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1 태도 고도, 열매 맺기의 리더십 Justin Riggs라는 보통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소개했다. “1999년 나의 삶이 악취가 났다.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양극성장애(조울증) 진단이 떨어졌다. 결혼하려던 여인이 떠나려고 했다. 13년이 흐른 지금, 나는 생계비를 벌 수 있는 좋은 직장이 있다. 아름다운 아내와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있다.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자유 시간도 많다. 육체도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하다. 모든 것이 밤새 변한 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나는 실제로 외부적인 변화를 선택했는데,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킨 것 하나가 있다. 그것은 내가 내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인간의 의미 추구(Man’s Search for Meaning)” 책에서, 프랭클은 신경과학자 정신과의사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