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원리 Statement입니다.
1. 미래가치와 어제가치
가치는 미래가치와 어제가치로 구분한다.
미래가치가 우월하면 롱하고 나쁘면 숏한다.
미래가치는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으로 확인한다.
가격과 가치간에 괴리가 있으면 산다.
단순히 가격이 오른다고 사거나, 내린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어제가격이 어제가치이다.
미래가치 숏방식은 어제가치를 통한 롱숏이다.
현재 포트폴리오의 모든 종목은 어제가치 롱숏 대상이다.
마틴게일 전략으로 익절시까지 손실 구간에서 무한히 롱한다.
롱 방식은 harmonic, 물타기, 불타기 어느쪽이든 무관하다.
2. 실질손익과 관리손익
실질손익은 포트폴리오 총손익, 관리손익은 계좌기록상의 손익이다.
실질손익은 실현 여부와 무관하지만, 관리손익은 매도시마다 실현된다.
개별주식을 매도할때 종목별 손익률에 의해 결정한다.
관리손익은 개별주식의 매매 기준이 되므로 중요하다.
관리손익이 중요함을 인정한다.
3. ETF 사용 최소화
ETF를 신뢰할 근거가 부족하므로 사용을 최소화한다.
개별주식은 모멘텀 확인과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
Material Public Information을 통해 투자하기에는 개별주식이 낫다.
위험 분산은 ETF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한다.
인버스, 레버리지, 채권, Commodities, 해외주식 등 개별주식으로
투자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ETF를 활용한다.
4. Keen Understanding
투자에 성공하려면 잘 사고 잘 팔면 된다.
사거나 파는 것, 홀 아니면 짝, 앞 아니면 뒤, 단순하다.
단순한 것이 복잡하게 보여진다.
가격이 올라서 파는 방식과,
가격이 올라서 사는 방식이 있다.
서로 반대되는 논리가 모든 곳에 있다.
논리를 통해 모든 것이 설명된다.
휘둘리지 않고 투자원리를 정하고 실행하면 된다.
사거나 파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이유로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분산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
다 같이 오르고, 다 같이 빠진다.
단순한 투자를 예측 가능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예측하는 경우, 틀렸을 때 정당화하는 경우를 봤다.
의미가 없다. 직접 판단해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예민하게 영리하게 매년 beat 해야 한다.
눈과 귀가 멀지 않도록 한쪽말만 듣지 않는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한다.
5. 기회비용
이 모든 것이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투자기간 대비 수익률, 투자 효율이 중요하다.
손실 만회가 되더라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면 오답이 될 수 있다.
매년, 매월, 매주, 매일 최고의 선택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는 비중이 중요하다.
몇대몇이냐 황금비중이 필요하다.
황금비중이 기회비용을 줄이는 황금열쇠다.
Keen Understanding을 바탕으로 황금비중을 구성해야 한다.
6. 출력
배우는 부분은 글로 적으면서 출력 학습한다.
사실과 의견은 구분하여 정리한다.
OII, Observation Interpretation Integration으로 구분하여 정리한다.
수익률은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Monthly Report를 작성한다.
피드백을 참고하여 Keen Understanding으로 나아간다.
출력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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