시... 가운데서 난감하네;
15423회. 브레이크 등이 꺼져 있는 급정지 차량을 피하다가 다마스와 충돌한 블박차 사고
15424회. 이제 두 눈 뜨고 지켜보는 운전자들 많습니다! 이렇게 운전하면 신고할 겁니다!
15425회. 우와 어떻게 멈추셨대요?!
15426회. 차로 변경하기 전, 운전자가 해야 할 일은? [한문철의 블랙박스 신문고 4회]
15427회. 안전지대, 들어가?? 들어가지 마??
15428회. 제가 피해를 본 건데 가해자 취급받으며 오히려 제가 돈을 줘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15429회. 웃자양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15430회. 취객이 고의로 사고를 낸게 아니라면 블박차 과실이 0% 가 될 수 없다? ?????????????
15431회. 박스를 한가득 들고 냅다 달리시는 할머니
15432회. 혼자 넘어진 할아버지가 블박차 때문에 넘어진 거라고 우기시는데...
15433회. 하루에도 사고가 여러 번 날 뻔했습니다.. 가는 길마다 지뢰밭..
15434회. 아파트에서 날아온 맥주병. 지문 감식중입니다 자수하세요
15435회. 성공한 칼치기는 욕만 먹나요?
15436회. 주차장에서 천천히 나가는데, 킥보드가 놀라서 넘어지며 뻗었습니다 (루마 썬팅)
15437회. 운전석에 웬 망치가 있어..? 저 운전자, 특수협박 내지 특수폭행으로 처벌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5438회. 방송에 소개된, '갑자기 도로로 달려든 아이'/ 아이 아빠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15439회.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로 변경하는 차를 피하다, 뒤에서 달려오는 차와 쾅!! 블박차 과실 100%??
15440회. 가까스로 사고 피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찔합니다!!
15441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이 너무 무섭게 돌진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 영상 올려봅니다 ㅠ.ㅠ
15442회. 양쪽 보험사는 비보호 좌회전 80:20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80% 과실 맞나요?
15443회. 우회전하는 블박차 앞으로 넓게 돌아 들어오는 오토바이!! 가해차는 누구?
15444회. 우측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하는 것 같아서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다시 돌아오면 어떡합니까?
15445회. 블랙박스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바로앞에있는 트럭 번호판도 안보여요
15446회. [4월둘째주 주간베스트] 3차로를 달리던 자전거가 혼자 2차로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는데 차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제가 안전거리 미확보래요. 억울합니다..
15447회. 대형트럭이 블박차 뒤로 다가와서 엉덩이를 쿵쿵쿵!
15448회. 내리막길에서 운전자 없는 트럭이 내려와서 블박차와 쾅!! 불법주차라고 저에게 과실을 물으려 합니다.
15449회. [4월 둘째주 shorts best] 급발진을 주장하는 앞차
15450회. 경미한 접촉사고였는데.. 상대가 9일 입원하고 185만 원으로 합의되었습니다. 대인 접수 내용이 과해 보여 억울합니다.
15451회. 첫째 4살 아이와 생후 50일 된 아기 아빠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막막합니다..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15452회. 한문철TV 시청자 여러분들~ 이것 보세요! 칭찬 좀 부탁드려요!!
15453회. 우회전 출발하기 전에 한번만 더 좌우 확인이 필요한 이유
15454회. 차선이 사라진 커브 길에서 카니발과 오토바이, 누가 선을 넘었는가?
15455회. 당연히 멈출 줄 알았는데... 넓게 우회전하는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15456회. 반사경의 방향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안 보였던 차가 쑤욱!
15457회. “회전차량이 우선입니다“
15458회. 훼손된 번호판, 무료로 교체해 준대요
15459회. 진출로 앞에서 갑자기 끼어든 차 때문에 멈출 수밖에 없었는데, 뒤에서 꽝! (드림아이 블랙박스)
15460회. 빠른 속도로 달리던 블박차가 1차로에서 바로 우회전 꺾은 화물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뒤에서 박았습니다.
15461회. 아내의 차와 부딪힌 보행자, 온 몸에 시뻘건 피가 범벅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것은...
15462회. 아파트에서 자전거 탄 학생이 빠르게 달려와 블박차를 친 사고
15463회. 좌회전을 하려고 좌회전 차로로 들어가야 하는데, 거대한 트럭이 딱 서 있으면!!??
15464회. 블박차가 역주행 했다고, 오토바이가 이렇게 와서 박은 건... 아니겠죠?
15465회. 트럭에서 갑자기 사람이 뒤로 내려오며 쿵! 그런데 보험사는 블박차 잘못이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이 있는 건가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15466회. 썬팅이 밝아야 하는 이유, 알고 계시나요?
15467회. 차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
15468회. 우측에서 나오던 차가 멈추지않고 그대로!
15469회. 무단횡단 사고 막으려면 5030이 아니라 밝은 썬팅이 필요합니다!
15470회. 우회전 차가 잘못인지 상시유턴차가 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ㅠ
15471회. 진짜 미쳤나봅니다..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15472회. 아이와 접촉사고 2시간 뒤 뺑소니로 신고되었습니다.. 그 후 아이 아버지가 개인 합의금을 제시했는데 금액이 제 생각과는 너무 달라 경찰로 넘어갔습니다.
15473회. 깜빡이 없이 대각선으로 들어오는 차와 과속한 블박차와의 사고 누가 더 잘못일까?
15474회. 제가 과속한 점은 인정합니다. 경찰에서도 오토바이가 더 잘못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더 잘못인가요?
15475회. 경찰도 보험사도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 과실이 더 큰가요?
15476회. 맞은편 차에 달린 기중기가 풀려서 콰앙! 중앙선 침범사고가 아니래요
15477회.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갑자기 쿵? 뭐에 박은거지?
15478회. 5-4-3-2 차로를 훅 들어오는 대형 화물차와의 사고
15479회. 큰 차라서 괜찮잖아~ 그냥 넘어가지 보험접수 왜 했냐고 합니다
15480회. 후면주차 중에 자전거와 쾅!! 자전거는 완전히 파손되었고, 자동차는 전면 부분 파손되었습니다. 경찰은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15481회. 비상등 키고 갓길에 멈춰서 비켜주니 갔을 뿐인데...
15482회. 빗길에 전복된 SUV, 잠시 후 그 뒤를 따르던 차량이 사고 잔해를 밟고 파손됐는데 그 충격으로 무릅이 아프기 시작. 그 이유는?
15483회. 차가 도대체 어디서 나왔냐는 무단횡단 아주머니
15484회. 딜레마존 멋지고 귀한 판결 감사합니다! 블박차가 신호위반일까요?
15485회. 너무 억울합니다.. 회전교차로에 진입한 버스회사에서 저를 가해자로 몰았습니다..
15486회. 횡단보도에서 자전거와 비접촉사고 낸 택시 기사님이 자전거만 세워 주고 그냥 가시네
15487회. 1년 이상 걸린 억울한 소송.. 한 변호사님의 의견대로 판결이 나왔을까요?
15488회. 오토바이가 혼자 넘어졌는데 비접촉 사고로 신고되었습니다. 경찰이 합의하라고 오토바이 운전자 번호를 받을지, 보험 처리할지 정해서 말해 달라고 하시는데..
15489회. 동시차로변경? 정차 후 출발이니 무조건 블박차 잘못?
15490회. 올림픽대로 5차로에서 3차로로 위험하게 끼어드는 차를 난폭운전으로 스마트 국민 제보 신고했습니다.
15491회. 정도를 벗어난 용감함에는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15492회. 오토바이가 자동차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또 다른 차를 파손했습니다. 과실비율이 궁금합니다
15493회. 횡단보도 바로 옆으로 건너는 사람에 깜짝 놀라 넘어졌습니다
15495회. 당일에 아프다는 말 없이 하차했다가 다음 날 아프다고 연락 온 남자, 제가 병원비를 대줘야 할까요?
15496회. 갑자기 주유소로 들어가려고 하면 이런 사고가 납니다
15497회. 지나가는 블박차를 발로 뻥~ 차고 무릎이 아프다며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합니다. 치료비 대줘야 하나요?
15498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우회전.. 운전자, 민식이 법으로 처벌 받나요?
15499회. 첫번째 주제 - 우회전 해 말어?
15500회. 두번째 주제 - 2등으로 출발
15501회. 세번째 주제 - 어린이보호구역(민식이법)
15502회. 네번째 주제 - 동물사고
15503회. 다섯번째 주제 - 무단횡단
15504회. 여섯번째 주제 - 밝은 썬팅
15505회. 일곱번째 주제 - 취객(누워있는 사람)
15506회. 선팅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밤에 까만 선글라스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15507회. 중앙분리봉을 다 부시고 가는 트럭에서 튀어올라?
15508회. 네 바퀴가 모두 중앙선을 넘었는데, 중앙선 침범 사고가 아닌가요??
15509회. 도로를 침범한 사다리차. 사람들이 그냥 타고 넘어가라고 해서 옆으로 지나가다가 도로 연석에 의해 차량이 파손되었습니다ㅠㅠ
15510회. 우측에서 합류해서 들어오는 화물차와 쾅!! 이런 상황에서는 100:0은 절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15511회. ‘그 사이로 오는 자전거까지 예상하면서 운전해야 하나요?’
15512회. 터널을 나오자마자 휙~ 꺾어 들어온 상대차와 사고 났는데... 제 잘못 30%를 주장하는 상대
15513회. 단순 교통방해죄일까요? 협박죄, 아동복지법도 포함될까요? 자전거에게 빵~했다고 시비가 되었답니다.
15514회. 주한 미군, 우리나라 법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음주로 확인했고 목격한 차량이 도주하는 미군을 추격해 잡았습니다.
15515회. 역주행하는 차를 보고 놀란 앞차가 급정거하면서 블박차가 그 뒤를 쾅! 경찰은 역주행 차는 이 사고와 무관하며 블박차가 가해차라고 합니다.
15516회. 깜깜한 밤 우회전 하는데 보이는 건 신발뿐
15517회. 자녀들에게 멋진 아빠가 되는 법 ? 웃자양 챌린지
15518회. 쏘맥이 최초 구조해 주신 예비신부님이 쏘맥이 근황 영상을 보시고 쏘맥이 간식과 강아지용 삼계탕.. 등등을 보내주셨습니다^^
15519회. 보행자 때문에 왼쪽으로 치우쳐가는데 맞은편에서 빠르게 오던 오토바이와 쾅!!
15520회. 위험천만 할머니의 무단횡단 . 큰일납니다!
15521회. 제네시스 똥 밟았습니다ㅠㅠ 이건 도대체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15522회. 설마~ 박으면 한문철TV 보내~ 했는데! 폭풍후진!! 정말 식겁했습니다..!
15523회. 스쿨존에서 5km/h도 안되는 속도로 가는데 갑자기 나온 아이와의 사고. 아이는 괜찮다며 도망을 가서 어렵게 학교 측에 문의해서 찾았는데.. 블박차 잘못 있나요?
15524회. 영동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달려 나온 멧돼지와 쾅!! 이거 누구에게 보상받을 수 있나요?ㅠㅠ
15525회. 차량 신호 녹색으로 바뀌어서 직진하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사람과 사고났습니다.
15526회. 운전할 때는 앞을 보시오! [한문철의 블랙박스 신문고 5회]
15527회. 횡단보도 건너려는 학생들에게 건너라고 기다려주니 꾸벅 인사하고 가네요~
15528회. 너무 어두워서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쿵!
15529회.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쪼그려 앉아 일하던 사람과 사고. 블랙박스에서도 잘 안 잡힐 정도로 안 보였는데 그분이 저보고 되려 차를 왜 바짝 붙여 들어오냐고.. ㅠㅠ
15530회. 자동차 전용도로 한복판에 돌덩이가 똭!! 도로 관리청은 책임이 없다고 하는데...
15531회. [4월 셋째주 주간베스트] 아파트에서 날아온 맥주병. 지문 감식중입니다 자수하세요
15532회. 가상의 중앙선 침범하며 달려와 충돌했는데 보험사에선 50:50이라고 합니다. 정말 쌍방 과실이 맞는 것인가요?
15533회. 빵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서 100:0 어렵습니다 ㅠㅠ
15534회. [4월 셋째주 shorts best] 차 한 대 한 대 섰다 가도 달려오는데요?
15536회. 앞 차가 갑자기 급차로변경해서 오토바이와 쾅! 상대 차주는 무과실을 주장합니다..
15537회. 도로 한가운데 서 있던 남성을 겨우 피해 갓길에 주차했는데 그 사람이 차를 향해 걸어오기에 위협을 느껴 바로 출발했습니다.
15538회. 사고 낸 음주 운전자, 도주에 실패한 것인가?
15539회. 덤프트럭이 신호위반을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15540회. 오토바이를 날려버리고 차 2대를 파손시킨 역주행 차를 목격하신 분, 용산경찰서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15541회. 7월 12일부터는 건너고 있는 보행자뿐만 아니라 건너려는 보행자를 위해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feat. 대구서부경찰서)
15542회. 여기서 갑자기 문을 연다고? 사이드미러 안 접혔으니 조심해야 합니까?
15543회. 택시운행하다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만났습니다..
15544회. 3월 출고된 신차를 상대방이 주먹과 발로 걷어찼습니다. 범인은 우울증 약 미복용으로 인한 우발적 행동을 주장하며 무조건 죄송하다고 합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15545회. 주변에서 모두 100:0이라고 얘기하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인정 안 하고 있습니다.
15546회. 전동 킥보드 한 대에 세 명씩?! 미리 빵~ 해서 망정이지 진짜 큰일 날 뻔!
15547회. 합류구간에서 들어오는 모닝 피하다가 1차로 차와 쾅!! 신호등에 쾅!!! 우리 보험사에서는 비접촉이라 60:40 이라고 합니다.
15548회. 딜레마존에 직진 중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는 오토바이와 쾅!! 그런데 경찰은 둘 다 신호위반이라고 합니다.
15549회. 골목길 천천히 서행 중 여자분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팔과 차량 사이드미러와 부딪혔습니다.
15550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이 건너는데 그냥 지나가버리는 택시 혼좀 내주세요
15551회. 상대차를 보고 멈추고 빵~까지 했는데 상대가 그대로 와서 들이받았습니다.
15552회. 덤프트럭 근처 가면 안 되는 이유. 영상에서 보십시다.
15553회. 사람 치고 도망가는 차를 잡았습니다
15554회. 오토바이 측에선 무과실을 주장하고 우리 보험사에서도 100:0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도대체 왜 100:0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15555회. 잘 가고 있다가 트랙터에 옆면을 찢겼습니다
15556회. 안전펜스 없는 시멘트 작업장에 빠졌습니다. 공사업체는 블박차가 잘못한 거라며 손해배상 못해준다고 하고 보험사도 블박차 잘못이라고 합니다ㅠㅠ
15557회. 우회전해서 1차로 갔다가 다시 2차로로
15558회. 양쪽 보험사에서 7:3으로 합의했다길래 변호사님께서 주신 용기에 힘입어 못 먹어도 GO! 소송갔습니다. 당연하지만 결코 장담하진 못했던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15559회. 굳이 저 좁은곳을 비집고 갔어야 했나요?
15560회 .여러분이 운전 중에 이런 박스를 발견한다면 치우시나요? 아니면 그냥 피해 가시나요?
15561회. 형사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과실비율은 어떻게 나올까요?
15562회. 비보호 좌회전이기에 80:20? 이 과실비율이 맞는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15563회. 비상등, 미등도 켜지 않고 서 있던 차! 만일 그 차 옆으로 아기 엄마가 유모차를 밀면서 오다가 부딪쳤다면 유모차 밀고 온 엄마의 과실은 어느 정도일까요?
15564회. 이 사고로 치료비 800만 원이 들었고 앞으로도 성형수술비가 천몇백만 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경찰에서는 택시는 아무 잘못 없고 오토바이 단독사고라고 합니다.
15565회. 전봇대 뒤에서 흔들흔들 하다가 블박차가 다가오자 머리부터 돌진해온 사람
15566회. 앞으로 들어와서 바로 멈추는데 어떻게 피해요?? 게다가 트럭인데?
15567회. 약자 보호 원칙으로 자동차가 가해차량? 너무 억울합니다!ㅠㅠ
15568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을 땐 방어운전 및 확인하기 필수!
15569회. 블박차 우회전하려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는데 1차로에서 우회전하는 버스와 사고!
15570회. 휴게소가려고 차로변경해서 앞으로 들어오더니 쾅!
15572회. 오른쪽으로 비켜준 경운기를 피해가려는데, 갑자기 꺾어서 사고 났습니다. 이게 앞뒤 관계인가요?
15573회. 둘 다 동시에 차로 변경하다가 쾅! 상대는 50:50을 주장하는데 맞나요?
15575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충돌 후 붕 떠서 떨어져 결국...
15576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불법주차 차량이 서 있다면 이런 사고가 날 수도
15577회. 오토바이 바퀴에 감기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그 낙하물!
15578회. 우측에서 뭔가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주의 또 주의!
15579회. 신호에 따라 좌회전하는데 쫓아와서 때리는 걸 어떻게 피합니까!ㅠㅠ
15580회. 선행 차량이 있으면 뒤따르는 후발주자를 조심하라!
15581회. 황색불로 바뀌어서 좌회전 차량들에게 방해 될까봐 2차로로 차로 변경하는데 뒤에서 오던 차와 쾅! 상대차의 신호위반 아닌가요?
15582회. 자전거가 지나가기에 블박차도 지나가려다 화물차가 우회전 하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
15583회. 스파크가 갑자기 튀어나와 놀란 벤츠가 급정거하면서 블박 트럭이 벤츠를 쾅!! 벤츠는 100:0 인정 안 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합니다.
15584회. 처음엔 잘못 없다더니 갑자기 가해차 취급 당했어요
15585회. (경찰청 지침에 의해) 이제는 만 13세 이상인 사람이 도로에서 롤러스케이트나 스케이트보드 타다 보행자와 부딪치면 교통사고로 처벌된답니다. (feat. 금강연화)
15586회. 이번에 첫 교통사고입니다.. 옆 차 때문에 화분을 박고 화분이 튕겨나가서 가던 차도 사고났습니다.
15587회. 비보호좌회전 대 우회전 사고 요즘 자주보이죠?
15588회. 인지하고 브레이크 밟아서 멈추기까지 너무 짧은 거리였습니다
15589회. 3차로에서 불법 유턴하는 택시와 쾅!! 분심위에서 80:20 나왔습니다..
15590회. 도로위 낙하물 줍기 시작된 웃자양 챌린지! 이번엔 좀 큽니다
15591회. 우측에서 합류하는 차량이 블박차의 옆구리를 쿵~
15592회. 제 딸이 하는 말, "한문철 선생님 듣고 있나요~~"
15593회. 깜빡이 켜고 차로 변경하는데 뒤에서 오던 차와 쾅! 차선 넘기 시작할 때 뒤차는 한참 뒤에 있었는데..
15594회. 불법 유턴한 스타리아 뒤에서 박았다고 블박차가 80%인게 말이 됩니까?
15596회. 살다 살다 이런 사고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떨어지면 어떻게 피할까요?
15597회. 한문철TV 역사상 이런 사고 처음입니다. 커피차가 전복되었지만 아무도 잘못 없는 사고. 블박차 운이 정말 나빴습니다ㅠㅠ
15598회. 경찰에 신고하면 보행자는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으므로 차량 잘못이 더 크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15599회. 잠깐 서 있는 사이에 음주운전이 달려와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15600회. 상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무릎 수술 등의 치료비로 2,000만 원을 넘게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물어줘야 하나요?
15601회. 변호사님의 가르침을 실행하다가 생긴 궁금증
15602회. 상대가 대인 없이 대물만 100:0 해주겠다고 합니다. 대인 접수도 요구하니 상대방도 대물 접수를 요구합니다.
15603회. 보도로 뛰던 여자가 걱정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15604회. 오토바이가 들어올 때 당연히 직진하는 줄 알고 옆으로 비켜가는데 깜빡이도 없이 불법 유턴한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누가 더 잘못인가요?
15605회. 아쉽지만 블박차 운전자 잘못 있습니다 ㅠㅠ 여러분들 꼭 숙지하셔야 하는 곳! 알려드립니다!
15606회. [4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설마~ 박으면 한문철TV 보내~ 했는데! 폭풍후진!! 정말 식겁했습니다..!
15607회. 한 소녀가 횡단보도 앞에서 망설인 이유
15608회. 사고나면 독박 씁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5609회. [4월 넷째주 shorts best] 잠깐 딴 생각했어요ㅠㅠ
15610회. 무단횡단 아주머니를 보고 급정거 해버린 앞차와 안전거리를 미 확보한 블박차
15611회. 휴대폰 보며 무단횡단하던 아이가 갑자기 되돌아뛰며 사고 났는데.. 제게 과실이 10%라도 나오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즉결 심판 간 결과..
15612회. 길을 막고 있던 버스와 비켜 가려던 블박차의 사고 참~ 어려운 사고입니다
15613회. 급정거로 차로 변경한 앞 차와 안전거리 미확보한 블박 택시의 사고
15614회. 한밤중 도로에 서있는 사람, 블박차가 피한 것이 기적입니다!
15615회.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들어와버리면 어떻게 피하나요ㅠㅠ 그런데 상대는 저보고 과속이라고 하네요..
15616회. 좌회전하는데 아이가 탄 자전거가 훅~ 나오는 상황!
15617회. 가만히 있는 차를 들이받고 갑자기 후진! 또 사고를 내고 다시 전진!! 그리고 사라진 자동차
15618회. 이제 겨우 4개월 됐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제 잘못이 있나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15619회. 판스프링사고 총 집합! 운전대 잡기 무섭습니다
15620회. (판결 결과) 변호사님 말씀대로 해서 무과실 받았습니다!
15621회. 깜빡이를 안 켜고 비보호 좌회전하려고 멈춰있는데 뒤에서 버스가 그대로 오며 추돌했습니다. 상대 버스기사가 아래쪽을 주시하고 있는데...
15622회. 신호없는 교차로는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15623회. 경찰은 1회 급정거로 보복운전으로 보기 어렵고 시간만 뺏길 거라고 합니다. 저로서는 방어운전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상대의 보복운전 아닌가요?
15624회. 정상신호 받고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갑자기 무단횡단하는 사람과 사고.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5625회. 신호위반 차량 3대를 신고했는데 개인 정보보호 때문에 한 대만 처벌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626회. 3차로 저 뒤에서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15627회. 여러분들도 한문철TV에 나올 수 있습니다.. 도로 위의 빌런이 되지 마세요..
15628회.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바로 앞에 불법 주차 되어 있는 차량 때문에
15629회. 1차로까지 멀찍이 가는데도 끝에서 1차로까지 쑤욱!
15630회. 보행자 건너고 있는데 그대로 포크레인이 멈추지않고...
15631회. 후방영상에 찍힌 커플의 매우 열정적인 키스 장면, 근데 내 차 상태가...?
15633회. 트롯전국체전의 신승태, 최향, 재하! 그들이 한문철 TV에 떴다! 구성진 노래 한곡 듣고 가세요~
15634회. 썬팅 퍼센트 별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15635회. 상대 블랙박스 영상을 받아서 한문철TV에 제보했는데 상대가 “왜 내 영상을 함부로 유튜브에 내보내요? 영상 내려주세요!”라고 하면 내려줘야 할까요?
15636회. [웃자양챌린지] 옷과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발견해서 치웠습니다
15637회. 소심의 에서 80 대 20 재심의에서 90 대 10 이래요 소송가야겠죠?
15638회. 버스가 급정거했대요. 버스 기사들의 고충!
15639회. 옆에서 훅 들어오는 차와 충돌하더니 붕 떠서 옆에 대기중인 차를 덮쳤습니다
15640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많이 다쳤습니다. 지금 자동차 보험으로 치료받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세요!
15641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측면에서 달려온 자전거가 블박차의 후 측방을 충돌한 사고
15642회. 고속도로에서 전복 사고 내 놓고 사라진 회장님! 바이어와 미팅하러 가셨다고요?
15643회. 주유소 들어가려고 훅~ 꺾은 블박차와 갓길로 달려온 상대차의 사고는 몇 대 몇?
15644회. 과연 법원에서는 블박차 과실이 있다고할까요 없다고할까요?
15645회. 판사는 앞지르기 위반도 아니고 업무상 주의 의무위반도 아니라고 했는데 경찰은 판결에 ‘무죄’라는 단어가 없으므로 가해자라고 합니다.
15646회. 신승태 신곡! 서당개 삼년 풍월을 읊는데~
15647회. 밝은 선팅 캠페인 ? 35% VS 75%
15648회. 조그만 시골길에서 갑자기 1차로까지 나온 화물차와 사고. 블박차에게 과실 있나요?
15649회. 제 앞으로 들어오자마자 왜 멈추시는거에요??
15650회. 상대 차주가 동네에서 8년간 알고 지낸 형..! 형은 본인이 유턴하려다 사고 난 것이고 저에게 사과했는데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해차라고 합니다.
15651회. 중앙선 물고 직진 중 대우회전하는 차와 사고 났습니다.
15652회. 아무리 봐도 불법유턴인데... 차로 변경이라고 우기는 상대 보험사
15653회. 상대 오토바이와 블박차는 같은 의견인데, 경찰만 다른 의견
15654회. 무거운 사다리가 어떻게 떨어졌을까요? 사다리 쓴 사람에게 통화해봤더니 배째랍니다..
15655회. 음주 단속 거부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시내버스로 쫓아갑니다!
15656회. W0W~ 감탄이 절로 나오는 최향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5657회. 횡단보도에서 툭 튀어나온 전동 킥보드, ‘차 대 차’ 사고인가요?
15658회. 무단횡단자는 중환자실에 있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15659회. 1심 판결 후 한 달이나 지나서 보험사에게 90:10이라고 연락받았습니다. 항소기간이 지나서 2심도 못 가게 되었고 담당자는 그냥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15660회. 판사님이 “원고 승소”라고 하셨습니다. 불과 몇 초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난 1년 가까운 기간 동안의 신체적, 정신적 고생이 말끔하게 씻어져 내렸습니다^^
15661회. 신호 위반한 오토바이와의 사고인데, 블박차가 딜레마존에 걸린 걸까요?
15662회. 앵무새 급발진..ㄷㄷ (주인 있음) / M자 헤어스타일링 꿀팁 공개 (금강연화 with 갤럭시 탭 S8 Ultra)
15663회. “후진하다 툭 부딪쳤는데, 건장한 남성 2명이 기뻐하며 차에서 내립니다. 일인당 합의금 700만원을 요구하더니 둘 다 입원했습니다” - 제보자 피셜
15664회. 역주행으로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뺑소니! 검거했습니다
15665회. 옆 차가 무언가를 던진 것 같아요
15666회. 10년만에 새 차를 구입하고 차를 받은지 30분만에 사고가 났답니다. 부부끼리 사고는 처음 봅니다..
15667회. 재하의 대표곡, 순천만 연가!
15668회. 만약 사고가 났다면?
15669회. 주택가 골목 교차로 거의 빠져나가는데 우측에서 오던 차와 쾅! 분심위에서 50:50 나왔습니다
15670회. 아무리 썬팅이 밝고 블랙박스 영상이 선명하게 잘 보인다고 하더라도이런 경우는 과연 피할 수 있을까요?
15671회. 낙하물로 인해 일어난 5중 추돌사고. 전체 사고 금액이 커서 낙하물 주인을 찾고 블박차 과실이 작아져도 보험료 할증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ㅠ
15672회. 내 앞으로 들어왔으면 그냥 가면 되는데 왜 속도를 줄였을까요?? ㅠㅠ
15673회. 유턴하려고 서있는데 벤틀리가 쾅!! 블박차는 15년 넘은 차라 수리비가 300만 원 정도 나왔지만, 상대 벤틀리 차량은 수리비가 8000만 원가량 나왔다고 합니다.
15674회. 사이드 미러를 툭!! 이 사고로 항소심까지 갔습니다. 그 결과는??
15675회. 음주 운전 차량을 막는다며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정차한 차를 추돌했습니다. 저에게 과실이 있나요?
15676회. 나는 오늘 밤 저승사자를 보았습니다..
15677회. 지워진 안전지대를 지났을 뿐인데.. 엄청난 구조물이..
15678회. 어둑어둑~ 해질 무렵~ 한문철의 남자의 인생!
15679회. 우측 주차라인으로 들어간 차가 갑자기 되돌아 나오며 쾅! 상대차가 외제차인데..ㅠㅠ 과실비율이 궁금합니다.
15680회. 앞서 달리는 차량이 왼쪽으로 붙기에 블박 자전거가 그 옆으로 지나가는 순간 갑자기 우회하는 차 때문에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15681회. [4월 다섯째주 주간베스트] 한문철TV 역사상 이런 사고 처음입니다. 커피차가 전복되었지만 아무도 잘못 없는 사고. 블박차 운이 정말 나빴습니다ㅠㅠ
15682회. 3.5톤 트럭과 경찰차와의 사고. 경찰차는 본인이 선진입이고 블박차가 과속했기 때문에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5683회. [4월 다섯째주 shorts best] 갑자기 유리가 깨진다면?
15684회. 바닥에 흘린 이어폰을 줍기 위해서 도로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 큰소리도 안 나오더군요..
15685회. 지하주차장, 오토바이에겐 쥐약~
15686회.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아이를 보고 멈췄는데 킥보드탄 아이와 부딪쳤습니다. 아이 치료비 전액을 지급해 줘야 한다고 하는데 블박차 잘못 있나요?
15687회. 차 2대를 박고 현장이탈까지..ㄷㄷ 그런데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 안 하고 블박차주를 가해자 취급한답니다..
15688회. 경찰은 차 대 사람 사고라서 오토바이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합의 안 하면 벌금 내야 한다고 하는데..
15689회. 불법 입간판에 연결된 전선을 보고 깜짝 놀라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그만 넘어졌습니다
15690회.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가 치료비 40만 원 나왔고 200만 원 요구했답니다. 처음엔 500만 원 불렀는데 경찰이 무리한 액수라고 해서 조절한 금액이 200만 원입니다.
15691회. 불난 오토바이가 블박차 범퍼에 끼어서 대형 화재로... 블박차는 전소!!
15692회. 우측에 세워진 차에서 갑자기 문이 열리며 사고가 났는데.. 언제든지 문 열릴 것을 대비해서 전방 주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오토바이에게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ㅠㅠ
15693회.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소탕작전 범죄도시2 개봉합니다!
15694회. 자전거 운전자가 치료비 달라는데 치료비 줘야하나요? 도대체 제 잘못을 모르겠습니다..
15695회. 경찰의 지시를 무시하고 달린 오토바이의 최후. 끝까지 따라가 붙잡는다!!
15696회. 운전자 잘못은 없습니다.. 왜 무단횡단을 해서 운전자를 고통받게 합니까..
15697회.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온 아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제 잘못이 얼마나 될까요??
15698회. 좌회전 하는데, 역주행 차가 막아서고 있다면? 아주 황당한 경험
15699회. 만취한 커플이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며 흙탕물에 구르고 제 차에 기대서 여기저기 문질러 차에 온통 흠집이 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불송치(혐의 없음)래요..
15700회.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피하려다가 옆 차로의 차와 사고가
15701회. 달리는 차들 사이를 킥보드로 역주행하는 사람
15702회. 보행자 녹색 신호 깜빡일 때 횡단보도에 사람이 없어서 우회전하는데 뛰어오는 사람과 사고.. 신호위반 사고인가요?
15703회. 고속도로에서 탑차가 깜빡이도 없이 추월을?
15704회. 분심위에서 80:20 나와서 소송 갔는데.. 분심위 결정 그대로 나왔습니다ㅠㅠ 보험사에 항소해달라고 하니 비용이 100만 원 넘게 든다면서 거부하는데..
15705회. 멈춰있었을까요? 자동차전용도로? 제한속도?
15706회. 인도에서 내려와 대각선으로 나온 차와 쾅!! 이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되고 크게 다쳤는데 상대 운전자는 계속 90:10을 주장합니다.
15707회. 바이크 운반 트럭 앞으로 들어온 승용차가 교차로 신호가 황색불로 바뀌자 급정지!!
15708회. 차로변경은 끝났는데 속도도 줄이지 않고 달려와서 쾅!
15709회. 몸에 불이 붙은 사람을 여자 친구와 함께 구한 사연!
15710회. 시내버스 운전하시는 분께 브레이크와 엑셀을 구분 못했다고 주장하는 자동차 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15711회. 경찰의 수신호를 보고 우회전해서 가는데 보행자 신호 두 칸 남았을 때 뛰어온 사람과 부딪쳤습니다.
15712회. 측면 15%로 터널에 들어가면 보이는 것은?
15713회. 주차장 길 따라서 가는데 주차선 넘어서 나오던 좌측 상대차와 사고
15714회. 화물차 앞바퀴가 우측으로 틀어져 있는 것을 보면 우회전할 것을 예상했어야 한다며 블박차에게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소송 간 결과..
15715회. 좌회전 하는데,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쳤습니다 과실비율 어떻게 나오나요?
15716회. 대한민국 맞나요..? 절대 못 피하겠죠..? 멧돼지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봅니다..
15717회. 직진대 좌회전 사고이기에 블박차가 가해자라는 보험사. 하지만 한문철 변호사는 오토바이 100% 과실 의견입니다
15718회. 진출로 한번에 들어가려다가 후미추돌 파앙! 그래놓고 적반하장?
15719회. 킥보드 운전자가 많이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블박차는 수리비가 3천만 원 정도 나올 것 같은데.. 블박차에게 잘못 있나요?
15720회. 휴대폰 보느라 블박차를 못 봤다는 오토바이 운전자
15721회. 고양이도 차를 보고 건너요 여러분
15722회. (분심위결과)상대가 분심위 신청했는데 거기서 100 대 0이 나왔어요!! 우리 분심위가 달라졌어요!
15723회. 너무 당당한 왕복7차로 빨간불 무단횡단 !
15724회. 차로 변경 후 앞차가 급제동해서 블박차도 급제동했는데 뒤에서 오토바이를 탄 커플이 쾅!
15725회. 주차장 통로 앞에 앉아있던 사람과 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합의금 6천만 원을 요구합니다. 복숭아뼈 골절에 보도침범 사고라는 이유로 6천만 원은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15726회. 공장에 들어가려고 급좌회전 해서 중앙선을 침범한 레미콘과의 사고
15727회. 막무가내로 좌회전하는 차! 도저히 피할 수 없었습니다
15728회. 횡단보도를 주행하던 전동 스쿠터와 갓길로 오던 오토바이가 쾅!! 오토바이는 스쿠터 100% 잘못이라고 하는데 누가 더 잘못인가요?
15729회. 우리 보험사에, 치료비 내주지 말라고 하세요!!
15730회. 트럭 적재 화물이 추락하는 바람에 앞차가 급제동하면서 블박차가 앞차를 쾅! 트럭, 제네시스, 블박차 중 누가 제일 잘못했나요?
15731회. 다 멈췄는데 갑자기 핸들을 꺾어 앞을 충돌?!
15732회. 이러면 안 되잖아요..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그 결과..
15733회. 보험사에서 블박차 과실이 90% 이상이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전동 킥보드에 두 명이 탑승해서 횡단했는데.. 억울합니다.
15734회. 2차로에서 갑자기 비보호좌회전?! 아무리 주의해도.. 어떻게 예상하죠;;
15735회. 신호 대기 중인 일가족 차량을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강하게 들이 받은 사고, 상대 운전자는 왜?
15736회. 야심한 밤 추락사고로 의식을 잃었는데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교통사고 SOS시스템 '바통 플러그'를 소개합니다.
15737회. 조사관님이 무조건 가해차량 100% 잘못이라고 하는 사고
15738회. 저를 가해차량으로 취급하는 상대 보험사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보합니다.
15739회. 음주 운전으로 뺑소니치다가 제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이미 전과가 있고 집행유예 기간에 사고 낸 것으로 자기는 이미 징역을 살 생각이며 합의할 돈도 없다고 합니다.
15740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 탄 어린이와 사고났습니다 과실비율과 민식이법 해당 유무를 알아봅시다
15741회. 보험사에서 소송지원 안해준다해서 직접 소송했더니....항소를 할까요?
15742회. 블박차 회전교차로 들어가는데 대각선으로 나가는 차와 쾅! 상대는 회전차 우선이라며 무과실을 주장하는데 정말 100:0인가요?
15743회. 수신호 보고 비보호 좌회전하는데 갓길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쾅! 서로가 무과실을 주장하고 있는데 누가 더 잘못인가요?
15744회. 전동킥보드, 오토바이도 뒤에 보이면 조심해주세요!
15745회. 중심 못잡고 넘어진 자전거 옆을 지나가다가 같이 와당탕!
15746회. [5월첫째주 주간배스트] 10년만에 새 차를 구입하고 차를 받은지 30분만에 사고가 났답니다. 부부끼리 사고는 처음 봅니다..
15747회. 자전거 탄 아이와 사고가 나서, 아이가 죄송하다고 해서 그냥 보냈는데 나중에 아이 아빠가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금과 새 자전거를 요구합니다
15748회. [5월 첫째주 shorts best] 왔다 갔다 하다가 혼자 엎어진 오토바이
15749회. 구르고.. 넘어지고.. 똑바로 설 수 있는 오뚜기 시스템 어디 없나요..?
15750회. 이럴 때는 진짜 상향등을 켜야겠습니다.. 갓길에서 스마트폰 플래시는 반딧불과 같습니다..
15751회. 황색불에 충분히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앞차가 급제동하며 쾅! 제가 뒤에서 추돌했기에 100:0을 인정했는데 진짜 100:0인가요?
15752회. 제 자전거는 한 바퀴 돌아 전동 스쿠터 앞으로 고꾸라졌고 스쿠터가 저를 깔았습니다. 때마침 지나가던 소방관분이 아니셨다면 저는..
15753회. 옆 진출로 빠지려고 갑자기 급제동한 모닝 때문에 일어난 사고인데.. 모닝 차주가 "나는 사고랑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개인 정보 유출하지 말아달라"라고 했답니다..
15754회.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거의 다 빠져 나갔는데, 오른쪽 차가 쿵~
15755회. 차량 결함으로 엔진에서 불이 활활~ 전소됐는데, 중고가 보상만 해준다네요!
15756회. 오토바이 운전자가 90:10을 주장하고 저는 100:0을 주장합니다. 주위에서 다들 90:10이라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 게 뭔가요?
15757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하는 어린이와 사고가 났는데 민식이법으로 처벌 받을까봐 300만원에 합의했습니다
15758회. 앞차가 차로를 넘나들더니 그대로...
15759회. 주차 자리 찾는다며 갑자기 후진한 차와 쾅! 상대측에서 저에게 과실이 있다며 대인, 대물을 요청하기에 거부했는데 저에게 과실이 있을까요?
15760회. 차로변경을 급하게하면 또 급한 차로변경 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15761회. 어...? 어어!! 큰차가 내 앞으로 ....
15762회. 과속 오토바이와 횡단보도 건너는 자전거와의 사고.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해자이고, 보험사는 90:10이라고 하는데 과실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5763회. 심장 떨어질 뻔.. 엄청난 속도로 뒤 차가 그냥 박아버림..ㄷㄷ
15765회. 시골길에서는 좌우로 길이 있을 때 주의해야합니다
15766회. ~겠지, 겠지 겠지 하다가 사고날 수 있습니다
15767회. 아들이 변호사님을 보고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가끔 일부 판사님의 결과에 실망하는 제 모습을 보고 변호사보다 판사가 되어 사람들 도와주고 싶다고 하네요 ^^
15768회. 선루프에서 아이들이 머리를 내밀고 저렇게.. 자칫하다가 급브레이크 잡고 아이들 목 다치게 되면 사지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위험해요!
15769회. 갑자기 멈춰 선 택시가 손으로 좌회전한다고 손짓만 하고 묵묵부답.. 아.. 저도 모르게 육두문자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15770회. 빵~했는데도 계속 밀고 들어오네요
15771회. 한문철의 멋대맛 (제천·영주 여행) 1부
15772회. 어린이통학버스 앞으로 튀어나온 어린이를 충격했습니다.. 아무런 등도 안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15773회. 급발진 의심! 돌진한 차량에 불까지 붙었다!
15774회.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앞차가 안 가고 가만히 있길래 걱정돼서 가봤더니..
15775회. 갑작스럽게 쿠웅! 돌아버렸습니다
15776회. 전직 격투기(MMA) 선수 잘못 건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15777회. 제가 과속한 건 잘못했지만 길이 이렇게 갑자기 없어지면ㅠㅠ 미리 차로 없어진다는 표시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15778회. 더 이상 저 같은 피해자는 없도록 해주세요
15779회.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보행자! 제보자는 ‘보험사기’를 의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15780회. 신호 위반 택시 때문에 급제동하다가 무릎을 다쳤는데 국과수에 의뢰하겠다고 합니다.
15781회. 골목길에서 대로로 진입하는 중에 횡단보도에서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15782회. 고속도로 한복판에 전복되어있는 차를 마주친다면?
15783회. 밤에 맨발로 중앙분리대 따라서 역으로 달려왔어요
15784회. 지하주차장 출차하려는 앞 차가 후진 기어를 넣고 풀악셀을 밟으시더라고요. 후진등이 들어와 있는 것이 수상해 예상을 했던 터라 사고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15785회. 골목길에서 나오려는데 오토바이가 넘어져 제가 가해자라고 하네요.
15786회. 우회전하다가 보도블럭 공사재료를 밟았어요
15787회. 빨간불인데 뒤에서 빵빵! 재촉하면 난폭운전에 해당합니다 조심하세요!
15788회. 우리나라 번호판이 아니면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로 다녀도 가능한가요?
15789회. 주,정차 차량에서 내릴 때에는 꼭 확인하고 내립시다 제발!
15790회. 저희 아버지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와 사고 났는데 보행자가 많이 다쳤습니다..
15791회. 속도 무엇..? 벤츠 스포츠카 난폭운전죄로 신고해야 되겠는데요? 이러다 사달납니다..
15792회. 술에 취한 승객이 갑자기 문을 열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처음엔 승객이 모두 책임진다고 하더니...
15793회. 경기도지사 후보 세 분 한문철TV 라이브 출연 확정 (김동연 후보, 김은혜 후보, 강용석 후보)
15794회. 전혀 피할 수 없는 무단횡단인데 제가 왜 다 책임져야하죠?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15795회. 말도 안되는 소리, 제발 그만 좀 해주세요ㅠㅠ 블박차가 가해자라고요?
15796회. 시골길에 유령처럼 나타난 이앙기…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5797회. 고속도로에서 이건 자살행위 아님?ㄷㄷ 후진이라니요?
15798회. 오토바이는 직진하려고... 차는 우회전하려고... 아아 어려워~
15799회. 핸드폰과 블랙박스, 누가 더 눈과 비슷할까요?
15800회. 중앙선 침범해서 유턴하다가 신호 위반으로 달려온 오토바이랑 사고가 났습니다
15801회. 고가도로 교각 밑에서 역주행으로 튀어나온 자전거와 쾅!! 주변에서는 자전거와 자동차 사고일 때 자동차가 더 잘못이라는데 그런가요?
15802회. 천천히 출발하는데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15803회. 정면만 주시했는데, 손수레 끄시는 91세 할머니를 보지 못했습니다
15804회. 빠른속도로 달려온 트럭이 콰앙!
15805회. 억울한 개문사고!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80대20이래요
15806회. 깜박이 켜고 우회전 했지만, 빠르게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놓쳤어요!
15807회. 과속 블박차와 2차로 불법유턴 차의 사고 과연 100:0이 나올까?
15808회. 와.. 언제부터 갓길로 달려온거죠? 여러분은 피할 수 있습니까?
15809회. 밤에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하던 할머니와 사고. 경찰이 블박차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과실 비율이 궁금합니다.
15810회. 상시 유턴이라 100:0 아니다?? 소송 가야겠네요
15811회. 한밤 중 국도 다리 위에서 수레를 끌고가는 할머니를 구해드린 사연
15812회.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차 조사 땐 자전거는 아무 잘못 없고 블박차가 정지선 안 지켜서 난 사고라더니, 2차 조사에서는 블박차 잘못 없다고 합니다.
15813회. 황색 신호에서 주행 중에 신호 위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15814회. 들어가려는 차와 나가려던 오토바이, 회전 교차로에서 일어난 사고 누구 과실이 클까?
15815회. [5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킥보드 운전자가 많이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블박차는 수리비가 3천만 원 정도 나올 것 같은데.. 블박차에게 잘못 있나요?
15816회. 어머니께서 고등학생이 탄 자전거에 부딪혀서 돌아가셨습니다
15817회. 적반하장도 유분수! 오히려 전과 만들고 싶지 않으면 합의서를 쓰라고 합니다.
15818회. 언젠가 튀어나올테니 조심해보세요
15819회. 와 ..... 이건 그냥 운이 좋았습니다.
15820회. 다른 차들은 비상등 켜며 속도를 줄이는데, 제한속도 100km/h 고속도로에서 129km/h로 달린 차와 사고
15821회. 어두운 밤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와 사고. 보험사에서 블박차 과실 30%라고 하는데 블박차 잘못 있나요?
15822회. 길 가쪽으로 달리던 자전거가 갑자기 꺾으면서 뒤에서 달리던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15823회. 조금만 더 밝게 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15824회.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제 차와 부딪쳤는데, 보험사는 제 과실이 더 크다고 하고 경찰은 범칙금을 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825회. 트럭 사각지대여서 안보였는데 사고를 피할 수가 없었어요 ㅠ
15826회.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출연 1편 - 비보호 좌회전 사고
15827회.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출연 2편 - 딜레마존 사고
15828회.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출연 3편 -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속도 5030
15829회.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출연 4편 - 보행자 안전
15830회.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출연 5편 - 자전거 사고
15831회. 지난 방송에서 댓글 대부분이 블박차 잘못이 크다고 했지만, 결과는 정 반대로 나왔습니다
15832회. 갤럭시 탭 안 준다는 삼성에게 돈쭐내고 왔습니다. 대표님 클라스 보소!
15833회.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 너무 빠르게 달리는 것 아닌가요?
15834회. 비보호 좌회전 사고는 100:0!? 줄줄이 비보호 좌회전일 때는 다릅니다
15835회. 미끄러져서 멈췄는데 몇 초 뒤 버스가 운전석을...
15836회. 빨간 신호인데 당당하게 건너는 자전거
15837회.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스쿨버스가 버스전용차로에 서 있었다고요.
15838회. 잘 달리던 차량이 제 차 앞으로 들어오더니 멈춰버려서 사고가 났는데 우리 보험사가 100:0을 인정하라고 합니다
15839회. 갓길 차량때문에 부담되서 크게 돌았는데 공간이 생긴게 죄라니...ㅠ
15840회. 갓길에 택시가 멈췄다면 문이 열릴 수 있다!
15841회. 회전교차로에서 가고싶은대로 갈 경우 지시위반 처벌됩니다
15842회. 블박차가 무언가를 잘못했는데 무엇일까요!?
15843회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김은혜) 출연 1편 - 비보호 좌회전 사고
15844회.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김은혜) 출연 2편 - 딜레마존 사고
15845회.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김은혜) 출연 3편 -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속도 5030
15846회.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김은혜) 출연 4편 - 보행자 안전
15847회.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김은혜) 출연 5편 - 자전거 사고
15848회. 갑자기 차량이 하천으로 처박혀 전복됐습니다.. 무슨 일이었을까요..
15849회. 우악!! 터널 나오자마자 앞에 트럭이 생겼다?
15850회. 이게 7:3이랍니다ㅠㅠ직진하는데 급좌회전하는 차와 사고났습니다.
15851회. 저는 잘 가고 있었는데 택시가 오더니 쾅! 5주 진단 받았어요
15852회. 안전지대는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15853회. 정녕 이곳이 한국인가요? 위험천만하게 객기를 부리는 배달 오토바이들의 위험한 일탈을 제보합니다..
15854회. 건너편 사고낸 차들에게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까요? 너무 억울합니다..
15855회. 이런 가로수 상태를 보고도 제 잘못이라고 하는 건지.. 억울합니다
15856회. 무단횡단자가 오히려 다쳤다며 진단서 발급한다고 합니다ㅠㅠ 오히려 재물손괴죄 아닌가요?
15857회. 급하게 차선 변경한 스파크 때문에 사고 났는데 이거 뺑소니 아닌가요?
15859회. 법인택시인데 신호위반하는 2명을 나란히 쳤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5860회. 브레이크 안잡고 달려 나와도 피해자가 됩니다
15861회. 신호위반 택시 때문에 급정거하다가, 내 오토바이에 무릎을 부딪쳐 부상을 입었는데, 택시의 보험사는 다칠 수가 없다며 보상을 못 해준다고 합니다
15862회. 동네사람들이 알려준 길이... 이거 맞아요?????
15863회. 아니, 운전을 관심법으로 해야 하나요?? 어떻게 제 잘못입니까..
15864회. 새차 출고된지 5일 만에 .... 왜 갑자기 앞으로 들어오나요 ㅠ
15865회. 차는 멈춰있는데 앞에 지나가던 자전거가 풀썩?
15866회. 경기도지사 후보 (무소속 강용석) 출연 1편 - 비보호 좌회전 사고
15867회. 경기도지사 후보 (무소속 강용석) 출연 2편 - 딜레마존 사고
15868회. 경기도지사 후보 (무소속 강용석) 출연 3편 - 안전속도 5030 & 밝은썬팅 캠페인
15869회. 경기도지사 후보 (무소속 강용석) 출연 4편 - 보행자 안전
15870회. 경기도지사 후보 (무소속 강용석) 출연 5편 - 자전거 도로
15871회. 우회전 중 시야가 안보이면? 만약 보행자였다면?
15872회. 너무 갑작스러워서 중앙선 넘을 때 발견했습니다
15873회. 택시 기사 아버지가 어린 친구에게 욕을 먹고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15874회. 범죄도시2 시사회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진실의 방으로 )
15875회. 와.. 새벽에 비와서 보이지도 않는데 이렇게 고라니 나타나면..
15876회. 막 출발하는 속도에 중심을 못잡고 넘어진 사고가 기사 탓?
15877회. 깜빡이를 켜고 빠졌다고 주장했지만, 증거가 없어서 가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15878회. 보행자를 위해 우리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15879회. 신호대기 중인 차들 사이로 갑자기 꺾어 들어오는 오토바이!! 피할 수 없었는데 100:0 아닌가요?
15880회. 이것이 안전운전이다! 과실에 조금의 아쉬움도 막아버린 완벽한 브레이크 반응속도와 안전운전 실력! (약자보호의 원칙? 그런건 없습니다)
15881회. 강아지를 불렀더니 도망가면서 도로로....
15882회. 아이, 비상등 좀 켜시지 그랬어요
15883회. 형사합의금으로 5천만 원 달라해서 합의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 판결선고 받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15884회. 하마터면..! 사람 2명 밟고 지나갈 뻔했습니다. 아휴..
15885회. 어르신이 아무쪼록 어머님도 찾으시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셨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보드립니다
15886회. 몇 번을 다시 봐도 이걸 정말 피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사고입니다
15888회. 신호없는 교차로는 신호가 없어서 주의 하는 구간입니다
15889회. 실수로 일방통행로로 들어갔는데, 마주오는 차와 사고 났습니다. 무조건 제가 가해차량인가요?
15890회. 좌회전하려고 하는데 뒤에 있던 차가 추월하겠다고 오면서 쿵.. 마음으로는 100:0인데..
15891회. 내가 잘못한 게 1도 없는데 욕설을 해서 화가 났습니다..
15892회.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멈춰서 들이받았습니다. 제가 가해자가 맞나요?
15893회. 고속도로 터널에서 사람이 걷는 속도, 시속 5km로 달리던 트럭과 사고
15894회. 할아버지와 손자가 다칠 뻔한 장면입니다. 할아버지가 분노하여 그 순간 우산을 휘둘러 차를 치려했지만 미수에 그칩니다..
15895회. 가해자는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가해자의 뺑소니 여부가 궁금합니다..
15896회. [5월 셋째주 주간베스트]전직 격투기(MMA) 선수 잘못 건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15897회. 고속도로에서 잘 달리던 앞차가 갑자기 차로 변경!!! 그러자 그 앞에 나타난 차량을 그만!!!
15898회. 횡단보도 녹색 불인데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차! 코 앞에서 사고를 목격할 뻔 했습니다.
15899회. 좌회전 하려는데 2차로에 있던 자전거가 갑자기 내 앞으로 와서 쾅… 보험사에서는 70:30이래요.
15900회. 고속도로 1차로를 가로막고 있는 도로 분리용 방호통!! 그대로 박았더니...
15901회. 끌.바.에 이어 횡단보도에선 자전거도 끌.자.!
15902회. 교통사고사실확인원에 명확하게 써주세요 조사관님들!
15903회. 대형차량들이 행렬하면 생기는 일
15904회. 한문철의 멋대맛 (제천·영주 여행) 2부
15905회. 버스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누워버린 블박차
15907회. 무단횡단이긴 한데... 안 보였을까요?
15908회. 앞차에 달려들다 타이밍을 놓치자 블박차에 달려든 자해 공갈 의심남
15909회. 밤에 제발 자전거 라이트 좀 달고 다니세요. 소름 돋아요ㅠㅠ
15910회. 저는 정상적으로 우회전하고 있었는데 차선 침범한 택시가 뒤에서 박았습니다. 분심위에서 90:10 판정 나왔는데 정말 억울해요.
15912회. 어우 깜짝아! 이걸 어떻게 피하죠?
15913회. 신호 대기중이었는데 자주포가 와서 쾅… 군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있을까요?
15914회. 3차로에서 좌회전 VS 직진 금지 직진 누가 더 잘못한 걸까?
15915회. 무조건 직진이 우선이야! 신념을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15917회. 잠깐 좌측 봤다가 앞을 봤는데 전기자전거가..!! 상대방은 음주 상태였고 역주행 중이었습니다….
15918회. 다른 기사분들 이런 무임승차 피해 없길 바라면서 제보했습니다
15919회. 썬팅이 조금만 더 밝았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15920회. 잘못하면 둘 다 큰일 날 수 있습니다
15921회. 출근길 눈 내린 내리막길에서 덮쳐오는 탱크로리
15922회. 불법주차만 사라져도 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을텐데...
15923회. 차가 진입하는 줄 모르고 뒷걸음질 치다가...
15924회. 주차장 나가다가 막무가내로 들어오는 차랑 정면충돌한 사고
15925회. 몰랐다고 하면 뺑소니가 아니다...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요?
15926회. 회전교차로 돌다가 나갈 때 어떻게 하시나요? 회전 1차로에서 직진 형태로 나가시나요? 깜빡이 켜고 회전 2차로로 변경 후 안전하게 나가시나요?
15927회. 일단 현금으로 합의는 했는데... 아무래도 보험사기 같습니다 어떤가요??
15928회. 사이드미러끼리 살짝 접촉했는데, 한의원에 5일 입원 했답니다
15929회. 핸들 잡을 때마다 무섭고 억울해서 잠도 못 자겠습니다.. 차량을 보면서 뛰어든 것 같습니다..
15930회. 실선 넘다가 금세 돌아갔는데 놀라서 넘어진 오토바이, 실선 넘다 사고나면 지시위반 맞습니다!
15931회. 얌체 운전자 때문에 정말 속상합니다. 안전지대 진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가해자라고 하네요ㅠㅠ
15932회. 앞 차량이 우측으로 붙어서 왼쪽 공간으로 오토바이가 치고 나가는 순간, 그 차가 갑자기 유턴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15933회. 좌회전하다가 맞은편 직진 차랑 쾅… 경찰은 둘 다 신호 위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 차는 빠르게 달려왔어요!
15934회. 무단횡단 학생과의 사고. 전 잘못이 없는 것 같은데, 보험사가 이미 150만원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15935회. 후진하려고 갑자기 꺾은 차와 직진하던 오토바이의 사고
15936회. 양보해 줬더니 딜레마존에서 갑자기 멈춰버린 앞 차! 상대 차주는 본인 과실 0이라며 그렇게 시작된 싸움이었습니다.
15937회. 오토바이에 잘못이 없어도 사람과 사고니까 책임을 져야 한다?? 맞는 말인가요?
15938회. 와.. 진짜 흉기가 날아오네요.. 각목을 밟은 화물차에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요?
15939회. 화단 뒤에서 튀어나온 학생에 놀라 급정지!!! 안전벨트 매지 않은 승객이 앞좌석에 얼굴을 부딪쳐 코피가 났을 때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15940회. 짐을 저렇게 싣고 달리는 트럭이 사고 원인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15941회. 굽은 길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한 1톤 트럭이 비틀거리며 중앙선 침범
15942회. 처음에는 길이 헷갈렸다면서 나중에는 태세전환하면서 왜 들이받았냐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15943회. 도로공사는 광주시 탓을 하고 광주시는 도로공사 탓을 합니다.. 그럼 저는요?
15944회. 가만히 세워놓은 오토바이가 쓰러진거니까 내 잘못 아니야! 라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말했답니다
15945회. 앞 차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오해와 오해가 쌓여 생긴 결과...
15946회. 서로 후진 중이었는데, 둘 다 뒤를 못 봤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15947회. 한문철 변호사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됐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15948회. 버스에 가려져 블박차의 깜빡이를 못 보고 달려온 오토바이와의 사고
15949회. 달리는 차에 뛰어든 남자! 그 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15950회. 좌회전 잘 하고 있는데 직진 차량이 와서 들이받았습니다. 아이~ 진짜! 그런데 분심위 결정문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15951회. 차로 사람을 때린다 vs 사람이 운전자를 때린다, 결코 가벼운 사건이 아닙니다
15952회. 차라고 생각도 못하고 인도에 설치된 점멸등인 줄 알았어요
15953회. 한문철TV 학습효과를 보여드립니다
15954회. 사거리 교차로 직진 신호등이 갑자기 고장 나는 바람에 난 사고
15955회. 옆차로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 경찰은 블박차의 안전거리 미확보로 벌점과 범칙금을 발부했는데 2달 만에 이의신청 결과가 나왔습니다
15956회. 아기 머리만 한 돌덩이가 날아와 차 앞 유리창을 전부 깨버렸습니다.. 머리를 다칠 수도 있는 사고였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15957회. 자전거 운전자가 만14세 저희 아들입니다.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우회전하는 차를 피할 수 있나요?
15958회. 후진하는 1톤 트럭과 손님 내려주고 출발하는 택시가 쾅!
15959회. 평소 연습해 둔 풀 브레이킹, 아이를 살린 것 같습니다
15960회. 갓길쪽에서부터 도로를 가로질러 교차로에 진입한 자전거와 사고가 났는데 우리 보험사는 입장 표명을 안 합니다
15961회. 지친 퇴근길, 위로 받았습니다. 힐링 영상 같이 보시죠~
15962회. 양보해 주셔서 좌회전 하는데, 불쑥 튀어나오는 자전거
15963회. 우회전하려고 왼쪽만 보다가 오른쪽에서 자전거가 역주행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제가 정말 가해자인가요?
15964회. 토사를 가득 실은 덤프트럭 직진 중 앞에서 갑자기 멈춰버린 아주머니.. 계속 가도 위험한 상황은 없었을 텐데요ㅠㅠ
15965회. [5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버스회사 약 300명의 직원들이 말도 안 되는 단속이라고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15966회. 노외 주차장에서 가로지르는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보험사는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하는데...
15967회. 사고 난 지 근 2년… 법원 판결문이 나왔습니다.
15968회. [5월 넷째주 shorts best] 무과실 주장하는 오토바이
15969회. 이젠 앞으로 가는데 후방주시도 해야하나요?
15970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어서 양보하려다가 오히려..
15971회. 학교에서 고용한 교통 봉사원의 수신호대로 운행하다가 사고가 났다면?
15973회. 유턴하던 블박차와 신호위반해서 달려오던 오토바이의 사고
15974회. 포르쉐 카이엔 쿠페 차주입니다.1억 5천에 샀는데 수리비만 6천만 원 나왔습니다..
15975회. 깜깜한 밤에 고속도로 1차로를 달리고 있는데, 뭐야? 뭐지?
15976회. 견인해서 가고 있던 중에 구급차랑 사고 나서 3대 모두 파손된 사고
15977회. 횡단보도 녹색불이 깜빡일 때 진입한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과실여부 상관없이 대인접수 해 주라고 하는데, 맞나요??
15978회. 황색 신호에 좌회전 들어가다가 우회전을 크게 하는 상대차와 부딪친 사고
15979회. 최근 본 영상중에 제일 웃깁니다ㅋㅋ 소리 지르는 사람은 남편입니다..
15980회. 골목길 양쪽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들 사이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문이 활짝!
15981회. 두더지게임도 아니고 저 많은 정체 차량을 다 주시할 순 없어요ㅠ
15982회. 렌트카 잘 보고 렌트해야 합니다
15983회. 미치겠네요.. 아주머니가 자전거도로로 뛰어들었는데 경찰은 자전거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5984회. 저혈당으로 기절하여 사고 당한 사건.. 똑같은 사람이 영상을 또 올렸습니다..
15986회.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반대편만 바라보며 무단 횡단하는 사람과의 사고
15987회. 지나가지도 못하고 뒤에 차들이 밀릴 것 같은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5988회. 교차로에서 후진하는 차와 사고났는데, 블박차에도 과실이 있다네요 ㅠㅠ
15989회. 이런 차를 대비해서 속도를 줄여라? 그러면 신호등을 다 떼버리는 게 낫지 않나요..?
15990회. 차들 사이로 갑자기 나온 오토바이와 사고. 이대로 종결하고 싶은데... 어떨까요?
15991회. 보행자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15992회. 만약 제한속도에 맞춰서 갔다면?
15993회. 11대 중과실이라며 형사 민사 들어가면 300+300에 치료비 200에 폰 액정 수리까지 800이상을 요구했어요
15994회. 우회전하는 도로인데 하필 추월해도 우측으로 가는 건 뭔가요..
15995회. 아파트 단지에서 적재함을 열고 있는 택배 트럭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 차가 후진할 것을 예상할 수 있나요?
15996회. 앞 차 출발하는거 보고 가려는데 갑자기?!
15997회. 인도에서 내려온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는데,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합니다.
15998회. 새벽에 출근하시는 어머니를 뒤에서 치고 그냥 도주한 차량. 이틀 후 소환 조사해서 음주여부는 밝히지 못했는데, 엄벌에 처하고 싶습니다
15999회. 직진을 하고 싶은데,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 하는 도로?
16000회. 경찰은 운전자 잘못없다며 벌점도 범칙금도 부과
16001회. 신호 대기 중 브레이크 잘 밟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돌진했습니다. 그런데…
16002회. 카카오 이모티콘 '한문철의 안전운전콘'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16003회. 무단횡단하다가 발등 깔린 여자.. 제가 무얼 잘못했나요?
16004회. 여러 사람을 태운 버스, 고속도로 분기점에서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16005회. 무려 왕복 10차로인데 무단횡단을??
16006회. 헷갈리는 색깔 유도선, 하지만 상대는 불법 유턴입니다
16007회. 진행방향과 반대 쪽 보면서 엑셀 밟지 마세요~
16008회. 잘 달리다가 갑자기 미끄러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버스에서 유출된 기름 때문이더라고요?
16009회. 세상에... 설마 그 좁은 공간으로 좌회전 하는 차가 있겠어?? 설마가 사람잡았습니다
16010회. 제가 가해자로 바뀌었습니다.. 도로가 다 녹았는데 50% 감속이 맞는 건가요?
16011회. 혼자 넘어진 역주행 오토바이 구호 조치했는데도 뺑소니 신고당한 이유는?
16012회. 바퀴가 저렇게 돌았는데 유턴 아니라고 경찰에 진술한 상대 운전자
16013회. 어두운 밤 신호 위반 자전거를 친 블박차, 7대3 과실 너무 억울합니다!
16014회. 블박차가 가해자랍니다.. 저는 대로이고 상대방은 소로입니다 ㅠㅠ
16015회. 녹색불에 갔는데 직진 중 황색으로 바뀌었다며 보험사에서 60:40이랍니다.. 이게 맞나요..?
16016회.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는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16017회. 썬루프가 갑자기 깨지더니, 날아간 파편에 뒤차는 대인접수 요구 이게 뭔 일인가요?
16019회. 수신호 정지 신호에 따라 멈췄는데 뒤에서 쾅… 그런데 상대 측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16020회. 와이프는 임신 중입니다.. 오토바이는 임산부와 사고 내놓고 그냥 도주해버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021회. “차로 변경할 때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그래야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16022회. 치료비를 실제보다 큰 액수로 한문철TV에 제보했다가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당했던 사건, 그 최종 결과
16023회. 발견하고 멈춘 블박차 운전자분도 대단합니다! 전방주시 안전운전했다는 증거 아닐까요?
16024회. 빌라 주차장에서 살살 나가는데, 역주행으로 빠르게 달리는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16025회.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넘어온 한 무리의 자전거 동호회와 사고 났습니다 저는 무과실을 주장합니다!
16026회.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의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그 파편이 우수수 뒤차를 덮쳤습니다. ㅠㅠ
16027회. 저는 BMW차주입니다. 택시의 고의성 보험사기 같습니다. 신고를 해서 끝까지 갈까요?
16028회. 분심위 결과가 나왔는데 과실이 있다네요..?
16029회. 모퉁이에 불법 주차되어 있는 차 뒤로 학생이 뛰어나와 부딪혔습니다
16030회. 차로 변경한 블박차가 가해차량으로 보이지만, 뒤차 속도가 200km/h 였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6031회. 황색불에 유턴한 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뒤에 있던 배달 오토바이도 유턴을 했습니다.. 9:1이 정당한가요?
16032회. 갑자기 앞으로 나온 자전거… 오히려 제게 졸음운전 한 거 아니냐며 따지더군요. 누구의 과실 비율이 더 클까요???
16033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도로로 뛰어온 아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아이 집까지 같이 가서 부모에게 설명 드렸는데, 결국 경찰에 신고가 돼서 조사를 받으러 가야합니다
16034회. 제가 신(神)이 아닌데 왼쪽에서 자전거가 나올 줄 알았을까요???
16035회. 짐을 잔뜩 실은 리어카가 오르막길을 올라가다가 갑자기 뒤로 밀리기 시작하더니 주차 중인 블박차를 쾅!! 그런데 잠시 후...
16036회. 무단횡단 보행자와 사고. 12대 중과실은 아니지만, 보행자가 많이 다쳐서 운전자가 검찰에 송치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037회. 수입차 한 번 사고 나면? 어마어마한 수리비가 기다린다는 사실!! 이럴 때 필요한 내 손안의 전문가 '닥터차'를 소개합니다.
16038회. [6월 첫째주 shorts best] 좌회전하다가 사람이...
16039회. 개문사고 결국 소송까지 갑니다.. 8:2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16040회. 선거 유세하시는 분들과 인사를 주고받다가...
16041회. 초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는데, 반대편을 보며 걸어 나와 차에 부딪힌 아이
16042회. [6월 첫째주 주간베스트] 사이드미러끼리 살짝 접촉했는데, 한의원에 5일 입원 했답니다
16043회. 이제 보고는 그냥 못 지나가겠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6044회. 부산 오토바이 폭주족! 드디어 잡혔다!
16045회. 전방충돌방지장치 오작동으로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뒤차와 사고가 났습니다
16046회. 판례 때문에 80:20이라는데 그 판례 보여달랬더니 알아서 찾아보랍니다..
16047회. 불안한 느낌은 역시! 이제 횡단이 불가능한 도로의 반대편 인도까지 보면서 방어운전해야 할까요?
16048회. 아무리 황색 점멸신호라지만 이건 무리죠?
16049회. 제 차는 아우디 A4입니다. 바닥에 돌멩이를 밟았다가 수리비만 1000만원..그런데 자차를 안 들었어요 ㅠㅠ
16050회. 과속은 이렇게 위험합니다. BMW 차량 2대 중 1대가 가드레일을 박고 차가 전복되어 운전자는 날아가고 엔진은 폭발했답니다.
16051회. 자칫 잘못하면 사람이 크게 다쳤을 수도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이렇게 운전해도 되나요? 갑자기 끼어든 차 때문에 정말 아찔했습니다.
16052회. 차를 향해 돌진해 뛰어오는 11살 아이를 어떻게 피하나요?
16053회. 살다 살다 이런 황당무계한 역주행은 처음 봅니다!
16054회. 어둡고 비오는 날, 당신은 이 자전거를 피할 수 있습니까?
16055회. 일방통행을 역주행해 오는 차를 보고 한쪽으로 피해주다 그만 인도 연석과 부딪쳐 차가 파손됐습니다
16056회. 할머니 다리가 후들거리시더니 그 자리에 힘없이 주저 앉으셨습니다.. 괜히 오지랖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회적 약자는 도움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6057회. 잠시 차를 세워놓고 커피를 사서 왔는데, 차 앞에서 불이 나기 시작합니다.
16058회. 택시가 과속 후진을 해서 급하게 피하다가 그만…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059회. 불법 유턴하던 택시.. 결국 통쾌한 결말! 하.하.하 ^^
16060회. 요새 한문철TV를 안 챙겨 본 나, 참 후회되네요ㅠㅠ 자전거 후발 주자를 알았더라면…!
16061회. 불법 유턴하는 자전거 때문에 넘어진 오토바이 사고
16062회. 아들과 딸이 대출해서 마련해준 개인택시였습니다.. 범인 잡아주신 동대문 경찰서 감사합니다^^
16063회. 블박차는 가만히 있다가 봉변 당했습니다
16064회. 제 친구의 잘못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환자실에 있다고 합니다. 변호사님, 도와주세요!
16065회. 뒷걸음치다 넘어진 할머니, 보험사에서 블박차 잘못이 60% 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6066회. 맥라렌 운전자가 진로 방해 뿐만 아니라 손가락 욕까지 하는데, 비싼 차 타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아침 출근길부터 정말 화가 납니다.
16067회. 갑툭튀 전동스쿠터.. 149만 원 합의금에 보험처리까지.. 이게 맞는 처리인가요?
16068회. 역주행으로 달려오고 둘이 타다가 차 보고 놀라서 넘어지고 전동 킥보드 천태망상
16069회. 뒤를 한번 보기는 하나요? 불법유턴
16070회. 차들이 진행 중인데 그 사이를 뛰어건너는 어린이
16071회. 커브길에서 살짝 속도를 줄였다면 ...!
16072회. 벤츠 CLS63 AMG타는 형이 저의 인피니티 G35를 렌치로 여러 차례 가격해 파손했습니다
16073회. 10cm 차이로 난 사고.. 그런데 50:50이라는 결과는 정말 납득하기가 힘이 듭니다..
16074회. 3차로를 달리던 자전거가 갑자기 1차로로 넘어오면서 사고가 났는데, 경찰은 블박차 과실이 더 크다고 합니다
16075회. 사랑하는 수박이 아빠, 저보다 한변호사님을 더 좋아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16076회. 착륙을 위해 저공비행하는 헬기가 모래바람을 일으켜 수많은 돌들이 도로를 덮치고 제 차를 덮쳤습니다..
16077회. 인천광역시 남구에서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졌으면 하는 것!
16078회. 미성년자 동승한 무보험 오토바이가 뒤에서 쾅… 제발 좀 조심해서 탔으면 좋겠습니다…
16079회. 어두운 밤 도로 한 가운데를 걷던 사람을 치었습니다.
16080회. CCTV영상 확인했더니, 상대차는 2차로에서 4차로까지 바로 왔더라고요? 이게 7:3이 맞나요?
16081회. 택시 타려고 맞은편에서 달려온 여성을 쳤습니다.. 근데 보험사가 제가 가해자랍니다..
16082회. 이번 일을 계기로 안전거리 확보에 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6083회. 딸아이 앞에서 길 가로막고 막말을 퍼붓던 오토바이 운전자… 고소 결과 그는 이런 처벌을 받았습니다..!
16084회. 차 사이로 요리조리 피해가다가 우회전 차에 충돌해서 넘어졌습니다
16085회. 유턴하고 나서 상대 차와 충돌했습니다. 서로 피해자라 주장하고 있어 경찰서에 접수했습니다.
16086회. 기분 좋게 퇴근하는데 제 앞에서 사람이 굴러왔습니다.
16087회. 오토바이타고 가는데 앞에 가던 택시가 깜빡이도 없이 불법유턴했습니다..
16088회. 자유로 bmw 폭발 사고, 현장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16089회. 왕복 6차선 도로 정상주행 중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이걸 어떻게 피해..
16090회. 무턱대고 유턴한 상대 차… 소송 결과 나왔습니다.
16091회. 골목에서 나와 도로 진입 중 후진하는 상대 차와 충돌했습니다. 과실비율 몇 대 몇인가요?
16092회. 도로 위의 상상도 못한 공간에서 등장?!
16093회. [6월 둘째주 주간베스트] 저는 BMW차주입니다. 택시의 고의성 보험사기 같습니다. 신고를 해서 끝까지 갈까요?
16094회. 정상적으로 유턴하다가 받혔는데, 과실이 20% 라는 보험사는 대체 어디일까요?
16095회. 개문사고인가요.. 승객이 문을 열자마자 전동킥보드가 딱!!
16096회. 제 앞에서 속도를 올리던 아반떼가 카니발과 충돌했습니다. 간신히 피했지만 아반떼 차주는 제가 직접적인 추돌이 없다고 대인 접수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097회. [6월 둘째주 shorts best] 택시가 중앙선 침범하며 오토바이를 쾅!!
16098회. 앞차가 주정차하는 줄 알았습니다.. 좌회전 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16099회. 우회전 잘 하고 천천히 가는데..?!
16100회. 카이런 차주가 청각 장애인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조금이나마 법을 알고 도와주고 싶습니다.
16101회.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어린이가 탄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도 못 피한다고 하는데 제가 정말 가해자인가요?
16102회. 한문철 TV 구독자면, 이 정도는 기본이죠!!
16103회. 버스 앞으로 튀어나오는 무단횡단자와 사고!! 그런데, 택시공제는 보행자 과실이 30% 라고 말합니다
16104회.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 꼭 이런 경우 있습니다! 필수 시청!
16105회. 들어는 봤나, 킹문철(부캐 생김) .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레이싱 대회에 구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6106회. 첫번째는 당연히 상대 잘못인데 두번째는...??
16107회. 트럭이 밟은 물체가 블박차 앞 유리를 박살내고...
16108회. 강남 테헤란로 무단횡단 사고, 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6109회. 정류장에서 시내버스가 출발하는데 우측에 주차된 택시 트렁크에서 작업하던 택시 기사와 충돌 사고… 경찰 측에서는 시내버스 운전자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16110회. 직우차로에 서 있는데 빵빵대는 사람에게 아줌마라고 했더니 그 아줌마가 제 허벅지를 치고 갔습니다..
16111회. 도로위의 지뢰나 다름 없는 판스프링!
16112회. 상대 트럭은 도주해 1km 이상 따라가서 잡았습니다..
16113회. 우회전하다가 인도로 들어가는 오토바이와 사고 났습니다. 나중에 보니 차 보닛이 찌그러져 있네요.
16114회. 모서리 주차하는 것 자체가 잘못인데 리프트도 내려놓고 100% 다 달라구요?
16115회. 갑자기 나타난 경찰과 충돌했던 그 사건! 형사 사건 무혐의 받았습니다!
16116회. 고라니가 중앙분리대를 점프해서 내 차 위로 쾅!! 수리하고 싶은데 부품이 없다고 합니다... 어떡하죠?
16117회. 오토바이 단독 사고 아닌가요?? 일단 대인 접수는 거부했습니다
16118회. 쓰러져있던 나무를 들이받은 사고! 결과가 이상하다?
16119회. 제가 렌치로 후배 차를 박살낸 전후사정은 따로 있습니다.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120회. 어두운 밤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와 사고… 그런데 수리비를 절대 못 주겠다고 합니다. 민사 소송을 진행하려 하는데 도와주세요ㅜㅜ
16121회. 수신호 받고 우회전 구간 대기중인 차들 옆으로 가려다 앞에있던 택시가 옆으로 나오면서 사고,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16122회. 경고를 무시하고 이렇게 진입하는 차를 어떻게 피할 수 있으며, 이게 왜 쌍방과실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16123회. 상시 유턴은 ‘아무때나’ 유턴할 수 있지만...
16124회. 위험하게 차로 변경했던 사고 유발 차량 때문에 쾅… 과실 비율 나왔습니다.
16125회. 이게 바로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건가요? 뜬금없이 후진해놓고 대인접수 해달랍니다 ㅠㅠ
16126회. 목격 택시의 블박 영상 덕에 과실 비율 역전!
16127회. 지하차도 내려가는데 졸음+음주+역주행 차가 앞에?!
16128회. 급하게 끼어드는 택시를 보고 화가 나서 그만...
16129회. 상대가 직진하다가 블박차를 보고 피하려는 줄 알았는데 그냥 우회전 이었다네요
16130회. 평소 뒤를 확인하는 습관 덕에 저는 가까스로 피했으나…
16131회. 고속도로에 아무 이유 없이 정차 중인 트럭을 후미추돌, 블박차 운전자 한쪽 눈 실명
16132회. 천천히 조심하며 우회전하는 순간!! 역주행하는 자전거와 사고가 났습니다
16133회. 들어오지 말라고 빵~ 했더라면
16134회. 보행자신호 녹색불 깜빡이는데 우회전 천천히 하다가 건너오는 중학생 자전거와 사고, 그 후에 뺑소니 신고가?
16135회. 차들 사이에서 갑자기 나타난 외발 전동휠… 제게 책임이 있을까요?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입니다…
16136회. 결혼 일주일 앞둔 예비부부.. 막 나가는 운전자들에 식겁했습니다..
16137회. 블박차 황색불에 멈추지 않고 가려다가 맞은편 택시가 좌회전하면서 쾅!
16138회. 오토바이 운전자분들 제발 안전운전해 주세요!!
16139회. 도로 끝부분도 아니고 도로 중앙에 유턴구역이...?
16140회. 배달오토바이의 살인미수사건
16141회. "자전거 운전자가 화가 나서 분을 참지 못하고 고의로 접촉해서 사고를 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습니다.."
16142회.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와 택시의 아찔한 장면!! 아휴 심장이야..
16143회. 무단횡단 사고 3건!! . 운전자가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요??
16144회. 대낮에 가만히 있는 차를 들이박더니 가해차는 에어백 터지고 차에서 연기가 난 상태로 그냥 가버렸습니다
16145회. 자전거가 올 수도 없는 곳에서 역주행에 핸드폰까지 손에 들고 오다가 ...
16146회.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자 아이 2명이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많이 다쳤습니다.
16147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서행 중인데 좌회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거 오토바이가 90~100% 책임 아닌가요?
16148회. 경찰청에 질문하고 싶습니다. "피해자 잘못이 커서 통고처분은 안하면서 피해자 진단 주수에 따른 벌점만 부과하는 거 가능하다." 이게 재량입니까?
16149회.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하여 차량을 강취하여 도주 중 경찰의 추격을 피하다 발생한 사고
16150회. 어두운 밤 교각 뒤에서 음주운전 자전거가 튀어나와
16151회. 그리운 얼굴을 만나러 그곳에 갑니다
16152회. 직진 VS 비보호 좌회전 사고면 비보호 좌회전 차량이 무조건 가해자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16153회. 27년 무사고 운전자, 27년만에 일가족 몰살할 뻔 했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았습니다..
16154회. 불법주차 차주가 자기 차에 가려서 안 보이는 바람에
16155회. 자전거 운전자의 꼬리뼈와 종아리 부상으로 합의를 요구하십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16156회. 공사장 옆을 지나갈 때는 특히 더 조심!
16157회. 맞은편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한 상대 차!! 그런데 블랙박스에 상대 차 번호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ㅠㅠ…
16158회. 카니발도, 오토바이도 과실 없다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할까요..?
16159회. 국가배상신청했는데 졌습니다.. 절대 피할 수 없는 사곤데 억울합니다..
16160회. 눈 깜짝할 사이, 화단에서 사람이 튀어나와 오토바이와 충돌..!
16161회. 경찰차가 신호위반하면 과태료를 내는건 해당 차량 경찰서? 아니면 운전한 경찰관?
16162회. 다차로변경해서 앞으로 들어오는 상대차와 사고 후 재판 보조참가 하고왔습니다
16163회. 저희한테 똑바로 운전 안하냐고 화를 내서 저희가 잘못한 줄 알아서 내리자마자 사과를 하고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희가 100% 과실인가요?
16164회. 인도에서 달려온 오토바이, 과실 비율이 이게 맞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6165회.[6월 셋째주 주간베스트]과속은 이렇게 위험합니다. BMW 차량 2대 중 1대가 가드레일을 박고 차가 전복되어 운전자는 날아가고 엔진은 폭발했답니다.
16166회. 버스 앞에서 사람이 튀어나왔습니다. 당시 괜찮다며 그냥 가겠다던 분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네요…
16167회. 이륜차 끼리 부딪쳤는데, 지나가던 블박차는 무슨 죄?
16168회. [6월셋째주shorts best ] 저 아저씨 왜 저래?
16169회. 음주 차량이 사고로 멈추고 블박차가 이를 다시 추돌한 사고!! 음주는 음주고 과실은 뒤에서 박은 블박차가 더 크다??
16170회. 음주 상태로 도로 위를 걷던 보행자와 충돌했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합니다..
16171회. 도로에서 곡예운전하는 오토바이 옆에서 구경하다 넘어지면 구경한 차 잘못인가요?
16172회. 어른들이 이 아이만큼만 한다면 교통사고가 없어질지도...
16173회.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도로에서 목격한 상황
16174회. 초록불에 정상적으로 교차로 통과하려는데 갑자기 쿵??
16175회. 급발진일까요? 급발진 의심 간단하게 벗어나는 꿀팁 알려드림..
16176회. 한손 운전에 앞도 안 보고 가는 사람 좀 보세요..
16177회. 갑자기 어린이가 튀어나왔습니다
16178회. 실선을 뚫고 왜 이렇게 들어오는 겁니까.. 전 솔직히 잘못 없다고 생각합니다..
16179회. 무단횡단 학생과 사고, 재판을 받아보고 싶은데 경찰이 범칙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16180회. 고속도로에 나타난 족제비 두 마리 때문에 급제동을 한다면?
16181회. 내 신호에 유턴하는 중 우회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항소심 결과가 나왔습니다
16182회. 불빛 속에 들어간 무단 횡단자
16183회. 아이 부모가 뺑소니로 신고해서 천만 원에 합의했는데, 검찰에서 무혐의 받았습니다.
16184회. 잘 가던 내 차는 전도되고 날 들이받은 회장님은 사라지고… 그런데 불송치, 공소권 없음?!?!
16185회. 멀쩡히 집에 주차되어 있던 내 BMW... 날벼락 아니 돌벼락 맞을 줄은 정말 몰랐죠!! 그런데 공사 업체 손해보험사에서 딱 보닛 광택만 된다고 합니다...
16186회. 아이고 택시 때문에...! 풀 브레이킹 했지만 도저히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16187회. 한문철TV와 드림아이의 콜라보! 한문철에디션 QVS100이 드디어 출시됩니다!
16188회. 블랙박스 오디오, 꺼두셨습니까? 지금 당장 오디오 켜놓으셔야 합니다!!
16189회. 왼쪽 차 피하려다 오른쪽 차와 사고
16190회. 살짝 열린 문 그러다 갑자기 확~! 그런데 개문 사고는 판례가 80:20 이라면서요?
16191회. 신고도 하지 않고 라바콘 하나 세워놓고 도로 공사중인 차량을 추돌한 사고. 공사 업체 과실은 없나요?
16192회. 전동휠이 깜짝 놀랐다며 쫓아와서 제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멀리 있는 줄 알고 직진하다가 부딪쳤답니다..
16193회. 화물차주는 웃으며 높아서 못 봤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제 와이프는 큰일을 당할 뻔했습니다.
16194회. 바람에 밀려온 입간판과 충돌!! 보험 처리 다 해준다고 해 놓고...
16195회. 형과 놀던 동생이 갑자기 뛰어서 후진해서 주차하려는 트럭 뒤로 ....
16196회. 불법 주차 차량만 없었어도 자전거가 도로로 나올 일이 없었을텐데..
16197회. 보행자 안전, 국토교통부가 앞장 섭니다 - feat. 국토부 대변인실 인터뷰 실황
16198회. 회전교차로에서 진입하기 전 우선 멈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16199회. 신호위반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입간판을 던져 사고를 나게 한 보행자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16200회. 계속 60 대 40 이라고 하면 보험사를 바꾸세요
16201회. 자전거와 부딪친 블박차 운전자, 동승자와 한방 치료 받았는데 보험사가 채무부존재소송을 걸어왔습니다
16202회. 블랙박스를 보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영화에서만 나오던 행위를 하고 간 남성.. 강력히 처벌하고 싶습니다..
16203회. 마이바흐가 이렇게 빨라도 되나요?
16204회. 이게 25 : 75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거 피할 수 있는 분 있을까요?
16205회. 반대편을 바라보며 뛰어 든 어린아이와 사고
16206회. 불길이 엄청 컸는데.. 만약 폭발물이 차 또는 사람에게 튄다면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요?
16207회. 지게차가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났는데, 이동 중에도 신호수가 있어야 하나요?
16208회. 중앙선이 눈길에 가려지면 중앙선을 넘어도 중앙선침범이 ...?
16209회. 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얽힌 사고!! 3개의 영상을 보고 과실 비율을 따져 봅니다
16210회. 뒤에서 핸드폰 보면서 왔나...? 오는 속도 그대로 콰앙!
16211회. 아.. 택시.. 택시가 손님을 발견하고 갑자기 튀어 나왔습니다..
16212회. 차량을 향해 뛰어가는 사람은 남편입니다.. 차량은 전손처리 되었습니다.. 무리하게 변경한 트럭때문에 눈 앞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16213회. "보행자가 스마트폰 보면서 건넜더라면.. 100% 사망했을 겁니다"
16214회. 유턴하는 차 뒤에서 좌회전을 가려다...
16215회. 고속도로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차에 부딪쳤는데 부서진 차는 어디다 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16216회. 비보호 좌회전 말 그대로 비보호인데 오히려 정상 신호 주행 중인 차량이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런 제도가 계속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16217회. 신호대기 중인 대형 트럭 앞으로 들어온 오토바이. 보였을까요??
16218회. 자전거 대회 참가 했다가 구급차 타게 된 사연
16219회. 청주시 사천동 공구상가 부영금속 사장님의 제보 영상입니다
16220회. 빨간불에 무단횡단 후 뒷문을 몸으로 박았는데 내가 보상을 해야 된다니..
16221회. 엄마아빠 보는 앞에서 애가 사지마비 될 수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16222회. 오토바이 운전자는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16223회. 무단횡단자도 철없는 어린아이들처럼 후발주자를 조심해야?!
16224회. 지나가라고 슬슬 멈추는데도 내 앞까지 와서 혼자 쓰러지는 오토바이… 그러더니 병원에 2주는 가야겠다고 하네요?
16225회. 이게 쌍방과실이라고라? 충분히 멈출 수 있지않나요?
16226회. [6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평소 뒤를 확인하는 습관 덕에 저는 가까스로 피했으나…
16227회. 항소심까지 가서 100:0 확정됐지만, 소송 비용 물어주면 손해일 것 같아서, 인지대 유류비 재판 참석한 일당까지 청구했는데 그 결과가...
16228회. 이 영상으로 무단횡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16229회. 아파트 입구에서 조심조심 나가는데 역주행하는 자전거랑 쾅! 자전거 운전자는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16230회. 다 신호 대기중인데 혼자 간다...? 어어?
16231회. 썬팅 30%와 썬팅 50% 비교 영상! 확실히 50%로 바꾸니까 밤에 정말 잘 보여요!!
16232회.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데 맞은편에서 안보이던 전동 킥보드가 직진을..!
16233회. 트럭 바로 앞으로 차로변경하면 안보입니다!
16234회. 불법주차 차량 피해서 가는것도 역주행이다? 아니다?
16235회. 정체된 차들 사이로 갑자기 꺾으며 들어오는 차와 사고. 당연히 100:0 이라고 방송했는데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16236회.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 피하려다 넘어졌는데 그냥 간다?
16237회. 바퀴가 터져서 옆에 나란히 가던 BMW 차량과 함께 비상깜빡이 켜놓고 정차했는데.. 뒤에서 달려오던 차가..!
16238회. 배달 중이던 전기 자전거와 충돌… 같이 음식도 배달하고 사람이 다친 일이라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했습니다. 과실 비율이 궁금합니다…
16239회. 레미콘의 불법유턴을 보고 멈췄는데 뒤에서 빨간 차가 쾅!!!
16240회. 어떠한 안내도 없는 횡단보도 도색 작업 현장에서 미끄러졌습니다. 그런데 인천시청에서 해당 공사 업체의 정확한 상호도 듣지 못하고 있어요!!
16241회. 무단횡단자 피하려다 사고가 났는데, 무단횡단자 그냥 가네
16242회. 오른발을 부딪혔는데 왼발을 깁스했다??
16243회. 길을 건너던 아버지를 출차하던 트럭이 그대로 쳤습니다
16244회. 저는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옆에 있던 폭스바겐 차주가 버스 뒷부분이 사이드 미러에 닿았다며 저를 뺑소니로 신고하고 목 부상으로 병원까지 간다고 합니다
16245회. 버스터미널 들어가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우회전하다가 갑자기 나온 보행자와 충돌했습니다… 3주 진단 받았다고 하네요..
16246회. 페라리와 벤츠의 잘못된 만남!!! ㅠㅠ 어머어마한 수리비에, 부품 재고까지 없다면? 게다가 수리 기간도 오래 걸린다고?! 수입차 수리, 어디까지 가봤니??
16247회. SBS 8시 뉴스에 나온 고속도로 가스건 비비탄 난사사건 피해자입니다. 암 유발자, 총을 맞아도 싼 자 등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16248회. 클랙슨 울렸다고 오토바이를 밀어서 사람이 다쳤습니다 그냥 가길래 쫓아가서 잡았더니, 쌍방 폭행이라네요
16249회. 5차로로 우회전하는데 4차로로 우회전하는 트럭이 긁고 지나갔습니다.. 트럭 쪽은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하고 있네요..
16250회. 상쾌환 먹방 + KT기가아이즈 광고 찍은 비하인드 썰까지! 우리.. 같이 볼래요?
16251회. 녹색 신호로 바뀌었다고 해서 그냥 달리면 안됩니다.
16252회. 고속도로 분기점에서 제 앞으로 끼어들어 급정거해버린 폭스바겐… 쌍방 피해자 주장하고 있습니다
16253회. 오토바이 운전자 왈, "헤드라이트가 너무 강해서 깜빡이 보지도 못했습니다"
16254회. 당신은 공익신고를 해 본 적이 있나요?? 왜 하시나요?
16255회. 안 보이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무조건 조심조심
16256회. 교차로 통과하고 쭉 가려는데 중앙선 넘어서 유턴을 휙?!
16257회. 차 사이로 무단횡단하는 사람과 사고. 경찰은 블박 차량이 가해자라고 하는데, 검찰까지 가서 무혐의 결정난 유사한 사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6258회. 광고 아닙니다. 이 보험사 공개 칭찬합니다! 당연히 무과실!
16259회. 트레일러 트럭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져 사고났는데 보험사는 블박차주에게 400만 원 대라고 합니다. 피해자인데 왜 수리비를 지급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6260회. 아직도 이런 사고가 있다구요? (놀람주의)
16261회. 무단횡단 사고에 대해 아주 합리적으로 처리한 경찰 사례를 소개합니다.
16262회. 썬팅, 조금만 밝아도 사망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16263회. 짐 내리다가 서로 엉켜서 우당탕탕!
16264회. 7월부터는 꼭 이 영상 보시고 주의 하세요!
16265회. 터널에서 나가자마자 제 눈앞에 차들이..!!!!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저는 정차 중이던 특수 견인차를 들이받았습니다.
16266회.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제한속도 30인데 앞 차까지 추월해서 달려온다구요?
16267회. 아니 고속도로에서 상대차가 급제동했는데 제 과실이 더 크다고요??
16268회. 음주운전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해서 나온 상대 차량… 이야… 집 한 채 값은 족히 날린 듯합니다…
16269회. 사이드를 안 채운 시내버스 때문에 애지중지 타는 제 신차가 한순간에 폐차 수준이 되었습니다..
16270회. 유죄라고 해서 정식 재판 청구했더니... 결과가
16271회. 고속도로에서 추월 차량 피하다가 가드레일을 쾅... 그런데 목격자가 추월 차량도 잘못이 있어 보인다고 하는데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16272회. (판결결과) 보조참가는 했는데 10분에 사건6개씩 3시간 넘게 판사님 혼자 하셔서 말은 못했습니다
16273회. 점멸 신호등이 이상한 삼거리 교차로 사고
16274회. 교차로에서 잠시 길을 헷갈렸어요…
16275회. 잘 달리고 있던 테슬라의 후방을 강하게 충돌한 음주운전 차량
16276회. 랜드로버는 저에게도 과실을 주장합니다. 도대체 어느 운전자가 피할 수 있습니까?
16277회. 조심 조심 시속 17km로 달려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16278회. 엄청난 속도로 달려 내려온 자전거를 한대는 겨우 피했으나 두 번째까지는...
16279회. 누워있던 취객을 그대로 역과했습니다. 제 눈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16280회. 만취 운전에 책임보험만 들고는 배 째라는 가해자
16281회. 음주에 무면허에 중앙선 침범까지…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깜빡이도 없이 들어온 오토바이
16282회. 블박차에게 잘못이 없을까요?
16283회. 서울 한복판에서 갑자기 끼어든 오토바이! 쌍방 과실이 맞나요? 정말 합의금 300만 원 보상해줘야 하는 건가요?
16284회. 블박차 과실 60%? 납득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16285회. 직진하는 25톤 덤프 트럭과 좌회전하는 차의 충돌, 그런데 좌회전을 시도한 차주가 과실 자체를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고, 선진입인가요?
16286회. 승객들이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택시가 승객을 보고 멈추는 바람에..
16287회. 즉결 심판에서 유죄 받으면 전과에 남나요??
16288회. 모닝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1차 사고를 낸 모닝이 2차 사고도 책임져야 되지 않나요?
16289회. 분심위, 1심, 그리고 항소심... 너무나 아쉽습니다
16290회. 신이 살렸다!왕복 8차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무단횡단하는 어린이!
16291회. 자전거 탄 할아버지가 도로를 가로지르며 나타났습니다
16292회. 비오는 날 지하 주차장이 미끄러워서 벽에 쿵 박은 블박차
16293회. 핸드폰 보면서 자전거타던 아이가 블박차를 못보고 쿵!
16294회. 운전하다 만난 기막힌 장면! 트럭운전기사의 노련한 운전실력!
16295회. 횡단보도 녹색불이었지만 인도에서 튀어나올 줄 몰랐어요.. 치료비 전액을 제가 부담해야 하나요?
16296회. [6월 다섯째주 주간베스트] 마이바흐가 이렇게 빨라도 되나요?
16297회. 하루 입원비가 20만 원이나 되는 한방병원에 입원 중이랍니다. 시동 끄지 않은 오토바이를 도우려다가 수리비도 엄청 깨지게 생겼습니다..
16298회. 무리하게 끼어드는 차 피하다가 대형 사고를 유발한 블박차
16299회. [6월 다섯째주 shorts best] 동네 사람들이 알려준 길인데요...
16300회. BMW 운전자가 앞에서 막 손전등으로 제 차를 비추고 속도까지 20km/h 미만으로 줄이더라고요! 이거 보복운전 아닙니까??
16301회. 변호사님 16194회 영상 속 입간판 점장 당사자입니다…. 제가 사고 수습 처리 안 해준다고 했다고요? 너무 억울해서 올립니다! ㅠㅠ
16302회. 후발 주자를 조심하라!! 2탄!!
16303회. 신호등없는교차로회. 벌써 이곳 앞에서 세 번째 사고네요? 여기서 사고 안 나는 법 알려 드립니다!!
16304회. 스마트폰 보느라 브레이크 못 잡은 여학생의 잘못이 크지 않나요? 앞을 잘 보면서 브레이크만 잡아줬어도 ㅠㅠ
16305회. 불법 주차했던 박스맨 때문에! 조사관이 벌점, 범칙금 부과하지 않겠다는데 보험사 직원은 즉결 가서 무죄 받아 오라네요. 즉결 가야하나요?
16306회. 제 차 테러한 범인을 잡았습니다. 술을 먹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16307회. 주차장 나가다가 60대 여성을 역과한 사고의 양쪽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16308회.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데 앞 트럭이 안가길래 빵~ 했더니.. '옳은멈춤'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16309회. 초록불에 지나가려는데 아이가 갑자기 뛰어나와서 그대로 ...
16310회. 먼저 들어와서 멈췄는데, 제가 가해자 되는게 맞나요
16311회. 누렁이가 앉아있었으면 피했을텐데 백구가 앉아있어서 그만..
16312회. 정말 답답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전방을 제대로 안봐서 난 사고라 과실이 있다구요?
16313회. 우회전 하려는 차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던 오토바이
16314회.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급정거 하는 앞 차를 피해서 2차로로 갔더니 나타난 상대차
16315회. 우리보험사가 우리편인지 상대편인지 모르겠어요
16316회. 킥보드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경적을 울리니 자기도 놀랐는지 넘어졌습니다.. 그냥 오긴 했는데 아무 일 없겠죠?
16317회. 3중 사고가 났습니다.. 역주행한 그랜저 차량의 잘못 아닌가요??
16318회. 오토바이가 오는 것을 보고 멈췄는데, 오토바이는 멈추지 못하고 쾅!! 그런데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16319회. 열불이 납니다. 법이 참 웃깁니다. 막무가내로 들이밀다가 사고났는데 이게 왜 5:5인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6320회. 오토바이 운전자와 차량 운전자의 공방. 과실은 어느 쪽이 더 클까요?
16321회. 골목길에서 빠르게 달려온 전동 스쿠터와 블박 오토바이가 쾅~~~ 가상의 중앙선을 침범했다?
16322회. 2번 사고 났습니다.. 총 중량 20톤이라 브레이크 잡아도 밀렸습니다..
16323회. 내 얼굴이 이렇게 많이 인쇄된 적 처음이야...? 드림아이 QVS100 제작 현장에 가다!!
16324회. 제대로 골탕먹었습니다.. 깜빡이나 비상등이라도 켜지..
16325회. 갑자기 차로를 바꾸는 다마스!! 결국 넘어지고 맙니다...
16326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도로 한가운데 우산 쓰고 앉아 있던 사람… 밤새 잠도 안 오고 미치겠습니다.
16327회. 깜빡이를 볼 시간도 없이 차로 변경하는 트럭
16328회. 갑자기 달려 나온 자전거 탄 어린이! 그런데 아이 아버지가 저를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네요.
16329회. 황색 신호에 유턴하려고 하는데 사다리차가 쾅… 중앙선을 넘어왔네?
16330회. 저의 첫 사고입니다.. 친구는 차를 탈 때마다 누가 튀어나올까 두려워서 차를 못 타겠다고 합니다..
16331회. 좌회전 신호는 있는데 횡단보도 신호가 없습니다.. 사고도 억울한데 제가 가해자랍니다.
16332회. 깽값 받으려고 포르쉐에 다가와 헐리우드 액션하는 남자.. 쌍욕도 먹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 제보합니다.
16333회. 일시 정지도 안 하고 합류 지점을 밀고 들어온 상대차와의 사고
16334회. 공사 현장에서 사고났는데 뒤늦게 달려온 신호수가 외친 한마디!!
16335회. 4년간 교통사고 30건 났어요 그래서 조심 조심하는데... 그만...
16336회. 제 차는 테라칸이라 AEB도 안되고 오로지 순발력으로 차를 세워야 합니다. 평소에 한문철TV를 안 봤더라면 사고 났을 겁니다.
16337회. 아 길을 잘못 들어서 일방통행 길 역주행했어요. 공간을 남겨두고 잘 비켜줬는데 쿵… 상대방이 저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16338회. 차 빼달라고 했더니 저를 향해 돌진 했습니다!
16339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달리는 굴착기에 어린이가 치이면 민식이법으로 처벌 받을까요?
16340회. 안녕하세요. 혜리님과 상쾌환 광고 찍은 썰 풉니다.
16341회. 비오는날 밤 무단횡단보행자와 사고 났습니다
16342회. 변호사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주행 중 보행자를 잘 살폈더니..!! 올바른 교통문화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에 영상을 올려 봅니다.
16343회. 한문철 변호사, 클럽 가다?!?!?! 나 이런 사람이야!! [2022 레디 모델 어워즈] 시상하고 온 날!!
16344회. 횡단보도 신호등처럼 교차로 차량 신호등에도 잔여 시간을 표시하면 어떨까요?
16345회. 우회전 할 때 횡단보도에 사람이 보이면 차렷!
16346회. 보행자는 후두부 골절과 발등 골절을 진단 받았습니다.. 순수 제 잘못이라면 반성하고 받아들일텐데.. 좀 억울합니다.
16347회. 아내는 지게발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80:20이라는데 받아들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16348회. 복잡한 도로에서 차선이 헷갈려서 난 사고, 억울해서 정말 끝까지 가봤는데... 아주 끝까지 거짓이로구나!
16349회. 블랙박스만 제대로 작동했어도 100:0 나올 수 있었을 사고
16350회. 주택가 교차로 사고! 무조건 우측 차로 우선입니까?
16351회. 자전거가 중앙선을 뚫고 횡단했는데 보험사가 80:20이라네요..
16352회. 상대방은 저보고 소송 갈려면 가랍니다. 제가 가해자라니요..
16353회. [7월 첫째주 주간베스트]운전하다 만난 기막힌 장면! 트럭운전기사의 노련한 운전실력!
16354회. 아버지가 운전하시던 SUV가 갑자기 돌진! 다시 후진! 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급발진이 의심됩니다
16356회. [7월 첫째주 shorts best] 피할 수 있으신 분?
16357회. 왕복 6차로 도로, 길가에 있던 여성이 갑자기 뛰기 시작합니다
16358회. 택시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 재판이 시작 되었습니다 개문사고 승객 VS 택시 기사의 잘못은 몇 대 몇?
16359회. 고속도로 일반 요금소와 하이패스가 함께 있는 차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6360회. 신호등 없는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음주 오토바이와 사고!! 도로 넓이는 재야하는데 불법 주차 차량이 차지한 공간은 뺀다?
16361회. 중앙 분리봉을 뚫고 무단횡단하는 자전거와 사고가 났는데, 우리 보험사가 판례상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합니다. 그런 판례 있나요?
16362회. 말 타던 사람들은 자신들과는 무관한 상황이라고 진술했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말들의 움직임 때문에 놀라 넘어졌습니다..
16363회. 1년도 안 된 새차인데 문을 다 갈았습니다.. 6:4인 것도 억울한데 중고차로 팔 때 기록도 남는데 이것도 보상이 안될까요?
16364회. 과속을 안 했어도 대각선으로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피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가해자일까요?
16365회. 좌우 살피고 우회전하려는데 아이가 뛰어나오면서 쿵!
16366회. 거의 20분 동안 망치로 제 차를 박살내 놓았어요 ㅠㅠ
16367회. 차도로 발 뻗는 아이들! 장난인가요?
16368회. 썬팅을 조금만 밝게 해도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16369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역주행하는 자전거 탄 어린이와 사고, 상대 측에서 민식이법 알지 않냐며 전부 제 과실이라고 하네요
16370회. 신호 위반하는 차 때문에! 8초 만에 난 사고.. 이 사고로 인해 저는 정말 죽을 뻔했는데 꼭 사과받아야겠습니다
16371회. 왜 하필 2차로에 있던 차가 1차로로 들어와서 ㅠㅠ 사고 났습니다..
16372회. 환경미화차 뒤 따라서 진행하는 차를 주의했다면...
16373회. 취객이 비틀거리다가 블박차 앞으로 넘어졌는데 부딪히지 않고 멈춘상태, 취객이 '괜찮다' 하고 갔을 때 그냥 가면 뺑소니일까 아닐까?
16374회. 보험사에서는 100% 제 잘못이라고 하는데 상대방도 급정거를 했으니 잘못이 있지 않을까요?
16375회. ’나는 잘 멈췄는데…’ 골목길에서 오는 벤츠를 보고 오토바이가 놀라 넘어졌습니다.
16376회. 신호없는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는 차가 맞은편만 확인하고 좌회전하면서 쿵!
16377회. [새로 바뀐 도로교통법 1탄] 우회전한 다음의 횡단보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16378회. [새로 바뀐 도로교통법 2탄] 우회전하기 전의 횡단보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16379회. [새로 바뀐 도로교통법 3탄]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16380회. [새로 바뀐 도로교통법 4탄] 보차도 구분없는 중앙선 없는 도로, 보행자 우선도로는?
16381회. 끝차로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더니 쿵! 상대차 왈 '블박차가 저희를 박았어요' ....???????
16382회. 상대방 운전자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양쪽 보험사에서 주장한 70:30을 뒤엎은 나홀로 소송 결과!
16383회. 라이트도 없이 슬금슬금 오더니 후미를 쿵! 주변사람들의 신고 덕에 음주차를 잡긴 했는데...
16384회. 횡단보도에서 대각선으로 달려오는 자전거!!
16385회. 꼬리 물기하면서 좌회전하는 오토바이와 사고! 저는 항소하고 싶은데 보험사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 정말 답답합니다.
16386회. 너무 놀라서 온몸이 아픕니다.. 상대방은 천천히 와서 아무 잘못이 없다네요..
16387회. 처음엔 돌덩이가 날아온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블랙박스를 돌려보니 글쎄...
16388회. 상대차가 역과해서 어머니가 차 밑에 깔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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