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렌트1 불행한 기억을 벗어나는 방법 악몽을 꾼 적이 있나요? 아니면 불행했던 과거의 기억이 꿈에서 다시 나타나 밤잠을 설친 적이 있으신가요? 머릿속에는 과거의 기억이 사진처럼 남아 있습니다. 슬펐던 기억이 잔상으로 남아 있으면 악몽처럼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억의 사진은 머리로 찍는 사진입니다. 생각으로 찍는 사진입니다. 생각 사진은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왜 구태여 “사진”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머릿속에 남아 있는것이 사진입니다. 이미 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나온 수십년간의 인생 사진이 머릿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럼, 잊고 싶은 기억의 사진은 어떻게 축복의 사진으로 바꿀 수 있는 걸까요? I. 잊고 싶은 기억을 축복으로 바꾸는 방법 1. 도리어 복을 빌다 고통을 받았더라도, 욕을 보았더..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