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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날 농장 근황

by 노나우 202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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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올해도 싱그러운 봄이 왔습니다.


계속되었던 코로나19 여파와,
늦게까지 기승을 부렸던 독감 바이러스를 뒤로 하고
신선한 나물이 자라났습니다.

 



​산속에서는 자연의 생명력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식물은 가꾸어 주는만큼 자라나기에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농장을 운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취나물, 엄나무순 수확 시기입니다.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가는 등산객들의 관심속에서
산나물은 무공해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취나물과 엄나무순 1봉지로
봄 기운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1봉지 1kg 만원입니다.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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