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별 부동산 설정규모(AUM) 현황

 

150개 자산운용사별 부동산 설정규모(AUM)를 살펴봅니다.

2021년 2월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이며, 전체 규모는 약117조원에 달합니다.

 

 

이지스자산운용	174,052	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	90,634	억원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	81,975	억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66,455	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	41,820	억원
마스턴투자운용	41,241	억원
케이비자산운용	37,808	억원
베스타스자산운용	36,120	억원
코람코자산운용	32,739	억원
한화자산운용	30,392	억원
메리츠대체투자운용	29,713	억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27,356	억원
캡스톤자산운용	22,386	억원
케이티비자산운용	22,345	억원
현대자산운용	21,161	억원
켄달스퀘어자산운용	20,786	억원
신한대체투자운용	20,240	억원
인마크자산운용	17,852	억원
엘비자산운용	17,519	억원
신한자산운용	16,915	억원
에이아이피자산운용	14,108	억원
보고펀드자산운용	14,052	억원
타이거대체투자운용	13,205	억원
퍼시픽자산운용	12,558	억원
멀티에셋자산운용	12,511	억원
디더블유에스자산운용	10,828	억원
유진자산운용	10,290	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	10,123	억원
제이알투자운용	9,673	억원
헤리티지자산운용	9,424	억원
에이알에이코리아자산운용	8,668	억원
에이디에프자산운용	7,746	억원
한강에셋자산운용	7,665	억원
유경피에스지자산운용	7,631	억원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7,497	억원
파인트리자산운용	6,647	억원
제이비자산운용	6,469	억원
이화자산운용	6,098	억원
씨비알이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5,568	억원
코레이트자산운용	5,205	억원
아쎈다스자산운용	5,017	억원
페블스톤자산운용	4,592	억원
엠플러스자산운용	4,575	억원
피아이에이자산운용	4,366	억원
우리글로벌자산운용	4,342	억원
비엔케이자산운용	4,189	억원
브이아이자산운용	4,159	억원
시몬느자산운용	4,103	억원
리치먼드자산운용	4,066	억원
케펠자산운용	3,972	억원
라살자산운용	3,936	억원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3,766	억원
한국자산에셋운용	3,751	억원
마일스톤자산운용	3,649	억원
케이리츠투자운용	3,485	억원
유나이티드파트너스자산운용	3,049	억원
흥국자산운용	3,038	억원
안다자산운용	2,978	억원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2,923	억원
리딩투자증권	2,583	억원
디지비자산운용	2,408	억원
메테우스자산운용	2,348	억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2,284	억원
이든자산운용	2,184	억원
블루코브자산운용	2,090	억원
글로벌원자산운용	2,008	억원
국제자산운용	2,007	억원
인트러스투자운용	1,890	억원
린드먼파트너스자산운용	1,812	억원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	1,786	억원
디비자산운용	1,674	억원
알지자산운용	1,470	억원
아이스텀자산운용	1,451	억원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	1,341	억원
리딩자산운용	1,273	억원
지알이파트너스자산운용	1,262	억원
파빌리온자산운용	1,246	억원
칸서스자산운용	1,189	억원
바로자산운용	1,154	억원
대신자산운용	1,063	억원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1,051	억원
맥쿼리자산운용	1,041	억원
오라이언자산운용	1,041	억원
알파자산운용	1,038	억원
와이앤피자산운용	1,017	억원
엘엔에스자산운용	1,009	억원
삼성자산운용	1,007	억원
앱솔루트자산운용	986	억원
IBK투자증권	878	억원
칼론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817	억원
람다자산운용	765	억원
지지자산운용	755	억원
멜론자산운용	703	억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678	억원
DS투자증권	656	억원
스타로드자산운용	652	억원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	626	억원
화인자산운용	625	억원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579	억원
피델리스자산운용	577	억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575	억원
다비하나인프라펀드자산운용	565	억원
씨에이씨자산운용	459	억원
아이비케이자산운용	446	억원
파인아시아자산운용	440	억원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416	억원
가우스자산운용	387	억원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364	억원
아너스자산운용	350	억원
아스트라자산운용	301	억원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	296	억원
교보악사자산운용	286	억원
지큐자산운용	285	억원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278	억원
트러스톤자산운용	275	억원
머큐리자산운용	273	억원
웰브릿지자산운용	260	억원
옵티멈자산운용	257	억원
우리자산운용	247	억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230	억원
라이언자산운용	227	억원
플러스자산운용	227	억원
골든브릿지자산운용	223	억원
썬앤트리자산운용	219	억원
에이치디씨자산운용	216	억원
신한금융투자	214	억원
스톤브릿지자산운용	210	억원
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207	억원
하우자산운용	207	억원
에이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202	억원
아이앤제이자산운용	199	억원
케이에스자산운용	189	억원
바른자산운용	179	억원
교보증권	132	억원
아람자산운용	130	억원
엘케이자산운용	116	억원
품에자산운용	100	억원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	78	억원
케플러자산운용	76	억원
한일퍼스트자산운용	75	억원
메리츠자산운용	73	억원
밸류시스템자산운용	66	억원
포트코리아자산운용	49	억원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47	억원
트리니티자산운용	41	억원
파운트자산운용	41	억원
파이브트리자산운용	25	억원
케이와이자산운용	16	억원
모루자산운용	1	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